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EK 아 1940년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 속에 지어진 역사상 최악의 수용소 시베리아 캠프 105에 한 남자가 들어오게

됩니다 탈출해 봤자 얼어죽을 시베리아 한복판에 지어진 수용소 화장 보다 못한 급식을 받으며 살아가는

수들을 목격한 주인공 야는 오자마자 이곳에서 탈출을 꿈 믿을만한 죄수들과 모여서 진짜로 탈출을

시도하는데요 눈보라 치는 숲속으로 미친듯이 달려갑니다 [박수] Come on Come on Keep going going come 그렇게 교도관들을 따돌리는데

성공하지만 아무도 없는 시베리아 한복판에서는 가지고 온 몽땅 다함께 챙겨온 식량을 먹으며 악착

같이 약 한 달은 더 걸어야지 도착하는 바이칼로 향합니다 가식 가식 그런데 나뭇가지를 구하러 간다던 한

명이 돌아오지 않았고 아침이 되어서야 발견하게 되죠 남쪽으로 향하며 날씨는 점점 더

좋아지지만 가져온 식량이 다 떨어지게 되고 늑대들의 위협을 받게 [음악] 되는데요 토실토실해 보이는 동료부터

잡아 먹자고 말하는 발 그러자 야누스는 배가 고파서 쓰러진 동료들을 이곳에 두고 홀로 바이칼

호수를 찾으러 떠나게 됩니다 [음악] 그리고 [음악] 호수를 발견한 이들은 호수 가장 자리를 따라서 남쪽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런데 누군가 자신들을 쫓아오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죠 [음악] 그녀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소련을

혼자서 빠져나가려고 하는 폴란드 여자였고 심각하게 고민을 하던 이들은 그냥 여자를 두고 가는 길을 계속

가게 됩니다 진흙 속에 져서 허우적 슴을 되는데요 계속해서 이들을 쫓아오던 여자와 함께 사슴 고기를 먹게 됩니다

[박수] 지금 당장 부서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아주 조금 얼어 있는 호수를 건너게 되는데요 수영을 하지 않고 건너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라 그리고 이레나의 이야기를 듣게 되죠 그렇게 거의 1000km 넘게 걸어온 이들은 몽골 국경에 다다르게

되는데요 수영에서 탈출은 했지만 자유는 자기와 맞지 않다면서 이와 헤어지는 발각 그렇게 나머지 여섯 명은 몽골에

도착합니다 [음악] 그리고 이것 또한 소련과 같은 공산당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자 계획을 바꾸게 되고

히말라야를 넘어서 인도까지 향하게 되죠 지긋지긋한 추위를 간신히 피했더니

이번엔 물 한 방울 없는 거대한 사막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보 직전이었던 이들은 기적적으로 우물을 발견하게 되고

동물인지 아닌지 판단할 틈도 없이 마시게 됩니다. 에너지를 충전하고 다시 사막을 걷게 되는데요

이번엔 모래의 폭풍을 맞이하게 되고 죽다가 살아나게 됩니다. 하지만 나가 쓰러지고 또 다른 동료 한 명도 결국 사막

한가운데에서 생을 마감하게 되죠. 그렇게 천천히 죽음을 향해 걸어가던 네 명은 [음악]

푹 파인 곳에 고여 있는 약간의 물을 [음악] 발견, 또다시 생명을 연장하게 됩니다. 로 바닥이 난 기력을 보충하게

되죠. 그리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길고긴 여정이 계속됩니다. [음악] 사막을 지나 눈으로 덮힌 히말라야를

지나고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살아남아 티베트에 도착한 네 명의 남자들 [음악] [음악]

군 [음악] 떠 야스는 두 명의 동료와 [음악] 함께 결국 인도에 도착하면서 영화는 끝에서

500km 두 다리로 걸어온 미친 실화 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었던 명작 영화 '웨이 백'을

추천하면서 이번 영화 소개 영상을 마치겠습니다.

진짜... “2024년에 본 영화 중 최고입니다. 보고도 믿을 수 없었던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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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corn & Coke Review

시베리아 캠프 105에서의 삶과 탈출 계획

믿을 만한 죄수들과 함께 탈출 시도

교도관 따돌리고 시베리아 한복판으로

바이칼 호수와 폴란드 여성 동행

식량 부족으로 인한 동료의 희생 제안과 야누스의 선택

바이칼 호수 발견과 남쪽으로 이동

폴란드 여성과의 만남과 동행 결정

1000km 이상 이동 후 몽골 국경 도착

히말라야와 사막 통과의 어려움

사막에서의 모래폭풍과 동료의 죽음

진짜... “2024년에 본 영화 중 최고입니다. 보고도 믿을 수 없었던 실화”

진짜... “2024년에 본 영화 중 최고입니다. 보고도 믿을 수 없었던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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