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발 구조가 이렇게 다 다른데 자기 발 모양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 상태인데 이거를 주법으로 접근을 하는

건 아니라는 거죠. 평발인 사람이 뛰기 편한 주법이 있는 거고 자기 발 모양에 맞게끔 딛는 게 편한 그 부위가

다 달라요. 왜 자꾸 딛는 착지점 가지고만 얘기를 하는가. 자기 몸무게와 발 구조나 뼈 구조가 다르니까 자기가

편한 자세로 뛰자.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얘기드리고 싶습니다. 자, 요즘 많은 분들이 러닝이 트렌드라고 하잖아요. 네, 정말 많아진 거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요즘에 메달 200에서 300km 어우 많이 뛰고 있고 그다음 10km 최고 기록 현재 44분 대를 달리고

있어서 더 잘 뛰고 싶어서 그리고 또 이 런닝이랑 되게 좋은 운동이니까 또 시청자분들이 다리를 다치지 않고

잘 뛰면 좋을 것 같아서 오늘 이제 원장님 모시고 이제 러닝 관련된 뭐 발가 관련된 콘텐츠 찍으려고 하는데

일단 책을 러닝 인구 늘어나는 거 느끼시는지 늘어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일단 러닝 인구 늘어난 건

체감할 때 느끼죠 뉴스에 많이 나오니까 요즘에 러닝 크루로 뉴스에 너무 많이 나오고 최근에

내원하시는 환자 빈도도 사실 좀 늘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밖에 나가서도 눈으로도 많이 보는 것도 있는데 어 부상을 당하시는 분들도

걸 보면 확실히 요즘 좀 많이 늘었고 트렌드다 느낄 것 같습니다 자 이전에 운동 트렌드가 테니스 골프 같은

거였잖아요 그거에 비해서 러닝이 더 좋은 운동이다 볼 수 있는 거는 뭐가 있을까요 테니스랑 골프에 비해

개인적으로 돈이 적게 든다고 생각하고 아 너무 현실적이죠 네 두 번째는 혼자 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느 때든 할

수 있고 장비라고 하는 건 러닝화 외에 뭐 다른 여러 개가 있지만 러닝이 메인이죠 근데 이제 뭐 골프는

부킹하는거나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보니까 누구나 혼자 쉽게 건강을 위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트렌드가 바뀐 건 긍정적인 거라고 생각은 듭니다 그러면 이제 원장님 보셨을 때

원장님도 뭐 러닝 같은 거 하거나 산책하면서 이제 또 이런 정의가 쪽이 시니까 사람들이 막 뛰는 게 더 자세히

보일 거잖아요 네 러닝 꾸준히 사람들 실제로 잘 뛰고 있나요 사실 그걸 제가 잘 뛰는지 개인적으로 다

평가하기는 어려울 거 같고 부상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거에 대해서는 잘 안 뛰고 있는 측면도 좀 있어서 좋은

정보를 좀 드려 가지고 다 같이 잘 뛸 수 있도록 얘기를 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이제 대표적인

사람들이 러닝할 때 자세히 문제점과 주의 사항은 좀 뭐라 생각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주법에 집착하시는 게

일반적인 거 같아요 아 미프 뭐 리어프레임 게 1번으로 제일 문제지 않을까 요즘에 많은 곳에서도 그 주법

가지고 논쟁이 너무 심하고 제가 최근에도 주법에 대해서 크게 신경 쓰지 말라고 한번 얘기도 드렸었는데

부상의 1번은 그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두 번째는 경쟁 심리인 거 같아요 그 경쟁 심리 때문에 서로들 이제 기록이

얼마가 됐다 그거에 자꾸 집착하시는 게 좀 사실 좀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두 개의 문제가 지금 러닝으로 인해서

부상이 좀 증가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주법을 신경 쓰는 게 문제를 하셨네 신는 건요 아니면 미드풋

리어풋 중에 어느 한쪽이 잘못이라는 게 문제인 거예요 저는 신경 안 썼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냥 뭐 미드 미드

리어 상관없어요 어 어떤 의미죠 사실 문제라고 하기보다는 확실히 아닌 건 포어풋은 아니다 포어풋 포

그렇죠 앞쪽으로 힘주는 건 아니다라고 하는 이유는 그렇게 오래 못 줘요 포어풋은 왜냐면 이제 추진력을 내기

위해서 앞꿈치에 힘을 주고 튕겨 나가는 거라서 그 그래서 리 선수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러닝을 단거리로

하시지 않잖아요 뭐 5km 10km 기본적으로 중·장거리라고 표현을 하는데 그래서 일단 포어풋 이제 속도를 내기 위함이다 보니까 그건

제끼고 미드풋, 리어풋 그런 건 저는 신경 쓰지 마라가 개인적으로 의견입니다 왜냐면 많이들 뭐 영상도

그렇고 많은 선생님들께서 미드풋 얘기를 진짜 많이들 하시는 거 같아요 근데요 제가 모형을 갖고 오긴

했는데요 이게 그대로 닫는 게 뭐 앞쪽으로요 정도 닫는 게 미드풋이고 뒤꿈치부터 닿는 게 리어풋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사실 이거 그렇게 신경 못 써요 뛰다 보면은 체력이 있을 때 뭐 이렇게 뛸 수 있다가 체력이

떨어지면 이렇게 뛰는 거고요 정도는 미드풋과 리어풋의 그냥 경계 정도로 보는 게 맞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왜 발을 3등분으로 나눠야만 하는가 저는 그게 제일 메인인 얘기예요 신발의 구조 모양에 따라서도

미드풋과 리어풋이 왔다 갔다 해요 내가 여기에 힘을 주려고 해도 신발 모양이 라운드 형태면 자연스럽게

리어풋 시작하게 되고 깎인 게 적으면 그냥 미드풋으로 뛰게 돼요 그거를 집착을 하고 신경을 쓰면 발목 힘

줄이려 던지 이런 데 자꾸 무리가 더 가요 그래서 의식을 안 하고 오히려 심폐 기능에 대한 페이스를 먼저

생각하고 그게 저는 더 중요하지 않을까 근데 또 어떤 전문가 분은 러닝 입문자나 일반인을 리어풋으로

하고 고수 그러니까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을 때는 미드풋으로 하라는 얘기가 있는데 요거는 좀 타당한

의견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동의는 해요 예 근데 역시나 분하지 않게 이렇게 나누진 않았으면 좋겠다는게 우리가

보행을 얘기를 할 때 어 힐 스트라이크라고 해서 뒤꿈치를 닫고 토 프레임에서 걸어 나가는 거거든요

그렇죠 요걸 조금 더 빨리 하는게 이제 러닝이 빠르면 이제 뛰는 거잖아요 처음에 걸을 때는 무조건

뒤꿈치부터 될 수밖에 없죠 그러니까 초급자는 빨리 못 드니까 리어 풋이겠죠 속도를 많이 내거나 보폭이

넓지 않으니까 자연스럽게 리어 풋으로 닫고 요러면서 기본적으로 발목이든 종아리는 위에 근력을 키우고 심기는

올라가는 거고 여기서 속도를 내면서부터 이제 점점 포 풋으로 가겠죠 입문자가 리어 풋으로 시작하고

경력이 쌓이면 미드로 간다 그 자연스러운 속도와 보폭 때문에 그렇게 변화될 수는 있어요 근데 그거를 너무

의식해서 하다 보면 입문자가 리어 풋으로 뛰든 뭐 미드 풋으로 뛰든 부상은 다 당합니다 그거를 다 세 분화에서 세 개로 나누지 말고

자기만의 그 체형과 자세가 있어요 그리고 자기가 신는 그 신발의 모양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걷기를 조금씩

빠르게 하기 시작하면서 속도를 내고 보폭을 1m 정도로 생각하면서 뛰다 보면 자기만의 주법이 잡히니까 자꾸

이렇게 이게 맞다라고 나누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게 제 개인 의견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거를 이제 본

시청자분이 내가 뛰는데 내가 뭐 미드 풋, 리어 풋 이게 이제 온라인상에는 정답이 딱 있는 것처럼

있지만 그냥 내가 자연스럽게 어쨌든 걷고 뛰는 거 누구한테 안 배워도 뛸 수 있는 거니까 거기서 막 그 둘

중에서는 본인한테 맞는 대로 그냥 해도 된다 그래서 우리가 등산을 가든지 이렇게 할 때 아웃도어 신발 그

바들이 많잖아요 뭐 5만 원짜리 아웃도어 잠바를 입던 뭐 진짜 유명 브랜드에 잠바를 내구성 뛰어나던 걸

입던 사람마다 몸의 그 열도 다르기 때문에 뭘 입던 지간에 다른 거예요 다 좋고 기능성이 뛰어나다고 해서

이게 맞다라고 해서 그게 다 자기한테 좋은 건 아니기 때문에 자기 신체에 맞는 걸 하셨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자 그러면 이제 상체 동작은 상체 동작은 너무 정해져 있죠 90도 8 각도를 한 상태에서 뒤로 치면서 달리는 거니까요 이렇게네

그래서 붙이고 뒤로 하시는 거, 렇게 뒤로 힘 주면서 추진력을 얻는 거, 요거는 제일 기본이죠. 팔을 내리고

뛰거나 이러지 말아 주시고. 그럼 이제 기울기는 몸은 기울기는 조금 앞으로 한 15도 정도는 앞으로 그 경사가

있거나 속도가 빨라질수록 조금 앞으로 기울게 되죠. 제가 미드풋, 리어풋요 얘기를 할 때 기본적으로 발

엑스레이를 좀 한번 보여 드리고 싶어서 가져온 것도 있는데요. 요 가운데 위에 있는 게 정상 엑스레이에 가운데

있는 뼈에요. 선을 보면요, 정도 각도가 이제 정상 발 각도 그든. 왼쪽 밑에 있는 요 엑셀을 보면 평발인 분들이에요.

각도가 줄어들어서 여기는요 족이 분이에요. 발등이 높은 분들이 발 구조가 이렇게 다 다른데 그 주법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거죠 자기 발 모양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 상태인데 이거를 주법으로 접근을 하는 건

아니라는 거죠 자기가 평발인 사람이 뛰기 편한 주법이 있는 거고 요족인 사람들이 자기 발 모양에 맞게끔

딛는 게 편한 그 부위가 다 달라요 지금요 영상을 보시면 이제 조갑 검사라고 보행을 테스트 하는 검사인데

보시면 요거는 가운데요 중심선에서 안쪽으로 체중이 이동하지 않고 바깥쪽으로 보행을 걷는 게 보이지만요

왼쪽 영상에 요거를 한번 보시면 안쪽으로 체중이 다 무너져요 네네 물론 저희가 이제 신발 얘기 중에 내전화

외전화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그런 것처럼 이렇게 발 모양에 따라서 각자 다 딛고 걷는 게 다른데 미드풋 리어

풋이 중요하지 않다는 얘긴 거예요. 뼈 모양이 다르고 구조가 다 다르고 마지막은 다리 정렬 사진인데요. 여기

오른쪽에 있는 게 고관절, 무릎, 발목이 딱 일자에 정렬이 바른 사람이고 이 사람은 무릎이 안쪽으로 틀어진 약간

관절염이 오른쪽에 있는 분이거든요. 자기 체형에 맞는 게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거예요. 왜 자꾸 짓는

착지점 가지고만 얘기를 하는가? 자기 몸무게와 발 구조나 뼈 구조가 다르니까 이렇게 됐기 때문에 러닝을

못 할 유는 없고 자기가 편한 자세로 뛰자.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얘기드리고 싶습니다. 보폭은 어느 정도

가져가야 되나요? 보폭은 이제 1m 제일 적당하다고 하죠. 근데 처음에 이제 초급자 분들은 좀 짧게 뛰셔도

돼요 그러니까 보행에서 조금 더 빠른 정도 앞으로 나아가면서 속도가 나기 시작하면 1m, 1m 남짓이라고 하지만

이것도 그 신체에 따라서 다리 길이 차이가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1m 내외라고 얘기 드려야 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그럼 이제 1분간 발이 지면에 닿는 횟수를 뜻하는 케이던스는, 케이던스는 이제 선수들 기준으로 한

180 정도 얘기를 많이들 하거든요 저는 이제 180 되는 분들 생각보다 많이 없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한 150 정도 있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평소에 이제 뭐 5km 뛸 거냐 10km 뛸 거냐 어느 정도 뛸

거냐에 따라 케이던스를 어떻게 가져가는지 좀 중요한 거 같고 선수처럼 이렇게까지 갈 거 아니면

180이라고 하는 숫자까지 너무 집착하지 말고 본인이 재봤더니 한 140, 150대가 나왔다. 조금 기능을

올려보고 싶다 한 5% 10% 내외 정도로 해서 조금 조금씩 차근히 캐던 올리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자 그럼

이제 러닝 강도는 아까 말씀하신 경쟁 심리에서 이 강도도 또 이어지는 게 있는데 적당한 거리랑 시간 두 단위로

한 면 어떻게 될까요? 저는 권장은 주 2회라는 러닝을 시작하는 사람들 기준이에요. 러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어느 날 갑자기 러닝을 해야지 하고 이제 밖에 나가서 하루 딱 뛰고 오면요 갑자기 발목, 무릎 다 아프고

막 어 맞아 맞아 숨차서 폐 아프고 막 이래서 이게 나한테 맞는 운동인가 싶어져요. 처음엔 주 2회 우리가

근력이랑 이런 것들이 피로도가 올라왔다가 축적된 물이 빠지는 게 2, 3일 정도 걸리거든요. 처음에는 주

2회 정도로 하시고 그다음에 한 30분, 한 시간 정도 언덕에서 뛰다 걷다를 좀 반복으로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다가 심폐 능력이 조금

올라오고 하다면 이제 주 3회 정도가 저는 개인적으로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주 4회가 넘어가는 건 정말로 훈련을 통해서 기량이 많이

올라오신 분들 이라든지 이런 분들 중간에 근력 운동들을 자주 해 주시는 분들은 뭐 주 4회도 나쁘진 않은 거

같습니다. 그럼 이제 우리 하다 보면 무리한 러닝할 때도 있는데 이 운동 강도랑 감염의 위험성은 관련성이

높나요? 네, 있죠. 있 그 감염의 위험이라는 게 뭐 최근에 이제 러닝을 하면 염증 수치가 올라간다 뭐 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는데 그거는 우리가 신체 활동을 했을 때 누구나 올라가요 꼭 러닝이어서가 아니라 축구를 한

직후에 확인을 해봐도 몸매에 대한 신체 반응은 감염 정도의 수치는 올라갈 수 있어요 그건 일시적인

거예요 근데 러닝을 이제 했을 때 감염으로 첫 번째 얘기할 부분은 발바닥에 대한 상처나 물집 요거 일

거 같습니다 최근에 왔던 환자분 사진 하나 갖고 왔는데 조금 보 그러실 수도 있지만 이분이 대회를 나갔다

매일 꼭 '이 운동을' 하세요, 노화 늦추는 초간단 운동법 (정형외과 전문의 박은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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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주법에 대한 오해와 바른 자세

발 구조의 다양성으로 인해 주법은 개인에게 맞춰야 한다.

평발, 요족 등 발 모양에 따라 편한 착지점이 다르다.

몸무게와 뼈 구조를 고려하여 편한 자세로 뛰는 것이 중요하다.

러닝 인구 증가는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늘었다.

러닝이 테니스나 골프보다 경제적이고 혼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러닝의 긍정적 측면에도 불구하고 부상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주법에 대한 집착은 부상의 주요 원인이다.

경쟁 심리 또한 부상 증가의 원인이다.

적절한 보폭은 1m 정도이며, 초급자는 짧게 시작해도 된다.

케이던스는 선수 기준 180 정도이지만, 일반인은 150 정도도 괜찮다.

러닝 강도는 주 2회, 30분~1시간 정도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무리한 러닝은 감염 위험을 높인다. 발바닥 상처, 물집 등에 주의해야 한다.

10km 이하의 거리는 속도에 대한 욕심을 가져도 좋지만, 하프나 풀코스는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건강을 중시하며, 풀코스는 평생 1~2번 정도만 참가하는 것을 추천한다.

체중 증가는 발에 가해지는 무게를 증가시키므로, 체중 조절이 중요하다.

러너스 하이와 러닝 머신 사용에 대한 조언

러너스 하이는 심폐 기능 안정화 후 엔돌핀 분비로 인해 느껴지는 만족감이다.

야외 달리기가 러닝 머신보다 다양한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다양한 신발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본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시작해야 하며, 남들과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

관절이 안 좋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러닝의 적합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중년은 나이를 고려하여 무리하지 않고, 러닝 외 다른 운동도 병행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