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지금부터 유튜브 최초로 남자들을 위한 스페셜하고 유니크한 일본

유흥 여행 코스를 저만의 방식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출발하겠습니다. 저는 밤놀이 목적으로

도쿄 여행을 할 때는 무조건 신오쿠보역 근처로 호텔을 예약합니다.

코리아타운이라는 장점도 있지만, 가부키초와 가까우면서도 신주쿠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에요. 치안도 안정되어 있고 무엇보다 공항으로부터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구독자분들께 이

지역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신오쿠보역

근처로 호텔을 정하셨다면, 나리타

공항에서 넥스를 타고 시내로 들어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왕복권을

구매하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신주쿠역에 도착 후 추가 요금 없이

환승 후 신오쿠보역까지 단 한 정거장, 2분

이동이 가능합니다. 호텔 체크인까지 마치셨다면, 보통의 경우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 정도가 되셨을 겁니다. 배가 고프실 수도 있고, 일본에

도착했으니 뭔가 초밥 같은 것을 드시고 싶을 수도 있는데요, 신오쿠보역

바로 옆에 있는 우오베이 신오쿠보

점을 추천드릴게요. 회전 초밥이고, 최근 광고도 많이 하고 있고 퀄리티도

좋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태블릿 주문 시 한국어도 지원하고, 한국 문화를 구경하러 온 귀여운 손님들

을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나마비루 한 잔에

적당한 식사를 마치셨다면 가부키초 방향으로 이동하시면 되는데요, 도보로

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이동 간에 산책로로 유명한 오쿠보

공원도 구경할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산책하면서 경험치를 쌓으시면

됩니다.  토화 시킬 겸 공원을 한 바퀴

[음악] 돌아보셨는데, 날씨는 좋은데 경험치 획득을 위해

상태 확인만 하고 바로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겠습니다. 공원을 지나 좀

더 번화가 쪽으로 올라오면 '노조키'

베라' 간판을 가진 가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팁쇼 하는 가게이고,

20분에 1,500엔부터입니다. 카운터에 남자가 접대

태도가 나쁘다는 평이 있으나 싼값에

가는 가게입니다. 불법 촬영 방지에 휴대폰을 맡기고 입장하면 되고, 관람 중

여자가 와서 옵션 진행할 것이냐고

묻는데, 추가금 지불하면 손이나 입 같은 옵션이 있습니다. 추행하는 여자랑

옵션 진행하는 여자는 다른 사람인데, 개인적으로 옵션 쪽 여자가 더

귀여웠습니다. 광란의 시간을 보내고 나면 뭔가 아쉬울 텐데요. 바로

근처에 있는 가부키초 타워와 거리를

구경하고 난 뒤 가까운 무료 안내소를

방문합니다. 무료 안내소에 대해서는 괴담이 많으나, 그냥 당당히 입장하면

됩니다. 입장 후 오피걸이나 세키바에 가고 싶다고 말하면 되고, 보통

40분에 6000엔 정도에 이용 가능합니다. 시세가 터무니없이

높다거나 다른 비싼 유흥을 추천한다면

나와서 다른 무료 안내소에 가서 다시 문의하면 됩니다. 일본은 보통

반문화 이용 시설에 직접 입장하기보다는 무료 안내소를 거쳐서

입장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정리해서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내받아서 가게에 입장하셨습니다.  이용 수위 관련

몇 가지 룰이 있기 때문에 설명을 듣고 이용을 하시면 됩니다. 남자의

술은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고, 40분간 로테이션으로 여자 세 명과

놀 수 있습니다. 신나게 즐기셨다면 늦은 밤이 되어 있을 건데요,

호텔까지는 도보 10분 이내이기 때문에 맛있는 이자카야에서 한잔하시고

돌아가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돌아가면서 다시 한번 오쿠보 공원

앞을 지나게 될 텐데요. 분위기만 체크하는 날이니 절대 과음 상태에서는

플레이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 날입니다. 오전부터

달려보겠습니다. 우선 아침은 개인적으로는 요시노의 장어덮밥을

추천드립니다. 이지는 김밥 천국 정도의

느낌이라 무시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시노쿠보역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위치도 매우 좋고 음식의 퀄리티도

매우 뛰어납니다. 교동과 장어덮밥

세트로 된 메뉴가 있는데, 여기에다가 계란 반숙을 추가해서 먹으면 정말 아침

식사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든든하게 식사를 하시고 이케부쿠로 역으로

이동하면 되는데요. 이케부쿠로는 핀 사롱이 유명합니다. 대부분의 가게가

오전 10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며 부지런한데, 개인적으로는 스타라이트라는

가게를 추천합니다. 원 타임에 3,500엔부터 이용이 가능하나, 보통

두 명의 여성을 만날 수 있는 2시간 30분을 추천드리며, 4,500엔

입니다. 친하게 즐기셨다면 선샤인시티라는 애니메이션 관련 유명한 관광

스팟도 많으므로 여행을 즐기시면 되고,

식사 후 다시 신주쿠로 돌아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신주쿠에 돌아오셨다면,

헌팅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정말 모든 것을 다 알려드린 영상이오니,

참고하셔서 즐거운 여행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여행을 즐기셨다면, 마지막으로 저녁 6시 이후

오쿠보 공원을 방문해 보시는 것이 좋은데요. 여러 가지 영상을 통해서

내공이 쌓이고, 밤거리 분위기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셨다면 즐거운 밤이

되실 수 있을 겁니다. 플레이를 마치고 또는 일행의 플레이를 기다리는 동안

배가 고플 수 있습니다. 공원 바로 옆에는 24시간 라멘집이 있는데요,

신주쿠 라멘 맛집을 추천드립니다. 오래된 체인점이라 나름

매니아층이 있으며, 돈코츠 베이스에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입니다. 라면을

먹고 있자면 가끔 혼자 들어오는 외국인이라든가 재밌는 사람도 많이 목격할

수 있습니다. 라면을 먹고 체력이 다시 살아났다면 바로 근처에 있는 클럽

을 추천드립니다. 이성을 만나기 위한 목적으로 현지인들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이곳에서도 재밌는 인연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2박 3일간의 마지막 일정이기 때문에 영업 시간이 끝나는

오전 4시 30분까지는 즐기시고 호텔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날입니다. 비행 일정에 따라 다르겠으나 오전의 시간이 어느

정도 있는 분들이시라면, 마지막 날 오전 코스로 아키하바라를 추천드립니다.

메이드 카페 이런 곳은 절대 가지 마시고, JK 리조트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리에 나와 자신을 홍보하는 귀여운 여성들을 따라가서 마사지를

받고 옵션에 따라 여러 가지를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 채널의 다른 영상에 올려두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2박 3일간의

짧은 코스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및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초심자용ㅣ도쿄 여행코스ㅣ남성용ㅣ밤문화 2박3일 추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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