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래 성 컴퓨터 베컴 지기입니다. 오늘은 비참한 원택 커스텀 수냉 PC를 해볼 건데요.

이 모든 제품을 보기 님께서 다 사 오셨어요.

입이 더 벌어지는데요, 그렇죠?

근데 저는 이렇게 전부 다 4시간 동안 진행해 드릴 거예요.

100만 원 케이스는 쿨러, 마더보드, 전부 다 타사 제품으로만 구성해 드릴 거예요.

그래서 궁금하실 거예요. 고객님, 이게 얼마나 드나요? 저희는 조립부터 컷팅, 동수네 가고 테스트하고 전부 다 해서 30만 원입니다. 100만 원, 130만 원 더하는데 정말 4시간 만에 끝났나 봐요. 그렇죠?

이 컴퓨터 용도는 집에서 인터넷 서핑을 할 때 즉시 부팅 정도예요.

워크스테이션 용도로 집에서 영상 편집 작업도 하실 용도로 사용하실 거예요. 하기 전에 간단하게 부품 설명해 드리고 시작하도록 할게요.

들어가는 CPU는 라이젠 9 5950X 제품이고요,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X570 Aorus Master이고 CPU부터 전원부까지 전부 워터 블록이 씌어져 있어요. 그리고 그래픽 카드는 갤럭시 RTX 2080 Ti 제품인데요,

이게 커스텀 워터 블록이 달려 있는데 꼭 수냉을 안 해도 될 정도로 발열이 너무나 낮아요.

착해요. 뭐, 그리고 들어가는 라디에이터도 커요. 그리고 펌프, 팬 전부 다 커쇼와

됐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파워가 시행착오를 겪었네요. 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메모리는 삼성 128기가에요. 와아 와아

그리고 들어간 SSD는 여기 보시는  Crucial P5 Plus

제품입니다. 그리고 오늘 작업은 크롬 녹화로 진행할 거예요. 그럼

바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먼저 CPU를 꺼내서 보여 드리도록 할게요.

라이젠 라이젠 3900X 제품입니다. 이렇게 큰 녀석입니다.

뭐 [음악] 그리고 들어가는 메인보드는 MSI MEG X570 Godlike

[음악] 야외 촬영 중인데, 좀 시끄럽네요. 아 아 아 아 아 아

그래서 바로 조립하겠습니다. 뭐 일단 분해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뭐 다시 CPU를 장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너무 힘들어서

들어 올린 다음에 CPU를 살짝 밀어주면

쑥하고 들어가요. 그럼 다시 덮으면 됩니다.

너무나 간단하죠. 써멀 그리스를 쪼끔만 가운데 덜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장착을 해 주도록 할게요. [음악]

이렇게 너무나 간단하게 지퍼가 장착되었고요.

그리고 들어가는 메모리는 삼성 8기가 32기가 램입니다.

총 20기가니까 여유롭게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이닝 아, 그리고 여기 앞에 키티 쿨러를 달아 주어야 해요.

그 다음에 이 부분에다가 정품 스티커를 붙여 줄 거예요.

아, 네. 이렇게 정품 스티커를 붙여주시면 됩니다.

와셔 꼭! 그 다음에 장착을 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뭐, 좀 어떤가요? 아무래도 탁탁. 그리고 드라이브 SSD는 삼성 970 EVO 1테라 제품이에요.

뭐, 푸른색 상자에 빨간색의 박스 보이실 거예요.

야, 빨간색이 여기에다가 엔터 투다 살짝 전체를 덮습니다.

그 다음에 2970 PRO 1테라를 장착한 다음에 나사로

고정을 해주시면 돼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놈을 장착하기 전에 비닐을 떼어 주어야

해요. 이렇게 장착을 해주시면 됩니다. 메인보드에 장착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어질러졌던 부품들을 이렇게 이렇게

정리해 놓고… 그리고 드라이브 카드는 갤럭시의 RTX 3090 Ti

워터 블록이 장착된 모델이며, 제품명은 이렇게 1곳에 링이 노래처럼...

애니버서리 제품입니다. 9개의 팬이 색상에 맞춰 장착되어 있고요,

그리고 5.5인치 워터 쿨러까지 장착되어 있어요. 따로 튜브

블로워가 없어도 물을 잡습니다. 수냉 쿨링 진짜 깔끔한 것 같아요.

아, 이렇게 아, 이쁘더라. 그래픽카드의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팬 색상이 맞춰져 있고요, 이쪽에 워터 블록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어, 근데 엄청 무거울 줄 알았는데 가벼워요.

예쁘게 잘 만들었어요. 이렇게 준비가 끝이 났고요, 이제 너무나 간단한 조립

얘기는 않을 거예요. 조금 복잡한 튜닝 작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스의 모습은 이렇게 생겼고요,

아, 전면에 120mm 라디에이터 장착부가 있고요,

상단에 지금 보시면 팬 1개만 장착되어 있는데, 2개로 바꿀 거예요. 여기

12개, 여기 12개, 여기에 2개, 총 24개의 팬이 들어갑니다.

아, 심상치 않네요. 그럼 바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메인보드를 장착하고

파워를 장착하도록 하겠습니다. 메인보드가 이쪽에 들어갈 거예요. 보드 규격에 맞춰서 위에

가운데 나사를 먼저 끼워 줄게요. 나머지는 전부 다 끼워 줍니다.

그 다음에 뒷판을 넘겨서 케이스에 장착해 보도록 할게요.

[음악] 들어가는 파워는 실제로 노래라고 해요. 들어가는 파워는 시즌에 따라 다른 하우징입니다.

와! 펌프 120mm 타워는 이렇게 드릴 거예요. 이렇게 조립하시면 됩니다.

[음악] 자, 그리고 전면에 라디에이터 4열 2개랑 팬 16개를 장착해 보도록

할게요. 넣을 위치로 장착 예정이구요. 흡기로 되고

얘기 흠입니다. 발맞춰서 장착하는 겁니다. 위에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들어가는 라디에이터는 커세어의 답변입니다. 8개.

라디에이터가 이렇게 다 들어가고, 들어가는 팬은

커세어 ML 120mm 총 16개가 장착 예정이에요.

와! 너무나 깔끔한 작업이라서 뿌듯해요. 풍량

[음악] 라디에이터 이곳에 딱 박혀있어요. 야!

보세요. 어서 빨리 간다! 아, 4개 합니다. [음악] 으, 5

아, 이렇게 전면 샌드위치까지 완성이 되었습니다.

또한, 꽤 까다로운 작업이기 때문에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그 다음에 후면 팬 2개를 장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 할 부분은 상단에 다이얼 아래에서 두 개를 사용할 건데요

기존 프레임은 이렇게 생겼어요. 배기팬 3개 장착으로 되어 있네요.

이것을 분해해 가지고 이것으로 바꿔 줄 거예요.

써멀구리스 도포 후 상단 프레임까지 장착이 완료되었습니다.

선 별로 없죠. 4핀 수냉 빌드 알았어요.

이것도 선을 정리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4핀 계속해서 온도 1차 커스텀 수냉을 조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커스텀 수냉을 하고 나왔어요. 어 더 보세요. 오늘은 여기 펌프 2개의 그리고 그 카드 세워서 작업을

하고 천장에도 연결하고 펌프 2개까지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3번부터 연결해 주도록 할게요.

케이스를 야무지게 칭찬한다 그쵸? 그럼 있는 부품부터 조립하겠습니다.

[음악] 그 다음에 할 부분은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는 부분이고요.

4 [음악] note 4 아 여기에 5 그래픽 카드를 장착해 보도록 할게요.

예, 이걸 여기다가 이렇게 어휴 보고 그리고 나사로 고정하면

됩니다. 4 이렇게 그래픽카드까지 장착이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들어가는

알죠 케이블은 허세 요소죠. 우리의 요소

자, 그 다음에 할 부분은 여기 있어요. 사키 그리고 CPO 4 프로세스 8

그리고 핀 3개를 반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려워서 틀린 게 아니라 게으른 거죠. 이제 1일에 새로운 트리밍 나올 테니까 어떡해

보도록 할게요. 이렇게 집어넣고 장착을 했으면

이렇게 슬리빙 케이블까지 장착이 완료되었고요. 와, 실제로 붙여야

222… 이렇게 펌프까지 장착이 완료되었습니다. 화조 맛있어. 2개 있으면 되게

좋은데 간섭이 있어 가지고 2개 장착 못 해요. 아, 진짜 켜 본 멋에

너무나 궁금하셔서 본 거 같거든요.

바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여기에 크롱 동관으로 커터 순행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쎄 보이는 걸 우리가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별컴제작실 | 2000만원짜리.. 슈퍼 컴퓨터를 조립했습니다... (+커스텀수냉PC, 커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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