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의

일상을 한번 담아볼게요. 어, 그거 몽골 뭐… 르…야?

아, 왜 나한테 말하지 마. 보잖아, 언니! 언니, 여기 씨름해도

되겠다! 아, 우리 오늘 여기 있다 한 집 [음악]

좋다! 야, 거기 푸들 너 지금 우리 집에서 뭐 하냐?

야, 거기 푸들 너 지금 우리 집에서 뭐 하냐? 이거 봐. 하는 거야. 야,

강아지야, 얼른! 다 나… 진짜 [음악] 또… 아, 이거 하나 떨어져도 다 잡고

싶어. 그거 어차피 사랑 이루어지지 않아.

아, 사랑 아니고… 맞잖아. 너 지금 여기가 경은이

집인가요? 네. 참 아름답고 조화롭게 이루어진 집이죠. 들어가다

그래, 김단아 나와라! 이따 혼자 설거지 해야 돼. 나와

빨리! 어, 저… 내 사랑이먼트 유튜브 좀

보고 있었거든요. [웃음] 아, 그런 걸 하지 마. 지금 제가 키우고

있는 소나무 고재였어요. 네네. 아, 아, 근데

약간 여기 방에서 자고 싶긴 해. 여기 방 약간 되게 아늑하고… 근데 사실은 저희

아직 방을 정하지 않았어요. 여러분 게임을 해야겠습니다. 어, 저도 한번

누워봐도 될까요? 아, 안 돼! 아이 새 거를

하나 쓴 거라고 해. 자, 여기 믹싱볼에 김치 장을 만들어 볼게요.

요만큼 김치를 꺼내주고… 지금 어… 나 고기 하나 먹… 제가 만든

김치입니다. 약간 다른 듯한… 없어! 빨리빨리! 야, 김치 엄청나지 않아?

맞아요. 아니, 뭐 고기보다 김치가 많은

거 같은데… 김치 많이 먹어. 패스트 뒤집기도 쉬울 거야. 기름을 좀 잘

먹여야 맛있거든요. 빨리 그거 뒤집게

해 주라. 보여 드릴게요. 오, 저희가 앞으로 이제 브이로그를

분발해서 올릴 거예요. 진짜 기대하세요, 여러분! 저희 쌍둥이라는 말

많이 듣잖아요. 저희 시그니처 웃음

한번 보여 드릴게요. 시… 계란 넣을 거야? 아니 아니, 아우!

야, 계란은 아니지! 아빠, 진짜 라면 잘

끓여. 우리 엄마 진짜 못 끓여. 엄마는

막 라면에 토마토, 계란 라면 넣고…

아니, 제 친구가 옛날에 저희 집에 와서

충격을 먹었던 게, 그 브로콜리를

그려줬다. 근데 생각보다 전혀 나쁘지

않았어요. 엄마가 몰래몰래 넣는데, 되게 우리 아빠 맨날 기가

막히잖아. 아, 이어폰 끼면 안 돼, 안 돼! [음악]

아, 캠프파이어로 가자고 하지 말라고! 귀 아… 가만 있어 봐. 아, 나 곰 인형이

알았어. 아, 귀여워. 아, 아, 나 진짜 너

너랑 껴안고… 나는 무조건 저기야. 아,

나는 냥이랑 같이… 아니, 같은 방에서 자? 일단 나가자. 지금 8시 30분이라 한

한 시간 정도만 하려고요. 그거 아세요? 그거 아… 이걸로 하는 건가?

손으로 하지? 뭐, 불에 붙어 있는 하얀 거? 이게 킬러입니다.

[웃음] 당황스러워서 못 하겠어. 이거 우리 아빠

안경이에요. 와, 듣는 사람 귀를 지켜줘야

되니까. 그 더 이상 담지 마. 마지막 대사 뭐였지? 우리 아빠

안경이에요. 아, 너무 재밌어요. 큰언니가

이런 걸 다 받아줘 가지고 우리 마시멜로

먹을까? 어, 별이다! 야, 저거 다리야. 다 다리입니다. 별도 있어요.

근데 그 껍질 벗기는 거 하고 싶은

언니, 또 또 탄다! 또! 아빠, 우리는 지금 캠프파이어 좀...

맛있었어! 고기! 맛있겠다! 언니, 거기 내 방이야! 나는

나는 무조건 이 방을 선택할 거야! 내꺼! 여기로 들어와!

가자! 야야야! 잠시만! 저기서 완전...

나이… 근데 둘, 자꾸 나 협박하지 마!

나 왜 지금 뭐 하는 거야? 눈 베리게 뭐 하는 거냐고!

저희 일단은 방을 정할 건데요. 갈게요, 여러분! 첫째가 방에

들어갔다 합니다. 이제 둘째 출발합니다! 니, 우리 같이 자자! 오지 마라, 진짜!

여러분, 저는 침대를 좋아하기 때문에 여기로

가겠습니다! 뿅! 자, 저는 제가 가고 싶은 방 갈 거예요.

잠시만요! 어, 없는데? 방이 아무도 없는데… 저는 이 방을

선택… 아, 진짜 그만해! 아, 잠시만! 저… 잠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그 방으로

들어가고 저희 두 명만을 선택했는데요

두 명만을 이렇게 선택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제가 어디를 갈 거냐구요? 일해요, 일해요, 얘!

괜찮아요. 러지 여러분, 저는… 자, 언니들이 또 저를 굴려 먹으려고

항상 집에서 이래서 제가 깃발을 든다는 게… 리셔플 댄스 추자!

나는 미호.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수)

몰랐었죠! (박수) (음악) 뭐 해요? 안녕하세요!

휴일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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