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스트입니다. 오늘은 강력한 전리품으로

먹을 거예요. 반군 쪽이 되게 잘 나오는데, 반군으로 가라는

뜻인가? 복자가 적을 처치할 때마다 이거, 이거 매복자, 이거 증강체,

있는 건 알았는데 나오질 않더라고요.

이거 한번 가볼까? 반군 하나 먹었네.

[음악] 복귀해도 될 것 같은데, 명중률이 100% 되면은 얼마의

확률로 떨어지는 거냐? 명중률 100%

100% 떨어지나? 그건 아닐 거 아니에요. 최대한 초반에 장갑만

먹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뭘 만들든 장갑

기반 아이템이면 명중률 확률이 늘어나니까. 3짜리 좋은

에코랑 같이 이거 점화 받으면서 쓸 수 있어 가지고, 일단은 정으로 저거

치명타 확률 하나 늘려 놓을게요. 아,

이게 사실 원래 그 카밀이 매복자 기반 덱들이 되게 좋을 때, 그러니까 전

패치 때 이거를 했어야 됐는데, 아 전 패치 때 이게 한 번도 안 나왔어요.

이거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지금 매복자 좀 많이

약해졌거나 가지고 이걸 하고 있네. 야, 여기 안 사 뭐야? 야, 이거

뭐야 이거? 아니, 정복을 가고 있… 사를 찾았다고 5레벨에 어…

뭐지? 어, 그렇지. 돈 한번 더 어… 돈

2원 떨어뜨렸어. 나이스! 감사합니다. 하우징 살 수 있겠다, 그러면.

나이스! 레벨업 한번 칠게요. 어, 장갑 나이스!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수은을 만들어 버릴까? 아, 수은… 조금 아쉽긴 한데… 아니야. 근데 수은이

지금 시기가 많아져 가지고 수은이 좋긴 해요. 거의 약간 근접, 거의

필수급 좀 느껴질 정도로 되게 좋긴

하거든요. 수은… 아, 이게 어차피 이게

치명타 확률은 수은 말고도 그냥 20% 늘어나 있으니까 조금만 참아

볼까. 연패 치고 P 67이면 뭐 그렇게 많이 까인 건 아니라서 카밀

이성만 부어도 연승할 수 있을 거예요. 매복자 확실히 좀 너프를 먹어 가지고

좀 약하네요. 확실히. 어, 붓기가… 빌드가 장갑 기반

아이템들끼리 왔다 갔다 하면 이거…

괜찮지 않을까? 그런진 안 갈 거고

분노조절 안 갈 거고, 이거 가보자. 수도 가자. 그냥 벨트 카밀, 이성을 좀

보겠습니다. 고물상 일단 하나 받고, 난동꾼이랑 주자도 하나 봤자 시너지를

조금 챙겨 볼게요. 그래도 이제 레벨이기 때문에 여기서 카밀이 안

겹친 것도 확인했고, 여기서 리롤 쳐서

카밀 삼성? 아, 카밀을 보지 말까?

스미치 볼까? 근데 화대 하나 있던데.

아, 카밀 너무 약하긴 하다. 이성은 붙여야 될 것 같긴 한데, 이거 키를

내야지. 뭐 전리품을 받든가 말든가 할 거

아닙니까? 어, 스미치 나왔다. 잠깐만.

그러면은 오르는 길속에서… 아니, 아니, 얘가 아닌데, 얘가

들어가야 되고, 아이템이 하나씩 들어가

있어야 되니까 어떻게 들어가는 게 좋겠냐?

이거… 아, 오히려 별론가? 이거 빌지를

먹었으면 안 됐나? 오히려 런 식으로…

들어가면 정이 복사가 되잖아. 그래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긴 한데, 전투

시작할 때 복사해 오는 거라 정손 하나를 놓고 매복자 애들 이렇게 삥

르면 괜찮을 것 같은데, 여기저기 다

정이 들어가는 거라면 이게 안 중요한 유닛에게

저거를 줘야겠다. 정을… 아, 장갑이 1원짜리 난 거 좀 아쉽다. 그래도

먹어야겠다. 아, 이게 아무리 봐도 다섯

마리를 찢어 놓으면서 캐리 유닛은

하나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카밀 덱을 볼 게 아니고 스미치

덱을 보자. 스미치 얼마나 겹쳤나…

스미치… 어… 오! 아카데미? 뭐야 뭐야? 여기 제이스가 없이 오 아카데미를

했어? 뭐야 이거? 와우! 딩거가 두 마리가 있냐? 어떻게 벌써 6레벨에

스미치 겹치진 않았어요. 오히려… 보다는

7레벨 가서 스미치 리롤을 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자, 이제 리롤로 쳐 가지고 스미치 이성을 좀 띄우고 막 이것저것

하겠습니다. 오케이. 스미치 이성!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이것저것 다 붙었어!

[음악] 그래도 거결 피바라기 다가 정손이

들어간 누군가 아니면은 수운 거에다가

정예 장갑 기반 아이템이라 조금 아니면은 수운을 여기저기 다 넣어

놓을까 아이 어떻게 하지 [음악]

아 대격변은 좀 그렇지 대격변은 좀

아닌 거 같고 아 도장 이거는 빌붙기

안 될 거 같은데 도장은 도장도 빌붙기 되나? 한 개 이하의 아이템이

아닐 거 같아요. 도장은 빌붙기 안 받는 애들한테 도장 주면 될 거 같고

피바라기 갈까? 이걸로 대격변은 이게

오코 유닛을 조금 찾을 수 있긴 한데

애초에 조합이 지금 매복자 조합이라

정해져 있어 가지고 릴렉스. 탁고 굴리자. 그냥 야 이거 징크스 나오면

대박이잖아. 그죠? 이거는 굴리는 게 맞다.

에코도 굴려. 그냥 이렇게 놓고 굴려봐. 제발 제발 제발 징크스

제발 하나만! 야 뭐야? 아 미친! 바로 했는데 왜 한 대? 이게 아 개빨리

했는데 아 나 진짜 이게 안 돼. 됐어.

어차피 연패 중이었어. 아 어이가 없네요 진짜. 너가 도장 너도 먹고 리

좀 치고 스카이 일단 붙었고 지금

에코를 메인으로 쓸까 스미치 메인으로 쓸까. 당연히 스미치가 맞는 거 같고

수를 스미치 주고 정을 밀한 줘 가지고 여기저기 삥 둘러서 줄까? 아 징크스

먹으면은 모든 게 용서가 됩니다. 좋아요. 망토 조금 아쉽긴 한데 피바라기 하나

만들지 뭐. 오케이. 결국에 뭐 징크스

찾았네요. 대격변으로 못 찾은 징크스

이걸로 찾은 거잖아. 비에 소드만 더럽게 많은데 쇼을 하나 만들고 싶긴

하거든요. 리스가 그냥 빠지는 게 나을

같은데. 아이템 고기 쓰지 말고 그냥

이렇게 들어가자. 그리고 아이템 고기를

[음악] 뭐야? 정손 어디 갔어? 아이씨. 정이

스미치한테 있네. 큰일났다. 어 어 뭐지? 아이템 한 개

이하인 애만 복사되는 거 아니냐? 나 미치가 여러 개 들어가 있었는데 저게

왜 복사가 되지? 저 뭐 잘못된 거 같은데, 설명이...

잘못됐나? 여섯 마리 감사합니다. 뭐 됐으면 됐지.

[음악] 뭐 피흡 좋을 것 같아. 이걸로

갑시다. 바라기 이혼에 모장이 이런 애들한테

들어가는 게 맞는 거 같고, 치만 좀 삼성 붙으면 좀 오케이.

에코 이성 [음악] 좋다. 스카도 많이 붙었다. 야, 그래도

카밀, 스카 하나 남았네. 밀이랑 배치가 상관이 없는

거네. 삥 르나 마나 그런 게, 그럴 필요가 없네요. 알아서 그냥 다섯

마리가 아이템이 들어가는 거 같은데.

아, 세 개네? 뭐지? 도대체 메카니즘이 어떻게 되는 거야?

전리품에 치명타가 터진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하고 싶은 거 하는 채널입니다
문의할 게 있으시다면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junsst412@gmail.com


전쓰트의 게임 채널 Junsst

게임 시작 및 전리품 획득 전략

강력한 전리품 획득을 목표로 게임 시작.

반군 쪽에서 좋은 아이템이 잘 나온다는 언급.

매복자, 증강체 등 아이템 획득에 대한 설명.

초반 전략으로 장갑 기반 아이템 획득을 강조.

명중률 증가를 위한 장갑 아이템의 중요성 설명.

카밀 기반 덱 구성 및 전략 수정

과거 패치 시절 카밀 매복자 덱의 강력함을 회상.

현재 매복자의 약화로 인한 전략 수정 필요성 언급.

연패 후에도 카밀 이성 조합으로 연승 가능성 제시.

매복자 너프로 인한 전략 수정 필요성 재차 강조.

벨트 카밀, 이성 조합으로 전략 변경.

스미치 덱으로의 전략 전환 및 아이템 조합 고민

카밀 덱의 약세로 인해 스미치 덱으로 전환 고려.

스미치 획득 후 아이템 조합 방식 고민.

스미치 덱을 위한 아이템 조합 및 유닛 배치 전략 고민.

아카데미 조합 발견 및 딩거 획득.

7레벨 도달 후 스미치 리롤 전략 계획.

후반부 게임 전개 및 징크스 획득

스미치 이성 조합 완성 및 추가 아이템 획득 노력.

징크스 획득을 위한 리롤 전략 시행.

징크스 획득 시도 실패 후 전략 재검토.

징크스 획득 후 아이템 조합 및 유닛 배치 최종 조정.

아이템 복사 메커니즘 오류 확인 및 수정 필요성 언급.

빌드 메커니즘 이해를 위한 시간 소모 언급.

장갑 아이템을 활용한 이득 극대화 전략 설명.

전리품 효과를 고려한 유닛 배치 최종 조정.

게임 후기 및 시청자에 대한 감사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