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오늘의 게임은 닭발이라는 게임인데

영상을 보면 좀 이상하게 보여요. 지금 방 보셨죠? 분명 공포인데

조금 특이한 것 같습니다. 해볼까요? 한번 자

한번 해볼까요? 닭발, 치킨. 닭은 말을 못 하는데 왜 자막이

왜 필요하지? 말하는 닭인가? 나도 나도 가져와야겠다. 저 닭 두 개

있거든요. 큰 닭이랑 작은 닭 가져와야겠다. 가이드야

체험하러 온 건가? 오늘 할 일이 많아요.

게임 하다가 갑자기 사라져 있을지 우리는 [음악]

엄청 계속 내려가고 있는데, 어 달리기가 있는데 쉬프트 누르면

달리기가 있는데 스태미나가 있는 것 같고, 뭔 소리지? 오브젝티브, 유서 벤트 투

뭐라는 거냐고요? 못 알아들으셨어요 혹시?

환풍구 찾아서 그거 맞아요? 아, 환풍구를 드라이버를 찾아서 가라잖아요.

어디 숨으면 날 못 찾나 봐. 닭을 보면 일단 도망가래.

뭐 없어 보이는데? 빼꼼 없어. [웃음]

저 움직임, 저 무브먼트. [웃음]

일반적이지 않아 [음악] 약간 그런 거겠지 조그만 닭인데 조명

가까이 있어서 지금 그림자가 큰 거겠지

[음악] [웃음] [음악] 그러니까 내가 당겨야 되는 레버가

3개가 있대 그래야지 다음 문으로 열리나 봐

EXID 도어 여기가 아 그러네 좆밥인데

뭐지 [웃음] 벌써 기분이 좋아 올리고 가

치킨 5만원 잠시만요 닭대가리는 여기만 있으면 모르겠네

제가 알기로 닭이 세 부분을 못하는 걸로 알아요

그러니까 맨날 튀겨지지 멍청이 저거

와 근데 얘 튀김은 진짜 하루 종일

먹겠다 양념에다가 그냥 절여가지고

겁나 크네 아 딴 데로 안 가 근데 좀

안 가 줄래 좀 가주지 않을래 닭가슴살 가슴 좋아하는구나 나는

가슴살 못 참는데 올리브와 [음악]

치킨 맘마 기분이 좋아 [음악] 아니 좀 담배로 가지 않을래

닭대가리니 3, 2, 1 아니 아니 좀 [웃음]

나 좀 다른 데로 보내 줘. 와, 나 무서워 죽겠네 저거

지면 못 보지 않을까? [음악] 이렇게 넘어진다

하나만 더 땄으면 되는데 빨간색은 뭘까

어, 누가 있는데? 아니 이게 겁나 무서웠다가 안전지대 오는 순간

웃겨. 아, 근데 진짜 도망치는 순간만큼

너무 무서워. 좀 가 왜 자꾸 여기서 나 지금 안

가봤는데 저쪽에 가봐야 되는데

벌레 시점인가? 그니까 이게 마당에 있는 벌레들이 시점인 건가

바로 가자. 바로 달리자. 달리지 마, 거기네

삐! 하나만 더 제발, 하나만 스위치 하나만 어디 있어

제발 진짜 하나만 어디, 진짜 어디 있지

두 개 찾았는데 [웃음] 미안해 [웃음]

차가 내가 그동안 너무 많이 먹었다

난 지옥에 가면 저런 애들이랑 마주치겠지 아마 진짜 착하게

살아야겠다. 그동안 죽인 닭이 한 트럭이라 보고

있는 입장에선 개웃긴데, 킹님 많이

무서우세요? [음악] [음악] 더 있어야 되나 혹시? 아니면 내가

이미 갖고 있는 거 아니? 드라이버를 여기 내 샵 점인데, 아니 스위치

하나가 안 보이네, 진짜 안 보이네. 너 자꾸 그러면

[음악] 진짜 여긴 안 돼. BBQ 내내 BHC

호식이, 코리엔탈, 코바, 굽네, 페리카나

멕시카나. [음악] 나 벌레 된 거 같아

저 빨간 거 보고, 빨간 거, 하얀 거

보고 방인 줄 알았어. 아, 제발 어 이거 뭐지? 열리네 이거

설마 리콰이어 키? 약간 열쇠가 있다고

여기 이 게임이 열쇠가 있다고, 도대체 뭐가 뭐가 있나 본데

반짝거린다고? 나 왜 안 보이지 아까부터

땅에 머리 박고 숨을 쉬는데, 조에

물이 건가요? 아, 방금 슬라이딩 하는데 반짝거리는 건.

녹음기야, 녹음기. 그 녹음기야, 녹음기. 거기 또 뭐가.

있나? 어, 다시 생각보다 그냥 단순히 버튼만 세게.

내리는 게 아닌가 봐. 그 방에 있나 보다. 녹음기를 좀 들어볼까? 한번 녹음기를.

잘 들어볼까? 이번에 정신 나갈 것 같아.

이거 말한 거잖아. 이거 녹음기인데, 그냥 이거는.

지금 레드셀에 세바스찬이 있다는 건가?

세바스찬이 있는 거 같은데, 빨간 방 안에 있는데 말하는 것 같아.

[음악] [음악] 난 벌레야. 어, 어, 어.

각을 여기서 한번 유도를 해야 되나? 아, 근데 이러면 그.

탈출구 문은 열릴 텐데, 세바스찬.

어떻게 세바스찬? 걔는 먹고 하나? 그냥.

원래 [음악] 어, 뭐야? 아니, 여기 왜 막혀 있음?

아니, 여기 왜 막혀 있어? [음악] [웃음]

[음악]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돌핀을 먹는 새까지 덜덜 떨고 있어요

하면서 떨려서 더 무서워요. 아니, 에이미, 나도 흔들리는데

차체가 무서워. 진짜 그게 내 심장이 순간적으로 세 배로 빨라져요.

된다고. [음악] 아, 혹시 반대편 세바스찬이 막은 건가요?

[음악] [음악] 이제 아시겠습니까? 내 폰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키읔 키읔. 아, 진짜로 나 좀 지나가게 해줘요.

아, [ __ ] 뭐야, 왜 문이 두 개지? 상관없나?

어, 끝 아닌 거 쟤 아닌가? 문이 왜 두 개야?

넌 왜 두고, 뭐 길이 왜 이렇게 많아?

잠깐만, 어, 선택지가 왜 이렇게 많아?

어, 이게 뭐 있네. 와, 진짜 죽겠다. 왜 이렇게 무섭냐?

이거 안 열리나 보다. 엘리베이터로 내려가야 되나 봐.

이제 1인 1등 안 하실 거죠? 아, 저

이제 돼지고기 먹을게요. 진짜 저 이제

닭고기 안 먹을게요. 죄송해요, 진짜.

와 뭐야 왜 이렇게 넓어 [음악] 뭐지 이 공간들 다 잠깐만 이거

개구멍은 왜 있어 아 잠깐만 저기로 가라는 건데

여기는 좀 안전지대인 것 같아 아까 맵이 좁아서 싫다면서요

그거야 이제 깼으니까 아직 없을 수도 있어 근데 왜 이렇게 넓지

여기 좀 이상할 정도로 넓은데 미치겠네 이거 진짜

나 미쳤다 이거 시야가 너무 좋아 근데

여기도 있는데 어디로 저기로 올라가는 건가

아 제발 너무 와 거의 신데렐라 같다 털이 진짜 어렵다

닭이 날지는 못하잖아 보지도 못한다 여기

🐔존X 큰 닭이 따라오는 공포게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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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킹

공포 게임이지만 특이한 점이 있다는 언급

큰 닭과 작은 닭 아이템 획득 언급

게임 플레이 및 퍼즐 해결 과정

게임 내 달리기 시스템과 스태미나 시스템 언급

목표(Objective)에 대한 혼란스러운 반응

환풍구와 드라이버를 찾아야 한다는 게임 내 지시 이해

닭을 피해 숨어야 한다는 게임 내 지시 이해

다음 문을 열기 위한 레버 조작 언급

게임 후반부 진행 및 긴장감 묘사

극심한 공포와 긴장감을 느끼는 상황 묘사

안전지대에 도착했을 때의 안도감과 웃음 반응

벌레 시점 또는 낮은 시점에 대한 추측

게임 후 게임에 대한 소감과 닭고기 섭취에 대한 언급

게임 후반부 공간 탐색 및 퍼즐 해결

버튼 조작을 위한 파이프 탐색 과정

게임 종료 직전의 긴장감과 문 열기에 대한 고민

게임 종료 후 소감 및 추가 해석

게임 엔딩에 대한 언급과 돼지고기 섭취 언급

게임 내 정보와 닭의 역할에 대한 해석

사람이 닭으로 변하는 설정에 대한 추측

게임에 대한 최종 소감 및 닭고기 관련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