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적인 자산 왕입니다 영상 시작하기에 앞서 좋아요 버튼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게리 겐슬러가 대통령

취임을 맞춰 2025년 1월 20일 사임하겠다는 뜻을 직접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XRP 크게 올랐고 전반적인 코인 가격에 상승이

일어났습니다 게리 겐슬러 어떻게 SEC 위원장 역할을 하게 됐고 어떤 짓을 했는지를 살펴보면서 프로이스 변화까지

살펴보겠습니다 2021년 3월 게리 겐슬러 교수가 SEC 위원장으로 오게 됩니다 당시만 해도 리플과의

소송을 시작한 초기였고 때문에 친 아호 화폐 론자로 분류되는 게리 겐슬러 소송을 취할 거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정말 말도 안 되는 생각들이었다 겐슬러 위원장이 되면서는 더 악랄하게

바뀌었습니다 대학에서 블록체인을 가르치던 교수가 위원장이 되니 더 잘 괴롭히는 법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리플은 특히 소송 초기 이더리움을 붙들고 늘어지면서 이더리움은 증권이 아니고 xip

증이라고 주장하는 SEC 근거를 내라고 요구했습니다 거기에는 이더리움이 권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죠 그런데 이더리움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4년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을 해 주게

되죠 놀라운 기관입니다 정말 씨가 게리 겐슬러 말하는 것처럼 사명감을 충족시키며 일을 해왔는지

의문입니다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으로 오면서는 그간 해오던 양아치 짓을 더 강화했습니다 제가 말하는 양아치 짓은

소송을 감당하기 어려운 프로젝트들을 걸고 넘어져서 벌금을 뜯어내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망한 프로젝트들도

있었죠. 그러더니 2023년 6월에는 코인베이스와 크라켄 등의 주요 거래소와 에이다, 솔라나 같은

프로젝트들에 아예 소송을 걸었습니다. 투자자 보호와 증권성, 11호 말이죠.는 이미 블랙록 같은 대형

기관들의 입김에 놀아나는 기관입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과 관련해서 SEC 태도가 변한 것도 이 2023년

블랙록이 비트코인 현물 ETF 내놓겠다고 밝히면서 있습니다. 아마 블랙록 들어오지 않았다면 아직도

비트코인 현물 ETF는 승인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이제 대통령까지 친 암호화폐 진영으로 바뀌니까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진 겁니다 게리 겐슬러 MIT 교수이자 디지털 화폐 연구소 고문이 나름 야망이 있는 인물로

꼽혀서 상원의원으로 나가거나 해리스가 대통령이 된다면 좀 더 높은 보직을 맡게 될 거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겐슬러의 사임은 SEC가 앞으로 암호화폐에 대해 어떤 태도 변화가 있을지를 알리는 중요한 신호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정부는 직접 비트코인뿐 아니라 몇몇 암호화폐를 들고 있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일단은 비트코인이 먼저입니다 직접적으로 비트코인을 들고 있게 될 겁니다 비트코인을 가지고

미국 정부가 뭘 하게 될까에 대한 이야기가 무성합니다 비트코인을 팔아서 미국 정부의 부채를 갚는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건 타당하지 않습니다. 미국은 부채만 늘리면 되는데 굳이 비트코인을 팔아서 빚을 갚을 필요가 없는 거죠.

오히려 국채를 전 세계 국가들에게 팔아넘길 수 있게 되었고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달러의 사용을 사실상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달러를 기업이나 일부 개인만 특별한 경우에 이용했다면 이제 달러를 너무나

쉽게 누구나 개인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비트코인을 기본적인 담보로 잡고 스테이블 코인을 이용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비트코인의 가치는 주기적으로 계속해서 상승하게 될 것이고 스테이블 코인은 우량한

자산을 기반으로 개인들에게 아주 쉽게 전달이 될 겁니다. 그러면 단적인 예로 개인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이용해서

경제 활동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달러가 세계를 실질적으로 장악하게 되는 것이죠 다른 나라들은 다 죽는

시나리오라고 하지만 미국 입장에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도 한국 사람들은 미국 주식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미 모든 자본이 미국으로 쏠리고 있고 미국도 그걸 원합니다 국내주식을 욕할 이유도 없고 누구를

원망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자본 특히 암호화폐도 이제 급격하게 미국 중심으로 재편될 겁니다 미국이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비축한다 이요 불과 올 여름에 이런 이야기를 했어도 저는 미친 사람 취급 받았을

겁니다 세상이 정말 빨리 변하고 있음을 실감하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 비트코인 10만

불이라는 목표가 사실상 현실이 되어 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동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10만 불을

사실상의 2024년 목표가로 설정한 부분들 다는 겠죠. 한국의 경우 2025년부터 과세가 시작된다는 뉴스

때문에 더더욱 2024년 말 비트 물량 일부를 털 수 있다는 공포가 있습니다. 일단 여당 대표가 과세를

2년 더 유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고 있습니다. 민주당도 이렇게 할 걸 모르고 말한게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금투 폐지도 한 마당에 코인 과세를 밀어붙일 이유도 없죠. 그렇다면 민주당은 장을 펴다가 코인 과세를

여당과의 협상 테이블에서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충분히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너무 미리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비트코인 10만 불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큰 이유는 비트코인의 장기 목표 하나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10만 불이라는 가격은 불과 10월까지만 해도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였습니다. 이제 현실이 되어가는 걸

보니 코인 투자자들 일부가 매도를 칠 거라는 공포가 분명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의 10만 불 달성

이후 행보는 어떻게 될까요? 지금부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의 수건이 있던 10만 불 목표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비트코인에 새로운 목표가 필요합니다. 이미 커뮤니티에서는 새로운 목표를 금의 시총을 잡는 것으로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글로벌 셋 순위를 보면 금의 마켓캡 18 트릴리온 달러이고 비트코인은 2

트릴리온 달러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총 규모에서 약 아홉 배의 차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이게

무시할 수준이 아닙니다. 글로벌 시총 1위 기업인 엔비디아가 3.5 트릴리온 달러. 비트코인과 격차가 상당히 많이

좁혀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디아도 금의 시총과 비교하면 1에 불과합니다. 그만큼 금 시총이 마 마

한지를 알 수 있는 지점이죠. 그런데 월가에서는 벌써부터 비트코인의 장점을 다시 부각하는 모습입니다. 금보다 비트코인이 훨씬

낮다는 거죠. 어떤 점에서 그럴까요? 단적으로 비트코인은 세계 어디서든 거래가 가능하고 이동도 가능합니다.

이런 이유로 금보다 더 높은 선호도를 가지게 되는 거죠. 단적인 예로 금을 가지고 있기는 어려워도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기는 훨씬 쉽습니다. 금을 사려면 일단 내가 지금 구입하는 금이 실제 금인지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금을 보관할 장소가 필요하죠. 게다가 거래를 하기 위해서 특정 거래하는 곳으로 직접 이동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구입을 해도 내가 직접 물리적인 보관소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드 월렛을

이용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모두가 들고 있을 필요는 없죠. 그냥 거래소에 둬도 충분합니다. 게다가 현금화가 쉽습니다.

언제든 원한다면 거래가 가능합니다. 가격 변동성이 문제지 매도할 사람이 없어서 못 팔 일은 없는 겁니다. 전 세계 어디로든 이동이 가능하고 빠르며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이용하면 수수료도 제로입니다. 비트코인이 가지는 상징성과 편리함, 거기에 미국 정부의 전략 재산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누구라도 이제는 비트코인을 안전 자산으로 가지고자 할 겁니다. 가격 변동성이 지금은 오히려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죠. 금 매 시총에 도전한다는 이은 글이 쉬운 목표가 아닙니다. 쉽게 말해 애플 같은 회사

다섯 개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이걸 과거에는 개인 투자자들이 고래들과 함께 만들어야 했습니다. 사실상 불가능한

목표였죠. 그런데 이제는 기관들이 들어왔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를 내놓은 기관 중 하나가 블랙록 있습니다.

완전히 게임이 달라진 겁니다. 불가능한 게 사실상 없어졌죠. 수년 내에 비트코인 시총이 금 시총을 넘어서게

될 겁니다. 비트코인의 이런 날이 올까요? 비트코인이 100만 원을 넘었을 때, 1천만 원을 넘었을 때

1억을 넘었을 때도 똑같이 말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불가능해 보였지만 가능해졌죠 비트코인은 꼭 한 개씩

사야 하는 자산이 아닙니다 0.1개 구입할 수가 있죠 그래서 누구나 더 가지고 싶어하게 될 겁니다 비트코인의 다음 목표는

금입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람 설정 부탁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트코인 10만불 달성 새로운 목표는 금 시총이다.(SEC 게리겐슬러 내려오기 전 알아야 처리할 한 가지)

사적인자산왕

게리 겐슬러의 SEC 위원장 사임 및 XRP 가격 상승

게리 겐슬러의 2025년 1월 20일 사임 발표

XRP 가격 상승 및 전반적인 코인 가격 상승

게리 겐슬러의 SEC 위원장 역할과 행적 분석 예고

2021년 3월 게리 겐슬러의 SEC 위원장 취임 당시 상황

초기 친 암호화폐 론자로의 기대와 현실의 차이

게리 겐슬러의 SEC 행보와 암호화폐 시장 영향

소송을 통한 벌금 징수 및 프로젝트들에 대한 소송

코인베이스, 크라켄 등 거래소 및 에이다, 솔라나 등 프로젝트 소송

블랙록 등 대형 기관의 영향력과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대통령의 친 암호화폐 진영으로의 변화와 게리 겐슬러의 사임 배경

미국 정부의 암호화폐 정책 변화 전망과 비트코인의 미래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보유 가능성 및 향후 행보 전망

비트코인 매각을 통한 부채 상환 가능성에 대한 반박

스테이블 코인을 통한 달러 사용 확장 및 세계 경제 장악 가능성

비트코인 가치 상승 및 스테이블 코인의 개인 경제 활동 활용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와 투자자들의 심리 변화

비트코인 10만 달러 목표 달성 임박 및 투자자들의 동요

2024년 비트코인 10만 달러 목표 설정 및 한국의 2025년 과세 시작

여당의 과세 2년 유예 입장과 민주당의 전략적 활용 가능성

비트코인 10만 달러 달성 이후 목표와 전망

비트코인의 새로운 목표: 금의 시가총액 추월

비트코인의 새로운 목표로 금의 시가총액 추월 제시

금과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비교 및 엔비디아와의 비교

월가에서 비트코인의 장점 부각: 세계 어디서든 거래 및 이동 가능

금과 비트코인의 보관 및 거래 편의성 비교

비트코인의 상징성, 편리성, 미국 정부의 전략 자산 지위 강조

비트코인 시총의 금 시총 추월 가능성과 미래 전망

금 시총 추월의 어려움과 기관 투자 참여의 영향

블랙록 등 기관의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와 시장 변화

과거 비트코인 가격 상승 경험과 향후 전망

비트코인의 소액 구매 가능성과 향후 투자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