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뭐 기후 변화 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게 이산화탄소잖아요 그쵸 그쵸 항상 이산화탄소를 조절해야

된다 흔하지도 처음이 그쵸 근데 이거 가 사실은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기체가 이산화탄소는 아니거든요 예

이산화탄소 많습니다 여러분의 시야를 넓혀 드릴 만한 내용입니다 반갑습니다 겠습니다 봐 왔습니다 아 아 좋습니다 오늘

게스트는 어 정말 어렵게 섭외한 슈얼 코니 간단히 소개합니다 저는 취미로 유튜브를 하고 있는데

궤도 님 팬 영상을 올렸다가 까지 오게 됐네요 매 다운될 모르겠습니까 걸까요 앉아

되시면 조금씩 하시게 될 거야 아 아 아 우리 4 한국 에너지 공과 대학교 켄 택 에너지공학과 에 교수로 지금 젊은

교수로 계신 김이태 교수님 2시구요, 어치 내에서 데이터 과학 연구소에서 교수님은 계셨어요. 그쵸 그쵸 예.

그리고 2캔 택 설립에 기초반부터 좀 관여를 하셨었죠. 1 전공 대라고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은데 한국

에너지 공과대학 그거고 되어서 이제 켐텍 여 일고 있습니다. 굉장히 떠 올해는 꽤 돼요 아닙니까 이런거 또

법인에 생기기 전에 학교에 들어갔기 때문에 그때는 교수가 아니었구요. 그러니까 우수 요원 이라는 방아

직책에 따로 있어요. 교수 요원 이라는게 있어요. 교수가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교원이 될 지금 있었습니다. 보수 요원

외 그리고 법인이 전환이 되면서 교훈으로 전환이 됐죠. 그렇군요. 어머 신기하네요. 에 뭐 어쨌거나 이 학교가

만들어지기 이전부터 설계 단계부터 모이 미리 뽑아 놓은 혹시 팩트일까 봐 미리 뽑아 놓은 교수님으로써 이렇게 모셔

가지고 뭐 세바시에도 출연을 하셨구요 과년도 많이 하시고 영화 좋은 소통을 들려주시는 교수님을 이제

모시고 오늘 기후 2 기후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오늘 좀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벡터

랄까요 4 먼저 이 슬라이드를 좀 제작을 해 봐 주세요 사실 다 아시잖아요 예 그렇죠 화석 연료 운

시료가 있고 제국 아웃런 해지고 했으면 이 올라갈 수도 있고 해가 유치를 되고 이런 거에 대해서 대충 한 마디씩은 다 할 일이지 않나요

예 우리가 조금 더 아는 척을 잘 해보자 아 조금 더 잘 알아서 책정 과학 지식으로 아는 척을 해 보자

그쵸 사실은 뭐 굉장히 이슈가 된 나라가 되고는 있지만 예 날씨도 너무 덥고 이거에 대해서 좀 알아보자

알아보자 그럼 제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 있거든요 그거 3 아 아 그렇다 3, 4 기후변화 돼서 우리가 이제 색깔이나

모인 자리에서 방어 칸 지식으로 허세를 좀 떨어 볼 수 있게 그런 의미에서 이제 자세한 사안을 조금 넘어 갔습니다 제가 질문을 하나 더

보시는 분들도 한번 같이 답해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우리가 그런 얘기 하잖아요 빙하기가 있었고 예

애니메이션도 있어요 아이스에이지 4 그건 상상해 보잖아요 바 그 눈 사이 고 빈 판이 있고 그랬던 때가 빙하기

인데 지금은 다들 이제 간빙기라고 얘기하지 온다는 시강 빙 기예 그럼 그 빙하기는 지금보다

얼마나 더 추억 길래 그렇게 빙하기 였을까 지금 시대에 평균 기온보다 어 평균적으로 얼마나 낮았을까 얼마 전에 또

논문으로 나갔습니다 어 이걸 우리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있죠 어 그때 귀여운 때에 따라서 눈이 쌓인

는 게 이제 달라 지거든요 아 추적하면은 예 알아낼 수가 있습니다 아 중에 대해서 좀 더 보여드릴 등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그 빙하기가 요즘과 며

또 가 차이가 나냐 보았을 때 6점 의 더 밖에 차이가 있는데요 논문이 2020년에 나왔어요 어 엇 얼마

안됐죠 오 정말 90 논문 거의 2년 딱 8월 26일 되니까 거의 한양 건너 그 전에도 그 온도 차이 같은

것들은 추정하고 했지만 점점 정확도가 높아지는 군데 웬 업무에서 이해하기 1 게 지금 2.1 도착 한다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정말 예전에는 몰랐어요 그러면 예전엔 안 했죠 그걸 입점 1 더 라고 콕 집은 건

아니지만 어항 며 또 다는데 레인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조금 더 우리가 정확하게 알아야 할

수 있는 방법들이 계속 제안들을 쪼금 이거를 정확하게 알아내는 게 어떤 의미죠 예전에 기우 랑 지금 기회를

딱 찍을 수 있으면 예 얘는 그 사이에 여러 가지 조건들이 받게 짜내 옹기 우데기 성도인 부터 시작해 좋아하죠 그게 이 정도 이펙트를

준다는 것을 관계를 잡을 수 있겠죠 아 그게 달라졌을 때 얼마나 달라질 지도 또 예측할 수 있고 우리가

사실은 뭐 예를 대로 며칠 후에 날씨가 어떨지 정도만 알아도 우리가 굉장히 많은 것들을 또 대비할 수도

있고 예 그쵸 과거에 그런 것들도 우리가 어느 정도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그 당시의 상황을 우리가 어느

정도 이 이야기가 쉬워지고 그렇죠 그때 조건들과 지금 생각했을 때 여러 가지 것들을 맞춰 놓으면 은 굉장히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이 많이 쓸 수 있겠다 해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 또 말씀에 더 들여다보면요 6.1 또 차이난다

있는 게 나왔고 그럼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내려온 질문을 해주셨는데 이게 2.2 또 아까 질문에 주셨던

거예요 매도가 그래서 어떤 의미 이제 저 사진 이제 논문에 같이 블로그로 실렸던 그림인데요 그림이 8i 스스로

터 기온이 낮은 거고 할수록 인지도 높은 겁니다 4 평균기온은 나타낸 것도 보시다시피 적 쪽이 조금 더

하였죠 당연히 온도가 높게 되어 쇼우 위아래 급에 지방 저 좀 더 낫고 그니까 평균기온 6.1도 차이라는

것은 당연히 6.1도 보다 훨씬 더 추운데도 있는거고 음 벌 하는데도 잇는거 환경에 6.1도 라는 거구요

때문에 기온을 평균 기온을 따지는게 일도 0.1도 차이가 생각보다 그 편차를 크게 가지고 있는겁니다 실제로

지금 10 영화 14도 얻어서 14도 차이가 나는 것도 있는것 줘 제 그쵸 지금 지금 시대 대비 3482 전

우리가 산업화로 에 나온 실력과 로 기온이 올라가기 전 그때 전 대비 이제 마리가 숫자 더 부터 그것보다

덜 나는 제도 있는 평균 2.2도 다 그렇군요 예 그래서 이런 것들 알아내는 방법이 4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이게 이제 아까 그 놈을 쓰셨던 예 한마디로 해서 대기 중에 탄소가 2배가 되면 미국 의원 이상

점자 도정 도시 올랐다 예전보다 지금은 탄소는 훨씬 많이 올라 거든요 그거에 맞춰서 점이 표정도 올랐다는

거고 사실이 중요한 것 처 숫자 보다 탄소 허가만 하실 때마다 기온이 올라가는 게 탓에 중요한 거겠죠

많이들 알고 계시지만 산소가 얼마나 올라옵니다 180 ppm 에서 지금은 415 까지 아까 2배 일대 3.4

더 라고 얘기했는데 지금은 이미 2배 보다 더 넘어서 당일 이 더 높아지겠죠 그리고 뭐 이미 하실까

쓰는 꿈 하고 있으니까 이건 더 높아질 거고 그럼 어디까지 올라갈 것인지 기운은 또 대 까지 올라 갈

것이냐 이런 얘기를 흔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게 어느 정도까지 올라갈 수 있는 거죠 그것은 제가 개선된

당연히 알아봐야 아 아 아 저희가 화석 연료를 그대로 계속 쓰고 5천여 카 떼우고 탄소 가스 배터리 줄이려는

노력을 안 하면 당연히 계속 올라가겠죠 예 당연히 무한대로 갈 수는 없겠지만 그게 올라가면 은 그로

인해서 피드백 작용이 오고 우리의 지구에서는 감당이 안 되는 일들이 많이 생기잖아요 일단은 지금 그 수치만으로 봤을

때도 굉장히 높은 수치가 나오고 있다 저 수치를 보고 감이 안 오시는 분들도 많이 되실 것 같구요 예 사실 300의

ppm 400ppm 그게 어느 정도인지 저도 감은 잘 알아요 그러니까 왠지 숫자로 봤을 때는 이게

진짜 뭐 위험한 근거 이런 느낌이 들 거 쯤에 우리가 뭐 맨날 지나다니면서 자외선 좋지 뭐 미세먼지

이런 거는 체크 하지만 이산화탄소 농도 ppm 이런 거 체크 안 해 들으니까 사조와 같지는 않죠 수치를 봐도 개

높다는 걸 알겠는데 이게 어느 정도 비언어 뭔가 이것은 또 다른 얘기일 것 같고 그렇죠 그래서 제 오늘 사진을

쪼금만 2가지 그래서 봄에서 이야기를 좀 나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 6.1도 라는 게 지금 보시면 깅

하기 간게 따라서 온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를 나타낸 그래프 인데요 왼쪽이 지금 현재 요

오른쪽으로 갈수록 과거로 꺼꾸로 돌아가는 거죠 저 이제 표에 나온 것도 평균 기온이 지금 5.5도

적힌 악이라고 이렇게 곡선이 내려간 곳이 그래봤자 측도보다 좀 높으니까 입점이 또 차이라는 게 사실은 맞는

거죠 이미 저희가 알고 있었던 그 레인지 안에 있는 거고 그건 조금 더 이제 정확하게 분석을 하고 있는 거구요

그러면 그 기온이 어떻게 변해 왔는가에 대해서는 얘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분석을 해 왔기 때문에 쑥을 잘

보시면 천년 단위에요 저거 금 50이라고 적혀있는 거 5만 년 전입니다 밑에 가고 판처 4대 호카게 천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표에서는 왼쪽으로 갈수록 시간을 거슬러 들어가는데 45만 년 전부터

현세까지 대기 기온이 어떻게 달라졌나 응가를 여러 가지 관측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렇게 3가지 지금

데이터를 나눠 놓은 거고요. 맨 밑에 나이스 볼륨을 조금 더 관심 있게 보시면 제가 이것도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요한 건 이 패턴을 한번 기억을 해 두시면 좋을 것 같구요. 그게 비오니 이렇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었다라는 거죠.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약간 금액 맥박처럼 그렇죠. 뭔가 주기가 있어

보이기도 하고. 내려가기 많은 것도 아니고 내려갔다가 문제 올라갔다 올라갔을 땐 당연히 이제 감기고 그렇죠.

오히려 갔을 땐 빙 기가 되겠죠. 그러니 둘 때도 있어. 이 세 가지 수치가 어느 정도 좀 비슷한 패턴이 그렇죠. 그래서

분석하는 방법에 따라서 그 세부적인 수치는 다를 수 있지만 대세적인 변화는 동일하게 당연히 이제 보여주고

있구요 그럼 그게 팩트였으니까 이 각각은 어떤 의미인가요 각각은 그 연구 안 데이터가 무엇이었는가 얘

봐라 제가 뒤쪽에서 이제 또 말씀을 드릴 텐데요 예 요 그래프의 모양을 조금 인상을 얻으시고 그 다음 사진을

바로 보자는 요 여기서 가져온 겁니다 빙하 코어 아이스코어라고 부르게 되요 빙하 코어인데 이게 우리나라

복지 연구소에서 지금 찍어둔 사진을 제가 담아놓은 극지 비디오에서 가져온 사진인데요 실제로 우리나라도 남극

세종기지에서 즉 연구를 하고 계시잖아요 아이스코어를 파서 그 안을 분석하는 게 굉장히 많이 하고 있고

때 신뢰성이 높은 앤 방법입니다 아까 온도를 어떻게 알았냐 뭐 그때 대기 온도 대기의 구성 성분 어떻게 아냐

여러 가지 방법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아이스 코어를 쓰는 게 굉장히 획기적인 데이터입니다 이런 식으로

되게 무식할 수도 있는데 파는 거 이 얼음이 쌓여서 뚱 누적된 게 빙하잖습니까 그 빙하를 쭉 파 들어와서

그럼 원기둥 모양으로 얼음덩어리가 생기겠죠 그걸 쭉 뽑았는데 아 그러면 쪽으로 가 누워있던 긴 막대가 지나

예로 고치고 있는 거죠 그렇죠 아 후로 쭉 파 들어 갈수록 과거로 가는 겁니다 왜냐하면 과거부터 하나씩

쌓이니까 쭉쭉 쌓여 나가다가는 현재는 그저 현재 오늘 2건을 쭉 파내려 가면 은 깊이 팔수록 터 과거 이따

그렇죠 아 밑에는 아까 이야기했던 수십만 년 전에 쌓인 빙하도 있고 그 이후로 뭔가 이 최저 칸 지층 같은 느낌이죠

4 차곡차곡 쌓여서 브리핑과 같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걸 조사하면 굉장히 많은 걸 알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일부 탄소

포집 말고 배출한 되게 좀 산소를 회수 재활용하는 방법은 전혀 없는 건가요 연구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

연구를 하고 있다 예 방법이 많이 제안되고 있나요 많이 제한되고 있구요 그 아이디어 또 굉장히 다양하고 그 대기 중에는

온실가스를 뽑아 내려면 그것을 뽑아 들여서 갖고 있을 수 있는 물질이 있어야 될 거

걸 4g 패야 됩니다 예 그럼 그걸 4g 패서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신소재를 개발하는 연구도 있고 거기에 무기 물로 할 것이냐 유기물로 할

것이냐 여러 가지 그 아이디어가 많이 있구요 탓에 자연계의 이산화탄소를 끄집어내서 자기가 갖고 있는 역할을

하는 게 있죠 식물 식물들이 광합성 할 때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거를 모사

해서 유기물로 우리가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거죠 하는데 이제 인공 광합성 이런 아이디어로 연구가 되고

있죠 자 이 사진을 잘 보시면 아까 뽑아낸 빙하 코어를 지금 3D 투과 시켜서 보여주고 있는데 예쁘지

않습니까 어 영어 합니다 예 1 위 스캐너는 얼음 불 같이 보이기도 하고 굉장히 맑고 깨끗한 데 결국에는 저

74만 년 전 과거를 볼 수 있는 남극의 타임머신! (한국에너지공과대학 김희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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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의 주요 원인과 이산화탄소의 역할

기후변화 논의에서 이산화탄소가 가장 많이 언급됨.

이산화탄소가 기후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기체는 아님.

이산화탄소 외 다양한 기체들의 영향을 고려해야 함.

빙하기와 간빙기의 온도 차이 분석

빙하기와 간빙기에 대한 논의 및 온도 차이에 대한 질문 제기.

빙하기 시대의 평균 기온이 현재보다 얼마나 낮았는지에 대한 논문 발표 언급.

눈의 쌓임 정도를 통해 과거 기온을 추정하는 방법 설명.

빙하기와 현재의 온도 차이가 6.1도임을 밝히는 2020년 논문 언급.

과거 기온 추정의 정확도 향상 및 2.1도 차이라는 주장 언급.

과거 기온 변화 추이 분석 및 빙하 코어 활용

빙하기와 간빙기의 온도 변화 그래프를 통해 과거 기온 변화 패턴 설명.

빙하 코어(아이스코어) 분석을 통한 과거 기후 정보 획득 방법 설명.

빙하 코어 채취 과정과 과거 기후 정보 추출 방법 설명.

빙하 코어 분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 (탄소, 산소 동위원소 등) 언급.

3D 투과 사진을 통해 빙하 코어의 구조와 정보 함유 설명.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산화탄소의 영향은 과장된 측면이 있음.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 합의와 인식 변화

과거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계의 논쟁과 현재의 합의 도출 과정 설명.

과거 기후변화에 대한 음모론과 주기적 현상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

현재의 기후변화가 과거와는 다른 차원의 문제임을 강조.

지구 기온과 이산화탄소 농도 변화의 상관관계 분석 그래프 제시.

기후변화 대응 방안과 사회적 노력의 중요성

에너지 소비 감소 및 기온 저하를 위한 방법 제시.

사람들의 행동 변화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의 어려움 언급.

문화적 변화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 강조.

공학적, 과학적 해결책 외 사회적 노력의 중요성 언급.

기후변화에 대한 감성적 접근과 행동 촉구의 중요성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