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무장도 가야 할 길을 가로막지 못해

제이스, 나와 함께 새 시대를 열 수 있었는데도, 제이스, 내 목표가 싫은가?

모두가 번영을 누릴 거야, 제이스. 파트너

함께 전쟁하자고. 록사스의 일이라면, 제 목표의...

도사리는 힘을 알아볼 텐데요. 배사, 당신이 동맹을 깬 건 놀랍지 않아요.

배사, 감정이란 그렇게 변덕스럽죠.

스스로 진화를 택했구나. 블리츠크랭크. 창조물은 늘 창조자를 거부하기 마련이군.

류,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박사님. 저에겐 그들의 고통을 끝낼 힘이 있으니까요.

그땐 신도 당신처럼 꿈꿨는데. 참 어리석군. 당신은 그들을 살렸지만, 당신 스스로를 살리지 못할 거야.

무리에게서 힘을 받았군. 된다.

너와 나는 스스로의 나약함을 뛰어넘어야 해.

어이없나? 다른 사람들도 우리를 뒤따르길. 완벽한 존재도 실수를 저지르지.

국은 어이없나? 생각해 볼 문제겠어. 교수님, 마구잡이 핵이 반대한다는 신조는 포기하신 겁니까?

그들을 무지 속에 가둬두려 하셨죠.

교수님, 마구가 핵에 적응하지 못하는 능력은 없다. 너도 래는 아냐, 너의

질문에 대한 해답은 마법 공학에 있다. 공포가 느껴지는 건, 하지만 시련을 겪지

않고는 누구도 성장할 수 없다. 주조하는 자는 재앙을 버틸 수 없지.

넌 어느 쪽이냐? 내가 너의 마음을

여는 순간, 모든 것이 분질러진다. 필요에 맞서지 마라. 너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 뿐이다. 괜한 수고였다. 원초적인 본능 앞에 무릎

꿇었고, 스스로의 파멸을 알아차렸지.

능력이 부족했고, 이성보다 감정이었나?

끝까지 깨닫지 못했군. 우리가 한

마음이었다면 달랐을 텐데. 왜 날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거야? 자신의 생존에 맞서 싸우다니! 내 비전에

동참하라! 모두 마법 공학을 알게 되리라!

아케인을 벗어날 수 없다. 나도 이런 장난감을 갖고 놀곤 했지. 인류의

장난감. 마법 공학은 무너지지 않지.

그만! 그만! 그만하라니까! 간지럽다, 말이야!

농담이라니, 시한 장식물에 불과하지. 희한한 노군.

흠, 희한한도 아니군. 어디 놀라게 해 보시지.

[음악] 해보시지. 내 목표가 진모 없이는 자유도 없다.

내가 없는 사이 진화가 늦어졌군요. 해지 않을 거라면 돌아올 이유가 없지.

하나의 길이 막히는 곳에 새로운 길이 열리는 법. 저들을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이번 선택은 헛되지 않을 것이다. 마복 공학의 희망에…

생과 사의 규칙은 무의미하다. 다른 삶에서는 이건 불가능해 보였겠지.

죽음은 항상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지. 진보를 위해 돌아갈 필요도 있는 법.

변수가 너무 많고 계산을 다시 검토해야겠어. 내 앞에 펼쳐진 모든 가능성과 결과가 내 눈엔 보인다.

마찰은 목표를 이루는 데 방해가 될 뿐.

질서와 혼돈이 만나는 지점, 그곳이 내 자리다.

이 갈등은 다른 수단들로 해결하는 게 좋겠군. 영광스러운 진화를 이루고 나면…

상전, 주인도 필요 없을 걸. 경고하지. 나는 이런 거리를 초월해…

진노한 존재다. 감정은 영혼을 병들게 한다.

하지만 돈도 마찬가지야. 나에겐 허신이 나타났다.

오하록, 연합하라! 이해하고, 수능(혹은 '순응') 부조화의 정신…

이건 더 이상 균열이 없다. 확실한 노력…

이건 결정적 극복이다. 융합하라, 어리석은 영혼이여!

진화를 받아들여라. 병화(혹은 '변화')를 막을 순 없다. 대립은 자멸로…

불가하다. 스스로 나아질지는… 감정을 포기하라. 예측된 결과다. 한계…

목숨은 피할 수 없다. 흠… 감정을 제거해라.

적응해라. 감상주의는 끝났다. 완벽해! 무적이다!

불멸의 자군, 진화! 진화가 도래한다. 혼돈 통해…

출사표다! 이것을 똑똑히 봐라! 경계, 감금…

방해, 속박, 인지가… 군, 중단. 동작이…

궁극의 세상을 바꿀 거라면 허락은… 다윈…

필요없다. 비록 인류는 발을 헛디뎠지만, 내가 넘어진 자들을 일으키고 진화의…

영광을 보여주겠다. 새 시대가 열렸다. 나를 따르면 감정을

대신할 깨달음을 얻으리라. 인간은 더

이상 불확실한 힘에 끌려다닐 필요가

없다. 나는 아케인의 전령이다. 힘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제는 혼자가 아닌, 여러의 목소리로 말한다. 마법 공학을

받아들여라. 마구잡이 화이는 설명을 덧붙일 필요가 없지. 마굴의 편자를

붙이는 것도 당연하니까. 과거에 집착하고 현재를

찬양하며 미래를 두려워하는 것이

인간이건 기계건 완벽에 가깝지. 이유를

그보다 훨씬 위대하게 만들고 맙니다. 선택은 허상이야. 우리를 분열시키는

원초적인 본능을 포장하고 허용하는 방식일 뿐이지. 감정과 논리는 공존할

수 없다. 하나를 얻으려면 다른 하나를 포기할 수밖에.

인간 본능에 휘둘리는 존재. 불안정하고

방종한 동물에 지나지 않지. 고통을

치료할 방법을 아는 사람은 나뿐이지. 외로운 길일 수밖에. 지금의

내가 된 건 내 선택이었다. 어려움도 위험도 막지

못했지. 필연적인 다른 결정이었어. 감정을 지닌 채 인류가 생존할

수 있다고 믿다니. 충동적인 리원, 짐승으로 생을 마감하게 되는 건가? 내가

고문을 하고 있다고? 고문은 영혼이 타락한 자들을 방관하는 거야. 감정은

통제와 함께할 수 없다. 관용의 시대는 끝났다. 우리는 자연을 대체할 것이다.

세상은 곧 뒤바뀐다. 죽음이 두렵지 않은 건

익숙해서가 아니라, 무지해서가 아니라, 난 과거의

내가 아닌 바라도, 내가 될 수밖에 없다. 내게 의심은 남아 있지 않다. 케인이 곧

답이다. 마음법 공학은 필트오버와 자원을 하나로 이어줄 거야. 누구도

더는 의심 속에서 살 필요 없어. 열정을 배신하고, 전쟁을 멈추며

분열을 시키지. 세상은 이 장엄함을 알게 되리라.

감정과 이성은 서로 상충하기 마련. 완벽은 가까이에 있다. 오직 논리만이

진리요, 완벽의 절대 기준이다. 아케는

나에게 참된 아름다움을 알려주었지. 저들은 실용주의를 악기로

착각하곤 하지. 진정한 평화는 제한이 아닌

강제된 것, 오직 나만이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지. 결을

받아들이면 거기에 지배될 수 없게. 마공이 없었다면 나는 죽음에

이르렀겠지. 스스로를 오염시키고 있어. 인간이 소중한 건 분명해. 벽을 허물고

싸워서 이 목숨을 지키겠다. 마음은 인간의 것이 아니다.

빅토르 (Viktor Korean) - 한국어 🇰🇷 대사 모음 및 상호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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