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번에는 요즘에 제가 태어나서 뉴스를 이렇게

많이 본 적이 없거든요. 사실상 대한민국 국민들, 저만 그런 게

아니야, 나도 그래. 예, 아무튼 뉴스를 많이 봤는데, 추경호

어, 이의 미래 좀 어때요? 이분, 나 이제부터

봐주려고 안 봐주려고… 야, 그거 개야!

개네 정말 그, 뭐, 그분하고 관련된 그 또 지역 그분들한테 미안하지만, 아예

가담을 했다 빼든가, 응, 아예 시도를

했다가 안 하든가. 그게 뭐야? 탄핵할 때는 뭐 막아서 지금 당사에

있었습니다. 뭐, 야, 그렇게… 한덕수 국무총리 아까

관상을 얘기했지. 거기하고 똑같다고 보면

돼. 다시 말해서, 강아지의 미래, 개의 미래는

뭐가 있겠니? 이제 초보 보면은 조심해야 될

것이고, 아무리 이제 애견, 이제 그 개고기를 못 먹게 이제 법적으로

만들고 있지만, 정말 사람 같지 않아. 그게 흉악범죄를 저질러서 흉악한

사람이 아니라… 옛날에 그, 그 우리나라에 보면

간신들이 많았잖아. 또 영화 <간신>이

영화도 있었고, 중국에 팔아먹고 그러는

거야. 그거잖아. 딱 그거. 원내 대표라는 자리에 있으면서

초선 의원들 넉살 좋게 누르고 자기가 다

맞는 냥. 또 꺼져가는 불빛이 있고,

침몰하는 배라고 그전부터 얘기했는데,

거기에다가 어찌됐든 그 배를 뛰어넘으려고, 살아보려고 왜 이재명을

갖다가 견제해야 되고, 이재명 대표가 안 돼야 되니까 그렇다고. 지가 뭘

얻는 게 뭐가 있다고? 나는 제일 나쁜 게 윤석열만큼 나쁜 게 추경호라고 생각해.

그래서 이제 나는 사람만 본다. 이제 그런 거 안 볼래. 그

몽둥이가 약이야. 미친 개는 좀 두드려

패야 되고, 아마 요번에 이 과정이 수습이 되고 하면은 분명히 그 사람도

아마 책임을 물고 아마 죄값을 치를

거예요. 왜냐면 자기네 당내 의원들을 국회로 보내는 걸 막고

분명히 그런 행동을 했거든. 그러면

경찰과 군에서 막는 거지만, 자기가 막은 것도 내란 또는 내란 동조죄로

추경호 전 원내대표, 앞으로 미래는? 용군TV 덕천암 석정

점집 이야기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뉴스 분석 및 비판

최근 뉴스를 많이 접하며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미래에 대한 분석을 시작함.

화자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현재 상황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을 언급.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행동에 대한 비판, 특히 지역구민들에 대한 배신감 언급.

탄핵 당시 상황과의 비교를 통해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행동을 비판적으로 평가.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미래를 개의 미래에 비유하며 부정적인 전망 제시.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정치적 행태 비판 및 과거 간신들과의 비교

과거 간신들과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행태를 비교하며 비판적인 시각 제시.

원내대표 자리에서의 권력 남용 및 초선 의원들에 대한 압력 행사 비판.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정치적 상황을 침몰하는 배에 비유하며 위기감 강조.

이재명 대표 견제를 위한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행동에 대한 비판적 시각 제시.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극단적인 비판 및 미래 전망

화자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를 윤석열 대통령만큼 나쁘다고 평가하며 강한 비판 제기.

강경한 대응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몽둥이가 약'이라는 표현 사용.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책임 및 죄값을 치를 것이라는 전망 제시.

당내 의원들의 국회 진입을 막은 행동에 대한 비판 및 내란 또는 내란 동조죄 가능성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