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누리 PD입니다.

아, 지금 아유 이슈, 어, 아유 사태, 소위 이제

선결제라고 하는 새로운, 어, 그 양상의, 좌파, 그 뭐, 전술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뭐 그런 게 등장했죠.

어쨌거나 이게요, 엄청난 붐을 이룰 뿐

아니라, 했습니다. 연예인들 중심으로 그 소위 이제 좌파, 이제 코드를 가진 그

연예인들도 많고, 그리고 사회 명망가들이, 뭐 꼭 명망가가 아니더라도

어, 나름으로 뭐 한 100만 원 정도 이렇게 지를 수 있는 사람 많잖아요.

그래서 선결제 해놓고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거죠. 이거

만일에 계속해서 허용을 했거나 이게 그냥 확산이 됐더라면 정말 엄청난

일이 터질 뻔했습니다. 아유를 시작으로 해서 그 후로도 여러 명이 나왔잖아요.

나도 성금제, 나도 성금제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그렇게 되면 그 뭐, 좌파 집회에

그게 이제 그 규모가 커질 것은 불을

보듯이 뻔하고요. 근데 이것이 일거에

정리가 됐습니다. 일거에 와, 저는 지금 우리나라 대한민국

헌정사에 있어요. 좌우 대결해서 이렇게 극적으로 한 방에 그냥 어, 뭔가를

이렇게 뒤집은 사건을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좁혀서 생각하면은 한

10년, 20년 단위로 보면 좌파들이 우파에 대해서 처음으로 급을

집어삼켰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단 한 번도 그들은 겁을 낸 적이 없어요.

제가 이거는 너무도 잘 압니다. 왜냐하면 인터넷 커뮤니티 내용을 제가

20년 전쯤부터 계속 잘 살펴보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어떤 상황인지를 잘 알고

있어요. 한 번도 겁을 낸 적이 없어요. 그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됐을

때도,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 됐을

때도 겁을 안 냈어요. 전혀. 오히려

화가 이만큼 나가지고 전부 그냥 분노의 불길로 그냥 뭘 들자, 이런

분위기였고요. 그래서 광우병 터졌고,

세월호 터졌고, 최순실 터졌고, 이렇게

된 겁니다. 전부 거대한 조작, 외국 선동, 날조 이런 것들이

사태였습니다. 전부 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이에 정말 우파가 정말 힘겹게

저항을 하고, 어, 전쟁, 사실상 내전

상태죠. 어떻게 보면 수행해 왔지만, 어,

시원하게 이겼다고 할 사례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 사례가 훨씬 많아요.

백남기 사건부터 쭉 이렇게 보면은 계속해서 당하고 시달리고 그냥

힘들었던 그런 역사가 수두룩합니다.

갑니다. 근데 이번에는 다르다! 와!

정말 통쾌, 유쾌, 상쾌! 바로 그

상태입니다! 이런 어떤 기가 막힌 방법이 있었구나라는 것을

깨닫고, 지금 우파 안에서도 야, 운동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효과가 있어야 된다. 효력이 있어야 쓸

거지, 보다 진짜 간단한 방법으로도 이렇게 그냥 엄청난 결과물이 오니까,

잘 생각해 보면 또 다른 방법이 있을지 몰라. 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실제로 그런 말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우파 운동은 그동안 저비용

고효율이 아니고, 그 반대로 고비용 저효율 방식을 지금 취하고 있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에 이제 광장

중심으로 가지고, 광장이라고 하는 것을 보기에는 좋지만 어마어마하게

돈이 들잖아요. 그거 많은 돈이 들어가고, 그런데 효과가 있으면 좋은데

그 효과가 사실 있었는가라고 한번 물어봐야 됩니다. 왜냐하면 보도 자체가

안 되기 때문에, 그야말로 이제 마음은 뭐 다들 그냥 막

어, 한결같지만 왜 우리 언론에서 그것을 한 줄도 보도하지 않을까 이걸

생각하게 되면은, 효과 면에서는 어 비용 면에 비해서는 그렇게 높지 않았다라고

냉정하게 볼 수밖에 없잖아요.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그 속에서

이제 이런 일이 터진 거죠. 자, 촛불

집회, SNS 초토화, 탄핵 집회 안 나갈 것, 트럼프의 미국

입국 심사 강화 우려, 이게 말이죠,

공식적으로 완전히 확인이 됐다라고 하기에는 아직 이르죠. 사실은 이러지만,

폭발적으로 파급되면서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이걸 다루고

있고요. 특히 여초 카페, 여성시대

등등, 많은 여초 커뮤니티가 있잖아요. 거기서는 이 이슈가 지금 탑 뉴스입니다.

대통령 탄핵보다 이게 더 핫해졌더라고요.

자, 반미 단체 방탄소년단 미국 입국

거부당해 국내에서 대북 제재, 트럼프 탄핵 등 활동을 이어나갈 것. 자,

이거 요즘 뉴스에도 이렇게 나가잖아요.

연합뉴스, 미국 친구의 SNS 활동을

문제 삼아 하버드 신입생 입국 거부 조치. 이런 뉴스가 또 나갔고요. 자,

이런 게 한두 개 나오자 발칵 뒤집어진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좌파 운동을 축제처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 좌파들이 그걸 노리고 있어요. 과거에는 혁명처럼 하려 그랬죠.

정말 죽창으로... 뭐 이런 분위기로

갔는데 그 방식은 통하지 않는다는 걸 이들이 알아요. 이제는 그래서 어...

그 좌파들이 큰 집회할 때 보면 그 꼭 가수나 이런 것들이 나와 가지고

노래도 부르면서 이렇게 축제처럼

만들어 가잖아요. 그걸 해야지만 중도가 온다, 젊은층이 온다, 이런 것을

그들이 알고 있고, 간파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선결제, 그게 그게

엄청난 어떤 기름칠을 할 수도 있었는데 이걸 일거에 잠재운 거죠.

이번에 CIA 아닌, 신고하자. 탄핵집회 후원 연예인 불매, 탄핵 반대 우파

커뮤니티에서 게시글, 연예인 리스트 공유하며 불매를 유도. 이번에 이걸

해내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은 어쨌거나 천조국 파이라고 하는 미국

여성이죠. 왜 한국 정치 그렇게 관심을 갖고 한국 정치에 대해서, 특히

좌파에 대해서 비판을 할까요? 욕을 막

하면서 하거든요. 그 사람은 짤막 영상이 1분, 1분 30초 정도인데요. 그

남편이 한국 사람이죠. 대구 출신이라

그러더라고요. 역시 지역 그, 이라고 하는 어, 그 배경도 있는 거 같습니다. 자,

SNS 확인하세요. 미국 입국 시 SNS 조심하라. 그래서 이것 때문에 지금

과거에 이 현재 반보수, 반우파, 현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쪽에 서 있던

사람이지 않습니까? 전부 과거의 흔적을 지우라고 난리 났어요. 전부 나는 안

그랬어요. 나는 반미주의자가 아니에요. 지금 이런 이야기죠. 근데 우리나라에서

우파와 지금 대립하는 사람들은요, 뭐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반미적인 어떤 그런 어… 흔적을 갖고

있거든요. 이걸 근데 완벽하게 지울

수가 없는 것이, 한번 뜨게 되면 본인은 지울 수가 있지만, 본인 계정을

그… 자기가 삭제할 수 있지만 다른 쪽으로 가 버린 것은 어떻게 거기 다

공유되잖아요. 그 꼼짝 못 하는 거예요.

지금 이거 그래서 지금 전전긍긍하고 있다. 한 미국 유학 전문가의

블로그에서 전문가가 미국 입국 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SNS

싹 사라졌다 기자들도 벌벌 떤다/미국의 힘 ㄷㄷ/ 축제 처럼 흥미 대박ㅋㅋ/

누리PD-TV 

좌파의 새로운 전술, 선결제와 그 파장

좌파의 새로운 전술인 '선결제' 등장

연예인과 사회 명망가들을 중심으로 확산될 가능성

선결제를 통한 좌파 집회 규모 확대 가능성

선결제 허용 시 엄청난 사태 발생 가능성

아유 사태 이후 유사 사례 발생 및 좌파 집회 규모 확대 우려

미국 개입으로 인한 좌파의 급격한 수세

대한민국 헌정사에 있어 극적인 좌우 대결의 전환점

좌파가 우파에 대해 처음으로 패배를 경험

좌파의 과거 행태 분석 및 그들의 두려움에 대한 언급

과거 우파의 저항과 좌파의 지속적인 공세

이번 사태의 긍정적 결과 및 우파 운동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미국 입국 심사 강화 및 그 영향

반미 단체 및 연예인들의 미국 입국 거부 사례

연합뉴스 보도 등 언론 보도를 통한 사태 확산

여초 커뮤니티에서의 높은 관심 및 대통령 탄핵보다 높은 핫이슈화

우리나라 좌파 운동의 축제화 경향과 좌파들의 전략 분석

미국 여성의 한국 정치 비판 영상과 그 영향력

SNS 게시물 삭제 및 과거 행적 은폐 시도

각종 언론 및 인터넷 커뮤니티에서의 사태 보도 및 논쟁

인터넷 커뮤니티에서의 공포감 확산 및 자제 분위기 조성

좌파 사이트에서의 사태에 대한 논쟁

미국 진출 기업 및 ESTA 거부 주장 등 추가적인 영향

선결제 참여 연예인들의 후회 및 사태의 여파

메이저 언론의 보도 및 향후 전망

JTBC의 긴급 속보 방송 및 가짜 뉴스 생성 시도

미국 측의 대응 및 향후 사태 전망

사태의 현재 진행형임을 강조하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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