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위원들의 12·12 사태 무책임 행태 규탄 및 윤석열 탄핵 촉구

비겁한 장관들은 쿠데타에 참여해 구두로만 반대 의사를 표명했고, 시민들은 목숨을 걸었습니다.

### 조국 의원의 국무위원 질타: 12·12 사태와 무책임한 침묵
* 😡 **12·12 사태** 당시 국무회의 참석자 중 **자신의 직을 걸고 반대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 😠  국무위원들은 입으로만 반대했을 뿐, 실제로는 **직책을 걸고 행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 😡  국민들이 **목숨을 걸고** 장갑차와 맞서 싸우는 동안, 국무위원들은 **침묵**으로 일관했다고 비난했습니다.
* 😡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수괴 여부**에 대한 국무위원들의 침묵과 무책임한 태도를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 🤔  **이상민 전 장관의 '행복했다'는 발언**을 언급하며, 국무위원들의 무관심과 방관을 비판했습니다.
* 😡  **한덕수, 추경호, 조규홍, 원희룡 등 8명의 국무위원**이 비상계엄 심의 국무회의에 참석했음을 지적했습니다.
* 😡  비상계엄이 성공했더라면, 그 조치를 **찬양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  국무위원들의 **무책임한 태도**와 **국민에 대한 배신감**을 강조하며, 그들의 자격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내란을 해체했던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 중 단 한 명도 자기 직을 걸고 반대한 사람

없었습니다. 입으로만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언제 찍을

걸었으니까. 기회들이 직을 걸지 않고

반대하지 않았을 때 국민들은 저 바깥

담장에서 밤새도록 목숨을 걸고 장갑차와 맞서고 있었어요.

목숨 걸고 국회의원들은 담장을 넘고

있었어요. 한 나라의 국무위원이 사람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무슨 자격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습니까? [음악] [음악]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원식 국회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조당 비례대표 조국입니다. 란수 윤성은

12월 3일 위원이고 불법적인 소위 비상을 선포했습니다. 불법적인 비상 선포

소식을 듣자마자 저는 집을 나섰습니다. 인근 포조 있는지

살펴보니, 청년 시절 경찰 대공분실에서

조사받던 트라우마가 되살아났습니다. 그렇지만 헌법을 지켜

한다는 소명, 내란을 종식해야 한다는 책무에 국회로 달려왔습니다. 다행히 친

구태는 군에 맞선 국민의 용기 덕분에

시간 내 천하로 끝났습니다. 이제 윤석열의 탄핵소추 사유가

됐습니다. 이제 국무위원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국무위원 여러분 먼저

묻겠습니다. 현재 국무위원 중 윤석열

씨가 내란 수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 일어나

보세요. 지금 국회 국무위원 중 12·12 상황을

비상계엄 합헌이라고 생각한 사람, 당당하게 일어나

[음악] 보세요. 이상민 전 장관은 내란 공범으로 장관직을

그만두면서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국무위원 중 행복한

국무위원, 일어나 보세요. 여기 계신 국무위원들은 이번

12·12 사태 이전에도, 입각 후 윤석열의 비정상적 사고와 행동 양식을 직간접적

으로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침묵했습니다.

한덕수, 추경호, 조규홍, 원희룡 등 여덟 명의 국무위원은 지난 3일 비상계엄 심의

국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지금 와서는 동의하지

않았다. 찬성하지 않는다고 변명합니다. 그런데 만약 이 불법적 비상계엄이

성공했더라면 이 자리에서 또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그 조치를 찬양하고 있었으리라

확신합니다.  내란을 했던, 혹은 참석한 국무원 중 단 한 명도 자기

직을 걸고 반대한 사람 없었습니다. 입으로만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언제 직을 걸었습니까? 귀 아들이 직을 걸지 않고

반대하지 않았을 때, 국민들은 저 바깥

담장에서 밤새도록 목숨을 걸고 장갑차를

막고 있었어요. 목숨 걸고 국회의원들은

담장을 넘고 있었어요. 한 나라의 국무원이, 사람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무슨 낮짝으로 국무회의

조국, 국무위원 싹 다 '폭풍 질타' "비상계엄 입으로만 반대! 직 걸고 안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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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위원들의 비상계엄 반대 태도 비판

비상계엄 국무회의 참석 국무위원 중 직을 걸고 반대한 사람 없었다.

입으로만 반대, 실질적인 행동 없었다는 비판.

국민들은 목숨 걸고 저항하는 동안 국무위원들은 직을 걸지 않았다.

국무위원들의 행동에 대한 부끄러움과 자격 질문.

12·12 사태 당시 조국의 행동과 소회

불법적인 비상계엄 선포 소식에 집을 나서 국회로 향했다.

경찰 조사 트라우마 언급, 헌법 수호와 내란 종식 책무 강조.

국민들의 용기로 사태가 종식되었음을 언급.

국무위원들에 대한 질책과 비판

윤석열 씨가 내란 수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국무위원 질문.

12·12 상황을 비상계엄 합헌이라고 생각하는 국무위원 질문.

이상민 전 장관의 사례 언급하며 행복한 국무위원 질문.

국무위원들의 윤석열의 비정상적 행동에 대한 인지와 침묵 비판.

비상계엄 심의 국무회의 참석 국무위원들(한덕수, 추경호 등)의 행동 비판.

비상계엄에 대한 국무위원들의 태도를 다시 한번 비판하며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