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 진행 중인 성차별 시위

동덕여대 총학생회가 학교 측과의 세 번째 면담에서 합의에 실패한 뒤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동덕여대 남녀공학 반대 시위 및 성차별 논란
* 📚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남녀공학 반대 시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학교 측과의 **3차 면담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 🕒 면담은 **오전 11시부터 시작**되어 약 1시간 반 진행되었으나, 양측은 입장 차만 확인한 채 **결렬**되었습니다.
* 🔄 학교 측은 논의의 정중단이 아닌 **'재검토'를 요구**했지만, 이는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황을 초래했습니다.
* 🏛 총학생회는 **본관 점거 농성**을 계속할 예정이며, 학교 측은 **행정 마비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 총학생회는 **재학생과 총학생회를 사칭한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 📢 최근 동덕여대 사태 이후,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 **여대 출신 지원자를 거르겠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으며, **고용노동부가 사실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 🚫 남녀고용 평등법에 따르면, 근로자를 모집할 때 **성별 차별이 금지**되어 있으며, 위반 시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의 성차별적 발언이 논란이 되자, **민주당 전국 여성위원회는 그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나 동덕여대 다니는데" 계속 올라오자…총학 '안 참는다' #뉴스다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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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총학생회의 학교 측과의 면담 결렬 및 본관 점거 농성

동덕여대 총학생회가 학교 측과 3차 면담을 가졌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함.

3차 면담은 1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으나 결렬됨.

학교 측은 공전 논의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으나 입장 차만 확인됨.

총학생회는 본관 점거 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며, 학교 측은 행정 마비를 우려함.

총학생회는 재학생 사칭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함.

여대 출신 차별 관련 직장인 커뮤니티 글 확산 및 고용노동부 조사

동덕여대 사태 이후 여대 출신 지원자를 거르겠다는 글이 직장인 커뮤니티에 게시됨.

고용노동부가 채용 과정에서의 성차별에 대한 사실 조사에 착수함.

직장인 커뮤니티에 동덕여대 출신 지원자에게 최하점을 준다는 글이 올라옴.

여대 차별 관련 익명 신고가 고용노동부에 접수되어 각 지방 노동청이 사실 조사 시작.

해당 행위는 남녀고용평등법 위반이며,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음.

이우영 이사장의 동덕여대 출신 배제 발언 및 논란

이우영 이사장의 동덕여대 출신 배제 발언이 논란이 됨.

이사장은 남녀 존중 문화를 경영 철학이라며 해명했으나, 민주당 전국 여성위원회는 사퇴를 촉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