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음악] 오랜만에 면도기를

친구 집에 두고 와서 칼 면도기 하나 사서 썼어요.

오랜만에 면도하니 되게 예뻐졌어요.

아니, 오늘 8시에 만나기로 했잖아요. 여러분, 8시에 대만은

그랬잖아요. 그리고 내가 7시 반쯤에

만나자고 했는데, 그 친구가 오늘

8시 40분에야 왔어요. ‘꾸덕꾸덕’은 뭐야? 너도 일하고 있어?

언제 퇴근하는데? 6시에 퇴근해서 2시간 40분째

멍멍이를 데리고 왔어. [음악] 11월

4일. 미친놈아! [음악] 저희가 오늘은

그걸로 대결하는 야방을 한번 해보자고요.

코너를 열고, 세 번째 코너는 간단하게 오락실 게임 같은 걸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얘랑은

메기빵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요. 너무 좋죠.

[음악] 잘 먹었어요. 눈물 날 정도로 맛있었어요.

[음악] 한국식 부를까? 응급실, 응급실, 어디에도 응급실 이렇게

어디에도 응급실 이렇게 [음악] 있어, 바보야!

[음악] 지금 [음악] [박수] 재밌다!

[음악] 낭만 고양이를, 나를 [음악]

나는, 나는 [음악] [박수] [음악] [음악]

원숭이가 있어.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 거야. 너무해!

[음악] 10점 차이가 나는데요 [음악]

그래요, 진짜요! 진짜요! [음악] 나는 사랑보다 좋은

추억을 알게 될 거야. 이젠 나를 좀 더 사랑할 거야.

[음악] [음악] [음악] 머리도 못 하는 게 왜 까불어? 오케이!

[박수] [음악] 왜 네가 힘들어? 네가 가장… 어, 뭐야?

순수들 좋겠다. 연이어 차 타보고…

[음악] 조심, 조심! 미안한데, 난 베스트 드라이버야!

택시! 진짜 깜빡이 놓치고 왼쪽으로 들어오시라고요!

미친 또라이 새끼야! 아니야! 야, 나 하든지 가고 싶은데, 너 혼자

있을 수 있겠어? 누가 가지고 너한테 막 말 걸면 어떡해?

시뮬레이션 돌려봐. 안녕하세요. 혼자 오셨어요?

[음악] [음악] 아들이랑 왔어요. 어, 이거 어때?

한 번만 하면 [음악] [음악] 어떻게 할까요?

아니, 야, 사람들 앞에서 공부해야 하니까 좀...

[음악] 구독! 야호! 됐잖아, 오빠야!

하는 게 더 봐. 어떻게 책임질 거야, 이거?

너 바다 [음악] [음악] 오오오 [음악]

오늘 뭐야? [음악] 진짜 제가 개못하는...

[음악] [음악] 어 뭐야? 우와! [음악]

[음악] [음악] 밥 먹으러 가자. 밥 사줄게.

[음악] 저는 이제 밥을 먹으러 돌아다녔는데...

앞집이 없어요. 너무 늦어. [음악]

그래 가지고 술집에 들어와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술집에서 명랑 크림 새우 파스타,

페페로니 피자, 소시지와 감자,

렛츠고! 일단 나온 소시지와 감자.

아니, 아니. 카드 뽑기 하나만 [음악] 갑시다.

왜 불러, 자기야...?

내 삶의 이유는 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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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파리파

친구 집에 면도기를 두고 와서 새 면도기를 샀다.

친구와의 만남 약속 시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다.

친구가 늦게 왔고, 친구가 멍멍이를 데리고 왔다는 언급.

온라인 방송 게임 대결을 예고한다.

오락실 게임과 같은 간단한 게임을 할 것이라고 언급한다.

게임 상대와의 관계에 대한 언급.

운전 및 혼자 있는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

운전 중 발생한 상황에 대한 언급.

운전 실력에 대한 자랑과 함께 위험한 상황을 연출한다.

혼자 있는 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표현한다.

혼자 있는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제안한다.

시뮬레이션 상황에서의 대화를 연출한다.

늦은 시간에 술집에서 식사를 하게 된 배경 설명.

술집에서 주문한 음식들을 나열한다.

왜 불러, 자기야...?

왜 불러,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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