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이민 삼수생 호주 이민 삼수 아 호주 삼수생이 호주 이민을 한다는 게 아니라 호주 이민을 삼수 했는데 결국

실패했다 이건가요? 기타 이민 및 커리어 컨설팅 슬로우 위너 님 안녕하세요 세미 님 제가 이상하는

삶을 추구하며 사시는 세미님께 상담 요청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제가 바빠서 영상은 다 못 챙겨 보지만

최근에 입원하셔서 걱정했는데 최근 유튜브 영상을 보니 영상 제작도 다시 할 정도로 회복하신 거 같아 다행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제작이 할 것 뭐 있나요 이거 그냥 대충 아무렇게나

아주 기본 세팅으로 해놓고 뭐 그냥 라디오 방송하는 거죠? 예 저는 현재 영국의 거주 중이며 좋은 배우자를

만나 영국 유럽 연합 거주 비자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언젠가는 호주에서 돌아가서 살고 싶습니다 호주만큼

아름다운 나라를 찾았지만 스페인 남프랑스 언어 및 먹고 사는 문제가 걱정이네요 호주 영주권 획득하고

디지털 노마드 스킬까지 얻는다면 호주 유럽 영국 비자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것을 희망해요 사실 정확하게는

호주 시민권까지 받아야지 좋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은 호주 영주권은 힘들기 때문에 그렇죠 지금

호주 민법으로 이분이 지금 영국에서는 취업에 성공을 하신 거 같아요 근데 아 아마 배우자 영국 배우자를 만나서

영국에서 취업에 성공을 그니까 거주 어가도 해결하고 취업에도 성공하신 거 같은데 호주는 그것도

쉽지 않을 정도로 훨씬 까다롭다는 거죠 그래서 기회가 되면은 호주 이민을 노려보는 포지션으로 살려고

합니다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을 얻고자 세미님께 조언을 여쭤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91년생 이시고 부인

분은 97년생이고 인분은 영국 유럽 듀얼 시티즌십 있으세요 그니까 이유 국가의 어떤 시민권도 있고 영국 시민권도

있다는 얘기죠 그러면 이런 분하고 결혼을 하면은 그냥 뭐 복잡하게 뭐 어 뭐 자금을 투입할 것도 없고 무슨

공부를 열심히 할 필요도 없고 그니까 거주허가 해결이라는 측면에서 물론 현지 취업을 하려면은 공부도 빡세게

해야죠 그 간단하게 해결이 된단 말이에요 결혼 동거만 해도 모든 게 해결이 돼 그래서 이분 지금 주신

청인 분은 컴퓨터 사이언스 학사 학위를 가지고 있고 이제 호주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준학사, 뭐 디플로마, 어소시에이트 디그리, 디플로마 이런 거를 공부하신 거 같아요. 인분은 바이오케미스트리 학사가

있고 리서치 메디슨 아까 어 뭐였죠? 임상, 아이 뭐였지? 아이씨 이름을 까먹었네. 좀 전에 문의하셨던 분 그

뭐였죠? 임상병리, 예 임상 병리학과 졸업하신 분이 대학원을 해외에서 이런 몰리큘러 메디슨 같은 거 뭐

바이오메디슨 이게 그거거든요. 요런 거 좀 준비하셔야지요. 취업 아주 잘 돼요. 지금 배우자분 굉장히 이거 아마 제약

회사 이런데 취업하면 연봉이 굉장히 세 할 거고 이 남자, 남편분도 뭐 컴퓨터 사이언스 했으니까

취업 잘돼서 영국에서 연봉 꽤 잘 받고 계실 것 같아 그래서 지금 91년생이면은 한 30이 넘었으니

안 된 건가 20 아 30 넘은 건가 헷갈린다 33 정도 됐는데 벌써 자산을 2.5억이나 모았고 근데

배우자는 아 97년생 97년 생이면 아 27 정도 됐나요 대학원 졸업하고 27이면 직장생활 뭐 한 2, 3년 3

4년 차 밖에 안 된 거 같아요 그래서 뭐 많이 모으지는 못했어요 그리고 빚이 없으면은 뭐 부자요

요새는 빚이 없는 사람이 부자예요 요새는 그다음에 그래서 물류 플랫폼 웹 풀스택 개발 3년 csh

asp.net mssql 이거 뭐 아주 수요가 많아요 이거 마이크로소프트 개발하는 거니까 그다음에 영국내 한국 기업 IT 인연 단순 IT 문제 해결

업무 아 트러블 슈팅 아주 본격 아 아 한국에서는 풀스택 개발을 하셨던 걸로 추정이 되고 이제 한 영국에서는

한국 기업에 취업을 했는데 주로 IT 헬프데스크 업무 이게 개발자 업무는 아니고 좀 비교적 말단 업무라서 아주

연봉이 높지는 못할 것 같네요 그리고 배우자 분은 의료 플랫 아 대학 회사가 아니라 의료 플랫폼 어

스타트업 회사에서 프로덕 매니저 오히려 연봉이 더 많겠네 많을 수도 있죠 이러면 영국 내 호주 기업 NHS

플랫 플랫폼 개발 NHS 한국으로 치면 건강보험 이거 얘기하는 거 내셔널 헬스 서비스 뭐 이거일 거예요

아마 그 플랫폼 개발 프로덕 매니저라고 합니다 그거는 부인분이 여기 꽂아주면 딱 좋은데 이런 개발

이런 개발 프로젝트 있을 때 기회가 돼 가지고 어 이력서 내면은 기회가 생길 수도 있어요 무 뭐 자기 우리

남편이니까 무조건 꽂아줘 이거는 일반적인 서양인들의 그 관습에서 먹히지는 않고 하지만 이런 기회가

있으니 지원해 봐 하면은 지원해 볼 수 있는 뭐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는 거죠 아츠 제너럴 6.0 요거는 좀

부족해요 제너럴 7.0 혹은 아카데믹 7.0 정도는 돼야지 영국 내의 다국적 기업 영국 기업 요런 데의

취업 가능성이 생겨요 사실은 IELTS 7.0 8.0 이거 계속 공부를 꾸준하게 좀 더 하셔야 돼 그래야지

승산이 있어 그리고 이제 배우자는 당연히 뭐 영어 모국어고 그다음에 프랑스어 초중급 어디서 배우지 프

서를 뭐 프랑스 개 분이신 거 같지 않고 아마 모나코 바르셀로나 희망 국가 호주 영미권 음 제 생각엔 영국에서

파트타임으로 대학원을 조금 더 다니면서 학력을 조금 더 쌓으면 영어 실력도 늘고 영국 내에서도 좀 더

양질의 취업이 되고 그다음에 영국 시민권 확보한 후에 충분하게 능력을 갖추고 호주든 미국이든 뭐 이제

이분은 미국보다는 호주를 희망하시는 그때 가서 호주에서 다시 인플로어를 스폰서를 받아서 그 기술 이인보 아는

취업 이민으로 도전을 해 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또 그 부인분이 이미 원어민이고 또 부인분이 이런

관련된 스타터 회사로 호주에 취업 기회가 있으면은 또 부인분 따라서 호주로 가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한데

지금 당장 가는 거보다는 이왕이면은 영국에서 대학원 다니면서 내 능력치도 업그레이드하고 영국 시민권까지 해결을

한 다음에 그다음에 호주로 가는 거를 저는 조금 더 권해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또 남프랑스나 모나코

모나코는 일자리가 어떨지 확실하게 제가 자신이 없네요 워낙 작아서 일자리가 막 엄청 많고 그런 곳은

아니거든요 그다음에 스위스 오히려 스위스가 더 승산이 있을 수도 있서 호주 이민 재수 시절 20대 중반

호주로 이민 가기 위해 개발자 공부를 시작하였고 준학사 수료 후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서 개발 경력 3년 쌓고

뭐 5점 획득해 가지고 호주로 다시 이민 가려고 했는데 실패 원인 IELTS 7.0을 못 했음 이게 시험

보는 테크닉 영어 실력은 실제 실력은 내가 나쁘지 않은 편인데 시험 보는 테크닉이 좀 부족하셨다면 돼요 시험으로 넘어야

되고 실제 실력으로도 넘어와야 되고 어쩔 수가 없습니다 호주로 지금 의미 있는 이민을 이민 시도를 하려면은

반드시 아이엘츠 과락 없이 7.0 이상이 필요해요 그다음에 한 가지 트릭은 아이엘츠 이상하게 내가 아이엘츠 점수 잘 안 나와

다 그러면은 이거 PTE 아는 게 있 아지 말고 일 거예요 PTE 예 PTE 아는 게 있어요 뭐 프로페셔널 모모 뭐의 약자인데 제가 정확하게 뭐의

약자인지 지금 까먹었는데 PTE 시험으로 하면은 아이엘츠 과락 없이 7.0에 준하는 점수를 더 잘 받는 경우들을

제가 많이 목격했어요 그래서 아이엘츠 시험으로는 이상하게 내가 점수가 안 나온다 그럴 경우에는 PTE 돌려

가지고 도전을 해보면은 의외로 점수가 더 잘 나오는 경우도 있다 물론 또 반대 경우가 있을 수도 있기는 있는데

그리고 개발 경력 쌓고 방통대 학사기획팀 it 대학원을 조금 더 다니시면 자산도 모았으니까 그거 돈 무조건

모은다고 중요한게 아니라 영국에서 직장 생활하면서 파트타임으로 대학원 다니면 뭐 시내에 뭐 런던 정경대

정경대 아가 있나 있을 거 같은데 예 예 마스 man of information syst andg ination 이게 약간 경영 정보 시스템 옛날의 경영 정보

시스템 이쪽 전공인 거 같거든요 이게 그냥 냉 생 컴퓨터 사이언스보드 이런 것들을 어 기반에

깔고 it 다루는 전공이 그래서 이런 거 공부하면 괜찮아요 도 배우고 비즈니스 어떤 경영학의 기본 마인드도

같이 키울 수가 있단 말이요 그리고 2년 전 코로나로 호주 국경이 닫히고 언제 열릴지 모르는 불확실성에서

영국으로 이주 예 잘하신 거예요 뭐 호주만 기다리고 있다가 뭐 모든 기회를 다 놓치는 거보다는 뭐 호주가

꽝이면 꿩 대신 다 영국으로 가 가지고 도전을 해야죠 그 대학원을 호주로 대학원 진학하는 거보다 그냥 영국

지금 직장 생활하면서 런던 정경대 이거 명문대로 알려져 있다고요 쳐 준다고요 여기서

이런 MIS 석사 과정 들어가는게 훨씬 근데 뭐 하여튼 여러 가지 뭐 호주 너무 어려워져서 연구로 가 가지고

2주 정착 시도했는데 배우자 만나서 간단하게 비자 해결 예 너무 잘하신 거예요 다른 분들도 이거를 반면 반면

교사를 롤 모델로 삼으셔도 남자분이 여자분이 호주에서는 계속 실패했지만 그 방향을 간단하게 유럽, 영국으로

살짝 옮겼을 뿐인데 이렇게 그냥 슝 순풍 다 해결이 됐고. 그리고 영국으로 2주하고 3개월도 안 돼서 뺑 손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1년 정도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데 시간을 보냄. 굉장히 안 좋았는데 근데 그 덕에 뭐

배우자를 만났다고 병원에서 만나신 건가? 뭐 하여튼 뭐 배우자를 만나서 뭐 영국, 유럽 다 해결됐고 그래서

지금 배우자랑 영국에서 일하면서 징검다리 휴가 및 주말 여행으로 프랑스도 놀러가고 니스, 마르세이유,

모나코, 뭐 파리, 뭐 파리 같은 경우에는 그냥 기차 타고 가면 돼요. 런던에서 그 뭐죠? 그 아, 그 이름도

까먹었네 하여튼 터널로 가는 기차가 있잖아요 도보 해협을 그냥 기차 타고 가면은 뭐 한 시간 반 두 시간 걸리나

뭐 금방 가요 뭐 스페인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데니아 이비자 아지 다 놀러 다니고 벨기에 뭐 브뤼셀 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위스 제네바 인터라켄 리히 다 놀러 다니고 이거 한국에서 만약에 있었으면 이거 어떻게

이거 놀러 다녀요 여자친구 택도 없고 그리고 두 분 소득 합쳐 가지고 8만 7천 파운드 영국 파운드만 이게 지금

한국 돈으로 1억 5천은 안 되나 한 1억 3, 4천 이상 된다고요 그러면은 두 사람이 1억 3, 4천 젊은 사람이

벌면서 지금 아기도 없고 뭐 세금 내고 남는 돈으로 그냥 펑펑 놀러 다니는데 뭐 지장이 없죠 이게

일반적인 유럽의 그 라이프 스타일이에요. 믿기지 않으시겠죠? 그니까 제가 맨날 뭐 어디 지중해 놀러가고

알프스 놀러가고 어디 놀러가고 하는 게 저희 집이 무슨 뭐 엄청난 뭐 재벌 어 준재벌 급 자산 뭐 이런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일상적인 그니까 유 유럽에서 그니까 완전 뭐 모든 사람이 그렇다 얘기하기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유럽에도 좀 서민 뭐 중산층 중에서도 하위 중산층은 그렇게까지는 못 놀러 다니는데 지금 이분 럼 학사 하기

이상의 전문직 취업을 하신 분들은 되게 이런 삶을 살아요. 믿기지 아무튼 포 이분이 지금 문의하시는 건 프원

배우자 소득이 저보다 70% 높음. 아직 자녀 계획은 없으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서는 뭐 재 소득을

높이는 게 필수예요. 그걸 해결하는 방법은 저는 이런 과정, 석사 과정을 공부를 조금 더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전문 기술, 데이터 엔지니어링, 컴퓨터 사이언스, MBA 등을 고려 중인데 희망 국가로 이민 가게 되었을

때 현지 취업하거나 소득 높은 국가에서 고용되어 어 원격으로 근무할 수 있는 최신 트렌드 기술 습득이 요망돼요.

예, 그 생각에 여기서도 이 MIS 과정, 마스터 오브 매니지먼트, 마스터 오브 사이언스, 이베이에서도 이 과정들을 이 기술들을

조금 조금씩 다 배울 거예요. 데이터 사이언스도 배우고 스포츠 센터 가격, 학비를 내면서 이렇게 저렴하게

1년에 13,000 파운드도 저렴하진 않아요. 사실 영미권은 이게 좀 단점인데 어쩔 수가 없어요. 호주를 가나

영국을 가는 데는 캐나다 정도 비용을 드릴 각오는 어쩔 수 없이 해야 돼요.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쉽지는 않을 거예요. 예, 직장 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해야 되니까 쉽지는 않은데 근데 그걸 해야 돼요. 그거를 하지 않, 그거를 해야지 내 영어 실력도 훨씬 더 늘고

그 벽을 넘어야지 내가 조금 더 고연봉의 외 다국적 기업에도 취업을 마음대로 할 수가 있고 또 디지털

노마드라는 원격 근무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을려면 내가 더 그만큼 능력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야지 고용주에

호주 이민 삼수생의 이민 및 커리어 컨설팅 🌐 Sammy의 글로벌 커리어 연구소

Sammy The Nomad

호주 이민 실패 경험을 언급하며 상담을 요청함.

세미님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감사를 표함.

영국 거주 중이며 배우자를 만나 비자 문제는 해결됨.

언젠가 호주에서 살고 싶지만 언어 및 생계 문제에 대한 걱정을 표함.

본인과 배우자의 나이, 국적, 학력 등 개인 정보를 제공함.

본인과 배우자의 학력 및 경력을 분석하고, 영국에서의 취업 가능성을 높이 평가함.

본인의 기술 및 경력에 대한 분석과, 배우자의 직업 및 연봉에 대한 추측을 제시함.

영국에서 파트타임 대학원 진학을 통해 학력 및 영어 실력 향상을 제안함.

영국 시민권 취득 후 호주 이민을 재도전하는 것을 권유함.

호주 이민 실패 경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분석하고, IELTS 점수 미달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함.

영국에서 직장 생활과 파트타임 대학원 진학을 병행하는 것을 제안함.

영국 이주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호주 이민 실패 후 대안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함.

영국에서의 성공적인 정착 과정을 언급하며,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보여줌.

두 사람의 소득과 생활 수준을 언급하며 유럽에서의 삶에 대한 현실적인 그림을 제시함.

자녀 양육을 위한 소득 증대 방안으로 석사 과정 진학을 제안함.

최신 기술 습득을 통한 현지 취업 또는 원격 근무 가능성을 언급함.

영미권 이민의 높은 비용과 어려움을 언급하며, 체력적, 정신적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함.

고연봉 취업 및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능력 향상의 필요성을 강조함.

컴퓨터 사이언스와 경영정보시스템 전공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경영정보시스템 석사 과정을 추천함.

슬로우하고 꾸준한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상담을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