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인지 이렇게 인사드리는 건 조합이네요. 나는 11회에서 태어났습니다.

내가 태어난 곳은 모스크바 같은 도시에선 천주 초차 물을 시골 관산 마을이죠.

네, 시골 마을에는 나 같은 어린이가 즐길 게 많지 않았습니다.

외로운 날들을 보내던 내게 어느 날 친구가 생겼습니다. 바로 컴퓨터.

인터넷에서 본 세이는 참이었습니다. 드라마, 케이팝, K-D 저는 꿈꿔 왔습니다.

의 혁 씨처럼 스타가 드는 여러분 덕분에 나는 혁 씨와 동급 혹은 산의 포스터가 되었습니다.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어요. 그러나 꿈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내 나라가 싫어진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기 시작했죠.

그래서 오늘은 별히 인사를 하려고 합니다. 나다, 존, 수퍼스타 크리스.

요즘은 수퍼스타 중도는 아닌 것 같고 겸손하게 냥스타, 일반 스타, 일반 사람, 일반인, 슬슬 도날드가 된 것 같다.

응, 님, 나도 전성기가 있을 때 돈 벌고 싶어. 응, 그 토니 스처 악플들 때문은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

난 악플 같은 거 잘 안 봤거든. 사실 아직 한글도 못 했어.

그리고 악플보다 나 원하는 댓글이 더 많잖아. 굳이 날 싫어하는 사람들 말 같은 건 나 별로 관심 없거든.

그럼 왜 그만두냐고? 아니, 나는 그냥 나 이곳에서 잠깐 어떤 일 뿐이야.

년 키 많이 컸어. 나 원피스였으면 진짜 웃겼을 텐데.

어디 가는 거야? 그러고 보니 러시아 못 간 지 벌써 3년이네. 가고 싶냐고? 하나도 가고 싶지 않아.

할머니도, 엄마, 아빠도 다들 나이 들어 잘 살고 있을 테니까.

가고 싶다고 말... 사실은 가고 싶어. 나 시베리아 데려다 줘. 그럼 어서 날 꺼내 줘.

응, 이건 음, 너는 내 어릴 적 친구 에이스.

뭐야? 이 세련된 모습은? 뭘 봐? 어색스러운 라이팅이 인테리어 디자인.

말대 이제라고 불러줘 골 촌기 넌 언제 이런 고사양 게임기를 갖고 싶어 했잖아.

기억하는구나. 유튜브 줍는 건 줍는 거고.

세상에 공은 없지요. 라이 널 보니까 고연이 더 그리워졌네.

그럼 내가 내가 시베리아로 데려다줄게. 하나 둘 셋 얍.

하나 둘 셋 얍. 뭐해, 안 따라오고. 하나 둘 셋.

얍. 뭐야, 시스 현 와 진짜 야, 이다 진짜. 줌마도 다들 잘 치는 거 있었구나.

M1 엑스의 력한 게이 선에 120 추세로 플레이하니 진짜보다 네 맥치 인수 써야지 때 써야지들이 하네.

아었다. 아저씨 집게 쓰시네. 릴 좀 나는데겠습니다.

마침내 횡단 열차를 타러 가는 크리스. 그런데 주님 에이맨인 뒤로라 거은 했으니 한해 응 뭐야?

아, 아니. 환차 운전하는 게임인데 운전도 못 해 봤네. 그나 주나 몸이 좀좀 가버려.

줘. 이렇게 죽는 거구나. 어, 근데 진짜 어디서 이렇게 바람 불지?

윈도우 있나? 아니, 그건 로지 인텔리전트 무중력 쿨링 테크놀로지가 탑재돼 있기 때문.

무역 콜린 놀로지. 어, 오, 나라고.

같아. 아, 씨. 아까 걔네들 더 보러 가야 되나? 촌스럽긴. 요즘은 라.

해지리는 실력이 아니라 마음이야.

크리스 야라. 크리스 응. 콜로니로 돌아가야 콜로콜로음.

그게 무슨 소리야? 광고주에게 반납하거든.

콜콜. 안 돼. 발, 나 게임 너무 하고 싶었어. 안 줘, 못 줘. 여러분,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구독 여러분, 같이 따라해요. laer advertiser let us be happy together adver let us be happy.

알잖아. 크리스, 인생은 여행인 걸. 너와 동행할 수 있었던 건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이야.

하나, 둘, 셋. 야, 그래. 나도 다미 현이를 하러 갈 거야 음 하고 할게 뭐 바르든 넣든 들어올 거니까 다들 그런 놈 있잖아.

인생 최고의 현지 언젠가 다시 꼭 돌아가고 싶은 거 뭐 이런 거 나한 너희들이 그렇거든.

뭐 변수처럼 더 놀다가 다시 언젠가 돌아올게.

도난 비만 만주 또 만나자 하더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갓 한 개보자.

손대 꼭 사주면 집해 주는 돈을 구하기 시작했다. 들이 구독자 닉네임으로 전해줬다.

김밥 만는 거 밥 하늘 기어서 여자 연상 전원 죽어.

존나 매워. 소련 여자, 소련 여자세요? 소련 여자 스죠.

안녕 지 하루 번에 안녕하세요 바입니다. 어제든 내 채널과 나를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

아, 이 신후, 변신 새끼 신우 병신 새끼 왜 어이 어이 대단하잖아.

제 채널 구독해 주신 여러분 모두가 바로 보물입니다.

편집자와 헤어졌습니다.

크리스 [구 소련여자]

크리스는 과거를 회상하며 유튜버로서의 전성기와 힘든 시기를 겪었음을 이야기한다.

악플 때문에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잠시 다른 일을 하러 떠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언젠가 다시 돌아올 것을 암시한다.

채널 구독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한다.

크리스는 **모스크바 근교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인터넷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스타를 꿈꿨습니다**. 혁식과 같은 스타를 꿈꿨지만, 지금은 그저 평범한 별, 평범한 사람이 된 것 같다고 말합니다.

크리스는 유튜브 활동을 그만둘까 고민하지만, **악플 때문은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그는 악플에 크게 신경 쓰지 않으며, 긍정적인 댓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 고사양 게이밍 장비 체험기

오랫동안 원했던 고사양 게이밍 PC를 체험하며 **120프레임의 생생한 게임 경험에 감탄합니다**. 운전 게임을 처음 해보며 현실감을 느끼지만, 곧 광고주에게 반납해야 한다는 사실에 아쉬워합니다.

크리스는 구독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함께하는 여정이 인생의 가장 큰 부분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구독자 닉네임을 통해 마음을 전달하고, 채널 구독자 모두를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전합니다.

크리스는 **"제 채널을 구독해주신 모든 분들은 보물입니다"** 라고 말하며 구독자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크리스는 11구역 출신으로, 시골에서 외롭게 지내다 인터넷을 통해 꿈을 키움.

과거 혁식과 같은 스타를 꿈꿨지만, 현재는 평범한 사람이 된 것 같다고 언급.

악플 때문이 아니라 잠시 쉬고 싶은 마음을 표현.

시베리아에 가고 싶다는 속마음을 드러냄.

최고 사양의 게이밍 콘솔과 120프레임의 현실감 넘치는 게임을 즐기는 모습.

M1 칩셋과 강력한 쿨링 기술에 대한 감탄.

게임 체험 후 장비 반납에 대한 아쉬움

운전 게임 체험 중 현실감과 최신 기술에 감탄.

광고주에게 반납해야 한다는 사실에 아쉬워하며 구독자들에게 도움을 요청.

구독자들에 대한 감사와 미래에 대한 기대

구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훗날 다시 만날 것을 기약.

다미, 현과 함께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 계획을 언급하며, 구독자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표현.

편집자와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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