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지금 모든 뉴스를 보면요, 사실 볼 뉴스가

없습니다. 지금 뭐 진짜, 아마 방송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힘드실 것

같아요. 사실상 뉴스들이 굉장히

우리에게 불리한 뉴스고, 실제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의심될 정도니까요.

자, 그럼 그런 과정 속에 우리 뭐 해야 된다고요? 대비를 해야 된다고요.

아무리 언론 보도가 그렇게 나오더라도,

실제 어떤 것들이 나오더라도 우리는

어디서? 재판장에서 이걸 하나하나 따져 물어야 되는 겁니다.

언론이 보도하는 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민주당이 주장하는 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수사기관이 말하는 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우린 이와 관련해서 가서 따져 물어야

된다는 겁니다. 자, 그래서 뭐 하는 겁니까? 지금 공조, 그러니까 공수처가 대통령의

2차 소환 통보를 했습니다. 성탄절 오전 10시라고, 그 오는 25일입니다.

자, 실제 지금 뭐라고 말하고 있냐면, 부름을 반하면 체포 영장 검토까지

하고 있다 엄포 놓고 있어요. 자, 공처

뿐만이 아닙니다. 헌재도 지금 뭐 하고

있습니까? 27일부터 탄핵 심판을

시작하겠다라고 말하고 있고, 지금 서류와 관련돼 가지고 송달, 감주

검토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점점 압박이 들어오는 거죠. 즉, 헌재 심판과

수사와 관련된 압박이 점점 들어오는

것을 우리가 확인해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자, 그러면 이걸 대응을 해야

되겠죠. 실제로 그래서 윤 대통령도 이미

김홍일, 배보윤 투톱의 변호사 명으로

지금 구성이 어느 정도 완료됐다고 해요. 뭐 지금 우리가 저 제가 아는

변호사님들도 지금 많이 들어가시려

노력하시고 이미 들어가신 분들도 알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앞서 말씀드렸지만

지금 뭐라는 겁니까? 아무리 언론이

떠들어도, 아무리 민주당이 떠들어도,

아무리 수사기관이 난리를 쳐도, 실제 이 모든 것들은 재판장에서 우리가 따져

물어야 된다는 겁니다. 자, 그러면 중요한 이런 신규 여러분들이 모든

사람들을 뭐 해야 되겠습니까? 우리가 다

따져 물어야 돼요. 다 따져 물어야

됩니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그 모든 쟁점들, 수사기관이 말하는 그 모든

쟁점들, 언론이 말하는 그 모든 쟁점들을 우리가 세세하게 하나하나 다

따져 물어야 된다고요. 그러면 뭐가 필요할까요? 결론적으로 시간이

필요합니다. 시간. 근데 지금 언론들은

어떤 얘기 하고 있습니까? 윤 대통령

탄핵심판 관련돼서 18일이라고 놓고 있어요. 자, 어떤

식으로 족쇄를 걸어놓고 있죠. 자,

바로 이런 식으로 족쇄를 걸어 놓고 있죠. 180일 결정이라고. 자, 그래서

우린 뭐라고요? 이 족쇄를 풀어놔야

된다고요. 그래야지 우리가 시간을 가지고 모든 쟁점을 물어볼 수 있는

것이고, 실제 시간 싸움에 있어서 이재명을 이길 수 있다라고 말씀을

드려 보는 겁니다. 자, 그래서 제가 얼마 전에 우리 청규 여러분들에게 방

방송 한 가지를 해 드렸어요. 어떤 거

해드렸죠? 바로 이거죠. 헌재법 38조

제가 보여 드렸습니다. 모든 언론들은 헌재법 해석함에 있어서 이 앞단

보여줍니다. 180일 내, 제가 뭐라 말씀드렸죠? 아니다,

뒤에도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바로 재판관의 결원으로 일곱 명의 출석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 결원된 기간은 심판 기간에 산입하지 아니한다. 지금

뭐 하는 겁니까? 지금은 여섯 명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여섯 명으로 간다면 180일 이내 선고 안 해도 된다고요. 이

법이 있다라는 겁니다. 자, 그러면 이게 왜 중요할까요? 제가 실제 이 방송을 하는

있어서 공통점과 차이점이 중요하다고

여러 차례 강조를 해 드렸습니다. 자, 뭐라고요? 첫 번째, 이진숙 방통위원장의

가처분 신청. 두 번째, 이창수 중앙지검에 가처분 신청. 이 차이점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자, 제가 어떤

참, 차이점이 있다고 말씀드렸으니까

바로 이거죠.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헌재 가서

자신이 따져 물어보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뭐 하는 겁니까? 헌재법에 들어 있는 한

가지 조항과 관련해서 풀어 달라고 가처분 신청을 한 거예요. 근데 지금

이창수 중앙지원 뭡니까? 실제 헌재법

하나를 가지고 가처분을 낸 게 아니라 민주당의 탄핵 전체와 관련해서 가처

분 신청을 낸 겁니다. 전체와 부분을 우리가 분명히 구분해야 된다는

겁니다. 자, 그러면 중요한 건 이런 겁니다. 지금 헌재도 뭐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여섯 명 체제에서 심리, 변론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다만

선고는 여섯 명이 할 수 있을지 논의해 보겠다 그랬습니다. 자,

어떻습니까? 실제 여섯 명이 심리

변론하는 것과 선고하는 것을 별개로 두는 겁니다. 말인즉슨,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여섯 명이 심리하는 것은 받아줬지만, 뭐는 안 받아준 겁니까? 여섯 명이 선고하는

것까지는 선을 넘지 않은 거예요. 우리가 이러한 공통점과 차이점을

읽어봐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뭐

하는 겁니까? 이 180일로 우리가 충분히 공통점과 차이점을 봐야 된다는

겁니다. 무슨 얘기냐면, 지금 모든 언론들은 180일을 얘기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어떤 예시를 들고 있습니까?

노무현과 박근혜 대통령 예시를 들고

있습니다. 자, 그런데 여기서도 크나큰 차이점이 있어요. 똑같은 대통령 탄핵 심판이

어떻습니까? 노무현 당시는 아홉 명,

박근혜 대통령 당시는 여덟 명이었어요.

즉, 뭐 하는 겁니까? 여섯 명 이상 찬성이라는 그

헌재에게 말하는 겁니다. 지금 뭐 하는 겁니까? 같은 대통령 탄핵 판결이지만

차이점이 있다는 겁니다.  근데 대통령은

지금 여섯 명, 노무현은 아홉 명,

박근혜 대통령은 여덟 명. 이런 구성적인

차이점이 있다라는 거예요. 그런데 언론들은 이런 구성적인 차이점 없이

그냥 대통령 탄핵 심판이라는 그

기준점을 가지고 뭉뚱그려서 모두 다

182일을 처리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걸 우리가 틀을

깨자고, 이걸 우리가 벗어나자고, 어떤

공통점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충분히

읽어보는 것이고, 그걸 깨자라고 제가

한 번 더 말씀을 드려 보는 겁니다.

자, 왜냐하면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뭐가

있다고요? 첫 번째, 대통령이 직접 변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하나

다 따져 물어보겠다는 거예요. 즉,

180일로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뭐라 말씀드렸죠? 앞서

말씀드렸던 대로 우리가 헌재법

38조에 저 뒤에 있는 내용이 굉장히

막나가는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제기도 처벌하는 법 추진! [주말LIVE]

손상대TV2

현재 뉴스는 대부분 불리하며 진위 여부 확인이 어렵다.

언론 보도 내용을 재판장에서 하나하나 따져 물어야 한다.

공수처의 대통령 2차 소환 통보 및 헌재의 탄핵 심판 시작 예고.

윤 대통령의 변호사 구성 완료 및 대응 준비.

민주당, 수사기관, 언론의 주장들을 모두 따져 물어야 함을 강조.

언론의 180일 시한 설정에 대한 반박.

시간을 확보하여 모든 쟁점을 따져 물을 필요성 강조.

헌재법 38조(재판관 결원 시 심판 기간 산입 제외)에 대한 설명.

이진숙 방통위원장과 이창수 중앙지검의 가처분 신청 차이점 비교.

180일 시한에 대한 언론 보도의 문제점 지적 (노무현, 박근혜 대통령 사례 비교).

대통령의 직접 변호 예고 및 시간 부족 가능성 언급.

헌재법 38조를 카드로 활용하기 위한 근거 제시 필요성 강조.

헌법재판소의 2024년 10월 14일 보도자료 언급 (언론 미공개).

보도자료의 주요 내용: 헌재법 23조 1항 관련 효력 정지 가처분 사건.

헌재법 23조 1항과 38조의 적용 차이점 설명.

시간 싸움 전략 및 선관위의 문제점

이재명 측의 시간 지연 전략과 대비책 제시.

일곱 명의 재판관 출석이 180일 기간 적용 조건임을 강조.

이재명 측의 허위 쟁점 제기와 대조적으로, 실제 근거 자료 제시.

선관위의 편향적인 행태 비판 (내란음모 혐의자 현수막 허가, 이재명 관련 현수막 불허).

부정선거 의혹 제기 처벌 법안 추진에 대한 비판.

선관위 시스템의 문제점과 국정원 조사 결과

중앙일보 보도 내용 언급: 국정원의 부정선거 조사 제한.

선관위의 자료 제공 거부 및 시스템 취약성 지적.

선관위 시스템 해킹 및 개표 조작 가능성 언급.

북한 해킹 시도 및 선관위의 부실한 보안 관리 비판.

대통령의 선관위 관리 부실 지적 및 언론의 편향성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