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의 선관위·사법부 장악 시도 규탄 및 탄핵 심판의 중요성 강조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은 쿠데타 시도에 대한 대중의 분노를 반영한 것입니다.

### 선관위의 판단과 사법부 위협: 윤석열 정권의 내란 시도
* 🇰🇷 **선관위**는 국민의힘 의원을 **내란 공범**으로 칭한 현수막은 허용, 반대로 특정 후보를 비판하는 현수막은 게시 불가로 결정했습니다.
* 🇰🇷 이는 조기 대선 가능성과 특정인의 대선 출마 예상을 고려한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판단**으로 분석됩니다.
* 🇰🇷 하지만 이러한 선관위의 결정에는 **윤석열 정권의 '123 내란'에 대한 분노**가 내포되어 있다고 해석됩니다.
* 🇰🇷 **'123 내란'**의 주요 표적이 선관위였기에, 이번 판단은 단순한 선거 관리 문제를 넘어선 의미를 지닙니다.
* 🇰🇷 추가 보도에 따르면, 선관위원장을 포함한 **30명의 직원이 납치될 뻔**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 이는 **사법부 무력화 시도**로 이어지며, 대법관까지 납치 대상에 포함되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 🇰🇷 이러한 사건은 **헌법기관에 대한 공격**으로, 사법부의 독립성과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킵니다.
* 🇰🇷 따라서 **선관위와 사법부의 위협 속에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선관위원장 자리도 헌법기관장이기 때문

어마어마한 직책이지만 조금 더

와닿으면 선관위원장은 대법관 중 한

명이 맞습니다. 그러니까 현직 대법관을

잡아오라고 한 거예요. 아, 역시나 선관위도 이번 윤석열의

123 내란에 단단히 분노한 것 같습니다. 또한 이와 더불어 흥미로운

건, 조만간 있을 조기 대선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입장 정리를 한 모습인데,

오늘 중 선관위에 따르면 국민의힘

의원을 내란 공범으로 칭한 지역구 현수막은 허용하고, 해당 의원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비판하는 내용의 현수막 게시는 불가하다고 결정했다 합니다.

관련하여 오늘자 기분 좋은 사필귀정

소식 여러분께 공유 드리자면, 조국

혁신당은 지난 11일부터 국민의힘

정현우 의원 지역구인 부산 수영구에 내란

수괴 윤석열 탄핵, 불참 정현우 내란

공범이다 문구에 현수막을 걸었다고 합니다. 이에 정현욱은 그래도 이재명은

안 됩니다라고 맞은 헛소리의 현수막으로 맞불을 놓으려 했으나

선관위로부터 게시 불가 방침을 전달받았다고 합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 사는 게 고통스러운 일부 내란 동조 세력들은 이해를 못

하겠지만, 사실 선관위의 이러한 판단은

지극히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판단인데,

선관위는 해당 현수막들이 특정 후보의

당선 또는 낙선을 목적으로 하는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하는지에 따라 판단을 달리했다고 합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조기 대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이재명은 안 됩니다'라고

대선에 입후보할 것으로 충분히 예견되는 특정인이 대통령 직의

적임자가 아니라는 의미로 인식될 수 있음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이는 일반

국민이 대선 후보자로 예상할 수 있는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나 오세훈

서울시장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현욱을 내란

공범으로 표현한 조국 혁신당의 현수막은 총선이 4년 뒤인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낙선 목적의 사전 선거

운동으로 보기 어렵다는 겁니다. 물론 정현욱은 발끈하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현령비현령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일단 저로선 이번 선관위의 판단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라

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관위의

이번 판단에 123 내란에 대한 분노가 포함되지 않았다고 한다면

솔직히 거짓말이라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이번 123 내란의 주요 타겟 기관이 선관위임을 감안하면, 제가 선관위가

저 내란 공범 세력들에게 악의에 찬 공격을 막지 못할 지경인데, 여기서

주의 깊게 봐야 할 것은 이게 단순히

선관위의 문제로 끝나는 게 아니란 겁니다. 관련해서 저 반국가 세력,

윤석열 1당이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의 해설 듣고

이어가겠습니다. 어제 우리가 말씀을

드렸던 그 케이블 타이로 선관위원들을

직원들 30명을 묶어서 두 건으로 씌워서 벙커로 데리고 온다고

했는데 오늘 추가로 보도된 내용을 보니까 그 이제 정모 대령이 로데리아

불고 있어요. 그 사람 얘기를 들어보니까 선관위원장도 그 목록

안에 포함되어 있었다고, 선관위원장 확인해야 된다고 노 상원이 롯데에서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 근데 여러분 이게 선관위원장 자리도 헌법기관장이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직책이지만 조금

더 와닿으려면 선관위원장은 대법관

중 한 명입니다. 그러니까 현직 대법관을 잡아오라고 한 거예요. 이게

왜 지금 우리 사법부에서 난리를 치는지를 생각하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이들이야, 현직 대법관을 잡아라. 그리고 지난번에는 자기가 미워하는

이재명씨에게 무죄 준 일심 판사, 부장판사, 재판장 판사 요런 얘기를

구체적으로 했다는 거잖아요. 이거 사법부에 대해서도 헌법기관을

무력화시키려는 시도를 했다는 얘기고, 대법관을 잡아오라는 계획이

있었다는 것은 지금 이제 사법부에서 앞으로 재판을 담당하게 될 사람들, 그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심판을 담당해

될 사람들 입장에서도 가슴이 서늘해지는, 그러니까 대법관을 머리에

두건 씌우고 팔다리를 케이블 타이로

묶어서… 아니, 어차피 다 들고 가는데

그거 말고 다른 장비를 쓰는 것도 웃기잖아. 그러면 100% 그렇게

해 가지고 소고기처럼 집어던져서 개처럼 끌고 올려 그랬던

거 아닙니까? 맞, 그… 그랬던 거지. 반복해서 하는 말이지만 정영식

같은 인물이 헌재에 버티고 있는 만큼

헌재가 윤석열 탄핵을 확실하게

인용하기 전까지는 우리가 안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앞서 임경빈 작가가

말했듯이, 반국가 세력 윤석열 일당이

국회뿐 아니라까지 무력화하려는 게

드러난 만큼, 사법부도 윤석열을 대통령직에 돌려놨을 때 어떤

대참사가 일어날지 모를 리 없다고 확신합니다. 같은 논리로 개개인의 헌법

재판관들 역시 그들도 목숨을 걸고

탄핵 심판에 임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데,

따라서 희망회로이지만 저로선

다른 헌법재판관들이 정형식의 일탈을

막아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로 선관위와 사법부도 악에

받쳐 있는 만큼 우리 모두 긴장은 늦추지 말되, 반드시 승리할 거라

자신감을 가졌으면 합니다. 이번 영상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선관위도 정권교체 흐름 직감? '국힘 내란공범' 공식 인증(?)

정치를 예능만큼 재밌고 쉽게 풀겠습니다.


정치는 예능이다

선관위의 현수막 게시 판단 및 정치적 의미

선관위는 국민의힘 의원을 내란 공범으로 칭한 현수막은 허용, 반대로 해당 의원이 이재명 대표를 비판하는 현수막은 불가로 결정.

조국 혁신당은 정현우 의원 지역구에 윤석열 탄핵 및 정현우 내란 공범임을 주장하는 현수막 게시.

정현우 의원은 이재명 비판 현수막 게시 시도했으나 선관위에서 불가 판정.

선관위는 특정 후보 당선/낙선 목적 여부에 따라 판단 달리함. 이재명 비판 현수막은 사전 선거운동으로 간주.

조국 혁신당 현수막은 총선 시점 등을 고려하여 사전 선거운동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

선관위 판단에 대한 평가 및 123 내란 연관성

진행자는 선관위 판단을 상식적이고 합리적이라고 평가.

하지만 123 내란에 대한 분노가 판단에 포함되지 않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123 내란의 주요 타겟이 선관위였던 점을 고려할 때, 선관위의 판단은 내란 세력 공격 방지 실패를 의미할 수 있음.

이 문제는 단순히 선관위의 문제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

123 내란 관련 추가 정보 및 사법부 위협

케이블 타이로 선관위 직원들을 묶어 벙커로 데려왔다는 추가 보도 내용 언급.

정모 대령이 로데리아 회동 참석자이며, 선관위원장도 목록에 포함되어 있었다는 증언.

선관위원장이 대법관 중 한 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사법부에 대한 위협을 시사.

이재명에게 무죄 판결한 판사들에 대한 언급과 사법부 무력화 시도 주장.

대법관을 잡아오려 했다는 계획은 사법부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며,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강조.

정영식 같은 인물이 헌재에 있는 한 윤석열 탄핵 인용 전까지는 안심할 수 없음.

반국가 세력이 국회뿐 아니라 사법부까지 무력화하려는 시도를 드러냄.

헌법재판관들도 목숨을 걸고 탄핵 심판에 임하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

다른 헌법재판관들이 정영식의 일탈을 막아줄 것이라는 희망을 표명.

선관위와 사법부가 악에 받쳐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승리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져야 함을 강조하며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