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건축 정도면 무난하지 않을까? 아, 건축은 제가 미적 감각이

좋지 않아서… 아, 건축은 선생님 별로래요.

그 와중에 자연대는 다 괜찮은데 건축은

별로래요. 문과는… 아, 왜 그래요, 세종?

아, 줌 어디 갑니까? 절해야 돼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 그걸 다… 다섯 번 연작… 씨, 연재 씨… 어, 저는 송파

출신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세종 갑니다.

아, 세종? 아주 별로다. 아니, 우리 학생, 내가 잘못 뽑았네. 나락 보내려고…

[음악] 왔네! 자, 시청자 여러분들, 입시

학업, 학교생활 관련된 모든 고민을

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디널 마미미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성심성의껏 상담해 주실 상담가를 모셨습니다. 윤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드디어 마지막 세

번째 영상입니다. 오디널 2025 대입 정시 특집이에요.

들어온 성적대가 좀 많이 높았습니다. 지망하는 대학들도 최상위권, 상위권의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조금 더 현실적으로 좀 내려와야 될 것 같은데

그래도 높아요. 이 정도면 잘 맞았어요. 맞아요. 사실 우리가 뭐 인서울, 인서울

하지만 서울에 대학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진짜 잘하는 학생들이

여기 뭐 오는 거죠. 오늘 학생들도 수학만 놓고 2등급, 3등급 또 이렇게

뜬 학생입니다. 그러니까 텔레그노시스

선별한 대학교들 잘 살펴봐 주시고요.

첫 번째 학생 또 바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 첫 번째 학생

나오셨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일반고 나와서 재수해서 인천대 갔다가 올해 3반수, 권민지입니다. 인천대학교

다니셨어요? 6월까지 다니다가 6월에

집에 와서 그때부터 반수했습니다. 돈만 냈다 그러네. 근데 어느 정도

다니다가 올해 수능을 이제 공부를 하신 거 같습니다. 반수를 좀 계획한

이유가 있을까요? 성적이 좀 오르긴

했는데 재수 때 그래도 다니다 보니까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들어 가지고…네.

님께서 대학은 현역이면 삼수하는 거다. 또 요런 그 쇼츠가 좀

터졌어요. 아, 그랬어요. 그래서 아니, 뭐 내가 맨날 하는 얘기 있잖아요. 재수를

하면 오른다. 원하는 만큼은 안 오른다. 야, 어떻게 선생님이 말씀하시지? 어록들을

증명한 학생도 막 이렇게… 아니, 솔직히

재수했는데 안 오르면 그게 인간입니까? 아, 그거는 말이 안 돼요.

왜냐하면 우리 흔히 기저 효과라는 게

있잖아요. 고3이 워낙 엉망이기 때문에

재수를 하면 올라요. 그리고 재수가 좀 정확하면 고3까지는

수능 공부를 제대로 해 본 적이 별로 없는 거죠. 고4는 어쨌든 좀 공부를

하고 보잖아요. 그럼 어떤 생각이 드냐?

고3 말쯤에, 두 번째 수능 한두 달 전에, 아, 이제 수능 공부가 뭔지

알겠어! 깨달음이 옵니다. 그렇죠? 어,

맞나요? 자, 그 말을 정확히 부모님한테

했어요. 진짜 소름! 진짜인데, 재수 말에

깨달으면 재수 성적은 이제 원하는 만큼

안 나오죠. 왜냐면 공부하는 방법만

깨달았지, 그 방법으로 공부를 하진 않았거든. 그렇죠, 방법론만 알았죠.

한편 다 봤습니다. 지분 경기도 동탄 쪽에. 그럼 뭐 기숙사 생활했어요.

그렇게 많이 멀지 않아요. 버스 타는 건

두 시간 반인데, 실제로는 한 세 시간 걸려요. 편도. 왕복 아니고요. 네네네, 송도야?

네네. 아, 송도에는 학교로 옮겨서 대학 생활을 하실

수 있을지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의 학생 수능 성적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반수입니다. 단, 한국사 4등급. 네, 이거 가지고 쓰면 돼요.

일단 국어 4등급. 매국노는 아니고요.

자, 자, 예. 자, 그리고 국영수탐 있습니다. 화법과 작문, 미적분, 생명과학 선택하셨습니다. 3, 2, 4, 3입니다. 아, 재수 때에 비해서는 그래도 오른 거

아닙니까? 탐구는 떨어지긴 했어요. 어,

거의 국어랑 수학 열심히 했어요.

주요 과목 위주로. 이게 또 반수의 현실 아니겠습니까? 선생님, 뭐 그렇죠, 뭐.

시간이 한 6월 말에 시작하면은 한 넉 달. 그러니까 제대로 공부할 시간은

자, 우리 학생의 정시 지원 희망 대학

및 학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군, 나군, 다군 안정으로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공대

또는 상향으로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공대를 지원하고 싶다고 하셨고, 다군은 아주대 첨단 바이오학과 이렇게 적어

주셨습니다. 일단은 대부분 이제 공학 계열인데, 공학 계열이 아니더라도 이과

계열도 괜찮다는 거죠? 네네네, 좋습니다.

이과 계열이기만 하면 된다는 거죠. 먼저 시작하기 전에 묻고 싶은 것은,

일반적으로 인문 계열과 자연 계열이 있잖아요. 그래서 원하는 대학의 자연

계열이 있고, 한 급간 높은 대학에 인문 계열이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자연 계열에 갈 것 같으면 신중해야 해요. 학과를 본다는 겁니다. 선생님,

좋아요. 네, 자, 우리가 어느 대학부터 좀

탐방을 해 봐야 될까요? 아주대부터

볼까요? 이제 아주대 같은 경우는 원래는 전부 다 다군에 있는데, 이번에

자유전공 학과를 나군으로 배치를 했어요. 가, 나, 다군 분화하는 대학 말고

올 다군인 경우는 홍익대가 있고, 그다음이 아주대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다군은 아주대를 쓰는 학생들이 많은 거죠? 상당히 많겠네요.

라인에서는 그러니까 많이 돌겠죠. 당연히 우리 학생이 딱 학과에 또

바이오 쪽을 꺼내 왔어요. 57% 나오는구나. 야, 57%! 이게

떨어진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쉽게

붙는 건 아니고 엄청 돌 것 같은데, 일단 다군은 아주대를 쓴다고

전제하고 가군을 둘 다 쓸 거예요.

하나만 쓸 거예요. 다군에서 뭔가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 하나 안정

쓰는 게 낫지 않나. 우리 학생이 생각하는 안정은 뭐예요? 세종대는

국민대 생각하고 있어요. 오케이, 그럼

한번 봅시다. 물리, 천문, 생명, 시스템,

다 괜찮아요. 과대 안정 충분하다. 가군의 안정을 쓸 거냐, 나군의 안정을 쓸 거냐

의 문제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는 또 다른 거랑 또 따져 봐야 되는 거지.

어디를 지르고 싶어요? 중앙대나 건대요?

건국대는 파란색이 잘 없죠. 거의

뭐 보이지 않습니다. 동국대도 잘 안 보이네. 홍익대는 혹시 쓸 생각

있어요? 홍대는 과, 과 다 기계, 뭐 이런

거 던데요. 잘 안 나와서 어차피지

거면 근대나 동대지. 아, 어차피 그냥

아, 왜냐면 홍익대 다 군이니. 아, 그러네. 세종대 이은 만족하는 거예요.

만족은 아닌데, 가야죠. 아, 그런 걸

우리가 만족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걸 우리가 만족이라고 하는 거. 형가

인도형 어가 있거든요. 그런 거 우리가

만족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죠.

세종대랑 국민대 숭실대 있어요. 그럼 어디

갈 거예요? 국민대 숭실대. 일단 숭실대는

뭐 60%짜리 뭐 화학과도 있고, 뭐 실내건축도 있고, 뭐 하여튼 있어요.

"원래 지를 때는 양보를 하면 안 돼요" 2025수능에서 평균 3등급을 맞고 정시 지원을 고민하는 두 N수생의 사연 | All About 입시 78화

미미미누

대학 선택 및 우려 사항에 대한 초기 논의

학생은 미적 감각이 부족하다며 건축에 대한 불확실성을 표현합니다.

고문은 건축학이 다른 자연과학 학과에 비해 덜 유리하다고 언급합니다.

대학 지원 전략 및 우려 사항에 대해 토론합니다.

학생이 자신의 고향과 지망 대학을 언급합니다.

지도교수가 학생의 대학 선택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표명합니다.

프로그램 소개 및 목적: 대학 지원, 학업, 학교 생활에 대한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해 줍니다.

이 동영상은 대학 지원에 관한 시리즈의 세 번째 동영상입니다.

학생들의 초기 대학 선택은 너무 야심 찬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학생들의 수학 점수는 2점과 3점이었습니다.

첫 번째 학생의 사례: 대학 지원 전략

첫 번째 수강생인 재수생 권민지 씨를 소개합니다.

학생이 시험을 다시 치르기로 결정한 이유.

재시험을 치르면 항상 점수가 올라간다는 일반적인 오해에 대해 토론합니다.

시험 점수 향상의 '기본 효과'에 대한 설명입니다.

학생의 생활 상황과 통학에 대해 논의합니다.

학생의 시험 점수가 공개되고 논의됩니다.

학생의 희망 대학 및 학과가 나열됩니다.

자연과학과 인문학과의 선택에 대해 토론합니다.

아주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대학 지원 전략 분석.

여러 대학에 지원하는 전략에 대해 논의합니다.

선호도와 확률에 따라 대학 간 옵션에 가중치를 부여합니다.

학생이 아주대학교의 특정 학과에 관심을 표명합니다.

고위험, 고보상 지원 대학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합니다.

건축 및 기타 학과에 대한 학생의 관심사에 대해 더 자세히 논의합니다.

대학당 하나의 학과에만 지원할 수 있는 제한에 대해 논의합니다.

지원 과정에서 안전한 옵션보다 원하는 전공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제공합니다.

첫 번째 학생을 위한 최종 대학 지원 전략 제안.

두 번째 학생의 사례: 대학 지원 전략

두 번째 학생인 김연재 학생의 소개와 재시험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알아보세요.

학생의 현재 시험 점수와 이전 시험 점수를 비교합니다.

학생의 희망 대학 및 학과가 나열됩니다(모든 법학과).

학생이 상위권 대학 외에 다른 대학에 지원하는 데 관심이 없는 것에 대해 논의합니다.

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에 합격할 가능성을 분석합니다.

학생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가능성에 대해 토론합니다.

선호도가 낮은 대학에 대한 학생의 인식에 대해 토론합니다.

학생은 아주대학교에 안전 옵션으로 관심을 표명합니다.

어드바이저는 대학 지원에서 위험과 안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상위권 대학의 일반적인 지원 전략에 대해 논의합니다.

안전한 대학을 하나 이상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대학 지원 시 위험과 보상 사이의 균형에 대해 토론합니다.

두 번째 학생의 최종 지원 전략이 결정됩니다.

특정 학과와 합격 가능성에 대해 논의합니다.

대학에 '도달'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토론합니다.

더 안전한 옵션을 신청하지 않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후회에 대해 논의합니다.

두 번째 학생을 위한 마무리 발언과 조언입니다.

비슷한 점수를 받은 학생들을 위한 지원 전략에 대한 마무리 발언입니다.

학생의 일관된 학습 습관에 대해 토론합니다.

과목 선택과 관련하여 예비 학생을 위한 조언

대학 입학 데이터 확인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합니다.

과목 선택이 대학 지원 결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토론합니다.

두 번째 학생의 성공적인 지원 전략에 대한 마무리 발언입니다.

"원래 지를 때는 양보를 하면 안 돼요" 2025수능에서 평균 3등급을 맞고 정시 지원을 고민하는 두 N수생의 사연 | All About 입시 7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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