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불안해 하세요 지금 빨리 어디 보내 가지고 빨리 뭘 교육을 받아야지 여기서 뭐 같이 이러고 있는다고 뭐가

되느냐라고 하는데 의지가 있다고 공부가 되느냐 절대 안 되거든요 이 마음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이거를 길러

줄 수 있는 사람은 엄마 아빠밖에 없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진짜 공부 가짜 공부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음악] 태반 안녕하세요 EBS 영어 강사 정 입니다 또 올해 많은 전국의 강연장에서 많은 분들을 만났었는데요

이렇게 오랜만에 유튜브 채널에 출연을 하고요 태한 밤에 오신 것을 [음악] 환영합니다 정승희 선생님께 저희

육태안 밤이란 뭘까요? 어떤 건지 좀 궁금합니다 제가 한번 생각해 봤는데 육태안 밤은 제가 그렇게 영상 찍힌

것들 너무 많이 봐 주셔 가지고 저는 너무 감사하고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친정 같은 느낌인데 이게

되게 남자가 이런 얘기하니까 되게 웃기잖아요 근데 아내가 저기 친정 갔을 때 그런 어떤 편안함이 아닐까

친정에 오신 걸 환영하면서 혹시 저희 이제 1년 전에 인터뷰에서 화내지 않는 아빠가 되고 싶다고 하셨는데 올해 좀 많이 세상

하셨나요 아 1년 전에 내가 그런 말을 했습니까 말 아 감히 그런 말을 그걸 만약에 제가 공략했다면 전 지킨

거 같아요 왜 그런가 생각해 보면 제가 조금 더 본질을 압축했다 거 같아요 예를 들면은 우리 가정에서

저녁에 한 두세 시간 동안에 내가 생각하 어떤 목표가 되게 많아네 진도나 특히나 이런 게 목표라면 얜 못

따라오거나 날 수밖에 없어요 근데 지금 제가 생각하는 저녁 시간의 본질은 일단 첫째로 같이 있는 게 너무

좋고요 네 음 그거 하려고 퇴직한 거니까 그다음에 이제 앉아 있는 연습을 하는 시간이다라고 생각하면은 사실 수학을

틀리든 뭘 틀리든 괜찮아요 마지막에 중요한 게 못 할수록 기회예요 음 어쨌든 왜 11시 반에

찾겠습니까 현행을 하다 보니까는 엄청 모르는 거예요 그렇다면은 아 이거 10시가 되건 11시가 되건 해보자

끝까지 하자 그래서 내일 진짜 거의 다 맞는 수준까지 한번 가보자 음 꾸역꾸역 그런 거를 생각하다 보니까는

환해 이유가 없죠 예 오히려 실패를 배우고 실패해도 다음날 그래도 거의 다 맞을 수 있 있 수지는 노력하는

연습을 하고 있는 거니까 화는 진짜 안 내는 거 같아요. 네 진짜 공부의 그 열차에 올라타기 전에 정말 좀 무섭게

집중하고 공부하는 친구들 얘기를 좀 먼저 여쭤보고 싶어요. 정말 우리 진짜 공부하는 친구들은 어떤 모습일까 한번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굉장히 이제 현실적인 이야기인데요. 기본적으로는 이제 부모가 생각하는 공부를

잘한다라고 하는 그 기준이 현재로서는 정교사 앞으로 인서울이라면은 전국에서 한 7% 정도 수준인데 그 정도 수준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초등 중등 부모님들은 모르실 수밖에 없잖아요. 잘되는 애들은 공부하라는 소리를 듣지를 않아요.

그렇군요. 알아서 그냥 그렇죠. 저희 반 안에 이제 정교 1등이 있다 그러면은 괜찮아 너무 너무 열심히

하는 거 아니야 어 몸은 괜찮아 약 먹었어 뭐 이런 얘기밖에 한 적이 없어요 왜냐면 그 친구들은 정말 진짜

머리에 진짜 막 이렇게 열이 나도록 계속 집중력이 막 이렇게 그런 수준의 아이들이 결국에 원하는 것을 얻죠

그리고 이거는 되게 냉엄한 현실이에요 상대 평가기 때문에 누군가 그렇게 해버리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다른 친구들은 그만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은 그 경지에 그 성적에 오를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 서울대생들이 이런 최상의 성취한 아이들의 에피소드 들어보면 얼굴에

분무기 같은 거 막 뿌리고 네 절대 안 자요 그리고 정말 또 특징적인 게 정말 사소한 것도 최선을 다 네 어 이제

그런 아이들이 최상위권이에요 이렇게 스스로 좀 하는 어떤 그 친구들의 힘은 뭐라고 보세요 그건 정말 이게

현상적으로 되게 안타까운 게 어쨌든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다들 이제 불안하니까 음 더 빨리 선행을 해야

된다라고 들 생각하시는데 그게 효과가 나고 있지를 않거든요 물론 정말 선행의 힘으로 정말 잘된 친구도 있을

겁니다 이제 그런 것들 때문에 우리가 더 헷갈리게 되는데 그 친구들도 기본이 있었을 거라는 거죠 근데 이제

기본이 무엇인가라고 생각을 해보면은 이거는 공부를 하고자 하는 자기의 마음 그리고 공부 습관이 두 가지가

딱 갖춰진 거죠 근데 의지가 있다고 공부가 되느냐 절대 안 되거든요 이 마음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결국에는

매일매일 힘들 때도 공부하고 짜증날 때도 공부하고 매일매일 공부하는 연습 훈련 해야 되는데 이 두 가지가 다

필요한 거죠 그니까 이게 된 상태로는 사실 학원이라고 하는 것은 조력이 될 수가 있죠 근데 근데 이게 없는

상태로는 저는 그 어떤 도움도 효과가 없을 거다라고 생각을 하죠 네 수능 성적이 도왔던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항상 교과서를 위주로 공부했다 아마 현행을 하시니까 교과서 공부 열심히 시키고 계실 것 같거든요 교과서 공부

좀 어떻게 도움을 주고 계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제 교과서 얘기 나오면은 또 굉장히 우리가 귀가

쫑긋하고 민감해지죠 왜냐면 우리 모두가 기억하는 그 어떤 인용 어구가 있죠 교과서만 보고 수능 만점을

받았다 이 얼마나 참 충격적인 이야기입니까 그래서 제 여기 이 얘기가 나오면은 다들 이제 막 발끈 발끈 할

수밖에 없는데 저는 그 기사가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교과서만 보고 수능 만점 받은 게 아니고 교과서를 달달 외울 때까지 근데 이것도 이해가 동반된 암기죠 어떤 필요한 과목이라면 교과서를 30회 이상

보면서 모든 내용을 진짜 이해를 하고 몇 페이지에 뭐가 있을 때까지 다 암기를 한 상태에서 이제 시험에 도전했기 때문에 그런 성과가

나온다라는 건데 그럼 이제 반대로 말하면은 교과서라고 하는 것을 이 정도까지 공부하지 않고 개념이 많이

이렇게 숭숭숭 뚫린 채로 문제집이나 다른 강의를 들었을 때는 그 효과가 나올 수가 없다라는 거죠 결국

교과서만 보고 형성과가 나왔다라는 것은 그 학생의 결국 공부할 의지가 엄청 셌다 거고 그리고 지독하게

공부를 했다라는 걸로 이해를 해야 되는 거 선생님도 수능 연구도 많이 하셨고 방법에 대해서 사실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자녀들한테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이유가 있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네요.

기본적으로 수능이 너무 어려워요. 음, 그게 가장 문제 본질인 거 같아요. 제 고민의 시작점이기도 하고요. 그러면은

정말 뭘 해야 될까 고민이 많이 되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본질은 독서 거치대 안 되면은 수능의 각

영역에 도전할 수가 없어요. 근데 가령 지금 아이들이 독서 교육이 많이 되고 있는가라고 한다면은 아니겠죠. 선행이

빨라지고 경쟁 수준이 높아지기 때문에 사실 독서는 오히려 많이 강조가 안 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이게 결국에는 고등 가면은 이제 기초 체력이 딸리는 거죠 그러면서 결국에는 못 따라가 일들이 너무 많이 생기고

있으니까 저는 그거예요 우리 아이가 주어진 시간에 독서 습관을 만드는 거예요 음 아이고 공감하시겠지만 엄마 아빠가

책 많이 본다고 뭐 되지가 않아요 어 엄마 아빠가 책 막 넘기고 이래 봤자 옆에 아이들은 그게 따라오지 않습니다

예 그런데 제가 놀아요 제가 뭐 노력을 전혀 안 합니다 분위기 전혀 없어요 그러면은 분위기조차 없으면

아이는 독서 안 할 거라는 거죠 같이 노력을 하는 과정이 저는 꼭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이렇게

하시면서 이게 효과가 있을까라고 많이들 불안해 하세요 지금 빨리 어디 보내가지고 뭐냐 하

저는 앉을 수 있는 힘, 한 30분 집중하는 힘, 책장을 넘기는 힘, 자기의 관심사 책을 자기가 알아서 넘기는 힘

이거를 길러줄 수 있는 사람은 엄마 아빠밖에 없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지금 잘하고 계시다고, 예,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네. 리, 가짜 공부 멈추고 진짜 공부해야 된다고 을 주셨는데 우리 가짜 공부하는 친구들은 어떤 모습이고

또 우리 부모님들은 이렇게 어떻게 가짜 공부를 시, 시키고 계신지, 예, 아이의 입장에서 또 부모님 입장에서 이렇게 말씀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 맞아요. 뭐 다 같이 고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감한 얘기한 걸 알고는 있지만 현실이 그래요. 그러니까 실제로 그

티처스라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 게 서울에 이제 그 대치동에서 밤 10시에 아이들이 쏟아져 나오고 세계적인 풍경이죠. 그걸 보면서 일

강사님이 그러시잖아요 저 중에 5% 제대로 공부한다 그 옆에서 그러시죠 5% 많다 근데 저는 그걸 보면서

이런 생각합니다 대치동은 분위기라도 있다면 거기는 분위기라도 어쨌든 면학 분위기 뭔가 경쟁에 대한 인식이라

있지 전국적으로는 떠밀려서 그냥 공부하는 친구들은 분위기도 없어요 근데 지금 대한민국이 교육열이 치열

아냐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극상위권 제외하고는 교육열 없어요 부모님들의 어떤

정보력과 가정에서 약간의 어떤 재원을 바탕으로 이 아이를 공부를 시키는 것이 이제 경쟁이 치열해지는 요인이라

생각하시는데 실제 이제 아이들이 공부를 해야 경쟁이 치열한 건데 이 아이들이 그냥 이런 시기에 공부를

목적도 없이 맹목적으로 하는 것들, 이거는 결국에는 마지막에는 결과가 안 나오는 가짜 공부다 생각하고요. 가장 핵심은 이거예요. 공부의 목적에 대해서

우리 사회가 신경을 너무 안 쓰고 있는 게 아닌가.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왜 해야 되는지도 모른 채로 12년

이상을 공부를 해야 되고요. 시험의 난이도도 지금이 훨씬 높아요. 비교가 안 됩니다. 예, 엄청나게 많은 양의

공부를 엄청나게 오랜 시간 동안에 해야 되는데 목적도 모르고 영문도 모르고 할 수가 있느냐, 할 수가

없어요. 결국에는 하기 싫어지고 결국에는 열심히 할 수가 없다. 결국에는 마지막에는 원하는 결과가 고생 그때

안 나오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요. 그럼 진짜 공부는 뭐냐? 왜 하는지 아는 거죠. 네, 음, 공부 왜 하는지 어떻게

하느냐 부모가 조금만 도와주는 노력이 있으면 됩니다 쉽게는 진로 같은 거거든요 근데 이제 진로라는게 그래요 우리 아이는 아직

원하는게 없어요 어디로 갈지 모르겠어요 근데 진로라는게 하루 아침에 막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잖아요 이제 부모님들이 도와줄 수가 있는 부분인데 초등에 뭔가 이렇게 탐색을 하고 그다음에 중에서는

뭔가 이제 갈피를 잡아야 돼요 근데 그래서 많은 부모님들이 그런 말씀 말씀하시죠 어떻게 그렇게 어린 나이에

어 진로라는 것을 결정해야 되느냐고 하는데 어 저는 그거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라고 생각을 해요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경험의 문제거든요 그렇다면 나이가 어려도 경험이 정말 전무해 버리면 확신이

생길 수가 없고요 경험을 많이 한 친구들은 나이가 어려도 확신이 있어요 그 실제로 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1학년들 중에서 공부 잘하는 애들 중에는 평균적으로 진로에 대한 확신이 엄청 센 애들이 많아요 그럼 이 아이가

자발적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하고 이제 그런 친구들이 무섭게 공부를 해요 아이들의 인생을 위해서도 그렇지만

진짜로 공부해서 원하는 성과를 얻기 위해서도 이 아이들이 어떤 것에 관심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부모로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네 아드님의 기차를 굉장히 좋아하잖아요 예 아이의 관심사를 발견하셨다 말이에요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좀 어떤 도움을 주시 저 얘기를 잘 꺼내셨습니다 얼마 전에 아내가 고민을 털어놓더라고요 네

초등학교 4학년이 기차에 빠져 있는 게 맞냐? 죠음. 게다가 이제 또 공부를 되게 잘하면서 기차를 좋아하면 엄마가

그래 하겠지만 그렇지도 않아. 그 이제 아내 위에서 절로 너 이럴 거면 이제 기차 그만 좋아 뭐 이런 소리가

나오는 거예요. 나오는 거야. 할 거 안 하고 뭔지 아시죠? 할 거 안 하고 이렇게 기차 얘기만 할 거면은 너

이제 기차 이제 끝이다 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정말 진지하게 아니랑 얘기를 했어요. 제 얘기는

그랬습니다. 기차에 대한 관심을 여기서 끊으면 부모의 어떤 의지로 끊으면 이 아이는 세상에 관심을 끊을 것이다.

기차를 좋아하는 게 죄입니까? 그냥 좋아하게 된 거야. 근데 엄마 아빠가 야 너 수학 이렇게 못 할 거고 영어

이렇게 어 숙제 못 할 거면 기차 좋아하지 마 이렇게 돼요 그럼 이 아이는 아무 어떤 타당한 근거 없이

영어 수업을 못하니까 기차를 안 좋아하게 된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요 그다음에 세상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거예요 평생 이 아이가 기차를 좋아해서 뭐 기관사가 될까요 이 관심은 계속 바뀝니다 내가 나에게

그리고 세상에 관심을 가져야 된다라는 그 인식을 부모랑 자녀가 공유하는 게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아내가

입시 성공! 진짜 인생은 덤!! '진짜 공부'법 알려드립니다. [#정승익 EBS 영어강사 인터뷰 Ep2]

부모와 자녀의 성장, 교육의 본질 '육퇴한 밤'에 전해드릴게요!
콘텐츠 제안, 비즈니스 문의 : bct@hani.co.kr 


육퇴한밤

공부에 대한 불안감과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빠른 교육과 선행학습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다.

단순한 의지로는 공부가 되지 않으며, 꾸준한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

진짜 공부와 가짜 공부의 차이점을 설명한다.

진짜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과 특징에 대한 질문 제기.

부모들이 생각하는 '공부 잘함'의 기준과 현실적인 차이점을 언급.

선행학습의 효과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 제시.

진짜 공부를 위한 필수 요소: 의지와 습관

진짜 공부를 위한 두 가지 필수 요소: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과 공부 습관.

의지만으로는 공부가 되지 않으며,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공부 습관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어떤 도움도 효과가 없다.

수능 성적이 좋았던 학생들의 공통점: 교과서 위주 공부.

교과서 공부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논의.

'교과서만 보고 수능 만점'에 대한 오해와 실제 사례 분석.

교과서를 완벽히 이해하고 암기한 후 시험에 도전해야 성과를 얻을 수 있다.

개념이 부족한 상태에서 문제집이나 다른 강의를 듣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다.

진짜 공부를 위한 부모의 역할과 고민

수능의 어려움과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의 고민.

수능 대비를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독서 습관.

현실적으로 독서 교육이 소홀히 되는 경향에 대한 우려.

자녀의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부모의 노력의 중요성 강조.

자녀의 집중력과 독립적인 학습 능력 함양을 위한 부모의 역할 강조.

가짜 공부의 실태와 진짜 공부의 본질

가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의 모습과 부모의 행동에 대한 분석.

입시 경쟁의 과열 현상과 그로 인한 부작용에 대한 비판.

과도한 교육열에 대한 비판적 시각 제시.

목적 없는 맹목적인 공부는 가짜 공부이며,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

공부의 목적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에 대한 지적.

진짜 공부란 무엇인가? 목표와 동기 부여

진짜 공부란 공부의 목적을 아는 것이며, 부모의 조력이 중요하다.

자녀의 진로에 대한 고민과 부모의 역할.

진로 결정은 나이보다 경험이 중요하며, 경험이 많은 학생들은 확신이 크다.

자녀의 관심사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부모의 중요성 강조.

자녀의 관심사를 존중하고 지원하는 사례 소개.

자녀의 관심사 존중과 부모의 역할

자녀의 관심사를 억압하는 것이 자녀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

자녀의 관심사를 존중하고, 그 관심사를 통해 세상에 대한 관심을 키우도록 도와야 한다.

부모와 자녀가 공유하는 세상에 대한 관심의 중요성.

자녀의 특별한 관심사는 반드시 나타나며, 이를 공부와 연결시키는 방법 모색.

자녀의 즐거운 학습을 위한 부모의 마음가짐 변화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과 무의식적인 불안감 극복의 중요성.

의식적인 생각은 무의식적인 결정에 대한 합리화일 수 있다는 점 강조.

작은 성취 경험을 통해 자기 효능감을 높이는 방법 제시.

SNS 사용을 줄이고 현실 세계에 집중할 것을 권장.

자녀의 행복과 진정한 성공을 위한 부모의 노력

자녀의 성공을 위한 부모의 욕심과 목표 설정에 대한 고찰.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남의 도움에 의존하지 않는 자기 주도적인 노력의 중요성.

높은 목표 설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과정의 가치와 자녀의 인생 자양분에 대한 언급.

자녀의 행복에 대한 부모의 잘못된 믿음과 진정한 행복의 의미에 대한 논의.

진정한 공부를 위한 설계: 어린 시절 독서, 부모와의 대화, 경험을 통한 진로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