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씻었다. 안 씻고 뭐 해? 뭐 보는데?

고양이? 갑자기 웬 고양이? 고양이 키우고

싶어? 얘는 왜 평소에는 나만 있어도 좋다더니 갑자기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

어디 보자. 얼마나 귀여운 녀석이길래 네가

갑자기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얘기를

해? 귀엽긴 하네. 검은색 고양이가 좋은

거야? 고양이들은 눈은 진짜 이쁘게

생겼단 말이야. 아기 때도 귀엽고 커서는 이쁘고

눈에서 꿀 떨어지겠다. 고양이가 그렇게

귀엽게? 그럼 어디 보자. 근데 너도 고양이

있잖아. 응, 여기 있잖아. 네 고양이네. 고양이는 말도

잘하고 알아서 밥도 먹을 줄 알고

대변 훈련도 필요 없는데. 안 그래?

[연상ASMR]"자기 고양이는 여기 있잖아.💕"

🔞널 위한 작은 낙원

[19 ASMR - HL,GL,판타지,얀데레]

문의 : dismf19@naver.com


야늘.

화자는 상대방이 씻었는지 확인한다.

상대방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질문한다.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상대방의 갑작스러운 요구

상대방이 갑자기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말한다.

화자는 상대방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의아함을 표현한다.

화자는 고양이의 귀여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검은색 고양이에 대한 선호도를 언급한다.

고양이의 아름다운 눈과 외모에 대한 묘사가 있다.

상대방이 이미 고양이를 가지고 있음을 지적

화자는 상대방이 이미 고양이를 키우고 있음을 상기시킨다.

상대방의 고양이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고양이의 장점(말 잘함, 밥 스스로 먹음, 배변 훈련 필요 없음)을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