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다음번 상승 사이클을 기대면서 반도체 주식을 사기에 좋은 [음악] 시기인가요? 서두르세요! 고정 댓글을

확인하세요. 오늘 방산주 좀 빠져가지고 지금도 많이 빠지나요? 아까가 많이 빠지긴 하더라고. 근데 그 해외

뉴스 보면 무슨 뭐 그 러시아가 핵 교리를 변하네. 그다음에 이제 미국이 제공한 미사일 가지고 러시아 본토로

우크라이나가 타격했네 뭐 이렇게 나오면서 전황이 뭐 크게 달라지는 것 같지는 않던데요. 그렇죠? 저는

개인적으로 예, 그 우리 코스피 장은 네, 미국의 국채 수익률이 의미 있게 내려가기 전에는 예, 4.4 왔다 갔다

하잖아요. 예, 2개월 전에 우리 3.8이 있어요. 예, 9월 17일 날 3.8, 3.8인가 3.7이었어요.

3 3. 하여튼 3점 얼마였어 8월 달도 3점 얼마 비슷했는데 9월 17일 제가 얘기하는 게 뭔지 아세요

FMC 처음으로 금리 인하할 때였어요 근데 금리 인하하고 나서 올랐잖아요 이후에 오히려 올랐다고요 그 이게

내려가게 아니면은 유동성이 한국의 근본적으로 스프레드 해 갖고 다 이거 사고 저거 사고 동생도 사고 이런

일장이 아니라고 그니까 뭘 빼면 뭘 사고 뭘 사면 뭘 빼야 돼 이거 국장의 특성인데 참 외세의 영향을

받으니까 그걸 하려면 어떻게 되죠 그걸 하려면 내재적으로 어 수급이 있어야 되는데 그나마 다행인게 금투

세를 폐지했어요 폐지된 거예요 조장 찍어 봐야 알죠 만약에 이게 금투세 폐지 아니면은 뭐 대가 제 대라는

한 게 아니고 딴 방식인데 250도 갈 수 있어요 금투 시행이 되면 시행 시 시행되면 2 갈 수 있다고 저는

이렇게 얘기 근데 어찌 됐든 간에 이제 폐지하겠다라고 선언을 했으니까 그니까 그거 안 된다 근데 다만 이제

그게 11월 뭐 국회 뭐 안에는 좀 이미 어려워진 거고 그러 그거 하고 어차피 뭐 예산 처리할 때 같이

하겠죠 그런고 하면데 근데 대주주 양도세는 있죠 있죠 예 그거가 보통 얼마 정도 움직이냐 12월이면

11월 중순부터 움직입니다 과거 전례로 봤을 때 그러니까 이번 주부터 지난 주부터 움직이기 시작하기 시작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수급이 좀 타이트해질 상황이 몰린 시기예요 음음 누가 계속해서 돈돈 집어넣지 않고 이런

거예요 근데 일단 미국이 어 국채 금리가 내려가기 전에는 그렇죠 네 금리가 미국이 추월하게 확확 내려가서

금리가 내려가면 2차전 좋고 뭐 다 좋고 성장 다 좋잖아요 이렇게 돼야지 스타 뭐 코스닥도 막 날아가고 이럴

텐데 그럴 분위기가 형성될 것 같냐 한두 다 사이 쉽지 않다는 거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우리나라 장은

2600 바라보기 쉽지 않다 단기적으로 봅니다 그런 바탕에서 아까 뭘 빼고 뭐 할 때 가장 많은 오른 종목이

뭡니까 기존에는 뭐 조선 방산 미국 대선 이후에 가장 많이 올랐었습니다 네 거에 이익 실현의 빌미를 주면은 되는

거죠 이 시 빌미 딴 개 살게 있으면 빌미 진짜 국장의 특성 아 지겨워 어떤 분이 그런 말씀하시더라고요

국장은 세계 섹터 이상이 올라가지 못한다고 아 그 다 같이 올라가는 게 없다 다같이 올라갈 것 같았으면

이미 저번에 28에서 안 내려왔지 예 내려와도 2700 정도에서 막았어야 27에서 더 내려온 건 삼성전자가

톡톡히 역할을 했지만 삼성전자 빼더라도 2600 정도는 갔었어야 돼 맞죠 삼성전자 역할이 있다 하더라도 그거

빼더라도 2600 정도는 가는 게 정상이죠 그 예전에는 반도체 위주로 올랐을 때는 반도체 오르면 바이오가 빠지고

그죠 아니면 2차전지 중심으로 올랐을 때는 2차전지가 빠져야 반도체가 오르고 근데 지금도 마찬가지로 다른

이제 많이 빠졌던 것 좀 오르려고 하니까 기존에 많이 올랐던 조선 방위가 빠지고 그거 일반적인 그니까 펀더멘탈

적게 어저께 그저께 사이에 뭐 지금 러시아 나왔지만 아니 그러니까 러시아가 만약 핵을 쏜다 그러면 핵을

쏜다 그러면은 사실 진짜 쏜다고 그러면은 아 뭐 볼 것도 없는 건데 아 미국 정관은 뭔 요 요즘에 뭔데요

선다 그러잖아요 교리 바꿔서 어 나한테 전쟁 가는 거 말고 얘 도와준 애들 칠 수 있다 이거 아니에요

도와주는 애들 치는 게 누구요 미국 영국 프랑스 거리 영국 프랑스가 핵이 다 갖고 있고 다 도와준다는 거

아니에요 그 얼음장 놓는데 미국은 신경도 안 쓴다 저 저도 미국 쪽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이제 괜 괜히

지인이 아니고 그 국가 기관인데 그거 신경 쓰지 말고 노미네이션 이번에 지명된 사람이잖아 국방부장관 무슨 정보 안정 이거네

이거 신경 쓰지 맨날 저기 러시아 애들 그 하는 거 신경도 안 하도 자주 하니까 익숙해진 거야 어 무슨

개소리 해라 그럼 쥐가 책을 쏴 가만 놔둘 것 같아 한번 진짜 하면은 그럼 러시아 완전 박살 난다는 거지

그러니까 이 립서비스가 아니고 뭐죠 그냥 어 항상 말 폭탄에 불과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폭폭 근데

중요한 건 뭐냐면 어 트럼프가 취임해 가지고 아직 오소리티 있지 않잖아요 그 저 웃긴 건데 바이든이

갑자기 그 저기 전 안 쏠 수 있다 그 한 거 아니에요 떠나가는 대통령이 그렇게 하는 건 아니거든요 아니 그게

우크라이나를 제가 지원하면 안 된다는 제가 그런 얘기 아니고 어떠한 정책을 엄청난 정책은 그다음 정권 그

사람한테 알아서 사라고 하는 거거든요 근데 아주 이게 이례적인 거 하고 있죠 근데 그렇게 하는 건데

어쨌든간에 정권이 새롭게 들어와서 그걸 바꿀 수도 있기 때문에 어 섣불리 뭐 방산에 이거로 이런 걸로

해서 플러스 마이너스다 얘기할 거 없고요 우리는 받을 거 폴란드 두 번째 뭐 하는 거 이런 거 보셔야 될

거 같아요 근데 어 방산에 대해서는 한 가지 참 신경을 쓰는 건 있어요 조금 나쁘게 나쁘게 아니거 좀 신경

쓸 것만 얘기할게 예 트럼프가 우리한테 방위 방위 그 주 주한 미군 방 부담금 10조 달라 그랬잖아요

우리는 1조 5천억 원이니까 26년을 내는데 한 9조 정도 차 있잖아요 그 돈 수 나죠 안 해 줄 건가 돈이 안 안 생긴다고 안 해줄

수 없죠 내고 한다고 5조 주고 말까요 어쨌든 돈이 필요하죠 네네 우리가 내년 예산 677 든요네

그렇죠 근데 무슨 R&D 예산 30조고 뭐 뭐 무슨 예상 복지 예상 막 있는데 그렇게 3.1% 올라가는데

그 날치는 거예요 3. 프가 어 18인데 갑자기 10조 내라면 돈이 어디서 납니까 두 가지예요 증세라지 증세할 수 없지 않죠 국방비

그 분담 때문에 방위비 분담 때문에 증세 할 수는 없고 없죠 그렇죠 그럼 어쨌든 어떻게 해주잖아요 그러면

우리는 국내 그 방위산업 업체들 줄 수 있는 돈이 늘까요 줄까요 아 예산이 우리는 수출주 하는데 국내도

봐야 잖아요 음 그거는 줄겠죠 음 그리고 국방 예산을 줄여서 방위비 분담을 늘려줄 수 아니 국방 예산 늘려면

다른 걸 줄여야 되잖아요 그 만만치 않은 어쨌든 돈 나올 때 만만치 않다는게 죽겠다는 거지 거의 뭐 국장

수급이나 마찬가지네요 그렇지 그리고 거기다가 만약에 그 저기 어 그다음에 미국이 지금 그 러시아 중동 쪽에는

자기네 그 뭐죠 자기네 국방 그 디펜스 인더스트리 수출을 제한하고 있거든요 근데 만약에 이제 트럼프가

들어와서 수출 제한을 풀어줘 그러면 중동이나 유럽은 아니라 하라도 다른 지역에서는 미국의 디펜스 업체하고

경쟁할 수도 있어요 음 그니까 우리가 다 먹는게 아닐 수도 있어요 유럽은 우리랑 친해졌고 우리가 케파가 있고

빨리 디벨롭 해 주기 때문에 유럽의 나토 회원국 여러 나라들이 어 방위비를 진짜 2% 넘기기 위한 그걸

미국이 나토에서 탈퇴할 수도 있고 그러면 더하는 거 그건 플러스 요인이죠 그 플러스 요인 때문에

우리가 주가가 좋은 거잖아요 디펜스 그런데 이 중동이나 다른 지역 더 확대할 수 있는 것은 미국하고 경쟁할

수도 있고 국 수의 버 줄어들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주가가 얼마만큼 모든 거를 긍정적으로 받는지 부정적인 가능성도 어 포함해서 지금 주가가

달렸는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 있죠 자만 어저께 오늘 빠지기 전에 얘긴데 그 PER 밸류만 가지면 미국보다 조금

싸요 음 그렇기 때문에 아직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데 본격적으로 뭐 내년도 돼 가지고 실제 펼쳐졌을

때 뭐 그 전쟁이 중단되기도 하고 아니면 미국이 다시 이게 뭐야 그 자기네가 디펜스로 수출하기도 하고

그다음 우리나라 버짓 이슈가 실제 내년에 집행됐을 때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죠. 이 모든 게 쓸 때 때문

얘기를 하는 이유 뭐죠? 주가가 먼저 선행했다고 가정을 한번 해 본다면 체크할 게 생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뭐냐면 주가가 많이 안 달린 종목을 볼 때가 된 거예요. 그게 상대적으로 세이프한 거예요. 물론 이제

방산주 지금까지 뭐 사상 최고치 거듭하면서 거의 한 2년 가까이 랠리 펼치기도 했는데 조정을 받다가 고점

대비 뭐 이 30% 조정 받다가 또 다시 또 가고 계속 이거 반복을 했었는데 또 물론 이제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 다만 이런 밸류에이션이 여러 상황을 봤을 때 차라리 지금 싼 주식으로 눈을

돌리는 게 조금 더 가능성 측면에서 그 포트를 조금 다양화하거나 너무 많이 오른 거는 조금은 생각을 한번 한두

가지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음 오늘 같은 날이 그런 거잖아요 여실히 보여지는 거죠 이게 어떤 뭐

연말이라는 계절성 고도 좀 계절성은 수급이 좀 작다 아까 그런 얘기를 한 거고 어 그거보다는 트럼프가 되면서

정책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한국의 주식의 변동성을 야기하는 측면이 반도체 빼고 반도체는 그게 아니고

반도체 빼고는 다 있네 휴 저기 자동차도 그렇고 전기차도 그렇고 2차 전지도 그렇고 제약 바이오도 그렇고 그

저기 보건부 장관 이상한 사람 미국 예 미국에 뭐 백신을 반대하는 사람 백신을 반대하는 사람이 보건부 장관

부자 그로 밀크 왜 빨리 그 왜 못 팔게 하느냐고 뭐 그런 거 아세요? 살균되지 않은 우유를 먹으면은

우리가 안 좋잖아요. 근데 그게 오히려 또 좋다 자기는 그거 믿고 해서 그런 거니까 막으면 안 된다 그런

주의예요. 뭐 그런 것도 있고 우리 그 저기 무슨 중금속 같은 거 중금속을 제어하는 무슨 약품 같은 게 있거든요.

어 근데 뭐 하여튼 그런 거 관련돼서 그거는 어 일반적이지 않은 건데 중소 어떻게 하는 그런 거를 제대로 하면은

그게 뭐 자폐증에 도움이 된다 그런 거를 왜 막느냐 그런 썰도 있는데 어 그런 어리가 있는데 뭐 그런 주의예요.

쉽게 얘기했을 때 이게 제가 만들어낸 게 아니고 뉴욕 타임스에 자세히 나와요. 물론 뉴욕 타임스는

트럼프 하고 친하지 않으니까 더 나쁘게 쓴 것도 있지만 어쨌든간에 이런 모든 것이 실제 누가 대

임명되는지도 아직 결정이 안 됐죠 예 그 공화당 내에서 공화당에서 후 후보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그죠

공화당 내에서도 좀 창피하다 저런 사람 내려라 이럴 수 있죠 그렇죠 그게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는 거고

그 이게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 보면은 주식 주식을 열심히 하고 싶지 않죠 아 그러 보니까 하는 종목이 하

줄어들다 보니까 뭐 비트코인이 뭐 저기 뭐 테슬라가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고 더 뚜렷하다고 단기적으로

보이는 거 몰리는 거죠 그것도 나중에 후과가 있을 수도 있는데 일단 편하니까 근데 대한민국에 그게 편한

주식이 없죠 대한민국 편한 주식이 있으면 좀 알려 주십시오 여러분 좀 어 뭐 어제 오늘 빠지기 전까지는 알겠어요

오지는 가장 편하다 하는 사람이 엄청 엄청 많았지 않겠어요 어제 오늘 빠지기 전까지 근데 정확히는 오늘

10% 마이너스 난 가하고 아까 플러스 갔다가 지금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끝날지도 모르겠고

변동성이 뭐 아 그러니까 뭐 여기는 제가 봤을 때는 LG 솔루션만 자리를 잡은 거 같아요 LG 엔솔이요 정도

가격은 일단 오케이다 어떤 가격 어떤 의미냐면 L 40만 원 정도잖아요 젠소이 젠도 비싸요 하지만 테슬라의

비중이 그나마 대한민국에서 그리고 시가총액이 크니까 장이 무너지지 않으면 버틸 거다 이런 얘긴데

밸류에이션은 싸지 않죠. 근데 사람들이 느끼는 게 LG엔솔이 테슬라 비중이 50% 이렇게 안 됩니다. LG엔솔

매출 중에서 테슬라 비중은 30% 그래요. 음, GM 꽤 많아요. 아, 다른 나라도 많아요. 아하. 그래서 만약에 진짜 여러분이 테슬라 잘되고 다른 데

다 개박살 난다 그러면은 그러면 사실은 어떤 업체가 할 때 테슬라 잘 되는데 남는 거 안 되면은 생각보다

주가가 이만 원서 드라이브가 되는 탔다가 다른 거 신기면 다시 내려와요. 그럼 주가는 별로 움직이지 않을 수도

"트럼프 수혜주?" "방위비 분담 피해주?" 방위비 분담과 방산주 2가지 체크포인트/ 김장열 본부장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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