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Line Aberdeen Station Finally Opens After Years of Delays and Cost Overruns

애버딘 역의 캐나다 라인 연장선이 마침내 개통되어 통근 지연이 완화되었습니다.

### 2년 지연 끝에 개장한 리치몬드 캡스턴 역

* 📅 2012년 계획, 2019년 착공 예정이었던 리치몬드 캡스턴 역이 2년의 지연 끝에 개장했습니다.
* 🚶‍♀️ 10년 넘게 기다려온 시민들은 이제 에버딘과 브리지포트 역을 잇는 캐나다 라인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특히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 예상치 못한 **불안정한 지반 조건**과 인근 개발로 인한 공사 지연이 발생했습니다.
* 💰 공사 지연으로 인해 예산이 **1000만 달러 증가**하여 총 **6200만 달러**가 소요되었습니다.
* 🤝 **TransLink, 리치몬드 시, 개발업체**가 공사 비용을 분담했습니다.
*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추가적인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 🚄 **평일 3만 7천 명**의 이용객이 예상되며, **혼잡 완화를 위해** **최고 시간대 운행 횟수 증가** 계획이 있습니다.

Capstan Station finally opens in Richmond, B.C., after 2 years of delays

CBC British Columbia

10년 이상 기다려온 캐나다 라인 역 개통

애버딘과 브리지포트 역 사이 연결

특히 출퇴근 시간 통근에 큰 도움

개통 지연으로 이사한 주민의 편리성 언급

2012년 계획 시작, 2019년 착공, 2022년 및 2023년 개통 예상

불안정한 지반 조건과 주변 개발로 인한 지연

총 비용 6200만 달러로 1000만 달러 증가

교통 당국, 리치몬드, 개발업체 비용 분담

혼잡 완화를 위한 출퇴근 시간 수용력 증가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