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안녕하세요. 이섭입니다.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메이플스토리로 갤럭시 Z 폴드4를 사용한 지 꽤 오래되었는데, 이제 한

달 정도 사용한 것 같아서 그동안 제가 이것을 쓰면서 느낀 점을 한번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사용해 보면서 좀 특이한 점이 있다면, 원래

아이폰과 갤럭시를 메인과 서브로 요렇게 사용을 하는데, 이번에는 제가 얘가 솔직히 좀 마음에 많이 들어서

아이폰은 완전히 배제하고 얘만 한 달 동안 사용해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제품에 대한 장단점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고, 100% 제가 하는 말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주관적인 사용이다 보니까 스펙적인 부분보다

진짜 경험 위주로 한번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엄청 만족스러웠습니다. 먼저 이야기할 것은 폴드의 가장 큰

숙제가 무게를 줄이는 것이었죠. 폴드가 펼쳤을 때 태블릿이라고 생각한다면 가벼운 무게라고 해도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의 포지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기준으로 무게를 맞추는 게 가장 큰 숙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폴드4는 3D 설계로 무게를 굉장히 많이 줄였거든요. 예를 들어 보여 드리자면, 폴드3가 대략

275g 정도 되고, 폴드4가 265g 정도로 한 10g 정도 더 줄어들었잖아요. 어쩌면 이렇게 경량화를 이루었다고

하더라도 스마트폰 치고는 굉장히 무거운 무게이기 때문에 여전히 무겁기는 합니다. 근데 신기한 건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이 정도의 무게, 비록 수치상으로 보기에는 스마트폰 치고는 무겁지만 기존 폴드 대비 무게가

상당히 많이 가벼워졌다는 게 꽤 많이 체감되더라고요. 대략 10g의 차이가 실제로 썼을 때 엄청 크게

다가왔다랄까요. 반대로 무게는 좋아졌지만 두께에 대한 부분은 좀 아쉽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폴드는 스마트폰 두 개를 붙여놓은 듯한 두께이기 때문에 가지고 다닐 때나 어쩔 수 없이

두툼하게 이러한 느낌이 드는 것은 앞으로 해결해야 될 숙제이기도 해요. 게다가 이번에는 디자인이 좀 사각형

다운 느낌으로 변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같이 보니까 두께가 조금 더 두껍게 느껴졌다랄까. 그래서

들고 다닐 때는 그나마 손으로 쥐면 괜찮기는 하지만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 매우 매우 불편한 게 단점으로

여겨졌습니다. 또 우리가 식당에 갔을 때 테이블이 이제 빡빡해서 핸드폰 불꽃이 없을 때, 그냥 스마트폰으로

의자에 두고 깔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잖아요. 근데 폴드는 두께가 두껍다 보니까 그런

상황에서도 조금 애매하긴 했어요. 그리고 디스플레이에 대한 부분도 진짜 이것도 폴드는 디스플레이가 매년 갈수록

정말 좋아지고 매우 만족스럽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디스플레이는 전작과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사용했고,

메인 디스플레이는 유기 소재 재료가 변경되었다고 해요. 알다시피 폴드를 쓰는 이유 중 하나는 접었을 때는

길쭉한 바 형태의 스마트폰을 쓰는 느낌이라면, 펼쳤을 때는 태블릿을 쓰는

느낌, 둘 다 경험에 대해서는 저는 매우 만족스럽게 느꼈습니다. 특히 커버 디스플레이는 폴드3까지는

가로폭이 너무 좁아서 쿼티 키보드로 쓰게 된다면, 이게 너무 좁아서 쓰기가 불편했거든요. 하지만 이번에는 힌지

쪽에 베젤을 줄이면서 가로 비율을 조금 더 늘렸고, 쿼티 자판을 쓸 때 오타가 상당히 줄어든 게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여전히 가로폭이 좁기 때문에 조금 더 늘어나야 하기는 하지만, 전작 폴드 대비 상당히 사용성이 많이

개선되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커버 디스플레이가 어떨 때는 세로로 길기 때문에 정보가 보여지는 양의 차이가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서 많다 보니까, 오히려 이제 웹 서핑이나 카톡을 할 때 스크롤을 덜 해도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굉장히 큰 장점을 갖고 있죠. 메이디스플레이는 여전히 시원시원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영상을 볼 때 바이럴 스마트폰이랑 많이 차이가 났었는데, 어쩌면 폴드의 비율이 가로로 길지

않고 정방향에 가깝기 때문에 일반 스마트폰 대비 영상이 보여지는 사이즈가 작다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영상을 비교해보면 폴드4의 크기가 훨씬 더 컸습니다. 그래서 진짜 큼직큼직하게 태블릿으로 TV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름의 경우에도 궁금해하실 텐데, 이번에 소재를 개선하고 힌지를

개선하면서 주름도 더 개선했다고 하거든요. 하지만 요것도 실제로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정면으로 봤을 때는 주름이 거의

보이지 않고 그나마 옆에서 봤을 때는 주름이 확실하게 좀 보이기도 해요. 그래서 뭐 요거는 실제로 사용했을 때

경험적인 차이나 전작이랑 뭐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근데 그런 게 있어요. 또 쓰다 보니까

일반 스마트폰과 달리 스크린 사이즈가 굉장히 크잖아요. 그래서 요거는 이제 갤럭시탭에서도 지적되었던 부분인데,

스크린 사이즈가 크다 보니까 빛 반사가 좀 심해서 나중에는 요것도 뭐 빛 반사 방지 코팅이 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UDC 부분, 요것도 체감상 전작 대비 상당히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3세대 UDC가 좀 거슬려서 이게 약간 모기장 같은 느낌이 들었다면, 이번 버전은 여전히 자세히 보면 모기장 같기는 하지만

요것이 많이 개선되었다는 게 제가 느꼈어요. 물론 실제로 사용했을 때 많은 환경에서 UDC가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크고, 요것이 이제 티가 많이 나긴 하는데 적어도 영상을 볼 때만큼은 오히려

UDC가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낫더라구요. 근데 또 제가 얘를 쓰면서든 생각이 뭐였냐면, 아직까지는

UDC, 그러니까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가 약간 과도기 같은 느낌이랄까요. 디스플레이 아래에 카메라가 있고

이것이 가려지면서 디스플레이에 대한 전체적인 몰입도를 증가시키는 것은 좋긴 한데, 딱 지금 시점에서는

가려져서 미관상… 물론 1세대부터 4세대까지 변화를 생각하면 진짜 많이 변화했고, 몇몇

앱들은 폴드4 비율에 잘 적용되어서 굉장히 편한 경우도 많지만, 그 반대의 케이스도 여전히 많이 존재했습니다.

특히 유튜브는 커버와 메인 디스플레이에 보여지는 게 다르거든요. 근데 이게 완벽하게 호환이

되지 않는 건지, 커버에서 메인으로 앱이 전환되면 오류가 굉장히 많이 생기더라고요. 이때는 일반 스마트폰

같지만, 메인으로 보면 지금 또 사실 이게 버그가 걸린 거예요. 원래 이렇게 나오는 게 아니라 두 줄로

나와야 하는데, 앱이 메인 디스플레이로 넘어오면서 대응이 되지 않는다랄까요.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보려면 앱을 끄고 다시 앱을

실행시켜야 하는데, 이 과정이 굉장히 귀찮죠. 또한 젊은층에서는 인스타나 틱톡, 페이스북 같은 것도 많이

사용하는데, 이전 영상에서도 말했다시피 쇼츠(Shorts)는 일반적인 바이온 스마트폰의 비율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메인 디스플레이에서는 그냥 아주 애매하고, 약간 돋보기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도 봐요. 위아래가

짤려서 나오기도 하고, 인스타그램도 16:9 비율로 볼 수 있는 모드가 있긴 한데, 이렇게 되면 또 좌우가 짤려서 이 공간은

버리게 되고, 결국 저는 이렇기 때문에 쇼츠(Shorts)를 이용할 때 모두 커버 디스플레이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또 저는 이제 릴스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저희 PD님이 릴스를 많이 보는데, 이때는 커버 디스플레이로 봤을 때 좌우가 짤려서 무조건

펼쳐서 본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최적화가 아직까지 잘 되진 않는 거죠. 나머지 서드파티 앱들도 물론 비율이

잘 적용되어 있는 반면, 롤토체스나 몇몇 앱들의 팝업 위주로 화면 비율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굉장히

이상하게 나오는 케이스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비율에 잘 맞춰져서 최적화가 잘 된 앱들은 너무나도

만족스럽고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비율이 맞지 않은 앱들입니다. 물론 삼성에서 여기서 비율을 바꿔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만들어 놨지만, 이렇게 사용하게 된다면 좌우 여백을 자르고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폴드를 쓸 때 장점을 100% 활용하지 못한다는 게 굉장히 아쉽더라고요. 이럴 때마다 그냥 화면이

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데… 하면서 조금씩 현타가 오긴 해요. 앱 사용성이 완전히 별로인 건 아니지만 큰

단점이었다면 잘 활용한다면 이거는 진짜 말할 것도 없이 너무 만족스럽고, 폴드를 쓰는 이유가 사실 멀티태스킹

스킨이 엄청난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만약 이제 갤럭시나 뭐 갤럭시 탭을 사용하면서 멀티태스킹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한다면, 아이폰이고 다른 폰이고 뭐 이제 폴드만큼 만족스러운 폰을 더 이상

찾기가 힘들 거예요. 그리고 앞서 이제 말했던 앱에 대한 답변대로 모두 해결할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 지금

스타벅스 앱을 사용하고 있다가도 다른 앱을 실행시키면, 어 인스타는 안 되네요. 유튜브나 이런 다른 앱을 실행시키면

자, 이제는 일반 사이즈의 비율에 이제 앱을 두 개를 이렇게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아까 전에 있었던 단점이 모두

해결되고 두 개의 앱을 모두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그게 바로 이 폴대의 장점이지. 그래서 저는 실제로 사용할

때 이렇게 한쪽에는 유튜브를 틀어놓고 한쪽에는 카톡이나 인터넷을 열어놓고

사용하기도 하고, 특히 최근에 아이폰을 직구할 때, 직구할 때는 배대지랑 이렇게 정보를 보면서 입력을 해야 되잖아요. 그때 또

인터넷 창을 열어놓고 동시에 보면서 이렇게 이제 왔다 갔다 하고, 또 그런 게 있어요. 만약에 메시지나 메일을 보낼

때 이런 인터넷에서 서핑을 하다가 이미지를 보낼 때, 그냥 드래그해서 넣어서 보낼 수도 있고, 그냥 이 멀티태스킹을 쓰잖아요. 그러면

스마트폰보다도 훨씬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물론 멀티태스킹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냥 단순한 돋보기가 될 뿐이지만요. 생각해 보니 멀티태스킹을 안 쓸 때도 좋은 케이스가 있기는 하다. 저는 가끔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리디북스로 멀티태스킹을 안 하더라도 책 읽을 때 진짜 500% 만족스러울 정도로 폴드의

사이즈는 굉장히 좋은 비율이고, 건설업을 하시는 분들은 설계도면을 펼치고 볼 때도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주식이나 코인 하시는 분들도 차트 그래프를 확인하기에도 좋고, 최근에 제가 느낀 것은 또 제가

두바이에, 아부다비에 다녀왔잖아요. 다른 사람에게 여행을 다녀와서 사진을 보여줄 때 커버 디스플레이로

보여주니까 진짜 이게 너무 작아서, 코딱지만큼 보이는 게 아니라 완전 크게 볼 수 있는 시원시원함! 이런 것뿐만 아니라 삼성에서는 뭐

태스크바라든지 제스처라든지 폴드는 멀티태스킹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서, 원UI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게 진짜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스피커에 대한 부분, 이거는 알다시피 폴드 스피커는 준

태블릿 스피커 수준의 성능이 상당히 좋아요. 음악이나 영상을 감상할 때 소리가 진짜

빠방하게 들리는 것도 마음에 들고 [음악] [박수] 특히 바이러스… 스마트폰은 위쪽에

수화기가 있다 보니까 이제 밸런스가 약간 애매한 케이스가 있긴 하거든요. 하지만 얘는 그냥 딱 두 개가 위쪽과

아래쪽에 크게 박혀 있다 보니까 진짜 스피커 퀄리티는 진짜 좋아요. 아마 웬만한 스마트폰 중에서는 가장

좋을걸요. 단점은 1세대부터 지적되어 왔던 부분이죠. 펼쳤을 때 스피커가 왼쪽에만 위치해

있다 보니까 이게 밸런스가 좀 왼쪽에 치중되어 있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고, 그것 때문에 영상을 감상할

때는 보통 가로로 돌려서 보게 되더라고요. 다음은 S펜에 대한 부분. 요거는 제가 S펜을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

메인폰으로 잘 사용하고 계시는 PD님의 의견도 함께 종합해 봤습니다. 이 S펜에 대한 필기감을 이야기하자면, 폴드3와 비교했을 때

그게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세세하게 따지자면, 폴드4에서 주름 부분을 개선한 만큼 펼쳤을 때 좀 덜 느껴지긴 하지만, 직접 비교했을 때

글씨를 적거나 좌우로 빠르게 색칠할 때 움직여도 그렇게 막 크게 차이가 나질 않더라고요. 다만

또 아쉬운 점이라면 펼쳤을 때 카툭튀가 좀 크기 때문에 쓰다 보면 자꾸 왔다 갔다 한다는 게 좀

아쉬운 부분이랄까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원했던 것이라면 S펜은 기기 속에 내장되는 것을 바랬지만, 이것은

폴드의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이지 않는 이상 당분간 내장하기에는 좀 어렵다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S펜은 내장되지

않았고, 이 S펜이 내장되지 않음으로 인해서 오는 단점도 존재했습니다. 예를 들어 봐요. 내장된 S펜은 펜을

여태껏 폴더블 중 가장 완성도 높았던 갤럭시 Z 폴드4 한달 사용기!

궁금한 것은 절대 못참는 테크 크리에이터 잇섭(ITSub)입니다. 
테크에 관련된, 관심있는 것은 무엇이든 리뷰합니다

#전자기기
#IT이슈
#자동차
#테크


ITSub잇섭

Galaxy Z Fold4 사용 후기: 전체적인 만족도와 무게/두께

한 달간 아이폰을 배제하고 Fold4만 사용하며 장단점을 경험

무게 감소: Fold3(275g) 대비 Fold4(265g)는 10g 가벼워짐, 체감상 큰 차이

두께: 여전히 두껍고 휴대성 저하, 디자인 변화로 더 두껍게 느껴짐

두께로 인한 불편함: 테이블에 놓기 어려움 등

디스플레이: 개선된 커버 디스플레이와 메인 디스플레이

커버 디스플레이: 전작 대비 가로 비율 증가, 쿼티 키보드 사용성 향상

커버 디스플레이: 세로로 길어 정보 표시량 증가, 웹 서핑 및 카톡 사용 편리

메인 디스플레이: 시원시원하고 영상 시청 만족도 높음, 일반 스마트폰 대비 큰 화면 크기

주름: 정면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으나, 옆에서 보면 약간 보임

빛 반사: 큰 화면 크기로 인한 빛 반사 심함, 빛 반사 방지 코팅 필요성 제기

UDC(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전작 대비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존재감이 있음

일부 앱 비율 미지원: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일부 앱 비율 미호환으로 불편함 발생

쇼츠(Shorts) 및 릴스 시청 불편: 비율 문제로 화면 일부분이 잘림

서드파티 앱 호환성: 일부 앱은 비율에 맞춰져 있으나, 일부 앱은 이상하게 표시됨

멀티태스킹 장점: 멀티태스킹 활용 시 매우 만족스러움, 다양한 앱 동시 사용 가능

멀티태스킹 미사용 시 장점: 책 읽기, 설계도면 확인 등에 유용

스피커: 태블릿 수준의 우수한 음질, 밸런스는 약간 아쉬움

S펜: 필기감은 Fold3와 큰 차이 없으나, 카툭튀로 인한 불편함 존재, 내장되지 않아 사용 불편

카메라: 메인 카메라 화소 향상(5000만 화소), 떨림 방지 기능 아쉬움

성능: S20 Ultra와 비슷한 수준의 쾌적한 사용 경험, 발열은 게임이나 카메라 사용 시 다소 높음

램 용량: 12GB 탑재, 멀티태스킹 시 램 부족으로 앱 튕김 현상 발생 가능성

배터리: 전작과 동일한 용량이나, 배터리 타임 향상, 하루 사용 충분

지문 인식: 초음파 지문 인식 편리, 진동은 바닥에 놓았을 때 약함

하드웨어적 완성도 높음, 소프트웨어적 개선 필요

멀티태스킹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추천

이동이 많거나 멀티태스킹을 잘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에게는 일반 스마트폰 추천

명확한 타겟층, 롤러블 디스플레이 기대

여태껏 폴더블 중 가장 완성도 높았던 갤럭시 Z 폴드4 한달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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