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제 채널에 영상들 중 서초 갑 2장 4집, 사랑채 날이 의지처럼 흔한

음식을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비싼 가격에 판다. 도구하고는 반대로

아이러니하게도 굉장히 많은 손님들이 찾는다. 마침 여러분 리뷰도 잊지

못했는데요. 오늘은 오랜만에 그러한 맛집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얼마 전, 구독자 93만 명의 푸드 유튜버 2TV 님과의 콜라보를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요. 굉장히 젠틀하신 분으로, 영상 촬영을 더해서

정말 즐겁고 유익한 대화와 식사를 했습니다.

갑자기 이야기가 왜 이렇게 길어지고 있냐면, 오늘 소개드릴 맛집이 바로 그때

EPP 미니 게살 볶음밥 맛집입니다. 비추 4~5개 정도의 효과를 보신 적이 있어요? 달 안에 이제 아, 너무 맞아서 설비 해

두거나 행동 3개 드립니다. 장기 해 줘 알려주고 공부하고

소리만이 없애겠다는 걸지 분양합니다. 그냥 알고 8동태 옥천 말이야,

비싸서 돼지 시장 형제, 솔직히 봐야 되겠어요. 저도 2단계 해요.

예, 빈대떡 이야기. 에, 80분은 못 넘을 줄 알고 있는데요.

예, 예, 대파 1개가 아, 아, 이야기해야 되겠어. 아, 사정할

네가 너 자세를, 그러나 no 기술 깨달

어쩌면 상담하시면 어디라고 부모님들이 '할매파전' 호텔도 경우도

사람들이 유혹 내가 이렇게 저희 서초 갈 2장 네 집과 비슷한 느낌의

같은 영상을 올리신 익히기 님의 경험을 말씀하셨는데요

바로 이 영상입니다. 댓글창에 다 채우는 걸로 보아 정말 댓글이 폭주했던 것 같고요. 도대체 어떤 파전이 얼마나 맛있길래 이럴까 굉장히 궁금해서 제가 직접

가봤습니다. 부산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인 동래파전, 그 중에서도 동래파전 원탑 맛집

으로 불리우며 전국 최고 과를 달하는 부산 동래구 복천동에 위치한 할매

할매파전을 리뷰하려고 하는데요. 오늘 할매파전은 부산하면

떠오르는 맛집으로 맛있는 녀석들, 배틀트립 등등 굉장히 많은 방송 매체에

맛집으로 소개되었어요. 무엇보다 부산시 지정 향토음식점 1호점으로 4대에 걸쳐 며느리들이 전통의

맛을 이어온 시간만 무려 80년 정도의 역사를 자랑하는 어마어마한 집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파전의 가격이 무려 소자가 많이 쳐져서 중자가

33,000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자가 40,000원.

파전 한 장에 40,000원! 여러분들은 이 가격이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혹시나 일반 파전이 아닌 동래파전 자체가 원래 이렇게 가격이

비싼 가격에 다른 동래파전 집들의 가격을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산이는

어디든, 전국에 단 한 곳도 이러한 가격으로 동래파전을 파는 집은 저는 찾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비싸도 15,000원대였어요. 유일하게 복천동 이 동네에

살지만, 이렇게 비싼 겁니다. 도대체 파전이 뭐고 어떻게 이런 가격인지 직접 가서 먹어 봤습니다.

[음악] 역시나 유명한 가게답게 파전에 막걸리를 드시는 손님들로 꽉

찼었구요. 저는 이걸 먹고 바로 운전해서 집에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막걸리는 못 마시고

파전만 주문했습니다. 여러분들께 확실한 리뷰를 해드리기 위해 가장 비싼 4만 원짜리

파전을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보통 먹어보지 않고 가격만 봤을 때는

파전이 비싼 이유라고 하면 이런 추측들을 하실 겁니다.

첫 번째로, 비싸고 귀한 재료가 많이 들어가서라고 하셨는가? 바로 다음에

말씀드리자면, 아닙니다.  사용된 재료라고는 파, 부추, 그리고 바지락, 굴,

오징어, 새우 정도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해물파전으로 특별히 비싼 재료는

전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로,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큰 파전인가? 역시나 아닙니다.

SNS나 블로그에 이 동네 해물파전에 대한 리뷰와 정보를 보게 되면

비싸니까 크기가 클 거라고 생각하는데, 어이없게도 일반적인 파전하고 비슷한 크기였습니다.

아니고 심지어 더 작다. 이러한 평이 많았습니다. 이게 무려 4만 원짜리 대짜입니다.

더 남자치고는 손이 굉장히 작은 편이거든요. 여러분들이 지금 보시기에

어떠세요? 죄송합니다. 크기랑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죠?

영상으로는 판단이 잘 안 되실 것 같아 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작은 프라이팬 있잖아요? 그 작은 프라이팬에 전을 부치면

딱 맞는 사이즈입니다. 아주 일반적인 사이즈로, 가게에서 파는 파전 치고는 작은

사이즈인 겁니다. 보통 가격이 4만 원이라고, 명색이 대짜이면 아무리

못해도 최소 4인분 먹을 정도의 양은 되어야 하는 게 맞잖아요? 제가 먹는 양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닌데, 조금 더 살을 붙이자고 말씀드려서 저 혼자 몸으로

다 먹을 양이었습니다. 물론 두께가 약간 두껍게 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여러분들이 일반적으로 음식점에서 접하시는 민속주점이나 전집에서 파는

1500원짜리 파전들보다 더 작았습니다. 아무리 많이 쳐도 성인 남성

기준 2인분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중(소)자는 도대체 얼마나 작다는 걸까요? SNS나 블로그에

정보가 없어서 제가 오늘 현장에서 다른 손님들이 먹는 걸 봤어요.

소자는 지금 보시는 것보다 아주 조금 크다고 하더라고요.

중짜는 그 숫자보다 아주 조금 더 크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중짜보다

아주 조금 더 큰 게, 오늘 제가 주문한 2개를 놓고 봤을 때 그 짐작은

틀리지 않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비쌀까요? 비싸고 귀한 재료가 들어간 것도 아니고,

크기와 양이 많은 것도 아니며, 이제 남은 이유는 딱 하나. 주문할 만큼

가격에 아깝지 않은 정도라고, 그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수준으로 기가

막히게 맛있다는 말씀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아, 2만 원짜리 파전은 계속 칭찬이 자자하네요.

걸려 이것저것 문의. 동네 파전은 간장에 찍어 먹는 게 아니라 보통 초장을 찍어 먹는다고

하고요. 맛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생소해서 놀랐습니다. 정말 호불호가 아주 제대로

갈릴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흔하게 접하시는 일반적인 파전 느낌이 아니라,

엄청나게 질퍽거리는 게, 거의 죽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중요한 말씀드린 겁니다. 죽, 죽 같은. 알아보니까 일반적인 밀가루 반죽이

아닌, 쌀가루 반죽으로 구워낸 파전. 조리법이 원래 이렇다고 하는데 저는

처음 먹어봤습니다. 전이라기보다 파의 무슨 해물죽 같은

느낌이었어요. 안 드셔본 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더 정확히 표현해야 한다면,

익지 않은 전을 먹는 느낌입니다. 조금 덜 익은 것도 아니고, 아예 익지 않은 느낌이에요.

그 스테이크로 예를 들자면, 미디엄도 아니고, 레어입니다. 전이 4

얼음처럼 차가운 느낌이에요. 여튼 제 입맛에는 별로였는데요. 하지만 여기서 오해하시면 안 되는 게,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입맛에 대한 말씀드리는 것으로, 반대로 바삭거리는, 혹은 질퍽거리는

걸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제 입맛에는 별로라는 거지, 이 동네

4파전 조리법 자체가 별로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메뉴판을

보니까, '이 집 4파전은 저만의 스타일로 일반적인 파전보다 덜

느끼하다'고 적혀있더라고요. 저 개인적으로는 익지 않은 전을 먹는 그 질퍽한

느낌이 훨씬 더 강했습니다. 정말 막걸리 한 잔이랑 같이 먹었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술은 안 되니까 음료수를 주문하려고 하는데, 동네 할매 파전만의 수제

음료가 있길래 이걸로 주문해 봤습니다. 6천 원짜리 딸기 레몬에이드라고

하는데… 아… 음… 으음… 누구세요? 으음… 그래서 사이다를 추천하겠습니다. 정말 5점 만점에

저 개인적으로는 막걸리도 좋았는데… 늦게 와서 못 먹겠더라고요. 그래서 담겨 있는데, 절대로 양이 많아서

담긴 게 아닙니다. 그래서 5일 영업의 결론은, 부산에서 손꼽히는 맛집 중

하나라고 큰 인기를 자랑하는 동네 할매 파전.

파전 4만원이라는 이야기, 힘든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크기, 양, 재료 그

어떤 것 하나 특별해 보이는 점을 저는 찾지 못했으며, 맛은 부산 동래파전

만의 조리법으로 안 익은 느낌의 죽처럼 질퍽거리는 게, 개인적인

입맛에는 맞지 않았지만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것입니다. 방문하시면 사람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정확한 평가를 내릴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일반 파전이든 동네 파전이든 여튼 파전을 이렇게

비싼 가격으로 파는 집은 부산을 넘어 전국 어디를 찾아봐도 저는

부산 서초갈비? 이번엔 파전이다!! 국내 최고가 전집

재상이 김치 이거 엄청 묵고 간데이~
부터 시작된 본격 대두의 맛집 리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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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페이스 BIGFACE

고가의 음식을 판매하지만 많은 손님이 찾는 음식점에 대한 소개

오랜만에 특별한 맛집 소개 예고

푸드 유튜버와의 콜라보 경험 언급

소개할 맛집이 콜라보 당시 방문했던 곳임을 설명

유튜브 댓글 반응을 보고 직접 방문하게 된 배경 설명

할매파전에 대한 정보 및 가격 논란

부산 동래파전 맛집으로 알려진 할매파전 소개

다양한 방송 매체에 소개된 유명 맛집임을 강조

80년 역사의 부산시 지정 향토음식점임을 언급

파전 가격이 33,000원(중자)~40,000원(대자)임을 제시하며 가격 논란 제기

다른 동래파전 집들과 비교하여 가격이 비싼 점을 강조

할매파전 방문 및 4만원짜리 파전 시식 후기

파전 가격이 비싼 이유에 대한 추측 제시 및 반박

파전 크기가 일반적인 크기와 비슷하거나 작다는 점을 언급

4만원짜리 파전의 양이 1~2인분에 불과함을 지적

다른 손님들의 파전 크기를 관찰하여 중, 소자 크기 추정

가격이 비싼 이유는 맛 때문이라는 추측 제시

파전의 맛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질퍽하고 죽 같은 식감)

쌀가루 반죽으로 만들어진 파전의 조리법 설명

개인적인 입맛에 대한 평가임을 강조하며 조리법 자체에 대한 비판은 아님을 밝힘

할매파전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 (가격 대비 가치, 맛 등)

가격, 크기, 양, 재료 면에서 특별한 점을 찾지 못했음을 언급

맛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을 언급

전국적으로 이렇게 비싼 가격의 파전을 파는 곳을 찾지 못했음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