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스스로 무너지는 것이지, 미국의 봉쇄 정치, 수입 관세 폭탄, 이것 때문에 지금 경제난이 어려운 건 아니에요.

암덩어리가 있다는 걸 발견해서 그 암을 절제해야 된다는 거예요. 시진핑 독재 경제 체제는 그걸 감내할 상황이 아니에요. 그거

무모하게 했다가 전멸하는 수가 있어요. 이미 때를 놓쳤어요. 1대1로 사업의 부작용, 후유증이 커 있는 상태라는

말이에요. 국봉(국가 봉쇄?)이 세계 경제사에서 한 번도 그 나라를 번영시킬 사례가 없어요. 오히려 패망으로

이끌었어요. 그리고 이 미중 갈등이 더욱더 심해지고 있어요. 트럼프가 취임 첫날에 중국의 10% 추가

관세를 매길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 트럼프의 이 중국 견제가 중국 경제에 큰 타격을 입힐 수 있을까요?

오히려 다른 나라를 봉쇄하거나 관세 폭탄을 터뜨려서 그 나라의 경제를 쇠락시킨

사례가 별로 없어요.  어, 미국이 독립 직후 그리고 곧이어서 미국과 영국의 전쟁, 네, 그 직후에 영국이 그때

당시에 영국은 세계 최강의 군사 대국이자 경제 대국이었죠. 그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죠. 그래서 미국 해안을

전면 봉쇄했어요. 어, 영국 제품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 선진국(당시는 이제 미국이 후진국이었으니까) 선진국들의

제품 수입도 다 전면적으로 차단했어요. 음, 그러면 미국 경제는 그 그 뒤로 그 어떤 경제 파탄을 맞았냐?

아니에요. 오히려 미국 경제가 황금기를 맞았어요. 수입해 오던 제품을 어떻게 하든지 국내에서 생산해낸 거예요. 기업은

망하기 때문에 강하다니… 아, 기회잖아요. 수입이 못 들어오니까 그 비싼 제품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든 팔릴 거

아니에요. 음, 약간 그 뭐, 품질이 낮거나 수준이 낮더라도 이걸 만들어내면 수입이 안 들어오니까 소화가

돼요. 그러면 기업의 이익이 더 커지니까 기업은 또 투자 더 많이 할 거 아니에요. 기술 투자, 과학 투자

이런 걸 많이 할 거예요. 그 품질도 향상이 돼요. 그래서 영국이 미국 경제를 봉쇄했는데, 경제는 그때부터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하는 거예요. 그 미국만 그러냐? 레… 경제 당시에 영국이 또 당시에 최강의 해군력을 가지고

있었으니까 유럽 대륙을 전면적으로 봉쇄했어요. 그래서 유럽의 그 선진 제품들, 유럽 대륙 수출을 다 차단했어요.

해요. 그러면 유럽 경제가 어려워졌네? 아니에요. 오히려 내수 산업이 더 팽창한 거예요. 음, 그런

사례가 한두 개가 아니에요. 아, 기업은 망하기 때문에 강해져요. 그래서 봉쇄 등등의 어떤 경제 여건이

어려워지면 살아남기 위해서, 망하지 않게 하려는 결사적인 노력을 하면서 오히려 기업의 이익은 늘어나고, 국내

경제도 번영을 해요. 중국도 그럴 수가 있는데, 반도체 지금 계속해서 수출을 차단하고 있잖아요. 장비까지 차단하고

있잖아요. 근데 중국은 스스로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일부 저가형 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지금

우리나라 수준을 넘어섰어요. 가격 수준으로 봐서, 가격 경쟁력으로 봐서는. 문제는 뭐냐면 중국 경제가 스스로

무너지고 있어요. 아, 중국에 지금 금융이 굉장히 심각해요. 중국은 강력한 통제 경제 체제라 금융위기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있을 뿐인데, 지금 어느 한 순간에 그게 금융위기가 수면 위로 폭발하면서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중국의 거의 모든 금융 기관들, 국유 은행들 포함해서, 그 파산 직전 지경으로 갈 수가 있어요. 그런 위험에 직면해

있어요. 거기다 시진핑 리스크가 너무 커요. 독재화가 진행되니까 경제 활동이 위축되고, 거기에 따라 성장률이 계속

낮아지고 있으니까요. 이 두 가지 변수 때문에 중국 경제는 스스로 무너지고 있어요. 중국은 스스로 무너지는 것이지,

미국의 봉쇄 정책, 관세 폭탄, 이것 때문에 지금 경제난이 어려운 건 아니에요. 저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근데 이제 최근에 중국에서 엄청나게 경기 부양책을 쓰고 있고, 그래서 증시도 좀 반등을 했고, 최근에 중국이 경기

부양책에 쓴 돈만 뭐 10조 위안이 넘는다고 하고, 상하이, 베이징 등 대도시의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서 소비

쿠폰도 막 뿌리고 있다고 합니다. 확실히 과거와 다른 스탠스를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니까 올해 경제 성장률이 5%

보다 낮아도 좀 수용을 해야 된다라는 여론 조성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과감한 경기 부양책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살아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간단해요.  사람이 중병에 걸리잖아요? 그러면

그 근원에 처방을 해야 되잖아요. 예를 들어서, 내가 위암이다? 그럼 위 절제 수술도 하고 항암제도 먹고 그래야

되잖아요. 그래야 큰, 뭐, 완치가 될 수가 있잖아요. 경제 정책도 마찬가지란 말이에요. 중국 경제가 지금과 같은

경제난을 겪을 수밖에 없게 했던 그 근원에 처방을 해야 돼요. 그럼 그 근원이 어디냐? 아, 중국 부동산 시장이

붕괴되면서 금융 위기가 진행되고, 거기에 따라서 경제 경기가 급격하게 후퇴하고 지금 어렵잖아요. 그럼 금융 위기

에 처방을 해야죠. 그 금융 위기는 처방을 어떻게 해야 돼요? 이미 때를 놓쳤어요. 음, 이거는 또 비유가 더

적절하겠다. 번지잖아요. 그러면 소방관들 어떻게 해요? 맞불 놓죠. 맞불을 놔서 태우면 더 이상 못 넘어오잖아요.

지금은 그런 정책을 펼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우리나라가 그렇게 성공했어요. 어, 1997년 말에 우리나라 얘기

졌잖아요. 경기가 급속하게 하강했고, 맞불을 놨어요. 뭘로? 강력한 구조조정으로. 그러니까 우리나라 30대

재벌 중에서 16개가 도산했고, 주식회사 3만여 개가 도산했어요. 130만 명이 직장을 잃었어요, 정리해고를 당했어요. 그럼 무슨 일이

벌어지죠? 외환위기가 진행되고, 거기에 따라 경기가 급격하게 후퇴하고 있는데, 이 구조조정이 내수를 줄이고

있는데, 국내 생산능력을 더 빠르게 축소시킨 거예요. 그러니까 총공급보다

총수요가 더 많은, 공급자 시장이 형성된 거예요. 총수요가 더 많고 생산능력이 그보다 못 미치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소비자들이 생산자를 찾아올 거 아니에요. 그럼 재고 이용 필요 없죠. 거기다가 그

판촉 비용 필요 없죠, 광고 비용 필요 없죠, 물류 비용 필요 없죠. 기업의 이익이 급증하기 시작한 거예요. 기업이

이익이 급증하면 기업은 어떻게 해요? 생산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요? 투자를 늘려야죠. 어

고 또 자원, 주요 자원 수입을 늘려야 되고 그러잖아요. 그러면서 경제가 살아나는 거예요. 그런 정책을

펼쳐야 중국 경제는 살아날 수 있는 단계에 왔어요. 암덩어리가 있다는 걸 발견해서 그 암을 절제해야

한다니까요. 절제하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져요? 한 6개월은 정상적인 경제 생활을 못 하잖아요. 그런 고통을 감내할

수 있어야 되는데, 이게 시진핑 독재 경제 체제는 그걸 감내할 상황이 아니에요. 지금 안 그래도 지금 인민들 사이에서 불만이 계속해서

터져 나오고 있는데 거기에다 경제 악화까지 더해지면 민심 폭발과 밀란(반란)이 일어나는 거죠. 중국은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에요. 물론 김대중 정부처럼 당시 노동자, 기업, 정부,

그리고 일반 국민들이 협의체를 만들어서 "위기를 극복하려면 이러한 고통을 감내해야 합니다"라는 컨센서스가

이루어졌고, 그래서 그걸 할 수 있었잖아요. 중국이 지금 그럴 수 있냐고요? 중국은 지금 대단히

어려워요. 거기에다 금리 인상이 진행되면 신용 파괴가 작동하고 있다는 걸 의미해요. 신용 승수 및 유동성이

축소되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신용 승수만큼 유동성이 축소되고 있는데, 거기에다 아무리

강력한 경기 완화 정책을 펼치더라도 감당 못 해 신용 승수만큼 축소된 유동성을 화폐 발행으로 추가적으로

메워 보세요. 그럼 그 즉시 신용 창조 원리가 작동하여 신용 승수만큼 통화량이 갑자기

늘어난답니다. 그러면 스태그플레이션으로 가거나 결국 초인플레이션으로 발전할 수밖에 없어요. 중국은 진짜 어려운

상황이에요. 중국이 패권 국가가 되기 위해 일대일로 정책을 과거부터 펼쳤어요. 이런 것들에 좀 성과가 있을

거라고 보시나요? 과연 미국을 누르고 패권국이 될 수 있을까요? 언젠가는… 아, 국봉(국가 부채)이 세계 경제사에서 한 번도 그

나라를 번영시킨 사례가 없어요. 오히려 패망으로 이끌었어요. 국봉이 난무하면 이성을 잃는다니까요. 그러면 어떻게

이성적인 판단을 하고 어떻게 그 합리적인 정책이 펼쳐지고 어떻게 저 기업들이 합리적인 경영을 하겠어요?

그 안 돼요. 일대일로의 국봉이 얼마나 지금 큰 타격을 주고 있는지 직접적인 것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어, 지금 그...

3세계 일대일로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이 제공한 투자 자금이 한 7천억 달러였던 걸로 제가 몇 년 전에… 근데 지금은 그 통계를 얻을 수가 없어요. 아, 1조 달러가 넘는 것 같아요. 일대일로 사업이…

…로 중국에서 제공받은 외한 자금들이 길이 없게 돼 버렸어요. 음, 일대일로 사업에 포함된 나라들, 선진국을 빼놓고 대부분 외환이 부족해졌단 말이에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미얀마… 개발도상국 다 그렇다는 거죠.

터키, 이집트, 모두 다 시리아까지 포함해서 왜 한얘기에 빠져 있잖아요. 지금 소비자 물가 상승률 같은 경우에는

지금 50% 넘었잖아요. 그 어떻게 지탱할 거예요? 그러면 그걸 중국이 직접 준 게 아니라 중국 그 은행, 상업은행들을

통해서 줬단 말이에요. 그러면 중국 상업은행들 경영 수지가 어떻게 되겠어요? 잠재부실 자산 기록

있어요. 근데 그게 부실자산으로 딱 이렇게 전환하는 순간에 중국 금융기관이 망해야 돼요. 그 정도로 어마어마한 부작용, 후유증이 큰 상태란 말이에요. 국뽕은 제발 해선 안 되는 정책이에요. 물론 국뽕이 국민들 지지를

받죠. 그렇긴 하죠. 네. 이번에 이 트럼프가 그 해리스를 이긴 가장 결정적인 것도 그거잖아요. 미국을 위대하게! 그 슬로건

국문이 어디가 있어요? 그것도 전형적인 국뽕이란 말이에요. 국뽕은 이상을 잠재우니까요. 그래서 트럼프 정권의 앞날을

제가 걱정하는 거예요. 제가 트럼프라는 사람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트럼프 행정부의 앞날이 참

어렵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사실 최근에 중국에서 갑자기 우리나라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을 선언하고 비자

연장해 주고 하는 그런 게, 그만큼 좀 내수가 어렵다. 그래서 좀 관광객을 유치해서 소비를 해라, 그런 좀

의도라고 볼 수 있을까요? 그것도 국뽕 때문에 그래요. 아, 우리 한류가 엄청나게 중국에서 각광을 받았잖아요. 그리고

우리 화장품 산업, 또 삼성전자 핸드폰, LG 핸드폰, 또 현대·기아차 자동차들

중국에서 시장 점유율을 계속 키워가고 있었잖아요. 그때 국뽕이 작용을 하잖아요. 삼성 휴대폰은 이런저런

분량이 있다고 억지로 뭐 꾸며서 신문에 보도를 하고, 또 화웨이는 이래서 좋다, 그런 국뽕(public) 보도들이 난무를 하고, 또 다른 우리나라 산업들도 마찬가지였어요. 화장품 같은 것도 중국이 훨씬 좋다고

막 이런 허위 보도들이 나가고 그랬었잖아요. 그 결과가 어떻게 됐어요? 아, 좋을 수가 없어요. 이게

기업이라는 게 항상 절실해야 투자도 하고 과학 기술도 발전시켜야죠. 자꾸만 위기에 노출돼야 경쟁에 노출이

돼야 기업은 스스로 성장력과 경쟁력을 키워가요. 그걸 막아서 안 된다는 말이에요. 보호를 해 줘 봐요. 보호를 해

주면 그 기득권에 안주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어요. 이 보호라는 건 나쁜 거예요. 경쟁이라는 게 가혹하기는 해요. 경쟁에서

뒤쳐진 그 기업들은 결국은 사주를 비롯해서 종업원들, 어떻게 되겠어요? 그 고통이 반드시 따르는데, 그래도

그거는 어쩔 수 없는 대가예요. 필요하게 경쟁에 대한 노출과 또 보호는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돼요. 갑작스럽게 경쟁에 노출시키게

되면 그냥 산업 전체가 몰락하는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 경쟁에 노출시키는 것도 지속 가능한

수준에서 해야 돼요. 규제 완화, 개방화, 민영화 이런 것들도 그렇단 말이에요. 또 더 큰 문제는 뭐냐 그러면 어

선진국 등 힘이 있는 국가들은 보호무역주의, 관세폭탄 이런 것을 언제든지 취할 수 있는 용량을

가지고 있어요. 힘이 있으니까요. 그죠? 근데 개발도상국들, 특히 후진국들은 그럴 힘이 없잖아요. 음… 강압은 그 어쩔 수

없이 그 감당을 해내야 되잖아요. 네. 그래서 후진국의 경우에 개방화, 규제 완화, 또 민영화, 이것 아주 조심스럽게 추진을 해야 돼요. 그거

무모하게 했다가는 전멸하는 수가 있어요. 어떻게 본다면 그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이 실패한 게 사실… 방금 말씀하셨던

중국이 손댄 그런 나라들이 대부분 좀 개발도상국, 민주화가 덜 돼 있고, 좀 비리도 좀 많을 것 같고, 그런 것들이

좀 배경이 되어서 좀 대상을 잘못 골랐다, 그렇게도 볼 수 있겠네요. 일대일로 사업으로 그 중국이

다른 나라에 투자했으면 그 투자금을 회수해야 되잖아요. 그래야 그 나라도 좋고 중국도 좋을 거 아니에요. 이게 상승 작용을 일으킬

베이징 상하이도 무너졌다. 시진핑은 정말 죽을 맛이다｜최용식 소장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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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투자

중국 경제 위기의 원인 분석: 자체적 문제

중국 경제 위기는 미국의 봉쇄 정책이나 관세 때문이 아닌, 중국 내부의 문제 때문이다.

시진핑 독재 체제의 경제 정책이 문제의 근원이며, 이를 감내할 상황이 아니다.

국가 봉쇄는 역사적으로 번영을 가져온 적이 없으며, 오히려 패망으로 이어졌다.

미중 갈등 심화 및 트럼프의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 언급.

다른 국가의 봉쇄나 관세 폭탄이 그 나라 경제를 쇠락시킨 사례는 드물다.

역사적 사례를 통한 봉쇄 정책의 효과 분석

미국 독립 직후 영국의 미국 봉쇄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황금기를 맞았다.

수입 차단으로 국내 생산이 증가하고, 기업의 이익이 커지면서 투자와 기술 향상이 이루어졌다.

영국의 유럽 대륙 봉쇄 역시 유럽 내수 산업의 팽창으로 이어졌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기업은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고, 오히려 이익 증가와 국내 경제 번영을 가져온다.

중국의 반도체 수출 차단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자체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저가형 반도체 분야에서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중국 경제 위기의 심각성과 시진핑 리스크

중국의 심각한 금융 위기 가능성과 그로 인한 금융기관 파산 위험.

시진핑 리스크로 인한 경제 활동 위축과 성장률 저하.

중국의 경기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살아나지 못하는 이유 분석.

중국 경제 위기 극복 방안: 근본적인 문제 해결

중국 경제 위기의 근본 원인인 부동산 시장 붕괴와 금융 위기에 대한 처방이 필요하다.

금융 위기 대응 방안으로 '맞불' 전략(구조조정)을 제시.

1997년 한국 외환위기 극복 사례 언급: 강력한 구조조정을 통한 경제 회복.

암덩어리 제거(구조조정)의 필요성 강조, 단기적 고통 감수 필요성 언급.

시진핑 독재 체제는 고통 감수가 어렵고 민심 폭발 위험이 있다.

중국과 한국의 위기 극복 방식 비교 및 중국 경제의 어려움

한국 외환위기 극복 과정에서의 사회적 합의와 중국의 현실적인 어려움 비교.

금리 인상으로 인한 신용 파괴와 유동성 축소 문제.

경기 부양책의 한계: 화폐 발행으로 인한 스태그플레이션 또는 초인플레이션 위험.

일대일로 정책의 성과에 대한 회의적 전망.

일대일로 정책 실패 및 국뽕의 위험성

국가 부채(국봉)는 역사적으로 번영을 가져오지 못했다.

일대일로 사업에 투입된 막대한 자금과 그로 인한 부작용.

일대일로 사업 참여 국가들의 외환 부족 및 경제적 어려움.

중국 상업은행들의 경영 악화 및 잠재 부실 자산 문제.

국뽕(국수주의) 정책의 위험성과 트럼프 정부의 국뽕 정책에 대한 우려.

중국의 무비자 입국 정책과 국뽕의 영향

중국의 무비자 입국 정책은 내수 부진으로 인한 관광객 유치 전략으로 해석 가능하다.

한류 등 한국 문화 콘텐츠의 인기와 국뽕에 의한 허위 보도 문제.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위기 노출의 필요성.

기업 보호의 부정적 효과: 기득권 안주 및 성장 둔화.

개방화, 규제 완화, 민영화의 신중한 접근 필요성

경쟁의 가혹함과 그로 인한 고통은 불가피한 대가이나, 지속 가능한 수준에서 경쟁에 노출시켜야 한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차이점: 보호무역주의 등의 활용 능력.

개발도상국은 개방화, 규제 완화, 민영화를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

중국 일대일로 사업 실패 원인 분석: 투자 대상 국가 선정의 문제점.

개발도상국 투자 시 민주화 진행 상황과 정치적 안정성을 고려해야 한다.

민주 국가라도 독재가 진행되면 경제가 어려워지고, 독재 국가라도 민주화가 진행되면 경제가 성장한다.

투자 결정 시 정치 상황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