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최근에 계엄을 선포하셨던

그거 들으셨을 때 찬성하세요, 반대하셨어요? 저는 당연히 찬성했습니다.

이유가…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이제

계엄을 선포하시면서 말씀하셨을 때, 반

국가 세력을 이제 우리나라로부터 이제 지키기 위해서, 반국가 세력을

이제 없애기 위해서 하셨다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당연히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당연한 거라고

생각을 했고요. 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당연히 찬성을 하는 입장입니다. 그렇군요. 옆 친구분은?

네, 사실 이 질문에 대해서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저, 한 며칠 계엄령 있기 한 며칠 전에

저희 둘이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아, 우리가 너무 답답하다. 계엄령이 좀 되었으면

좋겠다." 저희 장난으로 그런 말을

했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있었는데, 며칠 뒤에 형한테서 이제

DM이 왔는데, "계엄 선포됐대!" 하면서

너무 기뻤던, 찬성했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개령 청년의 입장에서 찬성하세요? 반대하세요?

는 찬성합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어, 개령을

찬성했다는 글을 보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기 위해서 개령을 실시했다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많은 사람들은 그 단면적인

것만을 바라보고 감정적으로 ‘이거는 진짜 개인의 일 때문에 한 게

아니냐?’라고 얘기를 하지만, 그 중심을 우리가 봐야 되는데, 그 중심을 보았을

때 그 딱 요점은 반국가 세력, 즉 주사파를 척결하겠다는 의지에서 개령을

하신 거기 때문에 저는 찬성합니다. 아, 일단 당황한 것은 진짜 사실이고요.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개령을 이제 선포하셨다가 바로 취소하셨잖아요.

그런데 저희는 또 알지 못했던 그런

뒤에 윤석열 대통령께서 계획하신

그런 큰 일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단순히 그냥 어떤 일을 저지르시게 아니라

어떤, 어, 뭔가 목적을 가지고 그 일을

반드시 이루셨을 거라고 생각하고 믿고

신뢰하는 입장으로 저는 지지합니다. 저는 처음에 윤석열 대통령이 개업을

선포하셨다 하셨을 때 오히려 마음이

좀 편해지면서 좀 두 다리 뻗고 잘

잤던 거 같아요. 그래서 아, 이제 대한민국에서도 간첩 언제 척결되나,

주파 언제 척결되나 걱정했는데 아,

이제 척결되는구나 싶었습니다. 사실 이번에 한동훈

당대표, 한동훈의 본색이 드러났어요.

이거는 국민의힘 당 대표인지, 민주당 당

대표인지 저희 당원인 저희도 헷갈릴

정도인데 어떻게 좀 새롭게 평가를

하셨어요. 한동훈, 저는 원래 한동훈을 별로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었는데,

그냥 이제 주변에서 초반에, 제일 초반에는 막 괜찮다,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그런 국회의원이 나왔다라고 얘기를 했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본색이 드러나고, 최근에 그 이재명 대표랑 악수한 사진도

잖아요. 그거를 봤을 때 ‘아이, 사람은 진짜 뭔가 자유대한민국이라는 나라…

대통령을 위한 게 아니라 개인의 이익과 개인의 뜻을 위해서 지금 정치를 하고

있구나. 이 나라를 저 나라를 위한 게 아니라 본인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구나.’ 이거를 좀 많이 깨달았어요. 개인적으로 이제 한동훈 당

대표께서 이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나라를 같이 올바르게 세워야 할 입장인데,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과 담을

쌓으면서 대통령과 오히려 싸우기만

하고 있는 그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역시나

지금 이 시간을 통해서 오히려 이재명 대표와 함께 손을 잡고 있는 그런

모습을 봤었을 때, 정말 나라를 생각하는 한 청년으로서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찢어지는 것 같은 그런 마음과 느낌을 계속해서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네, 옆에 보니 저도 너무 동감이 돼서 계속 거기를

달렸는데요. 아, 정말 화가 많이 났었고, 약간 짜증도 많이

났었던 것 같아요. 이게 정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말 맞는가라는

의심부터 시작해서 ‘왜? 언제부터 이렇게 됐을까?’

분노와 함께 정말 우리나라를 짊어질

분은 정 목사님밖에 없겠다, 자유통일당밖에 없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동훈 당대표를 보면서 정말 많이 화가 났고요, 어… 더

어… 우리 우파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고 오히려…대…않나라는 생각을 또 하게

되었습니다. 한동훈, 처음에는 굉장히

또 국민의힘 젊은 후보가 나와서

아, 일 좀 잘하겠구나. 어, 지지하고 좋아했는데요. 지금 계속해서 이재명

대표와 악수하는 사진이 떠돌고, 또 어…

5·18에 대한 언급도 그렇고, 정말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 저도 한동훈 씨를 한동 씨라고 불러야 될 것

같아요. 한동 씨를 어떻게 국민의힘에서 좀 손 좀 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동훈 대표님의

그 입에서 나오는 그 발언들과 모든 제스처, 행동, 모든 것들이 어떻게 보면

국민들에게도 확증이 되는, 이 사람은

우파 진영에서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대한민국의 체제를 위협하는

인물이다. 그리고 그러한 사상과 그런 체제를 지지하는 주장을 보이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었던, 오히려 그런 기회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사람, 한동훈이라는 분에 대해서 어, 정확하게 이분은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인물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애국국민의 마음👍#한동훈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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