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음악] 뭐야? 오늘도 평화로운 파키스탄 리어

엑, 계작 살았죠. 속박을 풀어주고

최첨단 대복이 작살난 부분 분해 시작하죠. 이 소리 나만

[음악] 좋은가? 내어 낸 부품은 복원하고, 자키의

시로 옮겨볼 겁니다. 오호라, 프레스로 가져왔구요. 바이오가 아니라니 아쉽죠.

계작 살란 부위에 판스프링을 대고

밀어봅니다. 꼼짝도 못하겠죠? 시켜봐.

비켜, 볼게 있어. 용접으로 합쳐 줄

겁니다. 다시 야외 작업장으로 옮겨 본격적으로 보강을 시작할 겁니다. 해당

부위 추가용 접시에 갈겨주고, 슬래그 제거. 그라인더 나왔죠. 수리는 끝난

걸로 치면 되겠습니다. 최첨단 줄자 나왔죠. 정밀함, 한도초과! 이 수치로 판을

접는다면 완벽하겠죠. 마치 처음과

[음악] 같아지겠다는 넘기시면 되겠습니다.

어차피 클램프로 결박하고, 지지고

때리고 반복해주면 되니까요. 용접품

망치질로 슬래그 제거하고 그라인더 작업도 끝냈죠

이제 부품 조립하고 대보고 마무리 용접까지 하면 끝입니다

용접스킬이 미쳐버린 파키스탄 형님들 ver.clas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