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AI 교과서 도입 강행 반대, 퇴직 교사들 대토론회 제안

퇴직 교사들이 전라북도의 논란이 되고 있는 인공지능 교과서 도입을 논의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촉구합니다.

### AI 교과서 도입, 전북 교육청에 대한 퇴직 교사들의 비판과 대토론회 제안
* 🗣️ 전북 참교육 동지회가 전북 교육청의 **일방적인 AI 교과서 도입**에 반대하며, 대토론회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 ❌  AI 교과서의 학교별 선정 강제 및 연수 시행은 학생들을 **실험 도구화**하는 것이며 특정 기업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비판했습니다.
* 📢  교육부 매뉴얼과 공문에 의존하지 말고, **교육 대토론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퇴직 교사들은 **교육 현장의 의견 수렴**을 통해 AI 교과서 도입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보다 합리적인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 교육청의 일방적인 AI 교과서 도입 강행에 퇴직 교사들이 대토론회를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전북 참교육 동지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전북

선정을 강제하고 연수를 시행하는 것은 학생을 실험 도구화하는

것은 물론 특정 기업의 이익 창출에

부합하는 것이라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또 전북 교육청이 교육부의 매뉴얼과

공문에 의지하지 말고 교육 대토론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AI 교과서, '일방적 도입' 중단해야.. 대토론회 하자" | 전주MBC 241220 방송

전주MBC News

전북 교육청의 AI 교과서 일방적 도입 강행에 대한 비판

퇴직 교사들이 전북 교육청의 AI 교과서 일방적 도입에 대한 대토론회를 제안.

전북 참교육 동지회의 성명 발표: 학교별 AI 교과서 선정 강제 및 연수 시행 비판.

AI 교과서 선정 강제를 학생 실험 도구화 및 특정 기업 이익 창출로 규정.

전북 교육청에 교육부 매뉴얼과 공문에 의존하지 말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 경청 촉구.

교육 대토론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 수렴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