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I 겸 교수 이중보입니다. 여러분들 업무 보실 때 AI

사용하시고 계신가요? AI가 모든 걸 다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맨날 우리가 뭔가를 입력하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배워야 하는 이런

상황이 좀 귀찮지 않으신가요? 이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서 오늘 제가 소개시켜 드릴 서비스는 젠스

파크입니다. 여러분, 기존에 알고 있던 젠스 파크는 잊어버리셔도 좋습니다.

새로운 API가 나왔는데요.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한번 같이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네, 젠스파크로 들어가면은

어제 업데이트가 됐는데요.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보시면은, 어, 여기 약간 Perplexity 같죠? 어, 다양한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결과물도 공개 게시물처럼 볼 수가 있고요.

여기가 되게 중요한데요. 에이전트라는 부분이 새로 생겨나면서 기본

에이전트라는 게 생겨났습니다. 예전에는 이제 고급 에이전트에 있는 교차

검색만 있었는데 교차 검색에서 데이터 검색이 추가되었고, 최근에 기본

에이전트라는 것이 나왔어요. 이 기본 에이전트에 보면 에이전트 혼합

시스템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 에이전트 혼합 시스템은 여기에 보이듯이 어

믹스처 오브 에이전트(Mixture of Agents) 해서 에이전트들을

이렇게 합쳐 놓아서 뭔가 신뢰성을 더

강화한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이 블로그 주소는 제가 설명란에 넣어둘 테니까

한번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한번 직접 보기로 하죠. 어, 일반 채팅을

한번 눌러 보도록 할게요. 일반 채팅을

보면은 여기서 모델을 고를 수가 있습니다. 4, 5와 4미니, 5원 프리뷰,

클로드 3.5, 쏘네, 하이쿠, 그다음에

재미나 1.5 프로와 플래시. 다 사용할 수가 있는데, 여기 믹스처 오브

에이전트를 누르면은 어, 내가 질문한

것에 대해서 이런 모델들을 여러 개를 조합해서 거기서 어 최상의

결과값을 뽑아낸다고 합니다. 한번 제가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보고서

작성을 할 때 도움이 되는 생산형 AI 어떤 게 있는지 한번 물어보도록

할게요. 그럼 여기 보시다시피 GPT 4, 3.5에서 클로드, 3.5 소넷, 재미나 1.5 프로에서도 물어봅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가지고 다시 믹스처를 하는 거죠. 리플렉션에 보면 이렇게 쭉 또 뭔가 작성을 하고 있죠.

그래서 최종적으로 세 개를 합쳐서 가장 괜찮은 것들을 자기가 골라서 이렇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하나하나를 다 보면요, GPT 응답을 받고, 클로드 응답을 받고, 그다음에 재미나 응답을 받은 다음에,

그것들을 여기서 각 모델의 응답을 분석을 해 가지고 종합적인 분석을 해서 답변이 나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죠.

다음은 이미지 생성인데요. 저는 이게 정말 기가 막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 보시면 플럭스의 여러 가지 버전,

최신 버전인 1.1 프로 울트라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디오그램과, 리크래프트, 오픈에어의 달리가 들어가 있는데요,

요것을 선택할 수도 있고요, 아니면 여기 믹스처...

아, 그러면 이 중에서 어느 가지 형태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여기서 스타일도

고를 수가 있고요, 크기도 고를 수가 있고. 요게 좀 재밌는 거 같은데요.

자동 프롬프트 기능이 있습니다. 요거 잠시 후에 써보도록 할게요. 그리고 파일

첨부도 할 수가 있어요. 일단은 제가 여기다가 "화장품을 들고 있는 20대

한국 여성을 그려줘"라고 하고 넣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또

이미지 생성을 플럭스 1에서 하고, 플럭스 1.1 프로 울트라에서 하고,

이디오그램에서 하고, 어리크래프트 ES에서 합니다. 이렇게 나왔고요. 아까

자동 프롬프트 기능이 있었죠. 여기 자동

프롬프트. 근데 여기에서 요게 만족스럽지 않으면 자동 프롬프트를

시도해 볼 수가 있습니다. 요거를 누른 다음에 아까처럼 작성을 해도 되고,

요걸 눌러도 돼요. 요걸 한번 눌러

볼게요. 그러면 여기에서 얘가 프롬프트를 자기가 다시 만들어 줍니다.

어, 제가 "화장품을 들고 있는 20대 여성"이라고 했는데, 좀 더

디테일하게 작성을 해 주고, 그거를 이렇게 영어로 또

넣죠. 그래서 그걸 가지고 다시 이렇게

만들게 됩니다. 어, 이 좀 특이한 점은 여기서는 이제 4대 3 비율이죠.

근데 여기서는 세로로 이렇게 만들어줬습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화장품을 들고 있는 여성의 이미지가요, 화장품의

특성이기도 하겠지만은 어, 요렇게 요렇게 포스터처럼 보여주는 게 훨씬

더 잘 보이죠. 어, 지금 보면 아까 위에 결과물보다는 훨씬 더 뭔가 그

광고 같은, 광고 포스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 제가 볼 때는 요 플록스 프로요, 대부분 괜찮은 거

같은데요. 여기서 다운로드도 받을 수가 있어요. 어, 단 여기에 보시면은 젠

[음악] 스파크라이트 하면은 그러면 어, 런

것들을 제공을 하는데 아마 이제 워터마크도 없애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 이제 번역으로 가게 되면요, 이 번역에서는 여기도 믹스쳐를 선택을

하면은 되는데 일단은 어, 구글 번역, 그다음에 DeepL, 그다음에

GPT-4, GPT-4 mini, Claude 3.5, Sonnet, haiku. 어, 요거를 가지고

믹스쳐를 한다는 거죠. 그래서 여기에다가 제가 아까 여기에

나왔던 어, 글들, 요거를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 넣어 볼게요. 이렇게

복사해서 여기다 붙여놓고 변이는 저는 한국어로 해야겠죠.

그래서 여기에 한국어가 있습니다. Korean 있죠. 이걸 선택하고

그리고 엔터를 누르면, 여기서 구글, DeepL, GPT-4, 그리고 Claude

3.5, Sonnet으로 번역한 것을 기반으로 믹스처를 해

주겠죠. 그다음에 리플렉션을 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지금 보시듯이 이렇게 구글로 번역됐고,

DeepL API 가져와서 이렇게 한 것 같아요. GPT-4 다 됐고, 그걸

가지고 이제 가장 어… 얘가 리플렉션을

통해서 어떤 게 가장 번역 품질이

좋은가를 통해서 이렇게 합쳐 주는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근데 여기 기본적으로 이게 기본

에이전트에 계속 추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고급

에이전트가 있는데요. 고급 에이전트 같은 경우는 유명하지만

그래도 모르시는 분이 계시니까 설명을 드리면, 교차 검색 같은 경우는

내가 어떤 특정한 내용에 대해 뭔가 검증을 해보고 싶다. 즉, 말이

진짜 사실인지 아닌지 알고 싶다면

거를 할 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예, 저는 이 교차 검색에서 팀쿡이 이런

말을 했다는 이야기를 어디 유튜브에서

제가 들었어요. 팀쿡이 AI가 사람처럼

되는 것보다 사람이 AI처럼 되는 게 두렵다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거에 대한 원문을 찾아줘라고 하고 교차 검색을 누르면, 그러면 얘가 이제

뭔가 작업을 합니다. 근데 이 작업이 이게 보다시피 굉장히 오래

걸려요. 한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리고요. 여러분이 로그인한

아이디, 그 이메일로 로그인을 하게 되는데, 그 이메일로 최종 결과가

이메일로 알림이 옵니다. 그래서 좀 기다렸다가 나중에 확인을 하시면

되는데요. 어, 일단 제가 요거는 물어봤던 거예요. 그래서 이 물어봤던

거를 다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물어봤던 건데요.

지금 여기 보시면은 답변을 이렇게

어, 일단은 해주고, 이 진술, 그다음에 진술 분석, 교차 정보 확인, 예비 요약

반성(Reflection)과 리플렉션이 진술 분석 및 교차 정보 확인을 위한 예비 유약, 그리고 최종 유약을 거칩니다. 69개의 출처를 통해

말했다는 것을 확인해 줍니다. 실제로 인터뷰했던 것들, 스탠퍼드 졸업식에서 나왔던 이야기 등을

젠스파크 에이전트 혼합 시스템 MOA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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