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은 예를 들어서 뭐 인터레스트, 012는 토픽, 03은 베리어블, 어떤 변수들.

그래서 이거를 약간 아이콘이랑 변수랑 숫자랑 같이 검색을 하게 되면은 내가 어떤 노트들을 좀 볼 때 어떻게 연결되어 있었는지를 살펴보는 게 굉장히 수월해져요.

그래프 뷰의 활용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서 일단 저도 물론 완전하게 쓰고 있지는 못하겠지만 저는 이런 고민으로 이런 걸 썼다고 말씀드리면 좀 피드백도 오고 저도 좀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뭐 이렇게 생각을 했었고 생각 못 했던 것들을 제가 생각한 게 있다면 좀 팁을 드리면 좋겠다라는 목적으로 하자라고 했습니다.

자, 여러분들 이거 너무 반갑고요. 사실 저도 뭐 대단하게 하고 있는 건 아닌데 혹시라도 제가 좀 더 고민을 했을까 봐, 그렇게 하자고 했고 보통 영업할 때 그래프 뷰를 보통 많이 보여주잖아요.

그래서 어, 노트들을 사전에 작성하실 때부터 연결을 해 놓는 습관이 굉장히 중요해요.

왜 그러냐면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연결을 이용한 노트 탐색이라는 연결을 통한 새로운 노트에 창출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간단하게 제가 어떠한 그 카테고리로 노트들을 연결하고 분류하는지 한번 설명을 드리고 시작을 할게요.

저는 일단 홈 노트랑 가이드 노트는 굉장히 목숨 걸고 만들어 놔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왜 그러냐면 홈 노트랑 가이드라인 노트가 완전 완벽하게 구축되어 있지 않으면 노트를 연결하기도 굉장히 힘들 뿐더러 연결한다고 하더라도 의미 있는 연결이 아닐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

그래서 간단하게만 한번 설명드리면 일단 다섯 가지의 그 퍼스트 레벨 MC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퍼스트 레벨는 책 모양으로 아이콘으로 해 놨고요.

이 아이콘을 설명하는 이유는 그래프 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 두 번째 같은 경우에는 그 01부터 05까지의 퍼스트 레벨 MC 있다면 어느 정도의 목차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구요한이라는 사람이 지식을 정리할 때 이러한 목차로 분류해서 정리를 하고 싶어라고 정의한 목차이다.

목차 안에는 제 기본적인 관심사라 어떤 사람들이 정리한 토픽이 연구의 베리어블 뭐 이런 식으로 정리가 되는 거고, 두 번째 뭐 문헌에는 뭐 연구자들이 정리한 프레임워크, 어떤 모델, 어떤 티오리 저는 이제 연구를 보통 하니까 연구의 프레임만 맞게끔 정리를 해 놨어요.

그래서 이렇게 레벨을 정해 놓고 한다라는 거, 그래서 이제 뭐 이렇게 레벨들은 그 하위 레벨들은 자연스럽게 가시면 돼요.

그래서 저는 넘버링을 데시멀 시스템을 굉장히 추천하는 건 그래프 뷰를 활용하기 위해서도 데시멀 시스템이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왜 그런지는 이따가 한번 예시를 통해서 한번 보여 드릴게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저는 모든 그 넘버링이 다 010 이렇게 돼 있고 01 0이니까 여기 안에 0 1로 돼 있고 그다음부터는 소수점으로 0.1 그리고 0.1 다음에는 A 그다음에는 이제 A1이 됩니다.

그래서 한번 예를 들어보면 네, 가장 기본적인 0.0 요한의 홈에 0.1 0이라는 테마가 있다면 0이라는 토픽이 있고 토픽 안에는 0.1, 0.1-A, 0.1 A1, A2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된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이거는 각자의 규칙인데 저는 그냥 이게 편해서 제가 이걸 나름대로 만들었고 뭐 숫자랑 알파벳은 Z 넘버링을 이용해서 들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이제 Z 넘버링을 차용한 이유는 사실은 제이라는 거는 그 우리가 아날로그 제트카스텔을 굉장히 칭찬하는 것 중에 하나는 노트들을 모여 있게 만들기 때문이에요, 해당 주제에 따라서.

그리고 분화된 노트들을 함께 있게 할 수도 있고.

제 지난번 영상에도 제가 한번 소개를 드렸었는데 자, 그럼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아날로그 노트는 몇 개 노트랑 연결이 가능할까요?

질문입니다. 아날로그 노트 종이로는 노트는 몇 개 정도 연결이 가능할까요?

노트에 제트카스 올리에 따라서 정답은 두 개입니다. 왜냐면 앞장에 하나, 뒷장에 하나 넣을 수 있잖아요.

종이니까. 네, 아주 엄청난 통찰이 있네요.

죄송합니다. 그 아날로그 노트는 사실은 앞뒤에 하나씩만 배치할 수 있어요.

물론 그 노트의 태그라는 혹은 넘버링으로 안에다가 쓰게 되면은 여러 가지 노트를 쓸 수 있어요.

하지만 아날로그 노트는 연결해서 한계가 발생한다는 거는 우리 모두가 동의하는 사실일 거예요.

그래서 제가 디지털을 강조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디지털로 노트를 쓰게 되면 앞뒤에 하나씩 놀 수도 있지만 다른 결에서 또 앞뒤로 놀 수도 있어요.

우리가 짬뽕이라는 거를 짜장면과 탕수육 사이에 놓을 수도 있는데요.

우동과 냉면 사이에 놓을 수도 있는 거예요, 짬뽕을.

왜냐면 이걸 내가 중화 요리로 분류하고 싶으면은 탕수육과 짜장면 사이에 넣겠지만 이걸 내가 면 요리로 가져 가겠다라고 하면은 우동과 냉면 사이에 있을 수도 있는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여러 가지 분류법을 가지고 가는 게 그래서 중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이 MC 가장 첫 번째 분류법이 되겠고요.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어 여러 가지 분류법이 자연스럽게 작성되도록 만들어 놔야지 이 노트들을 연결하고 혹은 이 노트들을 찾아서 다시 써먹는데 굉장히 유용합니다.

옵시디언 그래프를 활용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커맨드스페이스는 개인의 지식과 아이디어를 관리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연결의 새로운 차원을 제시합니다. 지식기반과 세컨드브레인을 구축하여 정보와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저장하여 생산성과 창의성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구조화된 지식의 연결과 새로운 추천 시스템을 개인지식과리에 적용하여 새로운 발견, 다양한 접근과 분류, 만들어놓은 지식의 적시적 사용을 통한 확장을 경험해보세요.

[CMDS Yohan Koo]
- CommandSpace for Knowledge Connectivity
- 커맨드스페이스 대표, 차의과학대학교 교수
- 교육공학 박사(수료)
- 응용물리학 석사
- https://litt.ly/cmds

[Research]
- 지식관리, 과학기술인력개발, HR Analytics, People Analytics, 조직문화, 학습조직
- Polynomial Regression, SEM, Meta-Analysis, Multilevel Analysis, 
- Text Mining, Sentiment Analysis, Latent Dirichlet Allocation
- GNN (Graph Neural Network), Knowledge Base

[Lecture]
- ChatGPT, Generative AI
- Personal Knowledge Management, Obsidian
- Data Visualization (Tableau), People Analytics
- Statistics, Research Methodology

[연구, 프로젝트, 강의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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