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를 표방하는 김현정앵커와 이에 대해 비판하는 김갑수 평론가. 그들의 입장을 모두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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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를 표방하는 김현정앵커와 이에 대해 비판하는 김갑수 평론가. 그들의 입장을 모두 들어본다.

중도를 표방하는 김현정앵커와 이에 대해 비판하는 김갑수 평론가. 그들의 입장을 모두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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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한입
·조회수 28.8K·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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