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부동산 경제 시황 부수피해 있습니다 유동성 위기설이 계속 쏟아지고 있는데 자 결국 롯데 그룹에

있는 롯데 쇼핑에서 먼저 부산에 있는 롯데백화점 센텀 시티를 매각하겠다 자

이게 이제 어제 유시스 쪽에서 이제 보도가 처음 나왔는데 자 결국 파이낸셜 오늘 위기의 롯데 부산 센텀

시티 백화점까지 파는 지경까지 왔다 이런 보도가 나오면서 거의 확인 사살이 지금 들어가고 있고 자

현실에서도 뭐 같은 그렇죠 최악의 위기설 롯데 자 신동빈 회장 구조조정 신호탄을 부동산 매각하는 걸로 일단

쐈다 결국 부산 센텀 시티 매각을 추진하는데 알고 봤더니 뭐 그냥 뭐 이렇게 썰이라 할까요 뭐 이런게

아니라 알고 봤더니 주관사가 이미 선정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부동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을 확보하는 이런 것들이 이미 벌써 롯데

그룹 쪽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렇게 지금 보여지고 있는 결국 뭐 재무 파탄 뭐 재무 건전성 악화 때문에

유동성 확보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자 결국 무착 경영에서 시작을 해서 30조원이나 엄청난 지금 뭐 빚더미에

이제 앉아 있는 상황인데요 자 알짜 계열사 매각 얘기도 지금 계속 나오고 있죠 특히나 지금 내년 트럼프 2기가 이제 시작이

되면 엄청난 또 폭풍이 칠 텐데 자 뭐 이것 때문에라도 구조조정 뭐 칼바람이 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자

케미칼은 일단 무조건 살리고 가는 걸로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렌터카 사업을 먼저 언제 매각을

하기로 했는데 자 그런데 뭐 렌탈뿐만 아니라 여기에다가 지금 다른 지금 알짜 계열사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지금

먼저 나온 게 롯데 뭐 렌탈이 그래서 1위 지금 렌털 업체인데 자 결국은 지금까지는 야 그래도 우리가 한 2조

정도 인수하는 데 들어갔기 때문에 자 이거보다는 더 높게 받아야지 뭐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좀 보수적으로

나왔었는데 지금 계속 유동성 그룹 전체 지금 유동성 유가 나오고 있으니까요 자 그러다 보니까 자 결국

케미칼 지금 화학이나 지금 이쪽 또 특히나 롯데 쇼핑 유통 뭐 이런 것들을 살리려고 하면 방법이 없죠

그러면 쉬는 것으로 그리고 지금 3호 펀드 쪽에서도 지금 접촉이 있었던 걸로 이미 이렇게 얘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요 부분도 어쨌든 팔아서 유동성을 확보를 해야 되는 상황이 왔고요 자 그 외에도 지금 롯데

캐피탈 같은 경우에도 거의 뭐 이쪽에 뭐 한일 지금 핵심 계열사들이 주요 지금 한 93% 가까이 지금 갖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팔기가 쉽겠죠 그래서 뭐 순자산 한 0.7배 정도만 해도 한 1조 가까이 되기 때문에 자

이 롯데 캐피탈 매각 얘기도 지금 계속 나오고 있고요 자 그리고 롯데 7성까지 팔아야 되는 거 아니냐 이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롯데 7성 지금 매각도 지금 계속 뭐 뭐 유동성 위기 나올 때마다 지금 매각

얘기가 나오고 있고요 자 그런데 이 난리가 난 게 바로 아까 꼭 살리고 간다는 이 롯데 케미칼

뭐 한 2, 3년 전만 하더라도 영업 뭐 그냥 순익이 뭐 한 1조 지금 뭐 넘게 놨던 그러면서 거의 캐시카우

역할을 해왔던 게 롯데케미칼 있대 자 이게 지금 목요일이었던 21일 날 결국 이자 3개년 이자 비용 대비해서

지금 영업 이익 평균치가 다섯 배 아래로 내려가면서 지금 사채 관리 계약서상에 이제 재무 비중이 비율

이거를 유지를 준수 못한 거죠 그래서 결국 EOD 뭐 기한의 상실이라고 하죠 보통 일반적으로 뭐 기한이 다

있잖아요 기한이 있는데 자 이렇게 EOD 결국 이것이 발생을 하게 되면 내가 뭐 아직 만기가 도래 안 한 것도 지금 갚아야 되는 이런 위급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뭐 개인들에게도 발생하면 뭐 난리가 나는 건데 자 회사 같은 경우에는 뭐 쉽지 않잖아요 이 롯데케미칼 지금 회사체

규모만 지금 이번에 이제 약정이 포함된 게 한 2조가 지금 넘어가는 걸로 이렇게 지금 알려져 있습니다.

한 450억 정도 되는데 이게 회사체 전체 자액 한 89% 거의 90% 가까우니까 엄청난 뭐 위험한 이제

상황이 되면서 자이 부분에 대해서 롯데 그룹 전체에 대한 유동성 위기가 막 터져 나왔었죠. 그래서 결국은 뭐

정말 대우 그룹 대우 그룹이 무너지는 자 그러면 대우 롯데 그룹이 무너지는 거 아니냐 막 이런 얘기들까지

떠돌면서 자이 부분에 대해서 롯데가 뭐 적극적으로 나서서 반박을 했습니다. 그래서 야 우리 돈 많아 자부동 뭐

가용 예금만 해서 70조 넘게 갖고 있어 자 그러면서 이례적으로 롯데가 부동산하는 가용 예금에 대해서 뭐 지금 공개를 했는데

이례적으로 자 일단 내용을 들어보면 지금 부동산 자산만 56조 와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실질적으로 뭐 롯데가

부동산으로 돈을 번 그룹이다 뭐 이렇게 얘기할 정도로 롯데의 부동산 사랑 뭐 이거는 뭐 누구나 뭐

우리나라 뭐 웬만한 분들 다 알고 있는 뭐 사실인데 자 56조는 건 진짜 어마어마하긴 합니다 자 그런데 아

문제는 이 지금 부동산이 지금 상당히 지금 좋지 않잖아요 지금 뭐 아파트도 그렇지만 뭐 상업용도 그렇고 좀 뭐

미국도 그렇고 유럽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좋지 않기 때문에 지금 이게 부동산 자산이라는 것은 언제든지 뭐 이게 56조 뭐 30조가 될 수도

있고 20조가 사실 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이건 팔려야 이제 유동성이 생기는데 자 어쨌든간에 부동산

우리가 갖고 있어 뭐 이렇게 되면 우리가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한다는 것은 이제 뭐 이번에 이제 뭐 파기 시작했던 롯데 갤러리 뭐 센텀시티 뭐

이런 것처럼 엄청난 이제 부동산을 팔 수도 있단 얘긴데 자 이렇게 되면 이 56조원이라는 부동산이 갑자기 매물로

시장에 그것도 헐값에 만약에 뭐 급박한 상황에서 헐값에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다 그러면 엄청난 부동산 시장의

대혼란을 가져올 수도 있는 자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시작됐다는 것은 엄청난 또 그렇죠 시그널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자 그리고 뭐 가용 예금만 우리가 한 12조 15조 한 4천억 정도 된다 자 이렇게 지금 얘기를

하면서 충분한 유동성을 갖고 있다 그래서 롯데 케미칼 같은 경우에도 가용 유동성이 한 4조 정도 되기 때문에 자 회사체 뭐 EOD 기한의

이익 상실된다고 하더라도 원리금 상환 문제 없다 뭐 이런 얘기까지 했는데 요거는 뭐 계속 앞으로도 지켜봐야

되는 게 자 신평 지금 뭐 신용평가 기관에서는 롯데케미칼이 재무 약정 지금 미준수가 뭐 이번에는 어떻게 뭐 그

채권자들하고 얘기를 해서 지금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이거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고 그다음에 유동성 위험은

얼마든지 상존할 수 있다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뭐 거의 56조는 엄청난 부동산 갖고 있다고 자랑은

했지만 그 그 부동산이라는 것은 시간에 따라서 아니 아파트도 지금 반토막이 지금 나는 뭐 이런 상황에서

상업용 부동산은 뭐 미국에서도 그렇지만 뭐 5분의 1 토막 10분의 1 토막이 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것만 가지고 무조건 롯데 그룹이 부동산 56조 갖고 있다고 해서 아 믿을 만하네 이렇게만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요 자 그래서 지금 뭐 나이스 신용평가 쪽에 있는 뭐 김서현 뭐 수석 연구원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채권자들이 계약 변경에 동의를 해 준다고 하더라도 자 최근에 이제 채권 금리 상승 이런 거기 때문에 자 이자

더 내놔라 이렇게 사실 이자 더 내놓라고 하면 안 그래도 힘든데 더 힘들어질 수 있는 상황이죠 그리고 아

뭐 싫어 그런 거 다 싫고 어쨌든간에 뭐 뭐 이디가 발생했으니 조기 상환해 뭐 우리 너희들 못 믿겠어 자 이렇게

얘기할 수도 조기 상환을 강제할 수도 있다라는 거죠 자 이렇게 되면 만약에 뭐 지금 은행들 같은 경우도 그렇죠 아니 뭐

어 지금 은행이 뭐 회사채가 지금 난리가 났네 그럼 뭐 은행들도 지금 차이 뭐 빌려줬던 거 자 이거 기한에

이익 상실될 가능 뭐 이거 사실 연적이 아아 누가 아 거기 돈 못 받을 거 같아 그러면 모든 채권자들이

난리쳐서 특히나 지금처럼 아예 뭐 이게 지금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상태 그러니까 만기가 도래하지 않아도 돈을

내놓으라고 할 그런 뭐 상황이 발생했으면 사실 난리가 나는데 그만큼 지금 위험한 상황이라는 거예요 이제 그

상황에서 내가 부동산 56조 갖고 있다라고 큰 소리 쳐도 그 부분에 대해서 아 너희들 많이 갖고 있네

이렇게만 할 거는 아니라는 거죠 부동산이라는 것은 팔아야 돈이 되는 거니까요 그래서 당장 유동성이 되는 게

아니어서 뭐 그런 위험이 저는 일단 있다고 보여주고 있고요 자 결국은 지금 한국 기업 평가 쪽에서도 자 21일 날 목요일

날 재무비율 유지 이제 특약 지키지 못해서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EOD 지금 발생한 지금 롯데케미칼 지금

관련을 해서 자 이게 지금 특약 조건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이런 중단기 내에 지금 뭐 기한 내 상실 이거 뭐 분기마다

반복해서 발생을 할 수 있죠 아니 왜냐하면 어차피 이게 지금 뭐 기한의 상실 이번에 된 게 영업 이익의

그러니까 이자 비용 이자 나가는 거의 영업 이익 최소 다섯 배는 돼야 된다라고 하는데 지금 계속 뭐 영업

이익이 줄고 있고 특히나 지금 뭐 적자 상황이기 때문에 이거는 앞으로도 계속 반복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사실 제가 볼 때는 더 악화되면 악화될수록 쉽게 풀릴 거 같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이게 살아나야 되는데

특히나 최근에 화학 같은 경우에 오늘도 뭐 지금 정부에서도 이런저런 얘기가 나온 것들을 보면 자 지금

화학 쪽에는 엄청난 구조 조정을 해야 될 정도로 지금 중국 쪽에서 뭐 단가를 낮추지 화학 쪽에 지금 상황이

굉장히 안 좋거든요. 그래서 롯데 그룹이 롯데 케미칼은 무조건 지키겠다고 하는 이것이 어쩌면 패착이

될 수도 있는 뭐 이제 뭐 알짜 자회사들 다 팔고 뭐 부동산들은 한꺼번에 막 쏟아져서 내놓게 되면

제값을 받을 수 없고 헐값에 팔 수밖에 없고 팔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고요. 뭐 이렇게 됐을 때 아 쉽지 않은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겠다.

저는 일단 뭐 그렇게 좀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지금 유동성 위기 샌드위치만 그날도 사실 회사채가

헐값에 거래가 속출하는 이런 것들이 바로 이런 거거든요 그래서 뭐 이렇게 발생하고 위기가 되면 사실 뭐

부동산이든 뭐 이런 회사채는 헐값에 거래가 속출할 수밖에 없는데 이런 일들이 분명히 발생할 수 있다라는

거죠 이게 좋아지지 않는 한 자 그러면 롯데만 지금 그러냐 지금 누적 손실 때문에 합병이나

상폐나 이런 뭐 10대 그룹의 아픈 손가락 지금 적자 계열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자 삼성 같은 경우에도 뭐

몇 번 제가 살펴 드렸는데 지금 파운드리 쪽하고 시스템 LSI 이쪽 같은 경우에 3분기에 1조원 지금

중후반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서 뭐 셧다운 되기도 하고 이제 아예 그냥 뭐 접겠다 뭐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걸로 뭐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그래서 그래서 지금 삼성 같은 경우에도 삼성이 이렇게 어려울

정도니까요 자 SK 하이닉스 뭐 SK 그룹에 당연히 엄청난 지금 아픈 손가락 그렇죠 뭐 10분기 연속 지금 적자다 보니까 쉽지 않은 지금 뭐 배터리 사업도 뭐 이런저런 또 악재들이 또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고 자 현대차 현대 엔지니어링 3분기 뭐 139억 정도 영업 손실 발생한 상황이고 LG LG 디스플레이

자 2년간 누적 적자가 야 어마어마하네요 4조 6천억 정도 영업 손실이고 자 포스코 지금 중국 수성에

있는 이 뭐 지금 불수강 뭐 이 같은 경우에도 지금 1800억 지금 영업 손실 나오면서 자 결국 이것도 지금

매각 지금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는 거고요 자 롯데케미칼 아까 말씀드렸듯이 지금 누적 적자가 지금

1조 한 7700억 거의 2조 가까이 지금 되는 자 지금 심각한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자 나에도 하나 오션 3년 누적 지금 영업 손실이 3조

지금 3,800억 하화도 지금 쉽지 않은 상황이고 자 HD 현대도 지금 현대 코스모 같은 경우에 4년 연속 지금

적자고 자 GX 칼텍스 GS 지금 한 영업 적자가 지금 3분기에 뭐 한 영업 손실 낮죠 그래서 3,500억 정도 지금 났고

자 신세계 건설 같은 경우에도 2년 지금 누적해서 2천억대 적자가 지금 나오고 있어서 뭐 상패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자 유동성 위기설에 지금 결국 롯데 쇼핑이 부산의 롯데백화점 센텀시티를 매각을 추진했던 이 결국

지금 롯데가 유동성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서 뭐 계열사뿐만 아니라 부동산 매각을 시작하는 것처럼 다른 사실

그룹들 같은 경우에도 힘들어지면 일단은 시작하는 게 부동산 매각이 우리가 뭐 IMF 때도 그렇고 금융 위기 때도 그렇고 겪어봤지만 결국

유동성을 확보하려 그러면 그러면 부동산 시장에도 엄청난 매물이 쏟아질 수 있는 뭐 지금 10대 그룹이

헐값 쓰나미, 사상 최악의 끝물 징후 터졌다!!

비즈니스 메일: buchooyou@gmail.com

부동산 시장 분석 전문가 유재성입니다.
대학원에서 부동산학을 전공했습니다.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대원과학대 부동산과에서 부동산 시장분석, 
대원대학교 철도경영과에서 지하철 역세권 분석을 강의했습니다.

현재는 부동산 시황과 이를 둘러싼 경제 시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영상을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부스피 - 부동산 경제 시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스피 - 부동산 경제 시황

롯데그룹의 유동성 위기와 부산 센텀시티 백화점 매각

롯데그룹의 유동성 위기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됨.

롯데쇼핑이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매각 추진.

매각 보도가 나오며 위기설이 사실로 확인되는 분위기.

신동빈 회장의 구조조정 신호탄으로 해석됨.

매각 추진은 단순 썰이 아닌, 주관사 선정 등 구체적인 계획이 진행 중임.

재무 건전성 악화로 인한 유동성 확보의 필요성 강조.

롯데그룹의 구조조정 방안 및 계열사 매각 가능성

무리한 경영으로 30조원의 빚을 지게 된 상황.

트럼프 2기 시작에 따른 구조조정 불가피성 언급.

롯데케미칼은 유지, 렌터카 사업 매각 계획.

롯데렌탈 매각 외 다른 알짜 계열사 매각 가능성 제기.

롯데렌탈 매각 가격에 대한 논의.

유동성 위기 심화로 인한 롯데케미칼, 롯데쇼핑 등 유지 위한 추가 매각 필요성.

롯데월드 매각 가능성까지 언급.

롯데케미칼의 재무 위험과 그룹 전체에 미치는 영향

롯데케미칼의 이자 비용 대비 영업이익 감소로 인한 재무 위험 발생.

사채 관리 계약서상 재무 비율 미준수로 인한 EOD(기한의 이익 상실) 발생.

EOD 발생으로 인한 조기 상환 위험 발생.

롯데케미칼의 약정 규모가 2조원 이상으로 알려짐.

롯데케미칼의 재무 위험이 롯데그룹 전체 유동성 위기로 확산.

대우그룹 사례를 언급하며 롯데그룹의 위기 가능성 제기.

롯데그룹의 반박 및 가용 예금 규모 공개(70조원 이상).

롯데그룹의 부동산 자산 규모 공개(56조원).

부동산 시장 상황 악화로 인한 부동산 자산 가치 하락 가능성.

부동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의 어려움.

대량 부동산 매각 시 부동산 시장 혼란 가능성.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의 지속 가능성 및 신용평가 기관의 전망

롯데케미칼의 재무 약정 미준수 지속 가능성 및 유동성 위험 상존.

부동산 자산 가치 하락 가능성으로 인한 유동성 위험.

채권 금리 상승으로 인한 이자 부담 증가.

채권자들의 조기 상환 요구 가능성.

기한의 이익 상실 상황의 심각성 강조.

한국기업평가의 롯데케미칼 EOD 발생 관련 분석.

롯데케미칼의 기한의 이익 상실 반복 가능성.

영업이익 감소 지속으로 인한 위기 심화 가능성.

다른 대기업들의 재무 악화 및 구조조정 현황

롯데케미칼의 위기가 화학업계 전반의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가능성.

중국발 화학업계 경쟁 심화로 인한 어려움.

롯데케미칼 고집이 패착이 될 가능성.

자회사 매각 및 부동산 매각으로 인한 손실 가능성.

유동성 위기 시 회사채 헐값 거래 가능성.

다른 10대 그룹의 적자 계열사 현황(삼성, SK, 현대차, LG, 포스코 등).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시스템 LSI 부문 적자.

SK하이닉스의 장기간 적자 및 배터리 사업 악재.

현대엔지니어링, LG디스플레이, 포스코 등의 적자 및 매각 가능성.

롯데케미칼, 한화, HD현대, GS칼텍스, 신세계건설 등의 적자 현황.

결론 및 전망: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전개

롯데의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한 부동산 매각 시작은 다른 기업들의 부동산 매각으로 이어질 가능성.

IMF, 금융위기 시 부동산 매각 사례 언급.

10대 그룹의 어려움으로 인한 부동산 시장 매물 증가 가능성.

롯데케미칼의 부동산 매각 및 계열사 매각으로 인한 고용 불안.

자동차 업계의 구조조정(포드, GM 등).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구조조정.

스텔란티스, 부품 공장 감축 계획.

폭스바겐의 공장 폐쇄 및 감원 계획.

독일 자동차 업계의 일자리 감소 전망.

보쉬, ZF 프리드리히스하펜, 콘티넨탈, 셰플러 등의 감원 계획.

중국 전기차 BYD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확장.

현대차, 기아의 유럽 시장 부진.

현대차, 기아의 유럽 판매량 감소 및 점유율 하락.

현대차, 기아의 유럽 시장 점유율 하락.

현대차, 기아의 미국 시장 부진 및 국내 시장 점유율 하락.

현대차, 기아의 국내 전기차 시장 점유율 하락.

경제 악화 시 기업들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부동산 매각.

롯데와 같은 대규모 부동산 보유 기업의 어려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매각 추진이 유동성 위기의 촉발점이 될 가능성.

IMF 및 금융위기 시 부동산 보유 기업의 몰락 사례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