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는 학습을 하기에 적합한 때가 정해져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게 바로 10대와 청소년 시기인데 근데

이미 저는 30대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10대로 돌아가는 방법도 존재하지 않고 어떻게 해야 10대 때에 10년간 들였던 시간들을

단축해서 학습을 해낼 수 있을까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사사입다 오늘은 울트라 러닝이라는 책에 대해서 리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울트라 러닝이라는 책은 스카이 0이라는 저자가 쓴 책이고요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어요 지난 책에서는 좀 수험생들 위주의 공부법이라고 이번에 직장인들 위주의 공부법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직장인이라고 하면은 직장 다니는 것도 바쁜데 왜 공부냐고 물어보실 수도 있는데 성공, 명예, 지식 그리고 돈

같은 것들은 전부 다 학습을 먼저 하고 나서 뒤따라오는 것들입니다. 근데 저는 학습을 하기에 적합한 때가

정해져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게 바로 10대와 청소년 시기인데 근데 이미 저는 30대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10대로 돌아가는 방법도 존재하지 않고 어떻게 해야 10대 때에 10년간 드렸던 시간들을 단축해

해서 학습을 해낼 수 있을까 이런 거를 고민을 하고 있던 때에 이런 울트라 러닝이라는 책을 만나서 이 책에

따르면 어느 정도의 세월은 극복이 가능하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경우는 어 24세의 울트라

러닝을 처음으로 시작을 했고요. 무역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비즈니스맨이었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우연히

컴퓨터 공학을 접하게 되었고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창작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컴퓨터 공학을 배우고 싶어 했고 그 당시만 해도 컴퓨터 공학은 MIT 공대가 가장 잘

가르친다, 뭐 이러한 인식이 있었나 봐요. 그래서 이 사람은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상황만 놓고

보자면은 재입학을 하기가 너무 어려운 거예요. 고등학교를 다닐 때에 성적이라든가 우리나라의 수능 같은 SAT

본다던가 이런 여러 가지 선제 조건이 필요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MIT 재입학하는 거는 굉장히 어려웠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MIT 다닌 것처럼 자기만의 커리큘럼을 짜는 거를 결심을 하게 됩니다. 컴퓨터 공학과 관련된 전공

과목 32개를 작가가 나름대로 선정을 해요. 그리고 그 강의들이 인터넷 오픈 코스로 열려 있는 게 있었는데 그걸

가지고 자신만의 커리큘럼을 완성을 하게 됩니다. 1년 안에 322개의 강좌를 다 듣고 자기 나름대로 설정한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통과를 하게 됩니다. 이 과정들을 블로그에다가 업로드를 하게 되었고 이게 미국의

레딧이라는 커뮤니티에서 굉장히 이슈가 되면서 스카이 영이라는 작가의 챌린지가 주목을 받게 되고 울트라

러닝이라는 책으로 나오게 된 거죠. 사실 울트라 러닝이라는 단어 자체는 그 전부터 쓰이고 있었고 이와

비슷하게 울트라 러닝 챌린지에 도전한 사람들이 몇 명 있다고 합니다. 스카이 영 작가를 비롯한 앞서 말씀드린 세

사람들의 공통점은 고강도의 학습 전략을 세웠다는 겁니다. 고강도는 극한의 정신력을 요구하는 육체적

작업이라는 뜻이죠. 여기서 말하는 학습은 자기 주도형 학습입니다. 그리고 전략이라는 거는 누군가에게는 맞고

누군가에게는 틀릴 수 있습니다. 왜 울트라 러닝을 해야 되냐? 울트라 러닝을 하는 사람들의 목표는 일단 첫

번째로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가 있겠고, 두 번째는 내가 갖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커리어의 이점, 내가 지금

갖고 있는 직업이 마음에 안 들어서 바꾸거나 더 압도적인 성장을 하고 싶다거나 이러한 경우를 말하는

거고요. 세계를 모두 다 할 수 있는 것이 울트라 러닝이라는 합니다. 이제 이번 시간에는 전체적인 목차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고 다음 시간에는 제가 좀 더 각 목차별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할게요. 메타학습 같은 경우에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리스트를 작성을 하는 겁니다. 각각의 예시처럼 32개의 컴퓨터 공학과 관련된 전공

강좌를 찾아내는 거 그리고 그 전공 강좌를 어떻게 테스트 할지 그것까지 찾아내는 것이 메타 학습 단계에서

해야 될 일이고요. 두 번째는 집중하기입니다. 너무 당연한 얘긴데 이 집중하기는 책에 나오는 건 단어이고

실제 내용은 다른 게 들어가 있어요. 학습량에 있어서 다다익선은 피하라고 합니다. 세네 시간 정도 내가 빡세게

집중을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마련을 해 두는 게 좋다라고 얘기를 하고요. 여기서의 말하는 세네 시간은

하루에 세 네 시간이 아니라 일주일에 세 네 시간을 말하는 겁니다. 세 번째는 직접 하기입니다. 내가 배우고자 하는 걸 직접 해야 된다는 거예요. 어학을

목표로 잡은 경우에는 말하는 거를 연습을 해야 되지 어학 관련된 교육 동영상을 보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음

특허 학습은 내가 잘 못하는 것만 집요하게 파고드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다섯 번째는 인출 학습

전의와 관련된 내용이고 피드백은 주변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으라는 겁니다. 어 그리고 여기 하나 빠진 게 있는데

유지가 있습니다. 바로 내가 공부한 거를 유지하는 거 까먹지 않는 게 중요하겠죠. 한 가지 강의를 쭉 이어서

듣고 다 마치고 그다음 강의를 듣는 것보다 여러 강의를 조금씩 조금씩 듣는 게 훨씬 더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뇌 과학적으로 그렇다고 해요.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일일수록 좀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해요. 예를 들면은 영어 공부를 한다라고 했을 때 내가 어떤 강의를

계속 반복적으로 듣는 것보다 내 실생활에서 영어로 한두 마디를 꾸준히 해보는 게 좀 더 도움이 많이 된다는

거죠. 여덟 번째 직관적 이해입니다. 어려운 문제에 도전을 해서 그 문제를 해결해 내고 그거를 검증하는 방법을

다른 사람들한테 설명하는 방식으로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아홉 번째가 실험과 실패인데 끊임없이 실험하고 실패하는 게 중요하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던 직관적 이해도 이 실험과 실패에 포함되는 개념이라고 생각을 하고 남들이 하는

거를 따라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재창조하는 것을 연습을 하라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실패는 많이 해도 상관없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다음

영상에서는 좀 더 자세하게 단계별로 어떤 것을 조심해야 되고 어떤 것들에 포커싱을 맞춰야 되는지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고 기존에 올리던 유튜브 콘텐츠 이거 외적으로 아예 별도로 울트라 러닝 진행 과정에

대해서 어떤 형식으로든 콘텐츠를 올릴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년 뒤에는 좀 이 결과에 대해서 성공이

됐던 실패가 됐던 어떤 결론을 도달해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와 비슷하게 직장인으로서 도전을 해보고 싶다

아니면 내 능력을 혁신적으로 높여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사서 TV 구독해 주시고요. 제가 중간중간에

공유드리는 내용에 피드백을 주셔도 좋고 아니면 응원을 해 주셔도 좋고 제가 나태해졌을 때 조심을 잃었을

때 이제 쓴소리를 해주셔도 좋습니다. 네 오늘도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Sub] 직장인이 인생을 바꾸는 방법 | 울트라 러닝 | Ultra Learning | intro | 자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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