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아이쿠, 정도 아뇨. 제 겁니다. JJ가

오늘 리뷰할 얼굴 가면 다음 9 이겁니다. 맨 밑에 있는 걸 가지고 왔어요. 근데 이게

평범한 냄비가 아니에요. 무야호 동해

섬 냄비, e 랜딩. 이게 얼마나 우리의

삶을 편하고 윤택하게 만들어 줄지 알아보도록 시작합니다. 그래서 뭐냐고

rice 의무 아니까. JJ 길이 레이크 푹 이라는 회사. 레 자동 외적

냄비입니다. 그러니까 가격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가격은 인터넷에서 좀 저렴하게 산다면 7만 원 후반,

만 원대 초반 이렇게 구할 수가 있구요. 저희는 어떻게 갖게 됐냐면 저희

와이프가 신기하다고 탐내서 업어

왔어요. 그리고 하필이면 이거 제품이

너무 심각한 이슈가 있어서 리뷰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서 제가 그래서

온 겁니다. 일반적인 냄비로 생각을

하시면 돼요. 카레 같은 거 만드실 때, 똑

같은 거 끓일 때, 볶음 요리를 할 때 계속 저어줘야 되는 그런 것들

있잖아요, 아니면 따위나 뭐 이런 거 지금 계속 이렇게 해 줘야 돼요. 그 얇은

뜰 하실 때 아주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그 양념 레시피가 되겠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저 평범해 보이고 뭐

손잡이가 이렇게 생겼으니까 좀

압력 수지인가? 이거 모르시는 분들 그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니죠. 여기 보시면은 뚜껑 위쪽,

상단부에 누르는 빨간색 버튼이 있습니다. 빨간색 버튼, 빨간색 버튼을

누르면 어떻게 되냐면 천천히 천천히

움직이는 중입니다. 아, 이게 돌아가는 게 느리다고 끌릴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은 요리를 하는데 제가 적극적인 거 아니에요. 요구하지 않아요. 요렇게 천천히

저어 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자동으로 돌아가는 메카니즘이 어떻게 되냐면,

굉장히 천천히 돌아갑니다. 이렇게 5분,

제5주년에는 자동 로터리가, 자동으로 돌아간다고요. 주걱 특목

한 개 나무 짜잔! 요런 거 할 때 제도 불앞에서 언제든 임했다 이렇게 좋고

있어요. 여기 놔두고 틀어놓고 그래픽이

3배 때려 오고 그러다 보면 은발 사람

다시 해야 되고 이러니까 알아서 그것은 잘 조절을 하시고 덜 거에

인덕션도 사용을 할 수가 있구요. 자, 도로 회전을 하는 냄비 안에

뚜껑이 있어요. 왜냐면 안에 있는 걸 또

확인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보면은 혼자 뚜껑이 이렇게

이렇게 움직여요. 그래서 그렇게 하면 락이 걸려 이렇게 해서 장난 5차

나요. 그러면은 표기될 수 있어요. 5. 근데 요런 풀리자나

조차 아, 그리고 여기에 뭐냐면은 볶음

요리나 아니면 구이 요리를 할 때 돼지기름 같은 거 빠지고 막 튀니까

온도 조절도 할 수 있고, 실리콘

마개가 있어요. 요렇게 뺏겼다 닫을 수 있다. 자, 그리고 단점을 얘기를

해 드리고 봐야 될 게, 다 편하고 좋은데 설거지를 제가 이거 방송 전에

제가 직접 해 봤거든요. 아, 할아버지가 킹받습니다. 일단은 일반적인 냄비

같은 경우에는 뭐 요런 거 없으니까 요건 뭘 딱 붙여놓은 겉에 싹도

넣은 물을 느끼는 거지만, 다 깔면 1

어제 끝났는데, 근데 이거는 뭐...

이걸 조립하는 게 꽤 까다로워요.

이게 있고, 그 다음에 뚜껑도 이렇게 조그맣게 따로 있고, 이것도 따로 있어요.

있죠. 분해해서 세척해야 돼요. 이게 이렇게 보이는데, 또 분해가...

되거든요. 그도 그럴 게 여기에 모터가 들어 있는데, 이게 이렇게 AAA...

건전지 2개가 들어가는데, 그렇기 때문에 물로 닦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분해를 해서 따로따로 닦아야 하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여기에 끼워서 막대기를 넣어서 아래로 딱 밀어야 되고요.

아, 그리고 이것도 구멍이 두 개가 있어요. 이것도 싹 다 빼서...

가지고 닦아 줘야 해요. 편리한 기능이 탑재된 만큼 설거지는...

설거지가 쉽다고는 못 해요. 제가 화날 수도 있어요. 쪽이 많아 가지고...

배터리가 들어가는 관계로 여러 번 분해해 봐도 힘들단 말이에요. 반대로...

정말 빨리 간다구요. 그, 저가 튼튼하게...

하면 약불로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더라고요. 예, 여기까지 하면 될 것

같고, 예천의 성능 테스트를 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성경의 텍스트를 준비했습니다. 내 이럴 줄 알았다. 제가

예전에도 '모크 SNS'라는 레이 펭 특집을 찍었는데, 그걸 하려고 치즈를

사두었더니 우두둑 먹겠지 했는데 아주 반도

먹었어요. 아, 진짜 너무 많이 남아서

가지고 치즈 퐁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꿀이 음식이잖아요. 그럼

안 주면 안 되고, 긴 저서를 줘야 되기 때문에 아무 적이다. 합리적인 됩니다.

신뢰성 공장의 들어오게 힘들겠다. 그냥

에도 힘든 거기 때문에 설거지는… 이제 퐁듀를 할 때 우유를 좀 넣어야

추가하라고요. 요정도 맞춰 놓을게요. 자,

그리고 불을 켜주고 약불로… 약불로 해요. 녹이는 데 시간이

걸리거나 아예 굳어서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어요. 요정도 놓고 천천히 섞으면서 녹겠습니다.

그래서 뚜껑을 딱 덮어주고 약불 모드로 다 녹을 때까지

좋잖아요. 그러면 일단은 치즈가 녹기

시작하고 나면 나중에 넣은 떡도 좀 맛있을 것 같습니다.

[음악] 뭐 이거 엄청 또 끓는다 그 말로

될 것 같긴 한데, 한두 개가 더 익히기

어렵네요. 이거 완성하면 거의 다 봤거든요. 한번 보여 드릴게요.

자, 음, 이거 봤죠? 아, 좋은데 살짝 먹어볼까요?

그래요. 뒤집어서 조금 더 익히고 너무

익으면 자동으로 돌아가게 옆에다가 계란을 펴 가지고 두고 본격적으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합니다. 으 [음악] 아, 여기 뭐라뭐라 나는 거 봐. 와,

부터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갖고 싶지 않아요? 이제 맘스터치에서 하고

감자튀김 이거든요. 이거 딱 찍어 가지고 야, 이거 빼빼로 옆에 새로

하나 봐. 으, 으, 아 [음악] 자, 다음 메뉴는 잠행이가 통다리 V

음식이 요렇게 있어요. 다음은 치즈볼. 길 모를 최대 콩 죄다 풍덩해서

2 뭔데? 그 말 쏙 로마 비쳤다고

아, 반 학도 글쎄. 게다가 우아아 [음악]

합니다. 5 너 듯 하고 음, 미쳤나 봐. 진짜 맛있네요. 이거 다

솔직히 늦게 하고 바로 쓰더라구요.

근데 우리 부근 간 할까나? 까고

있었잖아요. 응원하는데 왜 맛있어? 취재해서 짠! 아시나요?

음, 그닥. R 머리는 폭탄이네. 있죠?

수학 너무 가 제품의 장점 너무

맛있어요. 다 이 경우 간이 기대 안 했는데 너무 맛있네요. 집에서 제가

와이프가 당근에서 업어온 자동 회전 냄비 리뷰.

카테고리 불문. 장르 불문. 뭐든지 리뷰하는 먹방유튜버.
+가끔 흑우짓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