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은 왜 민주당을 찍으면 안 되는가? 기독교는 절대로 좌파 사상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찬찬히 보면은

민주당을 절대로 뽑을 수 없습니다. 저는 애들로 말하지 않을게요. 뭐 약간 뭐 합리적인 보수가 될 수 있다 그런 게 아니고 제가 이제 첫 번째부터

말씀드릴게요. 성경은 성경에서 말하는 주권자는 민중도 왕도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주권자는 하나님이고 이

현실 세계에서 하나님의 명령은 율법으로 제시가 되었고 계시가 되었기 때문에 성경이 말하는 주권자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성경이 말하는 지배의 중심에는 법치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율법의 정신과 내용을 온전히

다음 법이 지배하는 곳이지 민중도 왕도 아니라는 거예요. 근데 좌파 세계관 중에 하나 치명적인 오류가

있는 게 뭐냐면은 민중이 왕입니다. 민중이 신이에요. 민중은 무 오류에요. 그러니까 히틀러도 민중을 떠들고

레닌도 민중을 떠들고, 조국도 민중을 떠들고, 이재명도 민중을 떠들고. 그래서 문재인이 사람을 문다 이렇게 얘기는

거죠. 근데 성경 주의자는 어떤 관점을 갖고 있냐면 사람은 죄인인데 사람은 뭉칠수록 더욱더 폭주하게 되는데

사람이 율법을 떠나게 되면은 법의 질서를 떠나게 되면 동물이 되기 때문에 그다음에 성경은 반대로 왕도

주권자가 아닙니다. 왕은 통치를 할 수 있으나 그 권력을 위임받은 존재예요. 누구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그래서

다윗왕을 비롯한 열왕기상, 열왕기하, 그다음에 다니엘 왕들 보면요 율법을 위반하거나 간음죄에 저지르거나 그다음에

세례 요한이 규탄했었던 헤롯 왕 같은 경우에도 죄가 있었죠. 그러면 성경에는 왕이라고 무조건 칭찬하는 게

아니고 선지자들을 비롯한 율법을 아는 사람들이 어마무시하게 규탄합니다. 왕을 아주 작은 죄도 탓하죠. 그게 뭘 말하는

거냐면 일개 인간이 인간을 지배할 수 없고 대중은 아무 급의 왕의 지배를 받을 수가 없다는 거거든요. 그럼

중심은 뭐냐? 성 중심인 거죠. 가정도 똑같아요. 성경적인 가족론은 남편 중심이나 여자 중심이나 애들 중심이 아닙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과거에는 남성 중심이었고 유교였으니까 지금은 애들 중심으로 됐어요. 근데 성경은 가족론 똑같습니다.

만평 중심 아니고 애들 중심 아니고 성경 중심이다. 국가도 똑같아요. 대중 중심, 왕 중심 아닙니다. 대통령 중심

아니에요 성경 중심이라는 거예요 근데 민주당의 가장 치명적인 오류는 첫 번째 민중 대중을 무오류의 대상으로

보는 거예요 대중을 혼나야 됩니다 잘못할 때 근데 민주당의 세계는 그게 없죠 대중을 현혹시키고 대중이 듣고

싶은 말을 실천함으로써 나라를 전체주의 국가로 만드는게 과거의 구구와 자고 지금의 민주당입당 성경에서 주권자는 민중도

왕이 아니기 때문에 민주당은 절대로 기독교와 합치가 될 수 없습니다 두 번째 성경은 게으름을 규탄하고 노동을

장려해요 성경에서 특히 부끄럽게 지적하는 죄가 몇 개 있거든요 그 중에 대표적인게 게으름 이런 겁니다

게으름을 왜 규탄하냐면은 하나님의 형상 존엄한 형상이라는 거는 그냥 아름답다 이렇게서 있는게 아니고

노동하는 사람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맡긴 사명을 열심히 감당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 아니하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다. 하나님의 속성은 게으름이 아니거든요.

근데 그 형상을 받은 게 인간인데 어떻게 게으르게 자빠질 수 있 수 있느냐?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서는 열심히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게으름은 굉장히 부끄러운 죄로 규탄 받고 있어요. 근데 이재명, 조공

문재인, 저녁 있는 사람을 원하십니까를 비롯한 일하지 않았는데도 임금을 올려주는 이따위 정책은 게으름을 장려

하는 거죠. 성경이랑 완전히 배치가 되는 겁니다. 성경은 오히려 노동을 장려하는 겁니다. 성경에서 여러 가지

고통을 얘기하고 있는데 물론 정말로 노예 수준으로 이렇게 고역을 하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애굽 럼 근데

반대로 자빠져 있는 것도 고통스러운 상태로 묘사합니다 왜 하나님의 형상에서 멀어졌기 때문에 근데

민주당의 이런 포퓰리즘 같은 것들은 그 본질적인 지향점이 뭡니까 좀 더 쉽게 해 줄게요 어 좀 더 일하지

않아도 받게 해 줄게요 그거거든요 이재명과 조국은 정부 주도의 사회 구원론을 전파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성경과 합치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성경은 부끄러운 행위를 직 직접적으로 규탄 합니다 성경은 굉장히 직설적으로 얘기합니다 간음 욕설 거짓말 불공정

권력남용 이런 것들을 규탄하고 있거든요 직접적으로 근데 욕설 이재명 거짓말 이재명 불공정 조국 권력남용

조국, 문재인, 이재명 다 들어오네. 권력 남용, 대장동, 백현동, 이재명. 성경이 부끄럽게 규탄하고 있는 행위들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들을 정치인으로 뽑자면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네 번째, 성경은 대중의 타락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와 사사기를 보면요, 왕만 비판받는 게 아니고 대중들이 미쳐 날뛸 때마다 그게 굉장히 잘못됐다는 지적을

해요. 성경은 애굽에서 노예된 사람들을 하나님이 출애굽 시켜 줬는데 배고프다고 징징되고 자기들이 원하는

황금 송아지 만들고, 그게 대중의 죄거예요. 예수님이 돌아갔을 때도 유대인의 그 집단의 관기 때문에 돌아가신 거고.

바울과 베드로 같은 사도가 복음을 전할 때도요, 누구한테 먼저 규탄을 받은 줄 아십니까? 같은 유태인들한테.

집단주의에 매몰된 사람들이거든요. 사사 이런 데 보십시오. 집단이 권력을 주최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소욕에 맞는

지도자를 만들어냅니다. 그게 바로 히틀러 사태이고, 바로 레닌 사태인 거예요. 그게 바로 '개딸, 내가 조국이다'

현상으로 지금 대한민국에서 구현이 되고 있는 겁니다. 이들의 세계관에는 기독교인들이 이런 사람들을 찍는 게

말이 됩니까? 안 됩니다. 다섯 번째, 성경은 권위에 대한 존중, 남녀 역할에 확연한 구분 등 역할의 구분은 선명히

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모호하게 만들고 차별 금지법을 지금 예고를 하고 있죠. 계류

중이고, 제자와 학생 경계를 무너뜨렸어요. 인권 조례, 그다음에 남자 여자의 경계를 허물어뜨리고 있습니다. 온갖

여성 뭐 우대 법과 뭐 기타 등등 해 가지고 성경은 고지식 할 정도로 분을 확실하게 해놨거든요 부모를 공경하라

십계명 있어요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과 부모를 공경하는 거를 연장선상에서 둘 다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자녀는 자녀 위치에 있고 그러면서 동 부모는 부모의 의무를 해야 된다는게 성경의 가르침 이거든요 자녀를 노예

하지 말라 근데 기본적으로 자녀는 자녀고 부모는 부모인데 차별금지법 이런게 통과가 되면요 어떻게 어떤

사회가 발생하냐 그건 어 나에게 수치심을 줬어 나에게 혐오감을 줬어 노 고발 자녀가 부모를 고발하고 그런

거 이미 지금 그런 현상이 사회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제자와 학생 이거는 뭐 말하면 뭐 합니까 학생들이 엎드려

누워 있고 스마트폰 하고 스마트폰 하지 말라 이러면은 막 대들고 네 당신이 뭔데 선생님은 왜 하냐 물어

보 들고 주먹질하고 여자 선생님도 폭행하고 그게 우리나라의 민주당과 좌파들이 만든 거 아닙니까 남자와

여자를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거 페미니즘 성경은 절대로 페미니즘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왜 여자는 여자

여자는 여자의 역할 남자는 남자의 역할 여섯 번째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그냥 죄입니다 죄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하나님이 조금 잘하면 봐주고 그런 거 없어요 성에서 죄라고 하면 그 죄요 근 민주당은 차별

지법을 통해서 성경이 말하는 죄를 차별이라는 걸로 바꾸고 있습니다 여덟 번째입니다 성경은 억압받는 자에게

자유를 허락하십니다 이게 바로 인권의 기초인 거예요 성경에는 어마무시한 심판도 있지만 억압받은 자에게 자유를

결국에는 허락을 약속을 하시는 그 희망의 종교든 그래서 노예로 붙잡힌 자도 희년이 되면 풀어주고 그래서

로마 시대 때 노예로 있었던 사람도 그를 친구처럼 평등하게 대라 아 이거는요 권의 기초입니다 여성을

구타하지 말라 그 왜 그런 줄 아세요 존엄한 형상이기 때문에 억압받는 자를 외면하지 않기 때문에 꺼져가는 등불

꺼지 않으시는 게 하나님의 속성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노예가 해방이 되고 기독교 국가들에서 그렇기 때문에

여성 인권이 신장이 되는 거예요 기독교 문명권에서 먼저 근데 우리나라의 민주당은 탈북민의 인권

세계 역사상 가장 끔찍한 인권 탄압을 받는 북한 정권에서 억압받고 있는 인권을 위해서 뭐라도 해야죠. 오히려

그 인권 억압하는 북한 정권과 가짜 평화 쇼를 하는 집단이죠. 이상 제가 여덟 가지로 축약해서 말씀드렸지만

성경에 비춰 봤을 때 좌파 사상 및 민주당 이재명 조국은 절대로 성경의 정신과 지향점과 합쳐질 수

없습니다. 지금 나라가 위기이기 때문에 제가 이 나라의 천만을 천만 가까이 차지하는 인구에게 호소를 하는 겁니다.

크리스천이라면 절대 찍으면 안 되는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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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민주당의 불가합성: 주권과 법치

성경의 주권자는 하나님이며, 율법에 기반한 법치가 지배해야 함을 강조.

좌파 사상의 민중 주권론 비판: 민중을 무오류로 보는 시각은 위험함을 지적.

성경적 관점에서 인간은 죄인이며, 뭉칠수록 폭주하고 법 질서를 벗어나 동물이 될 수 있음을 경고.

왕의 권력도 하나님으로부터 위임받은 것이며, 성경은 왕의 죄를 엄격히 비판함을 설명.

가정과 국가 모두 성경적 원리를 따라야 하며, 대중 중심이나 왕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이어야 함을 주장.

기독교 윤리와 민주당 정책의 충돌: 게으름과 노동

성경은 게으름을 규탄하고 노동을 장려하며, 하나님의 형상은 노동하는 자의 모습임을 강조.

민주당의 포퓰리즘 정책(저녁 있는 삶, 일하지 않아도 임금 인상)은 게으름을 조장한다고 비판.

성경은 노동의 고통을 인정하지만, 무능력으로 인한 게으름 또한 고통스러운 상태로 묘사함을 설명.

민주당 정치인들의 부도덕성 비판

성경은 간음, 욕설, 거짓말, 불공정, 권력 남용 등을 규탄하며, 민주당 정치인들의 부도덕성을 비판.

성경은 대중의 타락을 지적하며, 출애굽기와 사사기의 예를 들어 대중의 죄악을 비판.

성경의 권위 존중과 역할 구분에 대한 강조와 민주당의 모호한 가족관계, 차별금지법 등을 비판.

기독교 윤리와 민주당의 사회적 이슈 충돌

성경의 죄에 대한 엄격함과 민주당의 차별금지법을 통한 죄의 재정의를 비판.

성경의 억압받는 자에 대한 자유 허락과 민주당의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태도를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