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방간이 있는 분들이 이 간 청소를 하고 사실은 이 간 청소라는 용어가 원래 간 청소는 이제 그 의학용으로 영어로는 내추럴 리버 플래시, 리버라는 말이고 플래시란 말은 그 우리가 좌변기에서 물 내림 뭐 스위치를 내리면 물이 싹 쏟아지는 것보다 플래시라고 그래요.

간에 있는 독성 노폐물이 담석 같은 걸 플래시 이렇게 다 씻어서 쓸어내리는 그러한 요법을 간청소라고 누군가 번역을 했는데 뭐 청소라는 말도 맞기는 맞겠습니다만 한번 이것이 유형이 돼서 저도 그냥 따라서 이런 간청소에 대한 전문적인 이제 한국 책들도 많이 소개된 책이 있습니다.

저는 안드레아스 모리츠라고 하는 독일의 이제 의학자인데 이번에 정말 내가 지금까지 본 의사 어, 역학 대전에서 정말 훌륭한 의사 같습니다.

많은 공부 되고 어떻게 그 사람의 생명을 이렇게까지 깊게 잘 이해하는 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베스트셀러 책도 많이 쓴 분인데, 판차 카르마라고 그래가지고 다섯 가지 감각기관을 모두 다 이제 그 해독하는, 판찰하는 말은 산스크리스트어로 5, 카르마라는 말은 고통이라는 뜻입니다.

다섯 가지 고통을 모두 해결한다.

근데 그중에 이 간 청소도 있어요. 이렇게 안드레아스 모르츠가 쓴 '리버 플러쉬'의 책을 제가 감수해서 출간했습니다.

한국에 나와 있는데,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 청소'다 하는 제목으로 이제 책이 나왔는데, 제가 그 책을 감수를 하면서 안드레아스의 말이, 간 모든 사람은 간 안에는 높은 물과 담석이 많이 있다는 거예요.

근데 그걸 내가 이해를 할 수가 없었고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왜 그러냐면 제가 외과 전문의 시험을 볼 때 그 낸 논문이 담석 환자의 수술에 대한 임상적 고찰이란 논문을 해서, 나는 외과 의사지만 담석에 대해서 내가 그래서 더 잘 안다 이런 게 있었거든요.

제가 담석 수술도 많이 했고, 그 담석 환자들이 담석에 재발돼 가지고 재수술하는 경우가 실제로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걸로 제가 이제 여기까지 전문의 시험 볼 때는 너무도 했는데, 모든 사람 그 안에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걸 이제 실험 삼아서 했는데요.

난 이제 우리 아들이 40살 먹었는데, 걔가 이제 그 미국의 학교를 다니는데 좀 어려운 학교를 왔습니다.

경제학과를 다니는데, 너무 너무 좀 그 힘겨운 대학을 가 가지고 미국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그랬겠죠.

그게 이제 한국에 귀국을 한 10여 년 전에 해 가지고 그래서 제가 이제 여차를 간 청소를 했는데요.

와, 우리 아들 간 청소한데서 엄청난 많은 담석이 나오는 걸 보고 제가 아주 심하게 기절할 뻔했어요.

아, 이렇게 많이 나오는구나. 그래서 그때부터 제가 이제 저도 하고 오늘 환자분들을 시켰는데 다 많이 나옵니다.

담낭 안에 담석이 가득 차 있어 갖고 이제 의사들이 무조건 다음날 절제 수술을 해야 된다.

그런 사람들도 이 간 청소 이걸 하고 나면 담석이 다 빠지는 걸 봤습니다.

이런 결국 여러분 그리고 엄청나게 많이. 그래서 지금은 저를 찾아온 분들에게는 저에게는 보통 이제 환자분들이 여러분 오지 않고 꼭 평균적으로 네 번만 오시게 하거든요.

해독과 면역하고 세 번째 올 때 다 필수적으로 간 청소를 가르쳐 갖고 매월 한 차례씩 6개월 내지 1년 정도 그러니까 더 이상 담석이 안 나올 때까지 계속하고 그 다음에는 그 이제 더 이상 안 나오면은 1년에 두 차례씩 평생 동안 하도록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 간 청소는 너무너무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8, 9년 전쯤 되는데 경기도에 사는 어떤 여성 공무원인데요. 그분을 이제 암을 네 차례나 수술했어요.

제일 처음에 갑상선 아니었어요. 그 다음에 몇 년 있다가 유방암 또 수술했어요.

자궁암이 또 와서 수술했고 췌장암이었어요.

수술하고 항암제를 쓰다가 이제 못 견뎌 가지고 이제 저한테 왔습니다.

근데 뭐 너무 새하게 돼 갖고 어떻게 살 수 있을까.

그런데 이제 그분에게 이제 간 청소를 했는데요. 여러분들이 혐오감이 들까 봐서 그걸 처음 제가 보여줄 순 없는데 너무너무 많이 쏟아진 거예요, 이렇게.

근데 그 간 청소해 갖고 배출한 얼굴 빛깔이 완전히 바뀌어지게 되고 생기가 너무 막 음식도 잘 먹고 지금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지금 남양주시에서 살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이제 그 부인은 제일 처음에 갑상선암이 오기 전에 혈압약을 한 20년을 먹었습니다.

우울증 약을 먹었어요, 그전에.

담석 수술도 많이 있었어. 그러면 혈압이나 우울증이나 이게 병이 아니라 장내 환경이 나빠 가지고 장 누수 증후군이 있어 갖고 피가 이제 오염됐다고 하는 걸 알려주는 신호였는데 못 알아먹고 계속 옛날의 생활 습관 그대로 된 거예요.

이렇게 음식 과식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밤에 뭐 야간 근무도 많이 한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간 내에 많은 노폐물이 축적되어 있는 그걸 모르는 거죠.

오늘 현대 의학에서 그런 개념이 좀 부족한 거 같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부인이요. 깨끗하게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걸 보면서 그때부터는 제가 모든 환자에게는 간 청소를 시키고 있는데 간 청소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기간을 걸려요.

그러면 이를테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라고 합시다.

그러면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하루에 사과 주스 생 사과를 집에서 짜도 좋고요.

사과 주스를 하루에 약 1L가량씩 나눠서 드십니다.

꽤 많은 양인데 그럼 그거에 들어가 가지고 간에 있는 노폐물이나 담석을 좀 때가 굴듯이 분해를 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새콤한 사과 주스가 그렇게 하고 토요일 날 저녁이 결정적인 날입니다.

토요일 점심까지는 보통으로 드시는데 토요일 저녁은 식사를 안 하고 토요일 날 오후 6시경에 엡섬 솔트라고 그래 가지고 이제 그 간 청소를 할 때 먹는 소금이 있어요.

좀 많이 들어도 하면 이게 해롭지 않은 그 엡솜 솔트를 한 스푼 정도를 물에 타 가지고 어 저녁 6시에 그 소금물을 약 1L가량 예 드십니다.

10시경에 잠자리에 들어가기 전에 올리브유를 이제 커피잔으로 한 잔 정도 올리브유 주스를 자몽 주스라든가 또는 밀감 주스라든가 새콤한 주스 한 컵에다가 올리브유를 커피잔으로 하나 정도를 타 가지고 저녁에 10시에 서서 그대로 바로 눕습니다.

베개를 두 개 정도 하고 말을 안 해요.

옆으로 눕질 않아요. 바로 누워 있다가 30분쯤 있다가 베개를 빼고 바로 누워가지고 그대로 잠을 자요.

그 다음 날 이제 일요일 날 아침에 일어나서 또 아까 엡솜 솔트 물을 드십니다.

그리고 나면 이제 배출되기 시작해요.

그때는 많은 양이 나오게 됩니다. 그것이 끝이에요. 이제 조금 엡솜솔트 물을 마시고 특히 올리브유를 자몽 주스에다 타 가지고 마시는데 조금 먹기가 부담스럽다 하는 분도 있는데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배출이 됩니다. 그렇게 하고 일요일 날 낮에부터는 이제 정상적인 식사를 하는 일주일 정도 어 좀 시간이 걸리느냐 하지만은 누구라도 꼭 이걸 하면 좋다고 생각하면 특히 담석이 있는 분들 그렇게 하고 누구라도 하면 다 이익을 볼 수 있고 어떤 부작용이나 그런 것도 없습니다.

그건 이제 월요일에서 토요일 점심까지는 보통 식사를 합니다.

과식만 하지 말고 그리고 사과 주스만 먹는 거예요. 올해는 것도 토요일 오전까지는 간 청소를 한 후에요.

놀라운 것은 많은 분들이 지방간이 있잖아요.

지방간이 있는 분들이 그게 잘 해결이 잘 안 되거든요.

지방간은 간 검사에도 약간 좀 약간 수치가 오르기도 하고 정상인 경우도 있고 초음파 검사 같은 걸 해보면 간 색깔을 저처럼 경험이 있는 의사는 초음파를 보면 금방 지방간 단번에 알 수가 있어요.

근데 지방간이 있는 분들이 이 간 청소를 하고 나서 1년쯤 후에 초음파 검사를 하잖아요.

너무나 큰 차이가 있는 거예요.

지방간이라는 게 기름만 끼어 있는 게 아니라 간내 노폐물, 독성 이런 것들이 가득히 있어 가지고 초음파에 그렇게 흐리게 보였던 것 같습니다.

지방만 있는 분들은 꼭 그 책을 보시고 간 청소를 하셔도 좋겠습니다.

딱 7일만에 몸속에 쌓인 독소 제거하는 기막힌 음식!! 꼭 드셔야 합니다!! l의사 전홍준(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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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청소(liver cleansing)의 개념과 효과

간 청소는 'natural liver flush'로, 간 속의 담석과 독성 물질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

안드레아스 모리츠의 저서를 통해 간 청소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실제 환자들에게 적용하여 효과를 확인함.

저자 본인과 아들의 경험을 통해 간 청소의 효과를 확인하고, 담석 환자들에게도 적용하여 긍정적인 결과를 얻음.

간 청소를 통한 만성 질환 개선 사례

암 수술과 화학 요법으로 지친 환자가 간 청소 후 활력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한 사례를 소개.

고혈압, 우울증 등의 원인이 장 환경 악화와 혈액 오염에 있음을 설명하고, 간 청소를 통해 개선될 수 있음을 강조.

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까지 사과 주스를 마셔 담석과 노폐물 분해를 도움.

토요일 저녁 6시에 엡솜 솔트(Epsom salt) 물을 마셔 장을 청소하고, 밤 10시에 올리브 오일과 자몽 주스를 섞어 마신 후 바로 눕기.

다음 날 아침 엡솜 솔트 물을 다시 마신 후 배변 활동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하고, 이후 정상적인 식사를 함.

간 청소가 지방간 개선에 효과적이며, 지방 외에 노폐물과 독소가 함께 제거됨을 강조.

지방만 있는 경우 지방 흡입을 고려할 수 있음을 언급.

🍎 간 청소(Liver Cleansing)란 무엇일까요?

간 청소, 즉 **"natural liver flush"는 간 속의 담석과 같은 노폐물을 씻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독일 의사 Andreas Moritz는 간 청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많은 베스트셀러를 썼습니다. 그는 간 청소가 다섯 가지 고통을 해결하는 'Panja Karma'의 일부라고 설명합니다.

👨‍⚕️ 의사의 경험과 간 청소의 효과

전홍준 의사는 과거 담석 수술을 많이 집도했지만, 재발하는 환자를 보면서 간 청소에 대한 의문을 품었습니다. **아들의 간 청소 경험을 통해 효과를 확인**하고, 이후 환자들에게 간 해독을 권유하기 시작했습니다. 담낭에 담석이 가득한 환자들도 간 해독 후 돌들이 배출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8~9년 전, 암 수술을 세 번이나 받은 한 여성 공무원이 간 해독 후 활력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한 사례가 있습니다. 또한, 의사 본인의 아내도 간 청소를 통해 건강이 개선된 것을 보면서, **고혈압이나 우울증 등이 장 건강과 관련** 있음을 깨닫고 환자들에게 간 해독을 권장하게 되었습니다.

🍋 7일 만에 독소 제거하는 간 청소 방법

간 청소는 약 일주일이 걸립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까지 매일 사과 주스 1리터를 마셔 **담석과 노폐물 분해를 돕습니다**. 토요일 점심까지는 정상적으로 식사하되, 저녁은 금식합니다.

토요일 저녁 6시쯤에는 **엡솜 솔트(Epsom salt) 한 스푼을 물에 타서 마셔 장을 청소**합니다. 잠들기 전인 밤 10시에는 커피 잔에 올리브 오일을 가득 담아 자몽 주스나 귤 주스와 함께 마신 후 바로 눕습니다.

다음 날 아침, 다시 엡솜 솔트 물을 마시면 배변 활동이 시작됩니다. **일요일 오후부터는 정상적인 식사가 가능**합니다. 이 과정을 6개월에서 1년 동안 한 달에 한 번씩 반복하고, 더 이상 돌이 나오지 않으면 1년에 두 번씩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간 청소, 누구에게 좋을까요?

특히 담석이 있는 사람에게 좋으며, 누구에게나 이롭고 부작용이 없습니다. 간 청소 후 **지방간 환자의 경우, 1년 후 초음파 검사에서 지방간이 크게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방간은 단순히 지방만 있는 것이 아니라 노폐물과 독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에서 지방간이 흐릿하게 보이는 이유는 지방뿐만 아니라 노폐물과 독소가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만 있는 경우에는 지방 흡입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