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ing Bryan Johnson On His “Never Die” Biohacking Protocol

Dr. Mikhail "Mike" Varshavski D.O.
Actively Practicing Board Certified Family Medicine Doctor living in NYC
#1 Health/Medicine Influencer w/ 25,000,000+ followers
Aiming to make the field of medicine relatable, understandable, and fun! 

Executive Producer - Doctor Mike
Director of Production - Dan Owens
Managing Editor/Producer - Sam Bowers
Editor/Designer - Caroline Weigum
Editor - Juan Carlos Zuniga


Doctor Mike

불멸을 달성하고 종의 수명을 극대화하려는 브라이언 존슨의 야망.

존슨은 25세기에 인류의 놀라운 잠재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감탄을 자아내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의 초점은 개체의 생명 극대화가 아니라 종의 극대화에 있습니다.

장수를 우선시하면 삶의 즐거움이 줄어드는지에 대한 토론입니다.

브라이언 존슨과 그의 프로젝트 블루프린트, 수명 연장을 위한 자체 자금 지원 노력에 대해 소개합니다.

존슨의 극단적인 라이프스타일에는 장수를 위한 실험적인 치료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존슨이 추구하는 장수와 유산에 대한 철학.

이 인터뷰는 존슨의 접근 방식과 철학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개별 프로토콜에서 안티에이징의 제어 철학으로 초점이 이동합니다.

존슨의 여정에 담긴 영감과 동기에 대해 토론합니다.

Johnson은 1870년과 2500년의 사람들이 어떤 조언을 해줄지 상상하는 사고 실험을 사용합니다.

초지능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장수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세요.

존슨은 초지능의 도래로 인해 미래의 인간은 죽음에 대해 조언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프로젝트 블루프린트의 진정한 목표는 초지능 시대에 대비하는 것입니다.

인간 지능과 곤충의 비교와 노화 해결을 위한 AI의 잠재력.

인류가 가장 많이 즐기는 게임으로 '죽지 않기' 게임이 있습니다.

무기한 수명의 잠재적인 사회적, 윤리적 의미를 탐구합니다.

죽음 없는 세상을 위한 인구 통제와 자원 관리에 대한 논의.

존슨은 자신을 호모 에렉투스와 비교하며 그들의 제한된 선견지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고 죽고 싶지 않다는 확신에 집중합니다.

존슨은 측정과 과학적 문헌을 통해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택했습니다.

죽음을 둘러싼 문화적 내러티브와 관점의 변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종교와 문화적 규범이 죽음과 어떻게 화해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토론합니다.

'죽지 않는다'는 개념은 이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비교적 새로운 개념입니다.

'죽지 않는다'는 가능성은 인간이 스스로에게 하는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존슨은 다음 순간에도 계속 존재하고 싶은 욕망에 초점을 맞춰 행동의 근거로 삼았습니다.

장수에 대한 다윈주의적 관점과 '죽지 않는 것'을 우선시하는 잠재적 유산.

존슨은 인류의 주요 목표가 개인적, 집단적으로 죽음을 피하는 것이 되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삶의 길이와 삶의 질 사이의 균형에 대해 논의합니다.

존슨은 수명 연장이 미래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는 데 회의적이었습니다.

특정 품질 임계값 이상으로 수명을 연장할 때 고려해야 할 윤리적 사항에 대해 논의합니다.

프로젝트 블루프린트 접근 방식의 실용성과 일반화 가능성.

존슨의 접근 방식에서 다른 사람들이 배울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토론합니다.

존슨의 고도로 개인화된 접근 방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일반화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블루프린트의 핵심 원칙은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하지만 일부 측면은 개인에게 맞춤화되어 있습니다.

블루프린트의 혁신적인 측면은 과학이 아닌 철학에 있습니다.

존슨은 인류에 대한 세 가지 실존적 위협으로 소멸, 지속 불가능성, 인공지능을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