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앞으로 굉장히 유행할 사업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먼저 이 얘기를 하기에 앞서 시장의

변화 과정에 대해서 먼저 아셔야 하는데요. 새로운 시장이 처음에 형성되었을 때는 상품 전쟁이라는 게

일어나요. 이때는 어떤 상품을 판매하더라도 판매가 됩니다. 그리고 마진도 굉장히 고마진을 취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수요 대비 공급자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내가 뭐 팔고 싶은 대로 판매를 할 수가 있는 거죠.

근데 그러다가 경쟁사가 많아져서 시장이 어느 정도 포화되고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이제 가격 전쟁이 일어나기

시작을 해요. 수요 대비 공급자가 많아지면서 경쟁이 심화되기 시작을 하는 거죠. 근데 여기에서 이제 똑똑한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을 하는데 그 똑똑한 사람들은 브랜드를 만들어요 내 상품에 조금 더 특별한 신뢰와 뭐

품질 가치를 부여해서 남들과 다른 경쟁력에 대한 부분을 만들어내는 거죠 그렇게 해서 가격을 조금 더

비싸게 받을 수가 있기도 하고요 내가 뭐 보증을 하는거나 마찬가지니까 제가 지금 이 얘기를 하는 이유가 최근

구매대행 관련해서 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고 너도 나도 뭐 브랜드가 없는 상품을 갖고

와서 판매를 하기 시작하니까 서서히 가격이 무너지고 마진율이 작아지고 있죠 왜냐면 수요는 한정적인데 돈을

벌기 위해서 뭐 골드 러시를 위해서 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당연히 가격을 낮춰야지 내 상품이 더 잘

팔리게 되는 거는 뭐 당연한 시장의 원리요. 그래서요, 튼 구매대행 시장도 최근에 가격선이 많이 무너지기도 하고

마진율도 굉장히 낮아지기 시작을 하니까 여기에서 똑똑한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을 합니다. 바로 똑똑한

사람들은 ODM 생산을 시작을 하는 거죠. 먼저 이제 ODM, OEM 대한 부분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이 OEM이라는 부분은 음,

내가 만약에 뭐 이런 커피를 하나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이 커피에 뭐 뚜껑과 컵과 홀더와 뭐 이

액상 가스켓 그대로 만들어 주세요 하는 게 이제 OEM이고요. 그럼 반대로 ODM 같은 경우에는 이미 이게 만들어져 있는 시장에 가 가지고 이

로고 하나만 바꿔 주세요. 이게 이제 ODM이 되는 거예요. 이게 OEM과 ODM 차인데 최근에 온라인에서 음, 뭐 다리 마사지 기계, 브이라인 만드는 뭐

얼굴 뭐 이런 뭐 기계 같은 거 있잖아요 뭐 그런 것들도 있고 허리 보호 밴드 뭐 이런 것들을 자기가

마치 엄청나게 개발을 연구 개발비를 막 수억 수십억씩 들여 가지고 만든 것처럼 얘기를 하는데 사실 그거

대부분 다 ODM 가능성이 높아요 뭐 제가 알기로는 뭐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100개 중에 거의 한 95개는 ODM이지 않을까라고 저는 생각이

들고 실제로 찾아보면 중국에 다 똑같은 상품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OEM 사업을 갈

것이냐 아니면 ODM 갈 것이냐 이 부분은 분명하게 한번 정할 필요가 있 만약에 내가 구매대행 사업을 시작을

할 거라면 저는 ODM 추천을 드리고요 내가 만약에 뭐 브랜드를 뭐 내가 직접 자체적으로 상품을 개발해서

디자인까지 입혀서 멋지게 만들거다 하면 OEM Pro 가시는 거고 그때 뭐 브랜드를 아예 처음부터 가시는

거고 구매 대행을 하실 거라면 ODM 하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근데 음 이게 뭐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냐라고 얘기를 하시면 사실 저도 문제가 된다고는 생각을 하는데 근데 또 한편으로 잘 모르겠는게 뭐냐하면

내가 열심히 제품을 개발을 해 가지고 어 사실 성능도 떨어지고 기능도 그렇게 좋지도 않고 심지어 뭐

디자인도 별론데 가격까지 높아요 그렇지만 내가 만든 브랜드라고 해 가지고 비싼 가격에 판매를 한다고

하면은 이게 좋은 걸까요 아니면은 이미 남이 뭐 수억 수십억씩 개발비를 들여 가지고 엄청나게 좋은 상품을

만들어 놨어요 여기에다가 내 브랜드를 마치 뭐 신뢰를 보증하는 듯한 이 내 브랜드 네이밍을 걸어 가지고 내가 이

제품을 판매를 한다고 하면은 소비자 입장에서 똑같은 가격 10만 원 10만 원에 판매를 한다고 했을 때

소비자 입장에서 과연 내 브랜드를 하는 게 맞는 걸까요? 아니면 ODM 상품을 구매하는 게 맞는 걸까요? 저는

ODM 상품을 구매하는 게 더 맞는 거 같 같기는 한데 어 뭐가 더 나은지는 이거는 뭐 글쎄 제가 말씀드리기

어렵고 어쨌거나 뭐 도덕적으로 좋은 분야는 아닐 수 있는데 그래도 내가 돈을 버는 게 목적이고 구매 대행을

생각을 하고 있다면 기왕이면 ODM 접근을 하시는 게 어 아무래도 수익성 부분에서도 그렇고 투자 비용 뭐 개발

비용이나 기타 뭐 공수 들어가는 거 인건비 비용이라든지 모든 부분에서 사실은 더 유리하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앞으로 어 아직은 포화가 되지 않았는데 앞으로 조금만 더 지나면 똑똑한 사람들이 워낙

많아져서 그 똑똑한 사람들은 다 ODM 제품을 생산을 해가지고 시장을 선점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저는 하고

있습니다 뭐가 맞는 걸까요 ODM이 맞는 걸까요 OEM이 맞는 걸까요 전 잘 모르겠네요

100% 유행할 사업

한대표

시장 변화와 구매대행 시장의 현황

유행할 사업으로 구매대행을 언급하며, 시장 변화 과정 설명

초기 시장은 상품 전쟁, 고마진 가능

똑똑한 사람들은 브랜드를 만들어 경쟁력 확보

구매대행 시장의 가격 하락과 마진 감소 현황

OEM: 제품 생산 의뢰 (예: 커피 컵, 뚜껑 등)

ODM: 기존 제품에 로고만 변경하여 판매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제품들의 ODM 가능성 언급

중국에서 동일한 상품 존재 가능성 높음

구매대행 사업 시작 시 ODM 추천

자체 상품 개발 및 디자인 시 OEM 추천

ODM의 도덕적 문제점에 대한 고찰

소비자 관점에서의 브랜드 vs ODM 상품 비교

소비자에게 ODM 상품이 더 나을 수 있다는 의견

구매대행 사업에서 ODM 전략의 장점

수익성, 투자 비용 측면에서 ODM의 유리함 강조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ODM 전략의 중요성

100% 유행할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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