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누구나 다 아는 가장 유명한 로고는 이 빨간색 코카콜라 로고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그리고 모두가 그를 원하는 인기 최고의 남자는 누굴까요? 브래드 피트, 톰 크루즈, 아니면 트럼프?

정답은 바로 벤자민 프랭클린입니다!

있습니다. 이게 지금 도대체 무슨 소린가 싶으신 분들도 계실 거고, 저 사람이 누군데 그렇게 대단하냐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텐데,

그의 또 다른 초상화를 보면 바로 이해가 갈 겁니다. 그는 바로 그 100달러의 남자입니다!

세계인 모두가 누구든 다 알고 있고, 또 심지어 남자들 포함 모두가 매일 밤 그를 꿈꾸며 잠에 들 정도로 정말 인기 폭발 남자입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1706년에 태어난 미국의 정치가이자 과학자, 언론인, 외교관, 그리고 작곡가이자 스파이로,

두루 활동하며 살짝 천재 느낌이 나는 온갖 재능을 다 가졌습니다.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얼굴을 그 100달러 짜리에 올려

놓은 것도, 왜 집회들은 막 그 복잡하고 얇은 기하학적 선들이

보이는데, 그걸 가장 처음 고안한 것도, 그래서 미국 100달러 지폐에 그걸

처음 도입한 것도 모두 벤자민 프랭클린의 작품입니다. 그 외 번개가

전기라는 것을 연을 통해 처음 증명해 낸 것도 이 사람이며, 그래서 세계

최초로 피뢰침을 개발한 것도 모두

매력 덩어리 남자 프랭클린의 작품입니다. 실제로 한 통계에 따르면,

인류 역사상 공식적으로 IQ 160을 넘긴 사람이 딱 둘 있는데, 한 명은

아인슈타인이고, 다른 한 명은 바로 벤자민 프랭클린입니다. 아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그는 매우 드물게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또한 어릴 적 가난한 집안에서 순전히 자기 힘으로

20살이 되었을 때 이미 상당한 부를 이룬 부자이자 언론사 대표, 그리고

엄청나게 유명한 인플루언서가 되었을

정도로 자수성가에 있어서도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런

대단한 인물들에 대해 공부를 할 때 보면, 사실 그 사람들이 단지 어떤

재능이 뛰어나서 성공한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엄청난 노력이라는 당연한 요소도 빠지지 않지만,

일종의 요령, 또는 그들만 알고 있던

성공의 지름길 같은 것이 항상 있습니다. 빌 게이츠는 다른 아이들이

체제를 만들 생각을 했었고, 스티브

운영 체제를 만드는 동안, 그것보다 한

발 더 나아가 DOS 대신 마우스를 사용해 눈으로 화면을 보면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는, 일명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만들었습니다. 두 사람 다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었으며, 앤디

워홀 같은 예술가의 경우 기존 전통 예술에서 탈피하여 통조림 캔 같은

일상적인 물건을 소재로 하여, 그것을

실크스크린 같은 프린팅 방식으로 대량 생산하는 전혀 새로운 방식을 처음

사용하며 엄청난 성공을 거둔 반면,

설탕을 한 50배 정도 넣으면 사람들이 엄청 좋아한다는 걸 깨닫고

크게 성공한 것처럼, 100달러 지폐의 인물 벤자민 프랭클린에게 있어 그

성공의 비밀은 바로 글쓰기였다. '에이,

그게 무슨 성공의 비밀이야? 글쓰기란

성공이랑 무슨 관계가 있어?' 하고 실망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 텐데,

우리가 살아가며 사용하는 모든 능력 가운데, 글쓰기를 가장 중요한 성공의

기초로 보았던 사람들은 생각보다 아주

많습니다. 워렌 버핏도 글쓰기는 성공의 가장 기본적인 능력이라고

말하며, 본인 역시 주주들을 위해 더

나은 글을 쓰기 위해 항상 책을 읽으며 글쓰기를 수십 년째 생활화하고

있고,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역시 직원들에게 탐문 요약본으로 보고서를

만들지 말고 항상 A4 여섯 장 분량의

긴 글로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시켰을 정도로, 두 사람 다 글쓰기의

중요성을 늘 강조했고, 또 실제로

본인들 역시 글쓰기에 굉장히 능해요.

그들이 매년 발표하는 주주 보고서는 전 세계인들이 일부러 찾아 읽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그 외 항상 너무 잘난 척해서 미워하지만, 실제로도

너무 지나치게 잘해서 좋아할 수밖에 없는 조던 피터슨 역시 글쓰기는

인생이라는 전쟁터에서 가질 수 있는 최강의 무기다라고 말하며, 무엇보다

비판적인 글쓰기를 매일 훈련하면

사고력과 논리력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면서 늘 자신의 뛰어난 글쓰기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이 외에도

우리가 오늘날 기억하고 있는 가장 유명한 사람들, 모두 그러니까 플라톤,

몽테뉴, 니체, 칸트, 데이비드 소로,

그리고 소로의 친구였던 랄프 월도

에머슨. 다 옛날에 자신의 생각이나

철학을 뛰어난 글로 남겨 오늘날까지도

우리들의 삶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대단한

글쓰기 대표 주자들이 다들 롤 모델로

삼고 있는 이 글쓰기 영역의 페이커이자

사실 글쓰기의 중요성을 가장 열심히

알리려고 했던 인물은 바로 이 영상의

주인공 벤자민 프랭클린입니다. 이건 이렇게 저렇게 하면 금방 돈을

벌 수 있다, 또는 요즘은 이걸 하면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다와 같은

얄팍한 성공의 꼼수 또는 지름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성공의 기본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글쓰기는 그리고

무엇보다 독서는 모든 성공의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이 되는 가장 확실한

배경 능력입니다. 그 귀한 내용을 담은 책이 최근에 나와 소개를 해봅니다.

바로 이 책, 프랭클린 글쓰기 비법입니다.

이 책은 손흥민에게 축구를 배우고, 정주영 회장에게 경영을 배우며,

또는 이순신 장군에게 외군을 때려잡는

법을 배우는 것처럼, 가장 오리지널이자 최강의 비법을 배우는 귀한 경험으로,

마치 자기 개발과 성공하기에 있어서는 나폴레온 힐이 가장 시초이자 원조인

것처럼, 이 글쓰기에 있어서는 프랭클린이 이 구역 300년 전통 원조

맛집입니다. 아주 대표적인 것 몇 가지만 살짝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글쓰기는 성공에 있어 마치 일반인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것만큼이나 비대칭적인 능력을 주는, 너무도 강력한 무기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꼭 글을 쓸

일이 많지 않더라도 글쓰기를 훈련하는 그 과정에서 사고력이

엄청나게 발달되기 때문입니다. 글을 좀 써 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내가

어떤 글을 쓰기 전까지는 나에게서

어떤 글이 나올지는 미리 알지 못합니다. 즉, 글을 쓰면서 생각의

물꼬가 터지면서 그렇게 새로운

생각들이 나로부터 흘러나오기 때문에, 글을 쓰는 것은 마치 나도 모르는 내

재능 또는 내 안에 숨어 있는 어떤 천재와 대화를 나누는 것과도 같습니다.

둘째, 좋은 글을 쓰는 것은 생각보다

의외로 쉽습니다. 거기에는 두 가지 아주 중요한 룰이 있는데, 먼저

사람들이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쓸 것. 예를 들면, 내가 지난 금요일 날

아침 샤워를 하고 문득 거울을 보았더니, 그날따라 내 얼굴이 굉장히

잘생겨 보인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정말 아무도 궁금하지 않고, 그 누구도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대신 아침에 딱 10분이라도 최대한 빨리

미국 최고의 글쓰기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초보 글쓰기 수업 l 인생에서 글쓰기 능력이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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