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노 백작이라는 별호가 뉴비 절...

단기 거주? 그 지오노 백작이라면... 지오노 백작이라면 있어요. 육트 만에 물리

쳤거든요. 지오노 백작이라는 백작이라면 아세요?

[음악] 녹음이야. 자, 오늘 뭐 할 건지 왕이나

좀 얘기할까요? 잡담 타임. 그 게임 더

안 하세요? 그 게임 뭔데요? 아, 아, 아, 블라인드 테스트 하는 거요.

그 게임? 아, 내가 잘하는 거. 그렇지. 마, 아직도 PoE2 1막 백자개 업적

여기저기 홍보하고 다닙니까? 아니, 홍보하는 게 아니고 그게 입소문이

퍼졌어요. 저는 홍보하기 싫었거든요.

그냥 제가 그 게임 잘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그냥 저는 제 할

일을 그냥 묵묵히 했을 뿐인데,

사람들이 조금 잘했다고 보시는 분들이

좀 있나 봐요. 그래서 좋게 봐주시고

해서 입에서 입으로 좀 자꾸 회자되는 거 같은데, 사실 조금 부담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너무 그런 얘기 좀 하지 마세요. 왜냐면은 저는 괜찮은데, 그거랑

비교되는 분들이 고통받을 수 있어요.

이게 사실은 잘나고 못 나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각자 사람마다 잘하는 게 다

있고 빛나는 부분이 다 따로 있는 건데, 되게 천편일률적으로 하나의

잣대를 가지고 "너는 잘난 놈, 너는 못난 놈" 하는 건 너무 합리적이지도 않고 정서적으로도 별로고,

나는 그렇게 보거든요. 확실히 머서

어리가 쉬운 캐릭터인 뭐 이런 난

저런 채팅이 좀 좋아요. 이 경직된

분위기를 완화시켜 주잖아요. 그래도 그러니까 이게 반응도 사실은 전에는

"푸하하" 이래야 되는데, 이게 "푸하하" 웃고 넘어가기에는... 이게 잘못됐거든요.

아, 이게 지적하고 싶은 거야. 그러니까 지적을 하기 시작하면 사실 진 거거든요.

제가 원하는 방향은 아닙니다. 팩트와 표현을 분리해야 돼요. 머서는

[웃음] 너이고. 아무튼 그 다른 방에 가서

악질이라고 부르시지 마시고요. 그분들, 다른 분들 나름대로의 게임을 즐기는

방법이니까. 다른, 뭐 방 있죠? 그런

여러 가지 뭐 방에 가서 막 하는 거 좋지 않아요. 매직 방 방송 가서

패악질, 직박이형 방송 가서 패악질

부린 적이 없는데 종수가 계속 한 건데, 나는 그냥 말만 한 거고 방송은

방송대로 즐겨 주시고, 저는 실력 방송이니까 저 같은 실력 방송은

실력으로 즐겨 주시고, 조금 뭐 생활

나는 방송은 생활대로 즐겨 주시고, 분위기 즐겨 주시는 게 가장 좋다. 괜히

가지고 실력 방송에서 보고 막 가지고 '아, 왜 이렇게 못 해요?' 이거는

진짜 진짜 안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진짜로. 근데 확실히 실력

방송에 그걸 하면은요, 세계 1위 빼고는 다 의미가 없어지는 거야.

그렇잖아. 뭐 예를 들어 너 싸움 잘해,

싸움 잘한다고 해도 파이터보다 못 할 거 아니야. 그러니까 결국 1등 빼고는

다 이게 자유로울 수 없는 영역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실력 방송하고

해 가지고 그런 채팅 분위기 조성하는 거 하지 마십시오. 솔직히 삼국지로

치면 님 겨우 신야성 먹은 거임까지

가야지. 입촉이지. 근데 이제 신야성

먹기가 쉽지 않아요. 이 신성이 어떻게

먹느냐, 신성을 되게 깔끔하게 먹은

거야. 그러니까 이게 참 제 입으로 또 이런 말 하기 싫은데, 채팅창 분위기가

또 조성이 되니까… 아, 참… 아, 괜찮아요.

그… 그런… 그런 말 하지 마세요. 기은 카드 게임 업데이트 5일 날

업데이트 아니에요. 어때, 안 되는데… 나 아까 오늘 낮에도 됐는데… 아…

5연승! 진짜 진짜 못 말린다! 하지 마!

그 얘기… 어… 아니, 그니까 왜 그런 얘기를 하는 거야? 곤란하게 하지 마.

왜 그래, 진짜! 아, 나 그 5연승 미션

나오자마자 한 시간 만에 깨버린 거,

그냥 다이렉트로 깨버린 거 말할

수밖에 없잖아. 그러면… 아, 저번에, 그… 엊그저께 이미 다 말씀드렸는데, 이틀

전에 늦게 킨 이유가 있습니다. 5연승

미션… 5연승 미션이 한 경기 남아서

가볍게 달성해 버렸죠. 졸렬하게… 줄뮤마…

삐까츄 달았습니다. 6일 남았으니까

엠블럼 욕심 나시는 분들은 돌리시고

물론 잘해야 받을 수 있겠죠. 연승이

말이죠. 굉장히 잘해야 되거든요. 연승이

말이죠. 그냥에서는 받을 수 없는 그런

엠블럼이 때문에 여러분들 욕심 나신다면 돌려 보시고요. 하지만 실력이

있어야 받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고요. 자기의 실력이 거기에

미치지 못한다면 30일을 줘도 못 받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고요.

가볍게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다이렉트로 받았다는 점 참고해

주시고요. 치마 근데 올라오긴 올라오더라고요. 나는 지금 이 연승

힘든데 어떻게 심창민 님은 어떻게

하신 거예요? 막 이렇게 막 물어보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답변을 드릴까 말까

하다가 사실 방법이란 게 없거든요. 그냥

이렇게 해서 쑥 해서 던져, 이렇게 설명을 하면은 좀 더 열 받으실 것

같아서 설명을 못 드렸어요. 그냥 이렇게 슥 하면 되는데, 아 고맙다 뱅!

건나 네가 알려준 피카츄 줄뮤마

덱으로 11승 있다. 이거 사기 맞다. 개사기예요, 진짜. 저거 꼭

하시고요. 피카츄 줄뮤마 덱 단점이

없어요. 피카츄로 양념하고 줄뮤마 뒤에

잡아먹고 그 마무리하고, 초반에 뭐 좀

성장 가능성 있는 게 있으면 줄뮤마 잘라주고. 승리 플랜이 너무 많아. 너무

사기 같아요. 라이즈에서 피카츄 대고로

했는데, 라이즈를 어설프게 섞으면

별로야. 진짜 진짜 개꼬여요. 이게

진짜 똥덱 되는 게, 하스스톤 유저분들

아시겠지만 이게 똥덱이 왜 되냐면요,

처음에는 완벽한 덱이 있어. 그러면

A급 덱을 파괴하려고 카운터 덱들이 막 넘실거린단 말이야. 그 A급

덱이 개사긴데, 완벽한 덱인데 카운터

덱들이 생겨서 근데 그 카운터덱 하고

붙으면 미묘하게 한 45% 정도 승률이 나와요. 할 만해요. 지금 그

자체로도 워낙 사기라서 완성도가 높아서. 근데 더 완벽해지고 싶어서

가지고 그 카운터덱을 또 카운터치는 요소를 집어넣어요. 근데 당연히

장수는 한 개가 있으니까 원래 장점이 좀 퇴색될 수밖에 없거든요. 등가교환이

벌어지니까 이제 그 카운터덱을 안 만나면 좀 파괴력이 좀 약해지잖아요.

그러니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으니까 A덱에 완벽한 덱에 넣었던

그 카운터 요소를, 예를 들어 두 장씩 넣었던 걸 한 장씩으로 바꿔요. 그러면

이도 저도 안 돼. 그러면서 똥덱이 되는 거예요. 그게 바로 피카츄의

라이주 한 장씩만 넣고 마티즈 한 장

지오너 백작(Count Geonor) 설명회

침착맨의 게임 및 뒷고기 영상이 올라갑니다.


침착맨 플러스

지오노 백작(게임 내 보스)에 대한 설명 및 침착맨의 경험

침착맨이 지오노 백작을 6트 만에 클리어했다는 언급

지오노 백작의 어려움과 뉴비 절단기라는 별명 언급

침착맨의 게임 실력에 대한 입소문과 부담감 언급

게임 실력에 대한 비교의 부당함과 개인의 강점 존중 필요성 강조

게임 내 채팅 문화 및 플레이어 간 상호작용에 대한 의견

팩트와 표현 분리의 중요성 강조

실력 방송에서의 부정적 채팅 분위기 개선 요청

실력 방송의 특성상 1등을 제외한 순위에 대한 자유로운 평가의 어려움 언급

게임 내 특정 미션 달성 경험 공유 및 관련 에피소드

5연승 미션 달성 후 방송 늦게 켠 이유 설명

5연승 미션 관련 엠블럼 획득 정보 공유

다른 플레이어의 5연승 달성 방법에 대한 질문과 답변

게임 내 특정덱(피카츄 줄뮤마 덱)에 대한 분석 및 평가

피카츄 줄뮤마 덱의 장점과 단점 분석

다른 덱과의 조합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지적

카운터 덱 구성 및 덱 밸런스 조정의 어려움 설명

다른 덱들(개인 풀리, 아쿠스타 등)에 대한 평가

다른 유형의 덱(나시 후딘 덱, 투구푸스 후딘 덱) 비교 및 분석

투구푸스 후딘 덱과의 비교 및 우수성 언급

각 덱의 운영 전략 및 상황별 대처 방안 설명

게임 대회 참여 경험 및 관련 에피소드

대회 참여 경험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 및 경쟁에 대한 솔직한 심정 고백

대회 당시 상황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

관전자 입장에서의 재미 요소 언급

게임 광고 촬영 관련 에피소드 및 게임 실력에 대한 자평

패스 오브 엑자일 2 광고 촬영 관련 에피소드

과거 원신 광고 촬영과 관련된 의혹 언급

게임 실력에 대한 자평과 1막과 2막 선택 이유 설명

트위치에서 패스 오브 엑자일 1막 보스 클리어 경험 언급

게임 방송 및 스트리밍 관련 추가적인 이야기

게임 방송과 관련된 아이디어 언급

다른 스트리머 언급 및 게임 실력 비교

자신감에 대한 긍정적 시각 언급

다시 한번 6트 만에 클리어 사실을 강조하며 다른 플레이어의 실력 인정

하드코어 대회 참여 가능성에 대한 의견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