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다음번 상승 사이클을 기대하면서 반도체 주식을 사기에 좋은 [음악] 시기인가요? 서두르세요! 고정 댓글을

확인하세요. 해서 지금 인도는 기로에 서 있고 갈림길에 딱 서 있는 그런 시기이고 그죠? 그렇죠. 제가 봐도 지금

그런 시기인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 10년, 이제 모디 총리의 열광도 해고 모디 총리는 또 뭐 이 책에서도 여러

번 설명을 하지만 되게 이렇게 이게 불법과 합법, 그다음에 종교와 세속을 막 넘나들면서 자기의 어떤 영향력을

확대하는데 되게 잘하는 사람이에요. 이미지 정치도 되게 잘하고 그다음에 힌두 원리 주의자를 통해서

이슬람이라는 적을 만들어서 어떻게 보면 뭐 인도라는 나라는 뭐 대부분의 인구가 80% 이제 힌두 때문에 힌두

결집시키는 무조건 선거에서 이기는 거죠 그러려면은 이제 이슬람을 배격을 하면은 되는 거예요 그렇게 그런

과정에서 이제 뭐 폭력 단체라는 그런 종교 단체라 이런 것들 어법을도 없애지만 또 그게 너무

과하다 싶으면 또 바로 입장을 바꿔가지고 또 다 끌어앉고 가는 또 모양도 연출을 하고 이제 온 거죠

그래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인도 사람들도 이제 스스로 인도 사람들도 이제 질문을 던지는 거죠 그래서 뭐가

바뀌었는데 그러니까 이제 모디 총리 입장에서 봤을 때도 뭐가 바뀌는지에 대한 이제 답을 줘야 되는 이제 그런

상황이 이제 점점 다가오고 있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이제 모디 총리도 이제 그걸 잘 알다 보니까 뭐 이를테면

이제 뭐 뭐 화성에 가는 이제 인도 로켓 뭐 달 달에 착륙한 인도 뭐 이런 거를 통해 가지고 국민들을 계속

결집을 시키고 어떤 이미지를 이제 부각시키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이제 인도 사람들도 아는 거죠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까? 음라는 답에 대해서 글쎄 어라는 생각을 하다 보니까 과거에는 모디 총리한테 잘 보여서 한 자리

받으려고 하던 그 수많은 BJP 지지자들 그다음에 다른 정당이지만 연합된 세력이었던 사람들이 다 등을

돌리거나 거리를 두거나 하는 모습들을 이제 보이는 거지? 음 그러니까 이제 어떻게 보면은 이제 모디 총리가 이제

여기까지 잘 끌고 왔고 어떻게 보면 국제적으로 인도를 끌을 뭐 높은 의미의 어 협력체로 이제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된 되도록 만든 대는 이제 큰 공원을 했는데 이제 내부적으로 봤을 때 어 정말 어떤 인도를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끌고 갈 거냐는 거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문이 남는 거지요 저는 이제 인도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 나올 때마다 어 대한민국 분들은 이제 과거 중국 생각을 하면서 인도도 그렇게 될 거다라고 또

확신하시기 많은데 좀 다르게 봐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 그래서 실제로 1인당 GDP 따지면

방글라데시가 높을까요 아니면 인도가 높을까요 1인당으로 하면 이제 나누기 되는 모수가 인도에 너무 많아 가지고

어 방글라데시도 인구가 뭐 2억 2억 명인데 뭐 하면 예 예 지금은 방글라데시가 더 잘 살아요 음 그

이유가 뭐냐면 방글라데시는 어떻든 간에 한국 모델을 받아들였고 여성들을 집에 내버려 두지 않고 다 끄집어내

가지고 어 봉제 공장에서 일을 시키는 모델을 정착시켰죠 그 그게 한국 발전 모델이고 베트남 발전 모델이고

어 지금은 이제 방글라데시 발전 모델이죠 그래서 방글라데시는 의료 의류만 가지고도 1년에 500억

달러를 수출한 나라예요 OEM 공장들 세계 2위에 예 그걸 통해서 저희 아버지가 예전에 1980년대 방글라데시에 갔을 때는 정말 그 단추

하나 실 하나까지 다 이제 해외에서 수입해야 되는 나라가 이제는 그 관련되는 산업도 자리 잡고 디자인

디자인 영역도 알아서 이런 스타일로 만들어 주세요 그러면은 디자인도 해 가지고 뽑아낼 수 있는 나라로 바뀐

거죠 근데 지금도 인도는 그 못해요 예 그런 경공업 기반이 너무 약한 그러니까 이제 그렇죠 차근차근

올라오기 보다는 인도는 뭔가를 이제 한 방에 올라오고 싶은 사실 꼭 계단을 차곡차곡 올라올 필요는 없죠

어 우리가 뭐 다 집에 유선전화 깔아 놓고 그다음에 무선 전화 가야 되는 세상은 아니지 않습니까 뛰어오를 수는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하나하나의 기반이 되는 것들을 또 갖춰 놓고 그리고 그 기반을 갖춰

놓는다는 것은 그 사회의 어떤 마인드셋을 바꿔 놓는 거거든요 저는 이제 그런 표현을 잘 써요 이제

제조업 사회 마인드라고 하는 건 세계적으로 되게 드 드물어요 대한 세계적인 제조 국가 뭐 무슨 나라 있나요 한국

한국 독일 일본 독일 일본 중국 뭐 대만 뭐 이 정도 대만이 작긴 하지만 어떻든 이 나라의 공통점은 뭐냐 저는

제 생각에는 마인드로 생각하는 게 뭐 별거 아닙니다 일단 무조건 출근을 한다 열심히 출근하고 두 번째 무슨 일이

있어도 납기는 맞춘다 예 이거 당연하게 생각하시죠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마인드 가진 나라 없어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많은 기업들이 이제 미국에 진출했는데 제일 어려움이 뭐냐 사람이 없다라는 거예요 어 뽑아

놓으면 나가고 뽑아 놓으면 나가고 힘들면 안 하고 어 어 월급 하루만 안 나오고 안 나오고 예 그 제 생각에는

마인드라는 게 필요한 거예요 그러니까 인도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러한 규율 제조업이라는 것은 하기 싫은 일이지만

꾸역꾸역 해야 되고 규칙적인 일 내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해야 되고 컨디션이 좋아도 해야 되고 기분이 안

좋아도 해야 되고 이게 사실 제 좋은 마인드이 제 좋은 마인드를 형성시키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교육이요 학교라는 것은 나와야 되고

어 배워야 되고 익혀야 되고 규칙에 따라야 되고 어 윗 사람들에 대해서 말을 들어야 되고 그런 것들이라는게 형성이 될 수

있는 기회들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들을 놓치고 다 지나갔는데 지금 다시 제조업이라는 걸 통해 가지고 수많은

일자리 국제적인 경쟁력이 있는 것을 만들 수 있겠느냐라고 생각해 보면 여러 가지 퀘스천 마크가 찍히는 것도 어

사실이다라고 이제 볼 수가 있는 거죠 우리가 사실 이제 어떻게 보면 이제 한 3차 산업 시대 4차 산업 혁명

이렇게 되면서 제조업 마인드 이제 버려야 된다 이런 얘기를 되게 많이 해 왔었는데 어떻게 따져 보면은 이

제조업 마인드가 있는 나라가 되게 어떻게 보면 귀했던 거네요 그게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성장했던 제조업이라는

건 힘들어요 제가 이제 지난 지난 주였고 지난주에 이제 새로 나온 책이 있는데 이제 TSMC 어 세계 최고의

기업 TSMC 비밀이라는 책을 쓰제 대만 어 농원 선생님을 모셔다 놓고 이제 이야기를 했는데 그분이 딱

그러시는 거예요 제주은 힘들어요 유 그럼요 예 힘들지만 그것을 꾸역꾸역 하는 음 그런 마인드 어 그냥 내

일이다 어라고 이제 가는 거죠 그런데 이제 그런 마인드가 쌓이는 나라 쌓여서 가는 나라들이 이제 결국은

강하고 버티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우리는 인도에 대해서 IT 강국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로 최근 들어서는

인도 IT 인력보다 중국 인력들을 더 선호를 이제 하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어 중국 인력들은 근면 성실하고 어

더 부지런하고 어떻게든 뭔가를 맞추기 위해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헌신하는 자세가 돼 있다라는 게 이제

글로벌 기업들의 이제 평가인 거죠. 네 그에 비해서 어 뭐 인도 같은 경우는 경쟁력이 뭐냐? 영어인데 지금은 이제

영어라는 건 번역기를 통한 뭐 뭐 온갖 것들이 다 있기 때문에 큰 장벽이 이제 안 된단 말이죠. 특히나

전문적인 분야에서는 예, 밑에 단계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러니까 그런 거를 통해서 보면은 야 인도라는

나라는 어떻게 보면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게 정말 화려한 허상인가 어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하고 근데 저는 인도에

대해서 이제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니까 인도라는 나라는 중국과 다르다라는 걸 첫 번째 음 그다음에

중국이 발전하던 시대와 지금은 또 다른 시대가 되고 있다라는 것도 이제 우리는 인정해야 되는 거죠 중국이라는

나라가 개혁 개방을 통해서 성장하던 시절은 어떻든 전 세계가 문을 서로 열고 그다음에 세계화 시대로 들어갔고

그다음에 세계와 더불어서 중국이 폭발적으로 성장을 했는데 중국이 너무 성장하다 보니까 지금 그 반작용으로

세계와의 문이 닫히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인도를 중국을 떠나서 인도가 다이다라 하는 건 뭐죠 인도가

중국과 같은 세계의 공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하는 거잖아요. 근데 세계의 공장이 되려면 그 공장에서

만드는 물건이 아무 제약 조건 없이 전 세계로 팔려 나갈 수 있어야 돼요. 음, 그렇죠. 그런데 지금 다 서로가

문을 문을 닫고 벽을 쌓고 있는 시절에 그런 세계의 공장이라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필요할까라고 생각해

보면은 여러 가지로 고민을 해 볼 여지가 있는 거죠. 인도의 대체제로서 또 한계가 있을 수 중국의 대체 그러면 이제 인도를 그냥 무시해야

되냐? 그건 아니죠. 왜냐면 인도는 어떻든간에 세계에서 가장 젊은 나라 중에 하나고 그다음에 인구 15

억으로 더 인구가 이제 증가하고 아직까지 젊은 나라고. 네, 일본 아 저기 중국 같은 경우는 뭐 한중일 세

나라를 비교해서 우스갯소리가 있죠. 어, 일본은 잘 살게 된 다음에 늙었고 한국은 잘 살게 되면서 지금 같이

늙어가고 있고 중국은 잘 살기 전에 지금 늙었다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은 고령화에 따른 여러 가지 이제

리스크들이 있는데 인도는 아직까지 그런 리스크는 별로 없거든요. 네. 그러니까 어떻든 어 성장을 한다라고

하면 음 뭔가 기대해 볼 수 있는 어 나라. 그다음에 지 인도라는 나라는 어 인도만 놓고 보는 게 아니고 옛날 서부영화 국가지 않습니까? 어 괜히

바다가 인도양이 있습니까? 예. 아프리카 동해안에서부터 지금 동남아시아 싱가포르 뭐 인도네시아 이런 지역까지

인도의 영향력은 큽니다. 그다음에 전 세계 인도 사람 없는 곳은 어 거의 없죠. 디아스포라가 어마어마하죠. 보면은

그런 것들을 잘 조합을 해보면 어 또 뭔가의 또 가능성은 또 분명히 있는 이제 그러한 나라라고 이제 볼 수가

있는 거죠 그러니까 중국에서 중국이 성장했던 성장 방정식을 그대로 인도에 적용을 하면 이 저자인 아쇼카 모디가 바라봤던

것처럼 아 힘들어 안 될 거 같아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돼요 그런데 성공 방정식이 꼭 그거만 있겠냐 인도만의

길을 찾아요 인도는 큰 나라고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인도 안 부는 지금 뭐 우리나라 현대차가

있는 뭐 이런 이제 그 체나이 같은 인도의 남부 지역 뭐 타밀라 이런 지역 같은 경우는 제조업이 또 발달한

지역이에요 그 지역은 어 노동력이 부족할 정도예요 반면에 또 저 인도 북쪽은 어 사람들이 다 길거리에

나와서 이제 놀고 있을 만큼 또 일자리가 없고 어 문맹률도 높은 또 그러한 지역이란 말이죠 그러니까 이제

인도라는 나라를 이제 그 큰 나라를 하나의 단어로 퉁쳐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는 어 상당히 어렵다라고

이제 말씀드릴 수 있고요 아 그렇기 때문에 이제 누군가 긍정적이고 좋은 면 내가 경험이 있으면 인도에 대해서 또

인도 팬이 되시는 거고 음 인도에 대해서 또 한번 물리신 분들은 또 이제 다시는 또 어 같이 하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그래서 두 개의 인도라는 그렇게 볼 수 있으면 두 개가 두 개의 인도가 되는 거고

대한민국 입장에서 봤을 때는 뭐 슬픈 이야기지만 앞으로 10년 사이에 대한민국의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질까요

대규모 고용이 발생하는 뭔가 일이 벌어질까요? 갑자기 슬퍼지는데 없죠? 예 그러면 현재는 지금 다 미국으로 간단

말이죠. 그죠? 예. 근데 잘 아시다시피 미국을 가는 기업들은 보면은 제일 힘든 게 뭐냐면 일단은 비싸다음 다

비싸요. 생산비가 올라가죠. 결국 이제 그 생산비를 고부가 가치로 커버할 수 있는 영역에서는 남고 미국 국내 시장에서

먹힐 수 있는 것들은 되지만 그렇지 않은 분야에 대해서는 어 어딘가를 뭔가 찾아봐야 되는데 음 또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인도라는 나라의 또 잠재력을 또 무시할 수는 그죠 또 없다라는 거죠. 보면은 예 그리고

아직까지는 인도도 지금 변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인도는 중국에 대해서 확실하게 벽을 쳐 놓으려고

노력을 해요 그러니까 우리 입장에서 봤을 때 보면은 중국과의 경쟁을 잠시 좀 신경 쓰지 않고 뭔가를 해

볼 수 있는 어 숨통이 트일 또 공간이기도 아 하다라는 거죠 인도라는 시장이에요 예 근데 남은 시간이 별로

없어요 인도도 자국의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 중국은 배 배격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일이 안 된다라는 불만이 요즘에 되게 많아졌어요 일이 안 된다고요 그렇죠 그니까 이럴 되면은 내가 태양광

"14억명에게 이게 없어요" 인도 사람들이 힘든 일을 하지 못하는 이유 / '지구본 연구소' 최준영 박사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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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현재 상황과 모디 총리의 정치

인도는 현재 기로에 서 있으며, 모디 총리의 10년 집권에 대한 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다.

모디 총리는 불법과 합법, 종교와 세속을 넘나들며 영향력을 확대하는 정치를 펼쳤다.

힌두 민족주의를 이용해 이슬람을 적대시하며 힌두 인구를 결집시키는 전략을 사용했다.

폭력 단체를 없애는 등의 행보를 보이면서도 필요에 따라 입장을 바꿔가며 다수를 포용하는 모습도 보였다.

인도 국민들은 모디 총리의 정책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고, 모디 총리는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인도와 방글라데시의 경제 비교 및 발전 모델

1인당 GDP는 방글라데시가 인도보다 높다.

방글라데시는 한국 모델을 받아들여 여성들을 경제활동에 참여시키는 정책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방글라데시는 의류 수출을 통해 경제 성장을 이루었다.

인도는 방글라데시와 달리 경공업 기반이 약하며, 단기간에 성장을 이루려는 경향이 있다.

세계적인 제조 국가들은 '제조업 마인드'를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 (출근, 납기 준수 등)

미국 진출 한국 기업들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도는 제조업 마인드 형성이 부족하며, 교육 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제조업 마인드는 중요하며, 이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이다.

TSMC의 성공은 꾸준한 노력과 헌신적인 마인드에서 비롯되었다.

인도 IT 산업의 현황과 국제적 위상

최근 글로벌 기업들은 인도 IT 인력보다 중국 인력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중국 인력은 근면성실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헌신적인 자세를 보인다.

인도 IT 인력의 경쟁력으로 여겨졌던 영어는 번역기 등의 발달로 장벽이 약화되었다.

화려한 허상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인도의 미래 전망과 한국의 대응 방안

인도는 중국과 다르며, 중국의 성장 방식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다.

세계의 공장이 되려면 전 세계로 자유롭게 상품을 수출할 수 있어야 하는데, 현재는 세계 각국이 보호 무역주의를 강화하고 있다.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젊은 나라 중 하나이며, 인구 증가와 젊은 인구 비율은 성장 잠재력을 의미한다.

인도는 인도양을 중심으로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지역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에 퍼져있는 인도계 디아스포라도 중요한 자산이다.

인도는 중국과 다른 성공 방정식을 찾아야 하며,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

향후 10년간 한국의 대규모 투자 및 고용 창출 가능성은 낮으며, 기업들은 미국으로 이동하는 추세이다.

인도는 중국과의 경쟁을 피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도는 자국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지만, 중국 장비 의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도는 중국과의 협력을 통해 제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인도 시장 성장을 위해서는 중국과의 관계를 신중하게 관리해야 한다.

인도는 싼 인건비 외에도 큰 스케일과 국제 정세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가지고 있다.

인도는 파키스탄을 제외한 모든 국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인도는 신냉전 시대에도 독자 노선을 걸으며 양측을 아우르는 대국의 지위를 유지한다.

인도의 행보는 단순히 모방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례이다.

한국의 시각 전환과 인도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

한국은 한반도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세계적 흐름을 이해해야 한다.

현재 대만이 한반도보다 지정학적으로 더 중요하고 위태로운 지역이다.

한국은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이익을 지키고 나아갈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한국은 미국이나 영국 중심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관점을 가져야 한다.

인도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은 한국의 시각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

다른 시각에서 보면 다른 모습이 보일 수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관점을 가져야 한다.

미래 노동력 시장과 인도의 역할

향후 한국의 간병인 시장은 인도인들이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2030년 이후 아시아에서 경제활동 인구가 증가하는 국가는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인도네시아 정도이다.

인도인들은 해외에서 일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응력이 뛰어나다.

전 세계적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인도의 인구는 중요한 자산이다.

인도는 한국이 무시할 수 없는 나라이며,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인도는 현재 기로에 서 있으며, 중요한 갈림길에 있다.

모디 총리의 10년 집권과 그의 정치적 영향력에 대한 논의.

모디 총리는 불법과 합법, 종교와 세속을 넘나들며 영향력을 확대하는 정치 전략을 구사한다.

힌두 민족주의를 이용하여 이슬람을 적대시함으로써 힌두교도들의 결집을 유도한다.

인도 국민들은 모디 총리의 정책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고, 모디 총리는 변화에 대한 답을 제시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1인당 GDP를 기준으로 방글라데시가 인도보다 높다.

방글라데시는 한국 모델을 받아들여 여성 노동력을 적극 활용한 의류 산업을 발전시켰다.

방글라데시는 의류 수출로 막대한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인도는 경공업 기반이 취약하며, 단기간에 급성장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제조업 마인드셋과 인도의 미래

세계적인 제조 국가들의 공통점은 '제조업 마인드셋'이다.

제조업 마인드셋은 규율, 납기 준수, 꾸준한 노력을 중시한다.

인도는 제조업 마인드셋이 부족하며, 이는 교육과 사회 시스템의 문제와 관련이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제조업 마인드셋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은 인도 IT 인력보다 중국 인력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중국 인력은 근면성실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헌신적인 자세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도 IT 인력의 경쟁력으로 여겨졌던 영어 능력은 번역 기술 발달로 인해 장벽이 낮아지고 있다.

인도의 화려한 성장은 허상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인도와 중국의 비교 및 인도의 미래 전망

인도가 세계의 공장이 되려면 전 세계로 자유롭게 상품을 수출할 수 있어야 하지만, 현재 세계는 보호무역주의 경향이 강하다.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젊은 나라 중 하나이며, 인구 증가와 젊은 인구 비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인도는 인도양을 중심으로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중국의 성장 방정식을 인도에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인도만의 독자적인 발전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

대한민국과 인도의 관계 및 미래 협력 가능성

단기간 내에 대한민국의 대규모 투자나 고용 창출이 인도에서 일어날 가능성은 낮다.

미국으로 진출하는 기업들은 높은 생산비용에 직면한다.

인도는 자국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지만, 중국과의 관계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도 시장의 성장을 위해서는 중국과의 관계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2030년 이후 아시아 지역에서 경제활동 인구가 증가하는 국가는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인도네시아 정도이다.

인도인들은 해외 취업에 대한 거부감이 적고 적응력이 뛰어나다.

세계 인구 감소와 고령화 추세 속에서 인도의 인구는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다.

인도는 역사, 지리, 인구, 경제적 측면에서 세계 경제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