페라리 GTS 12기통 시승기: 7억 상당 슈퍼카의 압도적 성능과 감성

페라리 GTS의 12기통 엔진은 독보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합니다.

### 페라리 GTS 시승기: 12기통 엔진의 매력과 7억 상당의 가치
* 🚗 7억 2천~7억 3천만원 상당의 **2020년 12월식 페라리 GTS** 시승 경험을 공유.  4천만원 상당의 노비텍 카본 파츠 추가 장착.
* 🔊 **12기통 엔진의 압도적인 사운드**와 부드러운 주행감을 강조.  기존 페라리와는 다른 특별한 경험 제공.
* ⚙️ 3,000rpm부터 작동하는 **가변 밸브 시스템**과 **향상된 핸들링 시스템** 언급.  신형 모델의 편리한 깜빡이 기능 소개.
* ✨ **진주빛 화이트 컬러와 남색 실내, 빨간 스티칭**의 특별한 외관 및 실내 디자인.  **롱 노즈 숏 데크** 디자인으로 인한 운전 포지션 특징 설명.
* 💨 **다운시프트의 매력**과 **강력한 가속력**을 경험.  "이탈리아 놈들, 그냥 미친놈들이라고 봐야겠네. 예술 작품을 만든다는 게 이런 거구나를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라고 언급하며 감탄.
* ⏱️ 3년 6개월 동안 **6,000km만 주행**한 차량의 낮은 주행거리 언급. 차주가 **한정판 느낌**을 위해 고가의 튜닝을 선택한 이유 설명.
* 🚗  **본격적인 시승기는 아니지만**, 차량의 경고등 및 기본적인 기능 점검 수행.  최근 출시된 다른 페라리 모델들과 비교 언급.
* 👍  **전방 카메라 장착** 등 고급 기능 언급하며, 전체적으로 **럭셔리하고 넓은 실내 공간**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높이 평가.

12기통의 사운드, 냉각 아니죠, 사운드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기통하고 또 다른 느낌.

오, 이게 12기통이구나. 네, 조심히 [음악]

들어가세요. 와, 페라리의 12기통, 드디어 맛이라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고객님께서 페라리 GTS를 가지고… 제가 최근에 페라리

GTS 정비를 한번 한 적이 있어 가지고, 그걸 보시더니 이제 빠르게

내놓으셨습니다. 이 차는 2020년식이고, 2020년 12월식 신차

출고가가 무려 7억 2천, 그러니까 7억

3천에 육박하는 차량입니다. 아, 그래서 슈퍼퍼스트가

원래 한 5억대 출고하는 차로 알고 있는데, 꽤 비싸게 출고된 모델이에요.

그리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노비텍 카본 파츠가 약 4천만 원

정도 하는 파츠들이 달려 있고, 그다음에 기타 튜닝이 여러 가지 돼

있는 차량입니다. 와, 지금 긴장돼 가지고 빨리 여기서 좀 벗어나야 될

것 같아요. 차가 왔다 갔다 하는 곳이라서. 와, 12기통! 12기통 차는 타본 적이

없거든요. 물론 뭐 롤스로이스 이런…

차들은 타봤는데, 그런 차는 좀 다른 느낌의 감성이랄까, 엄청 부드럽다. 근데 아, 근데 20년식 있는데

500km 타셨어요? 진짜 안 타셨다. 3년 6개월 정도 보유하면서

6,000km밖에 안 타다니! 오마이갓!

페라리들은 시트 포지션이 다리가 조금 위에 올라와 있어서 포지션이 좀

다행인 건 핸들이 많이 나와요. 예전 페라리와 달리 스티어링이 많이

나와서 포지션은 괜찮게 앉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페라리 같은 경우에는

롱 노즈 숏 데크라서 앞으로 이렇게 운전하기보다는 조금 더 뒤쪽으로

운전할 수 있게끔 세팅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차주분께서는 이 차를 왜 이렇게

제가 ‘비싸게 오더했냐?’고 물어보니까,

페라리 한정판이 나오더라도 일반 페라리와 다른 느낌으로

타기 위해서 이렇게 하셨다고 해요. 그래서 페라리 컴페티치오네가 있지만,

컴페티치오네에 뒤지지 않게끔

특별한 느낌을 주기 위해 만드셨다고 하네요. 가변 밸브 리모컨이 없는데 다행히

가변은 일정 RPM 넘어서면 열리는 것 같네요. 야, 깜빡이 버튼도 되게

좋다. 확실히 플래그십을 타는 느낌.

많이 나네. 좀 럭셔리하고 넓고 좋다. 본격 시승기는 아니에요.

사실 여기 A2 B 이동할 때만 타는 거라서, 차가 뭐 경고등이 들어오는지

정도만 체크할 예정입니다. 최근에 나오는 뭐 그라니티,

뭐 그란투리스모, 아무튼 나왔잖아요. 린들리, 린들리,

나오고 슈퍼 퍼스트가 얼마나 예쁜

차인지 알게 되었다 해야 되나. 그래서 그때부터 뭔가 페라리를 타고 싶은

느낌이 많이많이 들었어요. 12기통의 미래다! 아,

3,000rpm부터 가변 열리네요. 아, 12기통의 부드러운

느낌은 진짜 압도적이나, 그냥 일반

화이트가 아니라 약간 진주 느낌의 그

옵션 컬러. 그리고 실내가 남색에 빨간 스티칭으로 돼 있어서 좀

와우! 다운시프트 죽이네! 안정감 좋다! [음악]

와, 악셀은 뭐 말해 뭐예요? 절반밖에

못 밟았지. 아, 얘는 신형이라 그런지 깜빡이를 넣고 차선 변경을

하면 자동으로 꺼지네. 구형하고 다르네.

채찍질! 어휴! 와, 이게 GTS는 저 창문이 열려서

더 잘 들렸을 텐데. 기본적으로 배기통 소리가 훨씬

고음이고 엄청 가늘고 [음악] 아, 크루징 하기가 너무 좋겠다. 아,

진짜 스트레스가 하나도 없네. [음악]

아, 그리고 신형 핸들의 에어백이 작은 느낌이 진짜

좋다. 근데 이게 범피 로드를 안

눌렀는데도 이 정도로 부드러우면 피로도가...

아니야, 오 마갓! 와, 어떻게 내가 감히 이 차를…

와! 3000rpm 강하게 올려주는 다운 시프트가 진짜 매력 있다. 이건

4, 88도 구간에서는 빨리 쳐주거든요. 팡팡

쳐주는데, 얘도 그러네! 아이, 변속감이 진짜

좋다! 돌았어! 신형은 깜빡이를 헷갈릴 필요가

없네. 그냥 한 번 누르면 차선 변경되면 저절로 꺼져요. 똑똑하다! 그리고

길게 변경하고 싶으면 누르고 있으면 되네.

Ah [음악] 다시 합류. 어, 전방 노즈가 긴데, 전방에도 이게

카메라가 달려 있네. 와, 비싸겠다!

부딪힘이 [음악] 출발. 팀맵 추천 경로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야, 이탈리아 놈들, 그냥 미친놈들이라고

봐야겠네. 예술 작품을 만든다는 게 이런

거구나를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이거를 이제 19년도, 20년도에 만든

거잖아요. 텔레토비들… 저 보닛에, 이제 로비텍 카본, 저기 인테이크 쪽에

카본이 붙어져 있는 게 이제 약간 솟아 있어 가지고 잘…

보이는 듯한 [음악] [음악] [음악]

[음악] 경험을 다시 탐색합니다. 아, 진짜 멋있는

차다. [음악] 해주세요. 애들, 애들이 좋아하네.

[음악] [음악] Oh, 누가 허리에 발차기를 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다. 와, 다운시프트 진짜 죽이네.

12기통 페라리 지금이 매수 타이밍? 자유로로 따라와.

과니빠

12기통 엔진의 사운드와 느낌에 대한 기대감 표출

2020년식 페라리 GTS, 7억 3천만원 상당의 고가 차량임을 언급

약 4천만원 상당의 노비텍 카본 파츠와 기타 튜닝이 적용됨을 설명

12기통 차량 운전 경험이 없다는 점과 기대감을 드러냄

차량 주행거리가 6,000km에 불과할 정도로 거의 새 차 수준임을 강조

페라리 특유의 시트 포지션과 핸들 위치에 대한 설명

롱 노즈 숏 데크 디자인으로 인한 운전 자세에 대한 언급

차주가 차량을 고가로 구매한 이유에 대한 설명: 페라리 한정판과는 다른 특별한 경험을 위해

가변 밸브 및 깜빡이 버튼 등 차량 기능에 대한 간략한 설명

본격적인 시승기가 아닌, 차량 점검 위주임을 명시

3,000rpm부터 가변 밸브가 열리는 점과 12기통 엔진의 부드러운 주행감에 대한 묘사

차량 외관 색상과 실내 디자인에 대한 설명

다운시프트, 가속 성능, 배기음 등 주행 성능에 대한 긍정적 평가

신형 모델의 자동 깜빡이 기능에 대한 언급

핸들 에어백 크기와 승차감에 대한 긍정적 평가

3000rpm에서의 강력한 다운 시프트와 변속감에 대한 극찬

신형 모델의 개선된 깜빡이 기능에 대한 설명

전방 카메라 장착 등 차량의 고급 기능에 대한 언급

페라리의 뛰어난 기술력과 예술성에 대한 찬사

차량 디자인과 성능에 대한 감탄과 긍정적 평가

전반적인 주행 경험에 대한 긍정적인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