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음악]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라인입니다. 화신 하죠네 EV3를 드디어 타보고 있습니다. 자 이 차량이 GMP

플랫폼이 아니냐에 대해서는 이미 영상을 한번 올려서 지금 어 뜨거운 논쟁이 지금 아직까지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어 저의 생각을 다시 한번 지금 영상에서 말씀을 드린다면 그 하체 영상에서 보셨듯이 지금 어이

차량의 플랫폼은 완벽하게 니로 이의 플랫폼이에요. 그리고 우리가 생각해 보면 로이는 뭘 가지고 만들었죠? 니로

하이브리드 가지고 만들었어요. 다시 말해서 지금이 EV3가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은 내연 기관 개조

플랫폼으로 보입니다. 자 그래서 순서대로 한번 쭉 정리를 해 보면 어 현대 기아차에서 원래 사용하는 준준형

플랫폼이 있고 이 플랫폼 가지고 뭐 니로 코나 셀토스 이제 요런 것들을 만들다가 요거로 살짝 개조해 가지고

이제 니로 EV 코나 EV 같은 전기차들을 만들었단 말이죠 자 자 그런 다음에 그 니로 EV를 조금 더

업그레이드를 살짝하고 외관을 바꿔서 아이오닉 5를 만든 거다 다시 말해서 어 그 어디에도 지금 이 차에는

현대 기아가 지금까지 이 GMP 플랫폼에 대해서 광고하면서 포인트로 집어오던 그 어떤 요소도 보이지

않는다 얘가 후륜 기반이 아니야 얘가 800볼트 아니야 얘가 뒷바퀴 서스펜션이 링크야 아니야 링크야 얘가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이 아니야 그리고 가장 본질적으로 이 GMP 뒤에 MPGA 뭐야 모듈러 플랫폼이지 이게

모듈러 플랫폼이 이거 길이 좀 늘리고 해 가지고 EV9 만들 수 있어 아니야 못 만들어 이건 모듈러 플랫폼이

아니야 그래서 저는 음 가 이제 이 GMP 플랫폼이 아니다라고 말씀을 드렸던 건데 하체 영상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여전히 이 차가 이 GMP 1 수 있는 가능성은 한 가지 남아 있습니다 굉장히 쉬워요 현대차 그룹

차원에서 지금까지 이 GMP 플랫폼에 대해서 정의 내려왔던 그 정의를 바꿔 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 GMP 어

앞으로 현대 기아에서 만드는 모든 전기차를 의미한다라고 그냥 이 정의만 한마디로 딱 바꿔 주면은 어 얘도 이

GMP 되고 캐스퍼 이 GMP 고 이제 모두가 다 e-GMP 되는 어 그런 세상이 만들어지면 되는 겁니다 무슨

뭐 23라 이름으로 내연 기관 차가 없고 전기차만 있으니까 다라는 무슨 말도 안 되는 얘기도 있는 거 같던데 그리고 지금

e-GMP고 했는데 보통 e-GMP 800V 시스템인데 이건 400V 시스템이면 왜 e-GMP고 합니까? 어 저희가 당사 EV 시리즈들은 모두

e-GMP고 일단 커뮤니케이션을 하기로 정해졌고 그게 얼마나 말이 안 되는 말이냐면 캐스퍼 내연 기관 있고 지금

EV 있어 가지고 캐스퍼가 나왔잖아요 근데 만약에 껍데기 살짝만 좀 더 바꿔 가지고 아이오닉 1이라고 차

이름을 바꿔 가지고 출시를 했다고 치자고 그러면 그 차 플랫폼이 갑자기 e-GMP로 바뀌는 거야?

어떤 자동차 회사가 차 이름에 따라서 플랫폼 이름을 분리를 합니까? 그렇게 할 거면 차라리 e-GMP 뒤에

플랫폼 피자를 아예 떼버린 다음에 EGM이라고 해서 현대 기아에서 나오는 어 전기차 단독 라인업들은

앞으로 다 EGM이라고 부르겠다 그 카테고리를 이렇게 EGM이라고 명명하겠다 얘기하면은 예 그거는 또

어떨지 모르겠는데 데 어쨌든 플랫폼이라는 글자가 붙는 이상 지금 상황은 어떤 식으로든 설명이 안

된다는 거 자 하지만 여러분들이 반드시 기억하셔야 되는 거는 내연 기관 뼈대를 가지고 와 가지고 계조에서는 전기차라고 해서 상품성이

떨어진다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거 당장 뭐 BMW iX 뭐 제네시스의 G80 일렉트리파이드 이런 차들 진짜

어마어마한 상품성과 그 승차감과 이 주행 가능 거리와 정말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는 좋은 차들이 든요 자

그래서 정리하면 어이 EV3 원래 우리가 알고 있던 현대 기약을 항상 자랑해 오던 그 GMP 플랫폼이

아니다라는 거 하지만 플랫폼이 뭐가 들어가고 나버리고 신경 쓰지 마시라는 거 똑같은 E-GMP 플랫폼을 사용한

차도 아이오닉 6처럼 좋은 승차감을 만들어 주는 차가 있고 EV9과 같은 불쾌한 승차감을 만들어 주는

차도 있을 수 있다는 거 자 그래서 우리는 그냥 차에 대해서 얘기해 보면 된다는 거자 그래서 제가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한국 이거를 최종 승인해 준 사람부터 처음 아이디어를 낸 사람부터 모든 사람이

이거는 다 공동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이 아래 컵홀더 휴대폰 무선 충전 패드 이 센터 콘솔부터 제가 다 완전 미쳤어요

이거는 어떻게 이럴 수 있는 거야?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이 도마 누가 쓰라고 만든 거야? 도대체 정말

최소한으로 어 이 위를 논슬립 처리를 한 다음에 어 여기다가 그 요즘에 히든으로 무선 충전 패드 많이 이제

삽입하거나 같은 거 보면은 그냥 매끈한 면인데 어 특정 위에다가 휴대폰을 올려놓으면 충전이 되는 내

이제 그런 책상들 있잖아요? 그런 컨셉으로 기본적으로 논슬립 처리를 해 놓은 다음에 그 위에다가 휴대폰 무선

충전 기능이라도 좀 쓸 수 있게 여기다가 어 삽입을 해줬더라면 그러면 어땠을지 모르겠는데 지금 이거는 진짜

정말 그야말로 그 어느 짝에도 쓸모가 없는 쓰레기가 되어 버렸어요. 여기 뭐 노트북을 올려 놓으면 된다는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노트북을 올려놓으면 자세가 어떻게 되냐면 얘는 별로 큰 노트북도 아니야 이렇게

노트북을 딱 놓으면은 덜컹덜컹 덜컹 거려 가지고 키패드를 제대로 어차피

치지도 못해요 이걸 정말 이런 용도로 만들 거였다고 하면은 혓바닥을 뺀 다음에 옆으로 확장이라 시키게 해

주던가 아니면 그 어떤 다른 장치가 필요했을 거라고 봐요 이거는 여기다가 노트북 놓고 일하니 그냥 잠깐

옆자리가 가지고 일하고 말지 이걸 내가 굳이 운전석에 앉아 가지고 허리는 옆으로 틀어 가지고 막 불편한

자세로 이렇게 노트북을 할 일이 뭐가 있냐는 거예요 그리고 완전 저속으로 갈 때나 아 아니면은 혹은 아예

정차하고 있을 때라도 활용성이 너무 떨어지는 게 이 표면이 너무 미끄러워요 너무 미끄러워서 정말 살짝만 톡 쳐도

이렇게 쓱 미끄러지는 그런 표면을 가지고 있단 말이에요 잠깐 올려놓고 코너 살짝 도는데 다 떨어져 그니까

아무것도 못 올려놔 근데 지금 여기서 더 환장하는 건 이것 때문에 얘 높이가 지금 약간 좀 애매해졌다 이게

스티어링 휠을 딱 돌릴 때 팔꿈치를 쳐요 물론 어 신경 쓰면 이렇게 이게 안 치게 이렇게 움직일 수 있어 그리고

뭐 나는 뭐 한 손으로만 이렇게 이렇게 운전하는데라고 하는 사람들한테도 상관없을지도 몰라 그런데 분명한 건

제대로 된 시트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성인 남성 사이즈 저부터 시작해서 한 180 정도까지 모든 사람을 되게 다양하게 앉혀 봤는데

다 때려 만약에 나는 정석대로 스티어링을 딱딱 돌렸는데 여기 안 친다고 하면은 사람 시트 포지션이 좀

이상한 겁니다 경악을 금치 못하겠어 진짜 이거는 이거 솔직히 기아에서 마이너스 옵션으로 해 줘야 된다고 봐

이게 이 말이 되냐고 이거 자이 휴대폰 무선 충전 패드 위치 말이 됩니까 휴대폰 무선 충전

패드를 아예 어디 속으로 넣어 가지고 숨겨 가지고 애초에 휴대폰이 안 보이게끔 하는 그런 디자인이 아닌

이상 얘는 아무리 내려가고 내려가고 내려가도 테슬라가 이제가 마진 우선이에요 그거보다 더 밑으로

내려가면 운전자를 쳐다보고 있는 이유가 없어 그냥 어디 처박히는 게 맞아요 운전하다가 어차피 못 봐 너무

아래 있어 운전하다가 아예 못 본단 말이야 그런데 운전하다가 어차피 쳐다도 보지 못하는 곳에다가 가

휴대폰 무선 충전 패드를 만들기 위해서 이 귀중하고 가장 중요한 활용도 제일 많은 이 공간을 이렇게

싸먹는다고 이게 지금 보면 굉장히 얕아요 그래서 얘는 지금 트레이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곳이에요 여기를

그나마 옆에 이게 가이드라도 쫙 올려 놨더라면 아 그래 저거 뭐 무선 충전 패드 자리로만 사용하는 건 아니니까

뭐뭐 저 위치에 있어도 뭐 무슨 상관이냐 뭐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겠는데 이거는 그것도 아니잖아요

지금 정말 휴대폰 무선 충전만 위해서 저 큰 공간을 트레이로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옆에 가이드도 굉장히

낮은 그런 공간이 지금 생겨 버린 거예요. 그리고 그 뒤쪽에 이제 그나마 뭔가를 좀 놓을 수 있는 트레이가

있는데 이 트레이는 또 여기에 손이 겁나 걸려 가지고요 이 안에 있는 물건을 좀 운전하다가 편하게 꺼내기가

너무 힘들어요. 이 아니 이 이거 어떻게 어떻게 이런 디자인이 나온 거예요? 제가 진짜 이거 너무너무 답답하다

보아 너무 궁금해 가지고 계속 생각을 해봤는데 약간 이런 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사람들한테 이 차가 시각적으로

보여지기에 어 니로와 굉장히 다른 무언가 임팩트가 빡 있어야 되고 어 그래 얘는 전기차 플랫폼이나 어라는

그런 뭔가 임팩트를 어 줘야만 한다라는 그런 강박이 좀 있었나 이게 그렇지 않고서는 굳이 이런 억지스럽게

이런 트레이드를 바닥에 놓고 바닥에다가 깔아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만들 이유가 아 이건 정말 정말

최악의 엑 디자인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가운데 있는 공조 디 디스플레이까지 이거 켜졌나 보려면

빼꼼 이렇게 해서 봐야 되거든요 그냥 운전자 시야에서 다 가리고 있거든 다 가리고 있어서 요렇게 해서 봐야 돼요

요렇게 해서 보든가 요렇게 해서 보든가 도대체 이제 왜 이러는 건가 싶은 포인트들을 이제 쭉 말씀을 좀

드렸는데 어 이번에 23에 오면서 정말 마음에 드는 포인트들도 있어요 자 일단은 스티어링 휠 어 아예

들어가는 스티어링 휠이 진짜 지금 현존하는 모든 스티어링 휠 중에 단연 최고다 정말 어 압도적으로 가장

마음에 든다 어라고 이제 항상 말씀을 드려 왔는데 거기에는 뭐 여러 가지 포인트들이 있지만 어 그 중에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중 하나가 이 스티어링 휠의 위쪽이 아래쪽보다 이 뚫려 있는 면적이 훨씬

넓어요 그리고 살짝 위쪽으로 요렇게 각이 좀 요렇게 져 있어요 결과적으로 스티어링 휠 너머에 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 이 클러스터를 더 이상 스티어링 휠이 가리지 않을 수 있게 된 거죠 자 그런데 이번에 EV 3가 그걸

했습니다 그래서 보시면 제가 보는 시야로 가지고 면 예 요런 요런 느낌이에요 요런 느낌 물론 저 이 공조

패널은 가리긴 하는데요 가운데 이제 메인 클러스터 생각을 하면 스티어링 휠이 이 아래쪽보다 이 위쪽이 살짝 좀

이렇게 각을 만들면서 위쪽을 이제 키움으로써 이 안쪽에 계속 이제 커지고 있는 클러스터를 더 이상 이제

중간중간을 잘라 먹지 않고요 스퀘어 안에 싹 들어오게 된 거죠 그리고 이렇게 투 스포크를 만든 다음에 이제

아래쪽에 손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또 잘 만들어 놔서 특히나 장거리 주행하고 그럴 때요 위에다가 이제

손을 딱 편하게 올려 놓기가 굉장히 좋다는 거죠 그리고 전체적인 거주성 측면에 있어서 아이오닉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했다라는 하지만 옆으로 많이 늘어났죠 그리고 한 가지 재밌는 거는 도어보다 A 필러가 좀 약간

안으로 많이 이렇게 들어와 있는 느낌이거든요 이게 영상에서도 티가 날지 모르겠는데 뭔가 느낌상요 A

필러의 폭은 로에서 많이 벌리지 못하고 실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도어부터 좀 이렇게 늘린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뭐 어쨌거나 운전자가 직접적으로 느끼는 거는 네 몸부터 이 도어 패널까지 이제 얼마나

거리가 있는가, 허벅지가 무릎이 얼마나 요쪽에 이제 닿는가, 이제 요런 것들이기 때문에 뭐 그런 측면에

있었을 때 솔직히 운전석, 조수석에서 이게 니로 같은 급이다, 거는 쉽게 네 상상하지 못할 정도 수준으로 네 실내

공간감은 많이 좋아졌다는 거죠. 그리고 뒷좌석 공간은 잠깐 타 가지고 좀 보여 드리면, 자 일단 첫 번째 좀

아쉬운 거는요, 방석의 길이 자체가 좀 짧습니다. 그래서 앉으면 예 지금 저도 저도 엉덩이를 딱 붙여 앉았는데 이

허벅지가 끝까지네 지탱이 안 돼요 중간에 좀 떠요 예 근데 또 이 길이가 짧은 거 대비해서 이 높이는 또 크게

아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레그룸이 너무 좁고 어 그냥 좁은 게 아니라 이 시트 아래로 발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굉장히 좀 제한된 상태에서 좁다 보니까 이 좌방석의 길이 높이 피 레그룸 시트 밑에 들어갈 수

있는 어 발의 공간 이런 것들이 종합했을 때 어 뒷좌석에 사람이 앉았을 때 다리가 좀 아 편하지가

EV3를 실제로 타보면!!

모트라인 MOTline

EV3 플랫폼이 GMP 플랫폼인지에 대한 논쟁이 지속 중임.

화자는 EV3의 플랫폼이 니로 EV의 플랫폼과 동일하다고 주장.

니로 EV는 니로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됨.

EV3의 플랫폼은 내연기관 플랫폼 개조로 보임.

현대 기아차의 준준형 플랫폼을 개조하여 전기차를 제작하는 방식 설명.

EV3에는 기존 GMP 플랫폼의 특징이 없음을 강조.

컵홀더와 무선 충전 패드 위치 및 디자인에 대한 강한 비판.

논슬립 처리와 매끈한 디자인을 통한 개선 방안 제시.

노트북 거치대 기능의 부적절성 지적.

무선 충전 패드 위치 때문에 스티어링 휠 조작에 불편함 발생.

무선 충전 패드 위치에 대한 강한 비판과 개선 필요성 강조.

무선 충전 패드 위치의 비효율성과 공간 낭비 지적.

스티어링 휠 디자인에 대한 긍정적 평가.

아이오닉과 유사한 플랫폼 사용에도 불구하고 넓어진 실내 공간 언급.

실내 공간감이 니로 대비 크게 향상됨을 강조.

다양한 방지턱 통과 시 승차감이 아이오닉 5, 6보다 우수함을 언급.

요철 통과 시 좌우 롤 억제 능력이 아이오닉 5, 6보다 우수함.

EV3 주행 가능 거리 및 가격 경쟁력

500km 이상의 주행 가능 거리 달성.

17인치와 19인치 휠의 연비 차이가 미미함을 강조.

다른 전기차와의 주행 가능 거리 비교.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함을 강조하며 시장 경쟁력 언급.

캐스퍼 대비 장점을 부각하며 대안으로 제시.

EV3의 플랫폼이 GMP 플랫폼인지에 대한 논쟁이 지속 중임.

화자는 EV3의 플랫폼이 니로 EV와 동일하며 내연기관 개조 플랫폼으로 판단함.

현대 기아차의 준준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니로, 코나, 셀토스 등을 제작하고, 이를 개조하여 니로 EV, 코나 EV 등을 만들었음.

아이오닉 5는 니로 EV를 업그레이드하고 외관을 변경한 것으로, 기존 GMP 플랫폼의 특징이 보이지 않음.

화자는 EV3가 GMP 플랫폼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현대차 그룹의 GMP 플랫폼 정의를 변경하면 EV3도 GMP 플랫폼이 될 수 있음을 언급함.

컵홀더, 무선 충전 패드, 센터 콘솔 등의 디자인에 대한 강한 비판 제기.

센터 콘솔의 디자인이 비실용적이며, 특히 무선 충전 패드의 위치와 디자인에 대한 문제점 지적.

노트북을 올려놓는 용도로도 부적절하며, 표면이 미끄러워 실용성이 떨어짐.

센터 콘솔의 높이 때문에 스티어링 휠 조작 시 팔꿈치가 부딪힘.

무선 충전 패드의 위치가 너무 낮아 운전 중에는 시야가 가려져 사용하기 어려움.

스티어링 휠 디자인을 극찬하며, 위쪽이 아래쪽보다 뚫려있는 면적이 넓어 클러스터 시야 확보에 좋다고 평가함.

아이오닉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했지만, 옆으로 늘어나 실내 공간이 넓어짐.

운전석과 조수석의 실내 공간감이 니로보다 훨씬 넓어짐.

뒷좌석 방석 길이가 짧아 허벅지 지지가 부족하지만, 레그룸이 좁아 다리 공간이 불편함.

새 차의 도장면 관리를 위해 페인트 클렌저를 사용하는 방법과 효과 설명.

페인트 클렌저를 사용하여 워터스팟 등을 제거하는 시연.

소개하는 제품은 페인트 클렌저, 큐왁스 기능이 결합된 제품임.

런칭 기념으로 제품과 어플리케이터 스폰지를 26,000원에 판매함.

아이오닉 5, 6보다 방지턱 통과 시 승차감이 더 좋음.

내연기관 베이스 전기차(G80 일렉트리파이드, 니로 EV)와 비교하여 승차감이 괜찮다고 평가함.

요철 통과 시 좌우 롤 억제 능력이 아이오닉 5, EV6보다 좋음.

일상 주행에서 안정감이 있으며, 와인딩 로드에서도 큰 문제 없음.

토크 스티어가 존재하지만, 안전 운전에 큰 위협이 되는 수준은 아님.

현대차 최초로 500km 주행 가능 거리 돌파.

19인치 휠과 17인치 휠의 연비 차이가 미미하며, 주행 가능 거리 차이도 15km 정도에 불과함.

다른 전기차 모델들과 비교하여 주행 가능 거리와 가격 경쟁력을 강조.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하며, 특히 장거리 주행이 필요한 소비자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음.

3천만 원대 가격에 주행 가능 거리, 승차감 등 상품성이 우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