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갖고 있었던 그런 부담 부채를 다시 신세계로 떠밀고 그 18억을 갚기 위해 가지고 이마트가

조스 트라는 차에다가 1천억의 유상증자 합니다 거의 쿠션이 되는 [음악] 거죠 자 이번 시간은 정용진 유니버스

2기 자 정용진 유니버스 1기는 어 전문점이었죠 세상에 없던 전문점 거의 17개 사업 분야에서 한

900개의 매장을 만들었었고 그중에서 살아남은게 많이 없었던 그런 상태라는 걸 얘기 드렸었는데 이기는 약간

재밌습니다 취미가 비즈니스의 시작 사실 이거는 제가 한 얘기가 아니라 언론에서 굉장히 많이 나왔던 얘기기도

해요 정용진 회장의 비 비즈니스가 곧 이마트 신세계 그룹의 비즈니스의 기회가 될 거고 이걸 통해 가지고 또

또 다른 전진 유니버스가 펼쳐지면서 사업을 성공할 수 있다라는 언론 보도가 많이 나왔었는데 그 대표적인 게 뭐

일렉트로마트 그리고 뭐 샵인샵 그리고 골프라는 그리고 주류라는 그다음에 이 랜더스 야구단이라는 이

모든 게 정용 회장이 가장 좋아했던 거거든요 피규어도 좋아하고 지금 애견도 굉장히 좋아하고 골프 굉장히

좀 많이 잘 치시죠 그리고 워낙에 또 애주가이기도 하고요 또 야구는 너무 광팬이기도 정용진 회장의 과연 이

취미가 이 신세계 그룹의 이마트의 비즈니스로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 모두 관심사 있기도 했습니다 자

정용진 유니버스 1기의 끝이 바로 일렉트로마트와 그 페샵 몰리스 그 부분이었는데 이 부분이 지금 하나씩

하나씩 철수가 되고 있습니다. 이마트 일렉트로마트가 이제 로드샵이 있거든요. 뭐 보통은 이제 마트라는 아니면은 그

스타필드에 들어가 있는 데도 있고요. 별도로 뽑아 가지고 로드샵 형태로 하이마트처럼 운영하는 데가

있었는데 이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11개점 중에서 여덟 개점 지금 폐점을 했고요. 또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자연주의 로드샵 11점이 모두 폐점을 했고 몰리스 샵, 몰리스 펫샵 같은 경우에는 어 몰리스 아는 이름

자체가 이 정용진 회장이 키우는 기원 이름이 몰리거나 이름으로 좀 붙였었다. 그걸 또 이제 상품 할 정도로 그렇게 애견에도 굉장히 관심이

많았었는데 몰리스 펫샵 역시도 전문점이 지금 2개인데 원래는 로드샵이 32개 중에서 지금 24개 남았는데 이 로드샵

즉 이마트 매장 안에 들어가 있는 게 아니라 외부에 가 차렸던 이 전문점 24개 남아 있던 것들이 지금 전부

매 폐점 절차에 들어가 있고 또 하나는 몰리스 펫샵을 확대하기 위해서 이 이마트 내에 담당 사업부가

있었는데 이 담당 사업부가 폐지가 돼서 지금은 패션 테넌트 사업부로 통합이 됩니다. 자, 결과적으로는 이 정용진 버스

1기에 마지막을 장식했던 일렉트로마트, 몰리스 같은 정용진 회장님이 아꼈던 그런 사업 분야가 지금 취소가 되고

있고 또 하나는 이 마지막 모습으로는 뭐가 있었냐면은 이 이마트에서 정용진 회장의 뜻을 살려서

일렉트로마트 캐릭터인 시오로 영화를 만든다 그랬었거든요. 혹시 이거 아시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어 시오로

영화가 가끔씩 가다 보면은 엘렉트로마트 보면은 거기에 이제 상용이 되기도 했어요 이제 물론 약간 짧은

필름으로 상용이 되기도 했었는데 이마트에서 이 일렉트로맨 영화 제작을 하기 위해서 특수 목적 회사로

2018년도에 일렉트로맨 문화 산업 전문 회사를 만듭니다 이게 2018년도에 만들었었는데 이게 2023년도 9월 달에 5년 만에

청산이 돼요.  게다가 어떤 일을 갖다가 여기에 사업 부서 여기에는 또 많은 또 직원들이 또 이 일렉트로맨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또 여기에 인풋이 들어가고 뭐 노력을 했을 텐데 5년 동안에 그 직원들은 어디서 어떤 일

했는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아무런 흔적도 없이 그 부분이 또 사라지게 되는 그런 또 비운의 물거품이 된

유통 시뮬의 꿈이다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자, 그리고 본격적으로 취미가 비즈니스 시작이라는 말을 듣게

된 거는 사업에 이어서 사업에 정영진 회장이 나섰죠. 어, 여기에는 트리니티 골프장, 국내 3대 골프장이라 그러는데 어

엄청난 골프장이라고 하죠. 여기서 골프 라운딩을 하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될 정도인데 이 리뉴얼 공사비만 4천억

들어갑니다. 4천억, 어, 엄청난 공사비를 들어서 정말 초호화, 그리고 벤티 글라스라 그러죠. 이 사계절 내내 푸른

정말 정말 비싼 잔디를 쫙 다 깔아 버렸을 정도로 그리고 이제 거기에 뭔가 뭐 객실 룸 호텔처럼 고급스럽게

여러 가지 시설들을 꾸며 놨었는데 이 4천억 들어서 공사를 했었는데 연관한 140억 정도 계속 적자가 났었고

결과적으로는 지금 신세계건설 유동성이 문제가 되다 보니 신세계건설 소유였던 1800억에 계열사

조선호텔앤리조트에 매각을 해 버립니다. 4천억 들어서 만들었던 이 골프장을 1800억에

매각을 했으니 굉장히 큰 손실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다만 사실은 이게 또 다른 걱정은 됩니다. 이걸 만약에

차라리 매각을 했으면은 그나마 이 자산을 가지고 차라도 파 나가면서 조금 더 건전하게 회사를 만드는데

사용했을 텐데 결과적으로는 계열사한테 갔다는 거죠. 이게 신세계건설했던 거를 조선호텔앤리조트로

매각을 했기 때문에 신 이마트 거를 결과적으로는 신세계로 보내버리고 나중에 언제라도 찾아볼 수밖에 없게

만들어 버리는 즉 이마트가 갖고 있었던 그런 부담 부채를 다시 신세계로 떠밀고 그 18억을 갚기

위해 가지고 이마트가 이 조스트 에다가 1천억의 유상증자 합니다 거의 쿠션이 되는 거죠 신세계 건설의 부채를

결과적으로는 신세 신세계 이 조선 호텔에 있는 호텔 리조트로 메가 그라에서 떠넘겼고 다시 이마트가

그걸 갚아주기 위해서 유상증자 1천억을 하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이마트가 어려워지게 되는 부분들은 이마트 자체의 문제보다도 이런 그룹

내 이런 돌려막기 구조 어떻게 보면은 이런 것들이 순환 출자를 그래서 있으면 안 되는 건데 지금 공정거래법

상에서는 제재를 할 수는 없습니다 이걸 명확하게 100% 순환 출자라고 규정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지만 결과적으로는 이런 부분들이 그룹을 다

어렵게 만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자, 그리고 또 다른 심미가 있죠. 정용진 회장 나파밸리 와이너리 4천억 인수

원래 3천억이 그랬는데 제가 얼추 그다음에 두 개 계산을 해 봤었거든요. 맨 처음에 인수했던 게 쉐이퍼 빈

야들하고 2억 5천만 달러. 이게 한 3천억 되는 거고요. 22년도 그리고 나서 23년도 와일드푸드 빈 야들하고

한 460억 인수했고 또 얼티미트 빈 야들하고 300억에 인수를 했었기 때문에 어 토탈로 이 와이너리 세

군데를 3천억에 인수를 합니다. 어떻게 보면은 사실 이게 사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을 거고 이 시기만 하더라도

와인이 그래도 코로나 때 웬만큼 좀 사람들한테 먹히기도 했었고 어느 정도까지는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을

했을 겁니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는 이 코로나가 끝난 이후로 23년도 와인 수입량이 56,000톤 전년

대비했을 때 한 26% 떨어져 버려요. 와인이 그만큼 수요가 감소를 하고 또 유럽에서는 젊은 층들은 수제 맥주나

국내는 또 위스키로 하이볼로 넘어가기도 하고 국내도 마찬가지로 와인 사업이 많이 좀 줄어들고 있다는

얘기가 되겠죠. 어 결과적으로 나파밸리 와인을 와이너리를 구매한 다음에 이걸 스타필드 프로퍼티 아고이 개발사이

신세계 소속 이마트 소속 개발사가 그 매입을 했었는데가 매입을 했었는데 23년도 매출이 336억원 순손실이

163억이 납니다. 자 손익분기점을 매출로 봤을 때는 최소한도 이 와이너리에서 앞으로 한 5천억 이상 매출이 뽑아 줘야 되는데 연매출

300억으로 5천억을 만든다는 것도 어렵고 순손실이 100억이 넘어가기 때문에 이 와이너리 사업

역시도 사실은 굉장히 큰 또 아픔으로 남을 수가 있고요. 어 참고로 와인 스펙테이터고 뭐 글로벌에서 제일 큰

와인 잡지인데 거기에 2022년도 와인 업계의 가장 큰 사건 중에 3대 사건 중에 하나가 바로 정용진 회장이

예이 셰프 빈야드 미국에 있는 나파밸리 캘리포니아에 있는 나파밸리 와이너리 인수했다는 게 세계 와이너리

3대 와인 3대 뉴스에 속할 정도로 그렇게까지 화제가 됐습니다. 어 나파 셰이퍼 빈야드 솔투 한 럭셔리

폼이라고 돼 있어요. 럭셔리 폼. 어 한국에 있는 아주 사치스러운 기업이 와인을 인수했다. 글쎄요 이마트가

럭셔리 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뭐 그 인수한 이후로 와인의 모호 같이 이마트가 하고 있는 와인

사업에 그 와인들이 투입되기는 하는데 나파 밸리 와인이 병당 한 병에 뭐 200만 원에서 1천만 원까지도 정말

초고가의 와인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은 이마트보다 어 뭐 백화점이라는 그쪽으로 진출했어야 되는데 거기에는

또 다른 또 경쟁자도 있고 기존에 있는 또 협력 업체들이 기존 브랜드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이 나파밸리 와인이 조금 국내에서는 그렇게까지 힘을 못 쓰는 거 같아요. 심지어는 또 이게 워낙

고가로 인수했기 때문에 와이너리 이 나파밸리 와인이 원래는 이 셰이퍼 미니아드 와인이 원래 가격보다도

오히려 지금이 더 가격이 올라갔다는 얘기도 들릴 정도로 좀 그렇게 좋지는 않은 상황인 거 같습니다. 자, 그리고

정영일 회장이 주류가 정말 애주가는 게 와인 뿐이 아닙니다. 와인 뿐이 아니라 소주, 위스키 사업에도 굉장히 진출의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어, 제 대표적인 게 바로 제주 소주요. 제주소주, 제주소주를 인수를 해서 그걸로 이제 푸른밤이 브랜드로 2021

2020년도 그때 이제 푸른밤이 브랜드가 나왔었는데 2021년도에 정용 지표 소주가 단종이 되죠.

푸른밤이 철수하게 됩니다. 어, 거기도 재밌는 거는 이 푸른밤이 처음 나왔을 때 푸른밤 짧은 밤, 긴 밤이라는

로고로 나왔었거든요. 짧은 밤은 16도, 4리 그다음에 긴 밤은 20도 리 이렇게 나왔었는데 이게 제주도 여성

인권위원회에서 뭐 푸른밤 뭐 긴밤 삶은밤 이게 무슨 뭐 우리가 그런 적인 의미가 뭐 된다라고 해서 그거

디자인했던 걸 전부 다 다시 없애 버리고 다시 나왔던 그런 부분들 있었어요 그래서 약간 해프닝 같은

것도 있었고 결과적으로는 그 제주 소주에다 거의 한 650억 정도의 유상 증자를 하고 또 추가적으로 투자를 하고 한 900억 정도의

적자를 본 상태에서 이제 완전히 매각하려고 매물로 나와 버린 거죠 물론 그 중간에 그 제주 소주에서

지금 만들어 내고 있는 그 설비를 눌릴 수도 없고 또 제주도에는 취수를 그러죠 물을 갖다가 끌어오는데 그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게 아까워서라도 킹 소주도 만들었었어요 기한 파사가 좀 디자인했던 킹 소주도

만들었었는데 이거는 굉장히 독한 소주예요 25도 정도의 독한 소주 있는데 현재 젊은 트렌드라고 맞지가

않죠 지금 뭐 16도 14도 소주까지 나왔기 때문에 킹 소주 역시도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 버리고 어 소주

시장에서 점유율이 0.2% 밖에는 안 된다 그 정도까지 나올 굉장히 좀 점유율도 좀 상당히 좀 안 좋았었고

결과적으로는 이 부분에서 이제 결정적으로 이제 철수하게 된 부분인 거 같고요 자 그 외에도 위스키 사업 역시도 정용 회장이 야심작으로 어

제주도에서 제주 위스키를 만들려고 위스키를 만들려고 그렇게 해서 이 부분을 들어갔다가 결과적으로는 증류기 수억대

달하는 굉장히 고가의 증류기 아지 사 놓고 그 사업부 예 사업부 자체가 지금 해체가 돼 버렸습니다 어 이명희

회장이 그 대표사를 갈아치웠습니다. 때 그때 이제 신세계 L&B 주류회사의 대표님도 바뀌셨고 그 신세계 L&B

대표 회사가 바뀌면서 이 사업도 마찬가지로 또 운명을 다해서 W 아는 프로젝트가 끝이 나 버리는 키라는 그

브 그 프로젝트가 끝이 나 버리는 또 그런 비운의 또 프로젝트이기도 했습니다. 주류는 뭐 주종에 가리지

않고 와인이나 맥주나 소주나 정말 여기에는 정용진 회장의 의중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서 그렇게 개발이 됐었고

결과적으로는 지금 크게 성공한 그런 사업은 예 없는 거 같다라는 생각이고요. 자 마지막으로는 이 취미 중에서 이 가장 좀 어떻게 보면은 좀

이슈가 됐던 취미가 바로 SK 와이번스를 132억 원에 인수를 했었거든요. 인수하자마자 167억 적자가 나버립니다. 또 하나는 야구장을

인수하다 보니까 이 야구장을 처음에 보수할 때 거기에 있는 선수단 시설이라는 뭐 이런 정비 운동장이라는

정비하는데 한 45억을 썼거든요 거기까지 괜찮았었어요 45억 들어 가지고 어쨌든 지간에 그런 구단을

정비해 주는 건 괜찮은데 이제 스타필드 청라가 건축이 됐는데 그 스타필드 청라에 돔구장을 짓기 위해서

거기다가 3천억 정도를 별도의 예산으로 배정을 합니다 자 지금 같은 어려운 시기에 야구장을 운영하는 것도

이마트 몰락의 시작, 취미가 비즈니스 시작? 골프 와인 야구단 애견 손대는 족족... (f. 조철휘  │ 마종수 │  로지브릿지)

유통 물류 전문 플랫폼 로지브릿지와 유통 물류 전문가 조철휘 박사, 마종수 교수가 함께 기획·제작하여 운영하는 채널입니다. 이 채널에서는 어느 곳에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유통 물류 이커머스 전자상거래 실무와 업계 비화를 생생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알찬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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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의신

정용진 유니버스 1기 사업의 실패 및 철수

이마트의 부채 부담을 신세계로 떠넘기고 1천억 유상증자

정용진 유니버스 1기는 17개 사업 분야, 900개 매장 운영, 대부분 실패

일렉트로마트, 몰리스 펫샵 등의 철수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11개점 중 8개점 폐점, 자연주의 로드샵 11개점 전부 폐점

몰리스 펫샵 로드샵 24개 중 전부 폐점 절차, 담당 사업부 폐지 및 패션 테넌트 사업부 통합

일렉트로마트 캐릭터 '시오로' 영화 제작 특수 목적 회사 청산(2018년 설립, 2023년 청산)

취미 기반 사업의 실패 사례: 트리니티 골프장

트리니티 골프장 리뉴얼 공사비 4천억, 140억 적자 발생

신세계건설 소유였던 트리니티 골프장 1800억에 조선호텔앤리조트에 매각

이마트 부채 부담 신세계로 이전, 이마트의 1천억 유상증자

그룹 내 돌려막기 구조 지적, 순환 출자 여부 불명확

취미 기반 사업의 실패 사례: 나파밸리 와이너리

나파밸리 와이너리 4천억 인수, 코로나 이후 와인 수요 감소

2023년 매출 336억, 순손실 163억 발생, 손익분기점 달성 어려움

2022년 와인 업계 3대 뉴스로 선정, 고가 와인 시장 진출 어려움

취미 기반 사업의 실패 사례: 주류 사업

제주소주 인수 후 '푸른밤' 브랜드 출시 및 철수, 여성 인권위 논란

650억 유상증자 및 900억 적자 발생, 매각 추진

'킹 소주' 출시 및 실패, 시장 점유율 0.2%

제주 위스키 사업 철수, 고가 증류기 매입 후 사업부 해체

취미 기반 사업의 실패 사례: SK 와이번스 인수 및 돔구장 건설 계획

SK 와이번스 132억 인수 후 167억 적자 발생

스타필드 청라 돔구장 건설에 3천억 투자 계획

돔구장 건설의 위험 부담 및 롯데 사례 언급

결론: 정용진 유니버스의 실패 및 이마트에 미치는 영향

정용진 유니버스 1기의 실패, 전문점 사업 실패에 이은 취미 기반 사업의 실패

막대한 투자금 및 이자 비용으로 인한 이마트의 재정적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