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 with Wintermute - Market Making on a DEX

dYdX

패널 소개 데이비드 고겔(dYdX), 에브게니 가이보이(윈터뮤트 CEO), 유리 모라노비치(윈터뮤트 DeFi 책임자), VJ(dYdX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

옵티버에서 전통 금융을 담당했던 에브게니의 배경과 윈터뮤트를 창업한 이유.

윈터뮤트의 초기 시장 조성 활동과 주요 시장 조성자로서의 성장.

유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블록체인에 대한 배경 지식과 아르헨티나 월렛에서 근무한 경험, 그리고 윈터뮤트에 합류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유리는 윈터뮤트 합류 시 dYdX를 통합한 경험이 있습니다.

마켓 메이킹 전략과 윈터뮤트의 접근 방식

시장 조성의 정의: 유동성을 위한 양면 호가(매수 호가 및 매도 호가) 제공.

다양한 유동성 플랫폼과 가격 책정 소스를 사용하는 윈터뮤트의 고급 트레이딩 시스템.

윈터뮤트는 장외거래, 파밍, 투자를 가끔 예외로 두는 시장 중립 전략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윈터뮤트는 모든 상품(현물과 파생상품)에 대해 뚜렷한 초점 없이 총체적으로 접근합니다.

유동성을 부트스트랩하고 자생적인 시장 역학을 만드는 데 있어 시장 깊이의 중요성.

성공 지표, 일일 운영, 탈중앙화 거래소와 중앙 집중식 거래소 비교

마켓 메이커의 주요 성공 지표: 첨단 기술, 숙련된 인력, 강력한 리스크 관리.

마켓 메이커의 하루: 시장 이벤트에 대응하고, 기술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중앙 집중식 거래소와 탈중앙화 거래소의 시장 조성 비교: 거래는 비슷하지만 기술 및 자산 관리 측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기술 통합의 차이: 탈중앙 금융은 더 많은 창의적 자유를 제공하지만 다양한 프로토콜에 적응해야 하는 반면, 중앙화된 거래소는 더 표준화된 API를 가지고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 플래시 크래시, 그리고 디파이의 미래

재고 및 리스크 관리: 변동성이 큰 기간 동안 시장 중립성을 우선시하고 리스크 매개변수를 조정합니다.

플래시 충돌 처리: 보수적인 전략을 채택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우선시하며, 노출을 최소화합니다.

마켓 메이커의 가장 큰 위험: 자금 보안(온체인 및 오프체인 모두)과 시장 변동성.

탈중앙 금융과 중앙화된 거래소의 시장 심도, 스프레드, 가격 비교: 디파이가 더 큰 유동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AMM과 시장 조성자의 역할에 대한 견해: AMM은 오더북 원칙으로 진화하고 있지만 고급 시장조성자는 쉽게 대체되지 않습니다.

자금 확보를 위한 윈터뮤트의 접근 방식: 탈중앙 금융의 중앙화된 거래소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탈중앙 금융에서는 스마트 컨트랙트와 다중 서명을 활용합니다.

DeFi 시장조성 시작을 위한 조언: 소규모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스마트 컨트랙트와 DeFi 프로토콜에 대해 알아보고, RFQ 플랫폼을 고려하세요.

AMM의 비영구적 손실 해결: 이상적인 해결책이 없는 복잡한 문제, 옵션과 델타 헤징이 잠재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윈터뮤트의 자본 조달 전략: 처음에는 독점 거래를 하다가 수익성이 입증된 후 무담보 대출로 전환했습니다.

중앙화된 거래소 거래량 대비 dYdX: 윈터뮤트 거래량의 약 20~30%는 디파이에서 발생하며, 향후 성장에 있어 레이어 2 확장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