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발로란트 한국 서버와 아시아 서버를 모두 플레이하고 있는데, 솔직히

한국 서버가 편하긴 합니다. 제일 큰 이유는 원활한 소통 때문입니다. 저는

게임을 하면서 마이크를 사용해 브리핑을 많이 하는 편이라 아무래도

한국 서버에서 소통하기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게임 중 어떤 브리핑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은펄 공격, 총이 긴 라운드입니다. 총이 길 땐 상대에게

변수를 주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변수를 주지 않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스킬을 사용해 각을 열어 상대를 몰아내는 것이죠. 각을 여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저희 팀은 소바 드론,

레이나 눈총, 제트 연막 등이 있지만,

제 회수 연막이 제트 연막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재사용이 가능하니 회수

연막으로 각을 열겠습니다. 잠깐, 미니맵에 세 명이

찍혔죠. 활력으로 밀고 들어가는 것도

방법이지만, 괜히 총을 주면 변수를 줄

수 있어 돌리는 것을 선택합니다. 요 돌려도 되기나 대장 전중 최장

전중 장전 장전 중 적 발견 왜 그리 조심 나온 거 몰라요, 여기

아스트라한 정모가 나오지 않았으니 해야 하는 브리핑입니다. 물론 다들 알고

있겠지만 이것 한 번 더 말하는 것으로 상기시킬 수 있습니다. 계속

타겟 제거, 장전 중 잠재웠다. 답이었어, 답이

없어. 없어. 없어. 없어. 없어. 들어가. 없어. 없어. 아무것도 없어. 없어.

다 비었어. 어, 답이야. 설치 완료. 도요, 빠져서 볼게. 저, 다 했어.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전달하면서 제가 가진 스킬을 브리핑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이번엔 한 번도 시도한 적 없는 미드를 가려고 하는데… 번 미…

한번 어때요? 바로 여기서 타는데, 여기다가 제가

드릴게요. 이렇게 스킬을 미리 알려주고

정해두면 어 수 있겠죠. 지역 해당 아이콘에 찍지 않아 진은 아끼면서

연막 지원과 같이 어그로를 사이트로 보내면서 제가를

주겠습니다. 릴, 당연히 알려야겠죠. 그래야 제도 믿고

사이트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사이트는 명에게 맡기고 저는 만…

지켜봅니다. 레이가에서 터진 것도

있지만, 이 사한 리핑 중요합니다. 이 동네 근방에

들어가 보죠. 서로 맞추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다비 레인이 전진에 당했습니다. 그래도 사는 크게 나지 않게 라운드를

가져왔습니다. 그럼 방금 왜 사고가 나는지,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분해

봐야겠죠. 일단 상대 플레이를 체크

알려주면 메인 진입은 저지가 있으니 어렵고, 체임버가 공이 나오니 B

롱에서 대기하는 걸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미드라는

선택지가 나오는데, 제가 여기다가 여기 쳐서 못 나올 어디 보이 전 레이나의

전진을 막기 위해 별을 추가했습니다. 이 별이 상대 레이의 입장에선 진탕 끌당

회수 등 어떻게 쓰지 모르기 때문에

전진하기 부담스럽게 느껴지겠죠. 그럼

저희가 미드 땅을 먹기 편하게 바뀌는

겁니다. 놀고 싶다면 어디든 다 가져갈게. 제 장전, 레이

조심해요. 어, 시야를 치겠어. 아쉬운 게 레이나가 빠진 후

그림을 바로 먹지 못해 다시 숨을 수 있는 곳을 주는 게 조금 아쉽습니다.

메이는 거의 이렇게 메인 처지라면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 싸워줄 필요가

없죠. 그리고 이만큼 잘 먹으면 엄청

유리하게 게임을 풀 수 있습니다. 아, 진타 빠져요.

여기야. 안녕. 앞쪽을 장전 중. 아스트라

성 A는 체임버. 바다 레이나도 주로 A에 있어요. 미드에서 1차 교전이 끝난 후

남은 적의 위치를 찾아야 됩니다. 이전 라운드의 정보를 토대로는 두 명인데,

한 명은 저격을 들고 있고, 한 명은 각개격파를 하려는데… 트 파이요.

스파이크 체임버 트레이드마크가 올렸죠.

그럼 중문에 한 명이 있을 수 있으니, 그것만 잡으면 사이트로 뛰어도 됩니다.

여기서 왜 중문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만약 상대가

밀고 베이스를 통해 왔다면, 먼저

발견하고 깨거나 걸리지 않았겠죠.

중문이나 다른 곳에서 저희 뒤를 잡기

위해 움직였다면 미리 트레이드마크를

볼 수 없으니 저렇게 걸릴 수 있습니다. 잘 가, 남은 건 각 사이트 한 명이라

생각하고 쭉 밀어주면 게임 정말 쉽게

얘기죠. 그럼 공격은 여기까지 하고

수비로 넘어가 보죠. 잠깐 이벤트 공지입니다. 다들

이번 야시장은 어떻게 잘 나왔나요? 전

당연히 망했습니다. 야시장을 망한 여러분들을 위해 구독자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먼저 상품 목록을 보여

드리면, 이전에 젠지 마우스패드를 안 받아 가셔서 다시 준비했습니다. 다음은

발로란트 파트너를 하면서 받은 제트 마우스패드입니다. 이거 한번 뜯어서

만져 봤는데 슬라이딩 느낌이 저랑

안 맞아서 쓰지 않고 보관 중입니다. 그리고 아임 마우스패드입니다. 이것도

슬라이딩이나 리뷰 때 한번 쓰고 안

쓰고 있습니다. 발로란트 유튜버답게 모두 마우스패드로 준비해 봤는데, 제발

당첨되시면 받아가세요. 참가 방법은 이렇습니다. 당연히 구독 눌러주시고

영상 좋아요와 응원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정성스러운 댓글을 준비해 주시고, 준비되어 있는 구글 폼을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중요한 게

있는데, 제가 당첨이 되면 커뮤니티에

글을 올립니다. 이때 공개 구독을 안 해 주시면 태그가 안 되더라고요. 꼭

공개 구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 구독자 6,000명은 꼭 진짜

찍어 보고 싶으니까 구독 한 번씩 부탁드리면서, 이벤트는 영상이 올라간

20일부터 27일 자정까지 참여 받겠습니다. 추첨은 29일 일요일 오후 8시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할 예정입니다. 많이 참여하셔서 꼭

받아 가세요. 제들 오면 아마 페이드가 스을… 여기 박자 쪽이야. 여기 찍으면

대부분 다 찍히니까 단 백에서 대 막아

볼게. 천상계로 간다! 이렇게 해서 오른쪽만 맞자.

공격을 막기 위해 미리 생각해 두고 정해 두는 건

필수입니다. 이 브리핑도 꼭 해야 하는 게, 그래야 다른 곳을 수비하는

팀원들이 경계하고 수비할 수 있습니다. 메인이 아니라 방으로 빠르게 하고

있네요. 빠르게 스킬을 지원하면서 전

사이트만 막아 주겠습니다. 왼쪽 리 심하게 견제. 한 명

남았습니다. 장전중. 클래식 진짜 사기총.

솔직히 서로 끊기 위해 피킹한 거.

이거 죽었으면 사이트가 밀리는 거라 위험했습니다. 이번엔 총이 긴 라운드라

총을 최대한 떨어뜨리지 않고 수비하면 좋겠죠. A 맨 확인과 동시에 B

롱에서 교전이 일어나고 있으니 빠르게

붙어 줍시다. 레이나가 원픽을 노리고

있으니 빠질 때 연막을 쳐주면 되겠죠. 시야

외곽에 누구 있는지 확인하고 적들을 당겨서 바로 사이트를 채우려고 했는데

연막 때문에 채우지 못했습니다. 연막이

꺼지면 바로 들어가 보죠. 앞까지 밀고

소통, 브리핑이 승률 올리기 제일 좋습니다 l 발로란트 연막강의 달콤쿠마

달콤쿠마[KUMA]

한국 서버에서의 원활한 소통과 브리핑의 중요성

한국 서버와 아시아 서버 플레이 경험 비교, 한국 서버의 원활한 소통 강조

브리핑을 많이 사용하는 플레이 스타일 언급

게임 중 브리핑 방법에 대한 강의 목표 제시

은펄 공격 시 상대에게 변수를 주지 않는 전략 설명

스킬 활용을 통한 각 열기 및 상대 몰아내기 전술 소개

실제 게임 상황에서의 브리핑 및 전략 설명

자신의 스킬 사용 및 정보 전달을 통한 브리핑 강조

미드 진입 전략 및 스킬 사용 계획 미리 알리기

연막 지원과 어그로 전환을 통한 전략적 움직임 설명

팀원들과의 정보 공유 및 협력 강조

상황에 맞는 브리핑의 중요성 강조

발생한 사고 원인 분석 및 해결 방안 모색

상대 플레이어의 움직임 예측 및 대응 전략 제시

레이나의 전진 방지 전략 및 효과 설명

실시간 상황 대처 및 팀원 간의 소통 강조

아쉬운 점 분석 및 개선 방안 제시

야시장 이벤트 실패 후 구독자 이벤트 진행 소식 전달

이벤트 상품 목록 소개 (마우스패드)

참여 방법 안내 (구독, 좋아요, 댓글, 구글 폼 작성)

이벤트 기간 및 추첨 방식 안내

수비 상황에서의 브리핑 및 전략

공격 방지 및 팀원 간 협력을 위한 브리핑 강조

빠른 스킬 지원 및 사이트 방어 전략

위험 상황 분석 및 대처 방안 제시

실시간 상황 대응 및 팀원 간의 협력 강조

상황 판단 및 최적의 선택 강조

패치 이후 변경 사항 및 게임 전략에 미치는 영향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