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당하며 깨달은 5가지 인간관계 기준: 진짜 내 편 알아보는 법

잘못된 의사소통, 결정적인 부정, 조롱, 잦은 질병 주장, 끊임없는 비난 등 다섯 가지 주요 특징이 당신을 버릴 사람과 남을 사람을 구분합니다.

### 손절당하고 깨달은 인간관계의 5가지 기준
* 🗣️ **대화의 핀트가 맞지 않고**, 목표가 다른 사람은 관계 지속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목표를 명확히 하고, 함께 나아갈 수 없는 사람은 과감히 정리해야 합니다.
* 🤔 **가능성을 단정적으로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정보의 비대칭을 만들고, **배신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이 아니라, 이미 정보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 **내 말을 우스꽝스럽게 만드는 사람**은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소외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웃으면서 넘어가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관계에 **균열**을 만드는 행위입니다.
* 🤒 **자주 아프다고 하는 사람**은 만남을 회피하거나 관계를 지속하고 싶지 않은 **신호**일 수 있습니다.  진정한 이유를 파악하고, 관계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200명에게 손절당한 경험을 통해 얻은 중요한 통찰입니다.
* 🙅🏻‍♀️ **내 모든 행동을 잘못이라고 비난하는 사람**은 **과도한 압박감**을 주고, 정신적으로 힘들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고, 상대방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너 그 상황에서 옷 사면 안 돼"와 같이 **비난 일색**의 말투는 위험 신호입니다.
* 👍 반대로, **대화가 잘 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 응원하고, 어려움에도 함께하는 사람**은 소중한 인연입니다.  이런 사람과의 관계는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집니다.
* 🚀 이러한 기준들을 통해 **진정한 관계**를 구축하고, 긍정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10배속의 성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네, 여러분들 살면서 몇 명의 사람과

관계가 멀어져 봤나요? 내가 자의적으로 내

뜻대로 멀어진 경우도 있지만, 내가 원치 않아도

멀어지는 상황도 있을 겁니다. 근데 저는 얼마 전에 정말

재밌는 경험을 했어요. 한 30일 정도의

기간 사이에 제가 했던 비즈니스 관계

또는 뭐 SNS, 그리고 뭐 개인적인 연락

등등 많은 인간관계가 있잖아요. 이

중에 제가 '손절'을 당해 봤다는 얘기죠. 뭐였냐면, 일이 다

끊어졌었어요. 모든 수입도 끊어지고,

직원들도 떠나고 뭐 이런저런 일이

있었어요. 근데 그때 제가 할 일이 하나도 없으니까, 저는 지금은 그런

원한이나 뭐 어떤 그런 게 하나도 없어요. 왜냐면 제가 잘못해서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진짜 하나도 없어요. 근데 그때 이런 걸 했다는 거야. 그때

당시만 해도 이 사람들에게 섭섭함이 생겼던 거예요. 지금은

그런 전혀 없습니다. 그때 이게 몇 명인지를 세 봤어요.

일이 너무 없으니까 그게 211명이었습니다.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그렇게 적은 숫자도 아니죠. 그래서 이때 제가

깨달은 게 있어요. 제가 공교롭게도 그

전에 뭘 했냐면, 그 더 타임 호텔이라고, 그 사회적 실험 서바이벌

게임에 나갔었거든요. 그 서바이벌 게임에서 저는 모르는 사이에

배신당했던 그 느낌과 현실 세계에서 손절당하는 느낌이

너무 똑같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

와, 이 느낌이 내가 이 사람한테 손절당하는 느낌이구나라는 걸 알게

됐어요. 저의 안 좋은 경험을 기반으로 배우게 된 점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내용은요, 이거예요. 나를

손절할 사람, 반대로 얘기를 하면, 내게 어떤 일이 있어도

같이 있을 사람. 두 개는 반대 관계에 있죠.

그래서 오늘 그 기준을 5가지를 설명드릴 텐데요. 이 반대편에 있는 분이

여러분들 옆에 있다면, 그분한테 진짜 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알건

모건이 가장 아껴주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일 거예요. 어떤 건지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는요, 대화의 핀트가 안 맞는다.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우리가 모여서

뭔가 회의를 해야 되는데 회의 진행이 안 돼요. 왜 그럴까 생각을

해 봤더니 목표가 다른 거예요. 예를 들면 우리

팀의 목표는 매출 신장이야. 근데 어떤 사람의 목표는

다른 걸 수 있잖아요. 그러면 이 회의가 진행이 안 돼요.

우리가 하는 말에 대해서 집중도 못 하고, 같은 맥락에서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저는 그게 저의 지도력의 부재라고 생각했어요.

너무 재밌죠? 근데 이게 한번 정리가 되고 그 다음에

미팅을 하건 회의를 하건 그런 느낌이

나는 분들한테는 그냥 솔직하게 우리 회의

목적이 뭔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아니면 우리 대화의 목적이 뭔지를

일깨워주고 대화하는 방식을 바꿨어요. 그랬더니 그분들이 먼저 떠나거나

아니면 우리의 진행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지거나 한다는 거죠. 이런 경우에

억지로 끌고 가다 보면 관계에 작은 데미지가 있더라도 그분이

금방 돌아서게 됩니다. 만약 이런 신호를 느낀다면 그분한테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가 뭔지 명확하게 얘기해야 돼요.

그렇게 얘기하면 이 사람이 떠날 것

같아서 얘기를 못 하고 있는 우유부단한 내

태도 때문에 어쩌면 그 사람이 나에 대해서 헷갈리고 있을 수도 있어요.

그렇게 얘기를 해주고 목표가 다르다는 점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거죠. 저는 그걸 못 했어요. 그런 흔들리는

사람들까지 안고 가야 되는 것이 인간관계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게

아니더라. 만약에 그 목표가 평화든 아니면 가정의 화목이든, 돈을 버는 거든,

아니면 뭐 건강이든 뭐든, 목표와 일치하는 사람들과 같이 모이는 게 훨씬

더 즐겁고 속도도 빠르고 성과도 난다.

그때 뭐였냐면 제가 그 더 타임

호텔에 갔는데 회의를 아무리 하려고 그래도 회의가

진행이 안 되는 거예요. 더 타임 호텔이 런칭된 걸 보고 나서야 알게

되는데, 그 친구들은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었던 거예요.

근데 현실 세계에서도 그런 회의를 할

때 그런 느낌 많이 많이 느끼게

되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여러분들이 조심해야 될 점이다, 이렇게 얘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더 재밌어요.

진짜 위험한 사람인데, 가능성을 단정적으로

말하는 사람, 정말 위험한 사람입니다. 나한테 벌어질

일을 단정적으로 말해?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인데, 어떻게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해?

이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 그 사람은 여러분을 배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면 내가 가능성이라고 생각하는 영역이 그 사람은

단정적인 영역이기 때문이에요. 정보의 비대칭을 만들고 있는 사람이야. 정보를

통제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나에게는 아직 가능성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사람은 단정적이야. 나는 미래를 모르지만, 그 사람은 단정적이야. 실제로

단정적이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럼 그 사람이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거야. 그럼 그 사람은 내 편이에요. 내 편이

아니라는 거야. 그 사람은 누군가 다른 사람들과

편이어서 데이트 가능성이 높다. 제가 저격하는 영상을

들었을 때 제 근처에 있던 사람 중에

누군가가 저격 영상이 올라올 거야. 어떤 내용이 올라올 거야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야. 근데 알고 보니까 그 사람이 제보한

것도 있었어. 너무 재밌죠. 나는 모르는 영역인데

그 사람은 알고 있어. 그러면서 그 조심하래요. 비디오 다

지우라고. 근데 이게 오히려 악수였어요.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게 나의 악수였다고요.

무슨 얘기인지 아세요? 너무 재밌는

거예요. 세상이 정말 재밌습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에게 그냥 가능성의 영역인데

그것을 아주 단정적으로 안 좋게 얘기하는 사람 아니면

단정적으로 뭔가 일어날 거라고 얘기하는 사람, 그

사람이 통찰력이 높은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여러분을 배신할 사람이라는 얘기에요. 세 번째입니다. 내가 말할 때 나를

우스운 사람으로 만든다. 왜 그럴까요? 이거는 정치력에 대한 부분이에요. 제

말은 들을 가치가 없어. 이걸 만들기 위해서 어떤 걸 해야 돼요? 그 사람의

말을 우습게 만들어야 돼. 나도 자기가 자기 말 우습게 하는 건

상관없죠. 저는 제 말을 우습게 하니까요.

근데 남의 말에 대해서 무슨 말을 했는데 그 말을 우습게

만들고 모두가 무시하는 분위기로 이끌어간다.

진짜 조심해야 돼요. 나를 소외시키고 배제시키려는

200명에게 손절 당하고서야 알게 된, 뒤통수 치는 사람 특징

그냥 사는 얘기를 나누는 곳 입니다


주언규 joo earn gyu

200명과의 관계 단절 경험과 깨달음

다양한 인간관계에서의 관계 단절 경험을 공유

약 30일 동안 비즈니스, SNS, 개인적인 관계 등에서 다수의 관계 단절

관계 단절에 대한 원한이나 섭섭함 없음 (자신의 잘못 인정)

관계가 끊어진 사람의 수가 211명임을 언급

더 타임 호텔 서바이벌 게임 경험과 현실 세계 관계 단절의 유사점 비교

관계 손절을 당하게 만드는 5가지 유형

첫 번째 유형: 대화의 핀트가 맞지 않고 목표가 다른 사람

두 번째 유형: 가능성을 단정적으로 말하는 사람 (배신 가능성 높음)

세 번째 유형: 나를 우스운 사람으로 만드는 사람 (소외 및 배제 의도)

네 번째 유형: 자꾸만 아프다고 하는 사람 (관계 회피 의도)

다섯 번째 유형: 내 잘못만 지적하는 사람 (과도한 압박과 비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목표가 일치하고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정보를 공유하고 가능성의 영역을 밝혀주는 사람

나를 응원하고 긍정적으로 지지하는 사람

아파도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잘못을 지적하더라도 일관성 있게 대응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