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떨어져 있는 사진을 보거나 끝에 겨우겨우 친구들 얼굴이 있는 모습을 볼 때면 사실 이제 부모님들 마음이 좋지 않으시죠

[음악] 안녕하세요 터치해 대표 김승환입니다 지난 영상에 이어서 아이디어 리니지 위 추한 생활하면서 있을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조금 제가 몸이 될 수 있는 팁을 가치 전달 드리고 있는데요 흑 치아에는 거의 종일 반응으로서 파는 친구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착석

4원 아니면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 놀아야 하는 부분들을 치료적으로 충분히 중재 개입을 하고 있는데 하실 이 영상을 보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이제

터치 아이에서 같이 하고 계시지 못한 분들이 많기 때문에 내서 그 분들이 지금 있는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좀 나눠 드리려고

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은 3월부터 다니기 시작하면서 선생님들이 중 1영어 사진도 올려주시고 또래 친구들하고 사이버 어떤지에 대해서 피드백을 해

주실 거예요. 라미아는 아이가 친구들 누리에 있지 않고 혼자 떨어져 있는 사진을 보거나 단체사진을 찍을 때도 이제 울거나 정하면서 이렇게 겨우겨우

친구에게 말 그게 있다던가 하는 모습을 볼 때면 사실 이제 부모님들 마음이 좋지는 않으시죠. 많이 힘들고 마음이 좀 짠 하실 수 있는데요. 또한 탄생 님이 굳이 그런

사진을 통해서 아니라 간접적으로 친구들이 느낌이 있지만 발달하게 상호 작용하면서 되지는 못한다는 피드백을 받으며 걱정이 되시는 것은 당연하실

거예요. 머리 지위치 원은 땐 각각의 ID 안전하게 또 내 어린이집의 보육과정, 유치원 교육과정 그 과정 중심으로 진행이 되 잔 해요. 그리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는 오히려 아이들이 끼리 붙어 있을 때 선생님들이 더 주의 집중을 더 할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아이들끼리 싸우기도

하고 또 싸우다가 서로 할퀴고 물고 떼는 상황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각자 자기가 해야 될 일을 잘하고 있으면 충분히 잘하고 있는

흐름으로 이해하고 그 아이들이 뭔가 떠 있으면서 틱틱 할 때는 5월 선생님들이 더 주의깊게 봐야 되거든요. 혹시 아이들이 싸워서 안전사고가 나지

않게끔 하기 위해서 조심해야죠. 근데 발달이 늦거나 혹은 자폐 성향이 있는 우리 아이들은 어때요? 우리 아이들은 친구들하고 같이 있기 보다는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혼자 있으면서 자기한테 익숙한 전자책 보거나 혼자 장난감 갖고 노는 상황들이 상대적으로 많을 수 있죠. 그러면서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들이 어린이 유치원 생활 흐름상 봤을 때 이 아이는 잘 적응하고 있는 거예요. 근데 부모로서 또는 이제 제가 치료사로서 아이를 봤을 때 사실 그런

부분이 아이한테 좋은 걸까요? 그렇지 않은 걸까요? 물론 그 안에서 함께 적응해 가면서 있는 부분도 있고 잘 적응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지만

그 안에서 우리가 원하는 건 아이들이 친구들과 소통하고 선생님 말씀 듣고 같이 활동하고, 우리가 원하는 건 아이들이 사회적 흐름에 잘 적응하는 거죠. 4, 2 흐름상 봤을 때 4

사실 도움이 크게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거죠. 물론 선생님께 대해 우리 아이를 발달 좀 시킨 아이를 계속 친구들 하고 볼 수 있도록 노력은 해

주실 거에요. 해주실 건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아이들이 많이 계속 모여 있으면 어떤 안전사고가 날 수도 있고 또 아이들이 성적으로는 건강한

친구들이 며 각각 떨어뜨려 나도 자꾸 혼자 하는게 재미없으니까 같이 노는 방향으로 아이들이 자꾸 타요. 그럼 두 팀이 서로 물건 가지고

싸우게 되고 알게 모르게 서로 좀 상처를 줄 수 있는 그런 행동이 나올 수도 있거든요. 저희 딸아이가 처음 어린이집에 갔을 때의 기억이 나요.

어린이집 악한 3때 처음 갔는데 가서 며칠 안 됐을 때 인데 발등이 친구한테 깨물려 가지고 온 거예요. 그래서 이제 선생님한테 여쭤봤더니

친구들이 미끄럼틀을 내려오는데 애가 넘어지고 그 미끄럼틀 내려오는

곳에 다 애가 발을 이렇게 내밀고 있었던 거예요 라고 자기도 사고 싶기도 하고 고마운 친구다 4장 남았다고 걸고 싶어서 이제 발을 내밀고 있었겠죠 일단

다른 친구는 이 미끄럼틀을 내려오다가 귀찮게 누가 달려와서 밀어 넘어뜨린 거죠

쾅 깨물어 버린 거죠 아이들을 이렇게 사회성 경험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상대방을 내가 미워서 공격할 때 이런 의미가 아니어도 충분히 서로 할퀴고

게임을 괴롭힐 수 있는 상황들이 많은데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서 선생님들은 어때요 굉장히 초조하고 불안하고 또 익 내용을 어떻게 전달해야

될까 또 그 부모님이 너무 화를 내실까 봐 없어질까 이거를 크게 문제 삼아서 뭐 CCTV 공개를 요청한다던가 어디에 내

신고를 한다던가 하면 굉장히 복잡해지잖아요 그러니까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최대한 안전하게 놀 수 있게끔 할 수밖에 없는 거죠

이지원 상황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이제 발달이 있거나 자필 서명이 있는 아이의 경우 어린이집 유치원에 가서 조금이라도 사회 적응 경험을 할 수 있으면 좋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선생님하고 협의를 조금 해 주시고 그 아이가 사회성이 부족한 부분 등을 살펴보고 잘 노는지 지켜봐 주시고 잘 놀 수 있도록 해주세요 라고 그런

부탁은 요청은 드릴 수 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건 뭐냐면 가정에서 함께 이 방향으로 노력을 해주시는 게 사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께 부탁드리는 것은 큰 무리가 있어요 한 선생님이 여러 아이들을 봐야 되고 또 안전하게 케어 해야 되는 게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선생님들께 우리 아이 친구들하고 더 놀 수 있게 같이 재밌게 놀 수 있게 해주세요 라고 그 요청 하는 것은

문제는 안되지만 사실 선생님들 입장 상 그게 다 부모님도 원하는대로 해 드리기 쉽진 않으니 상황 이해가 필요해요 그래서 부모님들이 어린이집 유치원

말고 베이스 유치원에 생활하는 이후의 시간을 잘 활용하셔서 우리 아이는 사회성이 좋아지도록 해주셔야 되는데요 업체 주변엔 어언 치료 반 친구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이 제정 선발자 사람들도 있는데요 어떻게 정상 가자 놈들도 봄에는 어떤 뇨 어리지 위치 원 친구 뜰 보다 어린이집 유치원

끝나고 나서 놀이터에서 함께 7 나게 뛰 몰면서 친해진 친구 또는 집에 눌러 왔거나 집에 놀러가서 함께 정말 찐한 상호 작용을 했던 친구들이 더

친구로 느껴지고 더 진한 사랑으로 인식을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어서 도저히 따라 의 기억이 나요

같은 반에서 생활했던 친구들 보다는 4 놀이터에서 신나게 들어오고 아니면 요부 초대 받아서 집에 오고 가면서 몰았던 친구를 더 친한 친구 절친

이라는 표현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린이집 유치원 사가 끝나고 나서 어리지만 유치한 친구 여도 상관 없고 아니면 붕 내 친구도 상단 없고

친척이나 세리 얻어 상관이 없고 아이랑 같이 놀 수 있는 훨씬 더 몸을 부대끼고 몸을 많이 움직이면서 놀 수 있는 그런 기회들을 부모님들이

만들어 주신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회성은 가정 안에서 부모님들이 조금 신경 써주시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영역이거든요.

그래서 1학년의 선우 밤에 쪼꼼 관심 있어 한다, 조금 이 친구랑 친하다 싶으면 그 친구 끝나고 나서도 같이 좀 놀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고

그러면 주말 같은 데 우리 집에 놀러오라고 한다거나 아니면 또 눌러 본회에 있는 것도 방법이에요.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최대한 혼자 노는 게

익숙하지 않고 같이 노는 게 좋고 같이 노는 게 더 익숙해질 수 있도록 그래서 같이 노는 방향으로 익숙해질 수 있도록 그 흐름을 계속 바꿔

주시는 게 굉장히 좋고 부모님들 중에도 성격에 막 외향적이지 않고 좀 내성적이고 사람들 많이 만나는 것보다 혼자 있는 시간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있어요 저도 좀 혼자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아하거든요 치매 제 아이의 사회성을 위해서는 엄마 아빠의

사회성도 지금 필요한 시기인 거죠 그래서 아이가 몰입해서 누구한테 좀 관심 있게 응답하면 그 부모님이 이익이 있으면 아무 어디 사세요 거기

살이에요 어 좋아하는 것 같은데 둘이 좀 놀려도 될까요 제가 좀 봐주고 있을게요 이렇게 좀 용기를 내셔서 우리 아이의 사회성을 위해서 우리 아이의 친구가

될 수 있는 아이한테 또 같이 다가가고 그 친구와 대신에 있는 아이의 부모님한테 또 먼저 용기 내서 말도 걸어 보내는

그러한 모습 조금만 더 노력해 주시면 우리 아이의 사회성도 좋아지고 또 의미 있게 소통하는 가정이 또 생기게 되는 거잖아요

아이의 사회성 부분에 사실 고민이 계속 많으실 거예요 자폐 스펙트럼이 있다라는 거는 뭐 일부 어떤 분들은 사회성 발달 부분을 빼고 생각해라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사람으로 태어났는데 사람한테 관심이 없다는 건가? 이거는 좀 우리가 조금 웃기게 의문을 품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거든요.

사랑도 편안한데 사람에게 관심이 충분히 생길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이 관점으로 계속 연구와 치료를 시작했고 현재까지 왔고 그래서...

애들이 사회성이 좋아지면서 정말 많은 변화와 성장을 가져오게 됐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의 사회성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기대를 가지시고 그

긍정적인 기대로 아이가 친구들하고 놀고 만나고 어울리고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득한 환경을 만들어주시면요.

우리아이 분명 친구와 함께 노는 그 재미와 즐거움을 알아가게 될 것입니다. 함께 화이팅!

부탁드릴게요. 오늘 영상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구요. 구독 좋아요 부탁드리구요. 또 다음 영상 들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혼자노는 아이,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 친구에게 관심 없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터치아이TV

부모의 걱정: 아이의 사회성 부족

아이가 혼자 떨어져 있는 사진이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모습을 볼 때 부모는 마음이 좋지 않다.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떨어져 있거나 단체사진에서 울거나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부모는 힘들고 마음이 아프다.

아이가 친구들과 상호작용하지 못한다는 피드백을 받으면 부모는 걱정한다.

발달이 늦거나 자폐 성향이 있는 아이들은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전자책을 보는 시간이 많다.

어린이집/유치원 생활과 사회성 발달

어린이집/유치원 선생님들은 아이가 잘 적응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부모나 치료사는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 대해 걱정한다.

아이들이 친구들과 소통하고, 선생님 말씀을 듣고, 같이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회적 흐름에 잘 적응하는 것이 목표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노력하지만,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고 아이들끼리 싸우거나 다칠 수 있다.

아이들이 서로 물건을 가지고 싸우거나 상처를 줄 수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다.

발달이 늦거나 자폐 성향이 있는 아이들은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사회적응 경험을 하는 것이 좋지만, 선생님과 협의가 필요하다.

어린이집/유치원 선생님에게 아이의 사회성 향상을 부탁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선생님은 여러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봐야 하기 때문이다.

부모는 어린이집/유치원 이후 시간을 활용하여 아이의 사회성을 향상시켜야 한다.

어린이집/유치원 친구들보다 놀이터에서 만난 친구나 집에 놀러 온 친구와의 관계가 더 깊고 친밀하다.

부모는 아이와 함께 몸을 부대끼고 움직이며 놀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관심 있는 친구와 함께 놀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주말에 집에 놀러 오도록 초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부모도 외향적이지 않고 내성적인 성격일 수 있지만, 아이의 사회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관심을 보이면 부모가 용기를 내어 함께 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친구가 될 수 있는 아이에게 다가가고, 그 아이의 부모에게 말을 걸어보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자폐 스펙트럼이 있다고 해서 사회성 발달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사람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이의 사회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친구들과 놀고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아이는 친구와 함께 노는 재미와 즐거움을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